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3.0시대(2) 외식업계] 외식업에서 신 성장동력 찾는 젊은 경영자들
[재계 3.0시대(2) 외식업계] 외식업에서 신 성장동력 찾는 젊은 경영자들
포브스코리아의 2015년 연중기획 ‘재계 3.0시대’ 시리즈의 두 번째는 외식업계다. 최근 서비스산업에서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재계 2·3세들이 외식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피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하는 것이 그들의 과제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그랜드벤처스, 코드모스 운영사 '로지브라더스'에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2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3삼성자산, 한미일 분리과세 부동산 ETF 시리즈 600억 돌파
4이수형·김종화 한은 금통위원 취임…“엄중한 대내외 상황 무거운 책임감”
5삼성SDS 1분기 영업이익 2259억원…전년比 16.2%↑
6네오위즈 인기 모바일게임 ‘고양이와 스프’, 중국 정식 출시
7‘세계 3대 시장’ 인도 방문한 정의선 회장…”“인도권역은 현대차그룹의 성장에 큰 기여”
8 메모리 ‘봄’…SK하이닉스 1Q 매출 12조4296억, 영업이익 2조8860억
9넷마블의 비밀병기 ‘아스달 연대기’…IP 저력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