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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카카오뱅크 투자의견 ‘중립’…“대출성장률 둔화 부담”

    SK증권은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도 기존 3만6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4일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당분간은 금융회사들이 부채비율을 낮추는 디레버리지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카카오뱅크는 장기 고성장을 위해 자본을 과잉 확충(자기자본(BIS) 비율 37.1%)해 놓은 상황이어서, 대출성장률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 타 은행들보다 더 불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구 연구원은 5년 후인 2027년의 카카오뱅크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1%에서 8.7%로 낮췄다.   이어 “금리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되고 이자이익이 늘어나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카카오뱅크와 같은 고성장주에게는 대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것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고객 확장 추세, 주택담보대출 상황은 여전히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구 연구원은 “9월말 고객 수는 1978만명으로 전년 말 대비 10%, 모임통장 유저 수는 22% 증가했으며, 간편결제 연동 고객 비중은 전년 말 46%에서 52%로 상승했다”며 “신규 출시한 주택담보대출은 9월 고객점유율(M/S) 2%를 차지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 기자 ssn3592@edaily.co.kr대출성장률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대출성장률 카카오뱅크 예상 평가가치 하락

2022-11-24

카뱅 ‘1000원 적금’으로 1년 이자 11만원 버는 비법은? [김윤주의 금은동]

  금융‧은행 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에는 디지털 전환·글로벌 확장 등 내부 목표는 물론, 주요국 금리인상 등 외부 요인도 영향을 끼칩니다. 업계 내에선 횡령, 채용 비리와 같은 다양한 사건들도 발생합니다. 다방면의 취재 중 알게 된 흥미로운 ‘금융 은행 동향’을 ‘김윤주의 금은동’ 코너를 통해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30대 직장인 A씨는 고금리 시대, 적금을 통해 이자를 효율적으로 받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둘러봤다. 그러던 중 카카오뱅크 ‘26주적금’에서 7%의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해당 상품에 가입했다. 매 주마다 쌓이는 적금 잔액과 제휴사의 다양한 혜택까지 더해져 저금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후문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은 올해 10월 말 누적 기준 1421만 계좌가 개설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1101만 계좌에서 눈에 띄게 늘었다. 높은 금리에 더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로 계좌 수가 지속 늘어나고 있다는 게 카카오뱅크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26주적금’은 26주 동안 매주 최초 가입금액 만큼 자동으로 증액해 납입하는 상품이다. 처음 가입 시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중 납입액을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어 처음에 1000원을 선택했을 경우 2주차에는 2000원, 3주차에는 3000원 26주차에는 2만6000원을 넣게 된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의 기본금리는 3.5%, 우대금리까지 더한 최고 금리는 7%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1월1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에 발맞춰 ‘26주적금’의 우대금리를 기존 0.5%포인트에서 3.5%포인트로 높였다.     게다가 이 적금을 활용해 ‘풍차돌리기’ 재태크를 하면, 이자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 눈길을 끈다. ‘26주적금’ 중 납입 금액이 가장 적은 ‘1000원 적금’으로 1년에 약 11만원에 달하는 이자를 챙기는 ‘꿀팁’이다. ‘풍차돌리기’란 일반 적금을 일정간격으로 여러 개 들어 점차 납입액을 늘려가며 돈을 모으고, 만기가 된 적금을 다시 새 적금에 넣어 불리는 방법이다. 사실상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26주적금’의 납입액을 1000원으로 설정한 뒤, 일주일 단위로 26주 동안 매주 새로운 적금에 가입한다. 첫 적금 가입 후 26개의 적금이 모두 개설된 26주차에는 가장 많은 금액인 35만1000원을 납입하게 된다.    ‘풍차돌리기’ 재테크 27주차부터는 만기되는 1호 ‘26주적금’의 원금과 이자를 활용해 적금에 납입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앞선 6개월 간 총 327만6000원을 납입한 뒤, 남은 6개월 동안에는 만기된 적금의 원금과 이자를 다시 적금에 넣어 복리효과가 생긴다. 26개의 ‘26주적금’이 모두 만기될 때 받는 총 이자는 세전 11만2580원에 달한다.   ‘26주적금’은 고객 1인당 최대 30개까지 만들 수 있다. 만약 26주적금을 통한 ‘풍차돌리기’ 재테크 도중 자동이체에 1번이라도 실패하거나, 자동이체에 실패한 주에 추가 납입을 해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없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물론 중간에 적금을 해지해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없다.   이에 더해 카카오뱅크는 다양한 제휴사와 ‘26주 파트너적금’을 내놓고 있다. 2020년 8월 이마트와 첫 제휴 이후 마켓컬리, 해피포인트, 카카오페이지, 오늘의집, 카카오톡, GS칼텍스 등과 협업했다. 지난 22일에는 교촌치킨과 협업한 ‘26주적금’을 내놨다.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겐 교촌치킨 할인쿠폰과 추첨을 통한 치킨 교환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최근 교촌치킨과의 협업 역시 월드컵 시즌 등과 겹쳐 출시 이틀차임에도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또한 ‘26주적금’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이 있을 경우 고객에 혜택을 주기 위해 금리 인상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카카오뱅크 김윤주 기준금리 인상 적금 가입 일반 적금

