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역 인근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건립·운영을 맡는 사업시행자로 카카오를 지정하고, 4일 오전 10시 카카오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BTO)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와 공공이 사업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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