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이모저모] 스포츠 | 세계 최고소득 스포츠 스타 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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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 포브스의 세계 최고소득 스포츠 스타 리스트를 보면 운동을 아주 잘하는 것도 큰 부자가 되는 좋은 방법인 듯하다. 축구·테니스·농구 등 어느 한 종목에 뛰어난 재능이 있으면 큰 소득을 올리는 건 분명하다. 최고소득 운동선수 톱 50에는 프로농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 골프 전설 타이거 우즈 등 유명 스타가 즐비하다. 복서 카넬로 알바레즈, 프로야구 LA 에인절스의 앨버트 푸홀스 등 일부 의외의 인물도 눈에 띈다.
미국인이 최고소득 운동선수 톱50 리스트를 휩쓴 가운데 농구 선수가 가장 많이 올랐다. 순위에 오른 선수의 평균 연령은 31세이며 47세의 골퍼 필 미켈슨이 최고령자다. 최연소자는 21위에 오른 24세의 골퍼 조던 스피스. 포브스는 선수들이 신고한 총 연봉·상금·보너스 그리고 광고계약으로 올린 신고 소득을 합쳐 지난해 총소득을 계산했다. 지난해 현역으로 뛴 선수만 대상으로 했다. 여기서는 30위까지만 소개한다. - 뉴스위크 편집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인이 최고소득 운동선수 톱50 리스트를 휩쓴 가운데 농구 선수가 가장 많이 올랐다. 순위에 오른 선수의 평균 연령은 31세이며 47세의 골퍼 필 미켈슨이 최고령자다. 최연소자는 21위에 오른 24세의 골퍼 조던 스피스. 포브스는 선수들이 신고한 총 연봉·상금·보너스 그리고 광고계약으로 올린 신고 소득을 합쳐 지난해 총소득을 계산했다. 지난해 현역으로 뛴 선수만 대상으로 했다. 여기서는 30위까지만 소개한다. - 뉴스위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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