2022-11-24

“카카오뱅크 팔아라”…약세장서 소신 지킨 DB금융투자

    현재주가보다 낮은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비상장사의 리포트까지 발간하는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주목 받고 있다. 연구원들의 지적재산권(IP)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에서만 리포트를 공개하는 등 리서치센터 역량 강화를 위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나온 증권사 리포트 1만3538개(21일 기준) 중 매수 의견은 1만2784개다. 반면 중립 의견은 748개, 매도 의견(비중 축소 포함) 6개에 불과했다. 발간된 리포트 가운데 매수 리포트 비율은 94%에 달했지만 비중 축소를 포함한 매도 의견은 0.04%에 그쳤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들은 ‘매수 일변도’이기 때문에 현재 주가보다 낮은 목표주가를 제시하면 사실상 매도 의견으로 본다.      법인 영업이 증권사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애널리스트들이 부정적인 투자 의견을 제시하기 쉽지 않다. 매도 리포트는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주들의 거센 항의도 부담 요소로 꼽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기업은 매도 의견을 내거나 목표 주가를 낮추면 주주들이 전화로 항의하곤 한다”며 “(보고서 공개 후) 내선 전화는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DB금융투자는 카카오뱅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카카오뱅크의 목표주가를 2만4600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날 종가(3만3750원)를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투자의견 역시 사실상 매도를 뜻하는 ‘언더퍼폼(Underperform·시장 수익률 하회)’이었다.올해 증권사들이 발간한 6개의 매도 의견(비중 축소 포함) 리포트 가운데 3개가 DB금융투자에서 나왔다.    DB금융투자는 지난달에도 카카오뱅크의 목표주가를 1만6200원대로 내려 잡았다. 기존 2만4600원에서 무려 34.14%(8400원)나 낮춘 가격이다. 카카오뱅크에 대해 1만원대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DB금융투자가 처음이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전세대출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금리 상승으로 신용대출은 역성장하고 있고 시장 상황이 너무 어렵다”며 “연간 대출 증가가 당초 예상했던 4조원 수준에 크게 못 미치면서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시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카카오뱅크에 대해 2만원 이상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대신증권 2만7000원, 하나증권 2만6000원, 신한투자증권 2만5000원(단기 매수), 교보증권 2만4000원 등 DB금융투자의 목표주가와 괴리가 컸다.    DB금융투자는 지난달 25일 넷마블에도 투자 의견 ‘중립’을 제시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낮췄다. 전날 종가가 4만51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상승 여력이 없다고 본 셈이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넷마블이 적자구조 탈피를 위해서는 신작 흥행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잇따른 신작 부진으로 기대감이 높지 않아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한다”고 분석했다.   DB금융투자는 비상장 기업 리포트 발간에도 힘을 쏟고 있다. DB금융투자는 지난 2019년 10월 1호 발간 이후 지난 6월 100호까지 총 114개의 비상장기업을 분석했다. 공시 의무가 없어 정보 접근이 제한적인 유망 비상장사를 리포트를 통해 발굴하기 위해서다. DB금융투자는 앞서 카카오뱅크, 네패스아크, 디어유, 맥스트, 딥노이드, 뷰노, 티움바이오, 브이씨 등이 상장하기 전 보고서를 발간해 주목 받았다.     또 DB금융투자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홈페이지에서 리포트를 비공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의 IP(지적재산권)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리포트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전부 볼 수 있어 비공개라고 보긴 어렵다”면서도 “유튜브 등 채널에서 짜깁기 돼 돌아다니거나 의견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에프앤가이드에서만 비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포트를 내기 전 진행되는 ‘프로젝트 회의’도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장화탁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리서치센터 의견 공유 과정과 시스템이 잘 형성돼 있는 편”이라며 “특히 비상장 리포트의 경우 승인위원회를 통한 의견 공유를 거쳐 발간한다”고 강조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비상장 리포트 매수 리포트 카카오뱅크 주가 리포트 비공개 해당 리포트

