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경제동향] 中 10월 복권 판매액 전년比 1.1% 늘어

[경제동향] 中 10월 복권 판매액 전년比 1.1% 늘어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올 10월 복권 판매액이 297억2천만 위안(약 5조5천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이 중 복지복권 판매액은 109억9천만 위안(2조3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확대됐고 스포츠복권 판매액은 187억3천만 위안(3조4천744억원)으로 11.4% 늘었다. 올 1~10월 기준 전체 복권 판매액은 3천109억6천만 위안(57조6천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2남양유업, 60년 ‘오너 시대’ 끝...한앤코 본격 경영

3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홍콩 H지수 ELS 자율배상금 지급

4행안부 “전국 18개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5 "전국 18곳 사전투표소 등지서 '몰카' 의심 장치 발견"

6토스뱅크, 2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1000만 고객’ 목전

7전동화 시대에도 인정받는 볼보...EX30, ‘세계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선정

8‘따뜻한 자본주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14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9‘바람의나라’부터 ‘데이브’까지 30주년 맞은 넥슨…그간 기록들 살펴보니

실시간 뉴스

1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2남양유업, 60년 ‘오너 시대’ 끝...한앤코 본격 경영

3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홍콩 H지수 ELS 자율배상금 지급

4행안부 “전국 18개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5 "전국 18곳 사전투표소 등지서 '몰카' 의심 장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