print

1118회 로또 1등 번호 11·13·14·15·16·45…보너스 번호 3

1등 당첨자 19명 각 14억7745만원씩…2등 72명 각 6498만원 수령

[자료 동행복권 제공] 


[이코노미스트 최영진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1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13·14·15·16·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14억7745만원씩 받고, 2등은 72명으로 각 649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18명으로 13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519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3만5050명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100일 현장동행’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전기차 관련 사업, 투자 축소 없다”

2한국-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 출범…우주·신소재·탄소중립 협력

3김상철 한컴 회장 차남, 90억 비자금 조성 의혹…검찰, 징역 9년 구형

4‘서울 선언’으로 기회 잡은 韓, 네이버 핵심 역할…하정우 ‘소버린 AI’ 강조

5달성군,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R&D기획 지원사업’ 추진

6포항시, 한중일 3국이 모여 동반성장 모색하는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 개최

7대구시 공무원 올해도 골프대회 .. 홍준표 "당당하게 즐겨라"

8경산 유흥주점서 난동부린 'MZ 조폭' 6명 검거

9삼성, 청년과 ‘동행’하다…대전서 문 연 11번째 ‘주거 지원’ 시설

실시간 뉴스

1‘100일 현장동행’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전기차 관련 사업, 투자 축소 없다”

2한국-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 출범…우주·신소재·탄소중립 협력

3김상철 한컴 회장 차남, 90억 비자금 조성 의혹…검찰, 징역 9년 구형

4‘서울 선언’으로 기회 잡은 韓, 네이버 핵심 역할…하정우 ‘소버린 AI’ 강조

5달성군,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R&D기획 지원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