2022-11-23

“가입 즉시 1만원”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 출시

    카카오뱅크는 교촌치킨과 함께 ‘26주적금 위드(with) 교촌치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치킨 프랜차이즈와 처음으로 협업해 내놓은 적금 상품으로 가입 즉시 1만원 상당의 교촌치킨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22일부터 12월5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가입 가능하다.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은 카카오뱅크 ‘26주적금’에 교촌치킨 포인트 및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은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중 최초 가입 금액을 선택해 가입한 뒤 매주 최초 가입금액만큼 자동 증액 납입하는 적금이다. 만기 우대 기준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정판 상품으로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한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은 가입 즉시 교촌치킨 앱에서 쓸 수 있는 1만 교촌치킨 포인트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납입 5주차에는 교촌치킨의 ‘블랙시크릿 시리즈’ 배달 주문 시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 9주차에는 사이드메뉴 50% 쿠폰을 제공한다.   13주차에는 교촌치킨 포인트 2000원을, 17주차에는 ‘블랙시크릿 시리즈’ 주문 시 사용가능한 5500원 상당의 퐁듀치즈볼R 쿠폰, 21주차에는 교촌치킨 포인트 3000원을 제공한다. 만기 한 주 전인 25주차에는 포장 고객에 한해 ‘블랙시크릿 시리즈’ 주문 시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의 모든 혜택은 교촌치킨 앱에서만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자동이체에 연속 성공해야만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적금 가입자 전원에게 ‘한정판 춘식이 치밥 접시’ 혹은 ‘교촌치킨 혜택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만기까지 적금 납입에 성공한 고객 중 300명 추첨을 통해 ‘블랙시크릿 오리지날’ 교환권을 지급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적금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 기간과 겹쳐 고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동안 이마트·마켓컬리·해피포인트·카카오페이지·오늘의집·카카오톡·GS칼텍스 등과 협업했고, 벌써 8번째 파트너 적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통해 카카오뱅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교촌치킨 카카오뱅크 교촌치킨 혜택 교촌치킨 포인트 카카오뱅크 관계자

2022-11-22

카카오뱅크, ‘자주만나요’ 이벤트…랜덤 캐시 총 5억원 지급

    카카오뱅크가 연말까지 1주에 1번씩 랜덤 캐시를 제공하는 ‘자주만나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카카오뱅크는 2000만 고객을 돌파하며 '모두의 은행'으로 자리 잡았다. 또 올해 상반기 총 이체 건수만 23억 건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월 한 달 중 20일 이상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로그인한 고객만 200만 명에 달했다. 카카오뱅크는 충성도가 높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주만나요’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주에 1번씩 랜덤 캐시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해당 기간 동안 카카오뱅크가 고객에 제공하는 랜덤 캐시 총액은 약 5억원 규모다. 카카오뱅크의 입출금계좌 또는 카카오뱅크 미니(mini)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앱 방문 일수에 따라 ‘보너스 지급 레벨’이 결정된다. 이벤트 참여 일부터 이전 30일 동안 5일 이상 방문 시 레벨1(인사하는 사이), 10일 이상 방문 시 레벨2(반가운 사이), 15일 이상 방문 시 레벨3(자주 보는 사이), 20일 이상 방문 시 레벨4(소중한 사이), 25일 이상 방문 시 레벨5(영혼의 단짝)가 된다.   각 레벨에 따라 추가 리워드를 제공하는데 당첨된 랜덤 캐시에 레벨1은 1배, 레벨2는 2배, 레벨3은 3배, 레벨4는 5배, 레벨5는 10배를 곱해 지급한다. 앱 방문 일수에 따라 당첨된 랜덤 캐시의 최대 10배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를 자주 사용하는 레벨 4 이상 '단골'의 수가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했다”며 “고객이 점차 즐겨 찾는 앱이 된 만큼 일상생활에서 더 자주, 더 쉽게 만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ywlee@edaily.co.kr카카오뱅크 이벤트 카카오뱅크 고객 랜덤 캐시

