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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의 노을

현충원의 노을



한국전쟁 발발 62주년을 맞았습니다. 먹구름이 드리워진 현충원에 해가 넘어갑니다. 38선을 넘어오는 북한군 탱크에 맨몸으로 맞서다 산화한 것일까요.

고(故) 이배희 상병의 비석에 ‘1950년 6월25일이 문산지구에서 전사’라는 글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아직 전쟁의 상흔이채 아물지 않았습니다. 느닷없는 ‘종북논란’으로 정치권이 어지럽습니다. 현충원에 잠든 호국영령들의 마음도 편치 않겠지요.묘비석과 태극기에 노을이 집니다. 잠시나마 나라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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