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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시장 진단 결과는…오늘 관계장관회의 개최

8일 회의에선 주택시장 안정 평가
주택공급 후보지 확보 점검할 듯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연합뉴스]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연합뉴스]

정부가 오늘(22일)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집값 변화 추이, 공공·민간 재개발 동향, 개발후보지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금리 인상 여파, 가계대출 추이 등을 살펴보며 집값 안정화 대책 추진에 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2주마다 열리는 이 회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진단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가 현재 부동산 시장을 두고 어떤 평가를 내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가장 최근에 열렸던 이달 8일 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매매시장과 전세시장 등 주택시장이 안정화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당시 회의에서 “부동산 사전청약, 2·4대책 예정지구 지정 등 주택공급 조치와 기준금리 인상,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으로 최근 주택시장의 안정화 흐름이 보다 확고해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하며 전주(0.10%)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정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0.09% 오르며 전주(0.13%)와 비교해 상승세가 꺾였다. 전세시장에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0.10%에서 0.08%로, 경기도는 0.11%에서 0.09로 각각 상승폭이 감소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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