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스타일 더한 키즈 패션브랜드 ‘보보트리’ 이랜드리테일이 온라인 전용 키즈 패션브랜드 ‘보보트리’ 를 선보였다. ‘보보트리’(BOBOTREE)는 스페인어로 ‘다정한’이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 ‘보보(BOBO)’와 나무를 뜻하는 영어 ‘트리(TREE)’의 합성어다. 이랜드의 유아동 온라인 편집숍 ‘키디키디’와 ‘이랜드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주력 상품은 매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상하의 세트로, 차별화된 문양과 패턴으로 유니크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동과 관련한 의류와 잡화를 복합적으로 선보인다. 아이의 등원 의류에 더해 등원 준비물인 데일리 손수건, 방수 파우치 등을 함께 판매한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