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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편의점 물건 배송하는 자율주행로봇 ‘뉴비’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 교차로에서 자율주행 로봇 ‘뉴비’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뉴비’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과 다양한 센서 기술을 융합해 도심 내에서 뛰어난 자율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정확한 위치 추적과 장애물 인식, 회피가 가능해 복잡한 도심, 비나 눈이 오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율주행 배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방배동 소재 점포 3곳(방배점, 방배역점, 방배서리풀점)에서 자율주행로봇 ‘뉴비’ 3대를 활용해 방배 1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800m 반경 내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험한다. 고객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과 일반 배달앱을 통해 로봇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 기간 동안 비용은 무료다.   세븐일레븐은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뉴빌리티와 올해 12월 말까지 3개월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를 중심으로 로봇 배송 서비스 실현을 위한 2단계 실증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방배동은 배달 수요도 꾸준하면서 고층건물이 밀집되어 있고 보행자와 자전거 등으로 붐비는 대표적인 도심지이기 때문에 로봇 주행 환경을 시험할 최적의 거점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실증 프로젝트에서 세븐일레븐과 뉴빌리티는 다수 점포에서 다수 로봇을 활용한 심화 배달 서비스 모델을 시험한다. 세븐일레븐과 뉴빌리티는 정부 주관 실증사업 참여 기관으로서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도심지 편의점 로봇배달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리고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같은해 11월 서초아이파크점에서 ‘뉴비’를 활용한 1차 테스트 운영에 나선 바 있다.  송현주 기자 shj1004@edaily.co.krZOOM 로봇 자율주행 자율주행 배달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성능 1661호(20221121)

2022-11-16

[증시이슈] HDC아이콘트롤스, 배민 ' D2D' 로봇 배달 서비스 개시에 상승세

      사물인터넷(IoT) 전문업체 HDC아이콘트롤스가 상승세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세계 최초로 식당에서 아파트 각 세대 현관 앞까지 로봇으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HDC아이콘트롤스는 16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7%(150원) 오른 1만29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 수원 광교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광교 앨리웨이'에서 자율주행 배달 로봇 딜리드라이브를 활용한 'D2D(Door to Door) 로봇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D2D 로봇배달 서비스는 지난해 8월부터 광교 앨리웨이에서 1년 넘게 진행해온 실외 배달로봇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딜리드라이브는 주문자의 아파트 동 입구에 들어서면 HDC랩스의 홈IoT서버와 연동해 1층 공동현관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지난 11월 우아한형제들은 HDC아이콘트롤스와 '로봇배송서비스 구축사업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를 통해 HDC랩스의 홈IoT 서버와 배달로봇을 연동하게 됐다. HDC아이콘트롤스가 각 세대 월 패드(Wall-Pad)와 공동 현관문 연동·알림 등을 제어하는 서버를 운용하면, 이를 배민의 배달로봇과 연동하는 방식이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joongang.co.kr증시이슈 로봇 아이콘트롤스 배달 서비스 자율주행 배달 전문업체 hdc아이콘트롤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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