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랜드마크로 떠오른 中 시안 폐공장
[사진] 랜드마크로 떠오른 中 시안 폐공장
(중국 시안=신화통신) 지난 20일 노후 공장부지를 개조해 재탄생한 '지화(際華)3511 문화 크리에이티브 과학기술원' 외경. 과거 중국 최대 수건 공장이었던 이곳은 개혁개방 초기 산시(陝西)성의 외화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는 다양한 혁신 업종을 갖춘 '신형 지역사회센터'로 변모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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