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Forbes - Life

Forbes - Life

지난해 57개의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로 큰 화제를 몰고 온 바쉐론 콘스탄틴 ‘레퍼런스 57260’의 뒤를 잇는 신제품. 제네바 홀마크를 획득한 ‘매트르 캐비노티에 레트로그레이드 아밀러리 투르비옹’에는 레퍼런스 57260의 2가지 메인 컴플리케이션인 아밀러리(armillary, 혼천의) 투르비옹과 더블 레트로그레이드(retrograde) 인디케이션이 장착돼 있다. 정밀하게 제작된 칼리버 1990 무브먼트는 45.7㎜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안에 담겨 있으며, 시계 뒷면은 물론 다이얼 옆면에 창을 낸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무브먼트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2남양유업, 60년 ‘오너 시대’ 끝...한앤코 본격 경영

3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홍콩 H지수 ELS 자율배상금 지급

4행안부 “전국 18개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5 "전국 18곳 사전투표소 등지서 '몰카' 의심 장치 발견"

6토스뱅크, 2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1000만 고객’ 목전

7전동화 시대에도 인정받는 볼보...EX30, ‘세계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선정

8‘따뜻한 자본주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14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9‘바람의나라’부터 ‘데이브’까지 30주년 맞은 넥슨…그간 기록들 살펴보니

실시간 뉴스

1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2남양유업, 60년 ‘오너 시대’ 끝...한앤코 본격 경영

3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홍콩 H지수 ELS 자율배상금 지급

4행안부 “전국 18개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5 "전국 18곳 사전투표소 등지서 '몰카' 의심 장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