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에 따르면 2025 올해의집 어워드는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나다운 집’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카페로 포인트를 준 아이와 함께하는 집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주택 인테리어 ▲책과 함께하는 싱글 라이프 공간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집을 가꾸는 유저의 이야기를 모을 예정이다.
올해는 매년 높아지는 어워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예심과 본심으로 구성했다. 심사는 ▲최주연 윤현상재 공동대표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유튜브 ‘자취남’ 운영자 정성권 크리에이터 ▲유튜브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운영자 홍혜주 크리에이터 ▲박찬용 에디터 등이 맡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늘의집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우리집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을 선택해 ‘2025올해의집’ 해시태그와 함께 1장 이상 업로드하면 된다.
예심은 오는 14일까지 실시되며 총 50명의 후보가 선정된다. 본심 투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모든 유저가 참여 가능하다. 심사위원단도 부문별 최종 수상자 1인을 선정한다.
2025 올해의집 최종 수상자에게는 오늘의집 10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오늘의집 앱 메인 화면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일부 수상자에게는 오프라인 쇼룸 ‘오늘의집 북촌’ 전시 기회도 제공한다.
오늘의집은 2025 올해의집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예심 기간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에게 1000포인트를, 최종 투표 참여자 200명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유저가 한 해 동안 가꿔온 집을 돌아보고 서로의 공간에서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2025 올해의집 어워드를 준비했다”며 “이번 어워드를 통해 더 많은 유저가 자신의 공간을 편하게 공유하고 오늘의집이 취향과 경험이 모여 더 큰 영감을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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