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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 ZOOM - 세심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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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작고 조그마한 의자에 앉아 쉬고 있습니다. 가방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백 체어(Bag Chair)입니다. 식사나 회의 때 가방 둘 곳이 마땅치 않아 때론 짐이 되곤 합니다. 이런 불편을 줄이고자 나온 게 백 체어입니다.

서울 강남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백 체어를 볼 수 있습니다. 고객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배려한 겁니다. 요즘은 호텔이 아니라도 이런 백 체어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란 이런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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