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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부산 신사옥 착공…‘지역 명소’로 키운다

부산 서면에서 DB그룹 김남호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사진 왼쪽 네번째), DB생명 김영만 사장(사진왼쪽 여섯번째)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사옥 착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DB손해보험]

부산 서면에서 DB그룹 김남호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사진 왼쪽 네번째), DB생명 김영만 사장(사진왼쪽 여섯번째)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사옥 착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16일 부산 서면에서 DB그룹 김남호 회장,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 DB생명 김영만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부산 신사옥은 지하 8층~지상 24층, 연면적 44,746㎡ 규모로 오는 2025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본 사옥은 코너 공간의 다양한 입면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외관을 제공하며, 사선의 격자무늬 디자인은 주변환경과의 조화 및 금융산업의 중요 가치인 빈틈없는 신뢰와 안전을 표현했다. 
 
또한, 지하 2층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직접 연결되고, 지하 1층은 자연채광이 가능한 개방형 정원의 썬큰가든으로 이어지는 등 사통팔달의 접근성과 개방성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신사옥 건립을 통해 부산지역에 흩어져 있는 영업조직과 보상인력 등을 한데 모아 고객서비스와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김정남 대표는 기념사에서 “3년 후 입주하게 될 부산사옥은 DB손해보험의 금융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영업가족을 포함한 DB손보는 물론 그룹 구성원 모두의 자부심이 되는 부산 서면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현재 서울 3곳과 부산, 대구, 광주, 분당, 전주, 창원 등 총 10개 사옥을 보유 중이다. 

김정훈 기자 jhoon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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