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한국 석유화학 다시 날자
[ZOOM] 한국 석유화학 다시 날자
석유화학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효자 수출 산업이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 저유가 등으로 수출이 줄고 있지만, 여전히 기술력과 생산능력 등 세계 1위를 지키는 품목이 즐비하다. 5월 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화학산업대전’은 국내외 석유화학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20개국 200여 업체가 참가한 이 전시회에 국내에서는 금호석유화학·LG화학·한화케미칼 등이 참가해 탄소나노튜브 등 최첨단·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였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엉뚱발랄 콩순이 10주년 맞이 어린이날 행사 전개
2드미드 글로벌, 태국 TK 로지스틱 시스템과 30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3AI 사업 본격화하는 한글과컴퓨터
4야권의 승리로 끝난 제22대 총선…향후 한국 사회의 변화는
5‘님’은 없고 ‘남’만 가득한 멋진 세상
6"돈 주고도 못 사"...레트로 감성 자극하는 '이 핸드폰'
7아워홈 '남매의 난' 다시 이나...구지은 부회장 이사회 떠난다
8신라호텔 '애플망고빙수' 가격 또 올랐네...10만원 넘겨
9최태원, 日 닛케이 포럼 참가...아시아 국가 협력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