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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스페셜 커피 클래스, NFT 디지털 아트 전시 즐기세요”

파리크라상·서울옥션블루 등과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
CGV, 째깍악어 등 국내 NO.1 기업과 제휴 19개로 확대

 
 
2022년 자이안 비 서비스 개념도. [사진 GS건설]

2022년 자이안 비 서비스 개념도. [사진 GS건설]

 
GS건설의 커뮤니티 통합서비스인 ‘자이안 비(XIAN vie)’가 국내 대표 No.1 서비스 기업들과 추가 협약을 맺고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자이 고객에게 VIP급 서비스로 아파트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 제시한다는 목표다.  
 
GS건설은 최근 SPC그룹의 파리크라상 및 한국 미술 경매 시장 1위 기업인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이안 비는 GS건설이 지난 2020년 11월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런칭한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다. 이번 협약으로 제휴서비스 기업이 19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리크라상은 자이(Xi) 커뮤니티센터인 클럽자이안에 입주민이 직접 커피를 추출하고 향미를 체험할 수 있는 OCS(Open Coffee Station)라는 새로운 커피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리크라상은 스페셜티 등급의 자이 시그니처 블렌딩 원두를 지속 개발하고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커피 클래스를 진행한다. GS건설은 이러한 노력으로  진정한 자치형 복지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서울옥션블루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GS건설과 함께 ▶실물 및 디지털 자산 전시 서비스 제공 ▶실물 및 디지털 자산 구독 서비스 및 기타 혜택 제공 ▶미술시장 전반, 경매, NFT 등에 대한 교육 서비스 제공 ▶서울옥션, 가나아트센터, 프린트베이커리, 장흥아트파크 등의 관계사 서비스 이용 연계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입주민에게 기존의 실물자산 기반의 미술품 경험뿐만 아니라 NFT 디지털 아트 전시를 통한 입주민의 경험 및 교육을 제공한다. MZ세대의 입주민들까지 아우르는 주거문화 혁신에 주력하겠다는 취지다.  
 
GS건설은 이 외에도 청소 가사 서비스의 1위를 다투는 대리주부, 당신의 집사, 비대면 세탁 서비스를 선도하는 런드리고, 운전 동행 서비스 모시러 등과 MOU를 체결해 자이 입주민을 위한 할인 혜택 등 VIP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GS건설은 ▶CGV ▶금영엔터테인먼트 ▶아워홈 ▶자란다 ▶째깍악어 ▶놀담 ▶클래스101 ▶모빌리 ▶그린카 ▶도그메이트 ▶와요 ▶청소연구소 ▶세차왕 등 각 업계 선두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총 13개 파트너사와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서초그랑자이’ 단지 내에 들어선 CGV의 골드클래스급 영화관 ‘CGV SALON’은 개봉하는 영화마다 좌석을 빼곡히 채우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 연말 개봉했던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의 경우 전 좌석 매진으로 인기리에 상영을 마쳤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자이앱’을 통해 영화를 예매하고, 비대면 QR인증을 통해 상영관에 입장하게 된다. 입장 후 관람객 간 거리가 일반 영화관 대비 2배 이상 떨어진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점이 큰 인기를 얻은 이유로 꼽힌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초그랑자이의 골드클래스급 영화관인 CGV SALON과 고덕자이의 자녀돌봄서비스 째깍악어 등은 이미 인기 서비스로 정착한 상태”라며 “향후에도 아파트 내 서비스 가능한 전 분야의 No.1컨텐츠 기업과 협업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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