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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중 오피스·물류센터·아파트 투자 지속될 것”[체크리포트]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 규모 175조4000억원
미국 리츠 YTD 16일 기준 23.6%…리테일 가장 높아

해외부동산 투자자들의 오피스·물류센터·아파트 중심의 투자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실물 경기 회복으로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6월 23일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6월 중순까지 집계된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규모는 175조4000억원으로 글로벌 시장 전체 투자규모 중 51%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지난해 투자규모는 전년 대비 30% 감소했었다.
 
미국의 지난해 자산 유형별 거래 규모는 아파트가 37%로 가장 컸고. 물류센터, 오피스가 뒤를 이었다.  
 
미국 리츠(All Equity 리츠)의 연초 대비 누적수익률(YTD)은 6월 16일 기준 23.6%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의 13.2%를 10.4%포인트를 상회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이며, 글로벌 리츠 중 가장 좋은 성과다. 영역별로는 리테일(35.9%), 셀프 스토리지(33.6%), 특수 부동산(32.5%) 순으로 총 수익률이 높았다.  
 
김미숙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소비개선과 여가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로 리테일 섹터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1인 가구 증가와 이사 수요 증가 가능성 등도 셀프 스토리지 수익률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김하늬 기자 kim.hon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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