2022-11-18

“등기우편도 앱에서” 카카오뱅크,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 획득

    카카오뱅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으로는 첫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 취득이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온라인 상에서 전자문서를 등기우편과 동일한 효력으로 고객들에 전달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말한다.    카카오뱅크 고객들은 내년 1월부터 그간 등기우편으로만 확인 가능한 문서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 조회 가능한 문서는예금잔액조회서와 같은 카카오뱅크 안내 문서, 국세나 지방세, 과태료, 공공기관 문서, 민간 사업자들의 고지서 등이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 획득을 계기로 카카오뱅크의 인증 사업도 본격화된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지난 10월 이미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늦어도 내년 초 전자서명인증 라이선스도 확보할 계획이다.   인증 사업이 본격화되면 고객들은 각종 홈페이지 회원 가입시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한 등기우편으로만 받아보던 공신력 있는 문서 역시 카카오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열람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은행 및 공공기관 업무가 늘어나면서 등기우편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카카오뱅크의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 획득이 금융 안전성 및 고객 편의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공인전자문서중계자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공인전자문서중계자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

2022-11-17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원화강세 기대감” [개장시황]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8.11포인트(0.33%) 오른 2482.76에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기준 개인이 645억원, 기관이 220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862억원 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언급 영향으로 달러화의 강세 폭이 축소되는 등 원화 강세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비록 원론적인 내용이지만 미-중 대면 정상회담을 통해 ‘신냉전’ 반대 등 긍정적인 발표를 한 점도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55%)와 LG화학(0.55%), 네이버(0.27%) 등이 소폭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0.55%), 삼성SDI(-1.84%), 카카오(-0.85%) 등은 파란불을 켰다.      은행주는 신한지주(-0.27%)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오름세다. KB금융(0.60%), 하나금융지주(0.12%), 우리금융지주(0.42%) 등 나란히 오르고 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3%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11포인트(0.33%) 상승한 730.3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322억, 기관이 18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은 334억원 가량을 순매도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2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1.12%), 엘앤에프(0.39%), 셀트리온제약(1.86%), 천보(2.57%) 등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게임주인 카카오게임즈(0.34%)와 펄어비스(0.36%)도 강보합세다.     김서현 기자 ssn3592@edaily.co.kr개장시황 코스피 상승 출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시가총액 상위

2022-11-15

카카오뱅크, 한국은행 CBDC 모의실험 완료…“후속 연구 적극 참여”

        카카오뱅크는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8월부터 총 10개월간 한국은행이 진행한 CBDC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연구에 참여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은행을 중심으로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12개 수행업체가 협력해 진행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CBDC 민간 유통을 위한 지급·수납, 송금 등 은행 기본 기능 외에도 소액 유통에 필요한 여러 대외 기관 설계에도 참여하는 등 유통 실험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모의실험 1단계에서는 지갑 개설·교환·송금·결제 등 CBDC 유통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구현했다. 이용자가 CBDC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지갑의 개설 및 해지, 은행 예금을 CBDC로 교환해 입금하거나 출금하는 지급·수납 기능, 보유하고 있는 CBDC를 다른 이용자에게 송금하는 기능을 실험했다.   실험 2단계에서는 국가간 송금·법 집행·통화 정책·규제 준수 등 확장된 기능을 개발해 실험했다. 국가간 송금은 각 국가가 분산원장 환경이 다르더라도 송금이 완료될 수 있도록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중개기관 간 계약 이행을 보장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법집행·통화정책·자금세탁방지업무 등 광범위한 CBDC 정책 관련 기능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험을 완료했다. 이를 위해 모의실험 환경 내 가상의 국내·외 송금 중개기관, 해외은행, 정책관리기관 등 가상의 대외기관 시스템 설계에도 참여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한국은행 모의실험 연구 사업을 완수함으로써 카카오뱅크의 디지털 금융 기술 역량을 입증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기술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한국은행의 CBDC 활용성 점검 등 후속 연구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카카오뱅크 한국은행 한국은행 모의실험 모의실험 연구 모의실험 환경

2022-11-15

코인원, ‘카카오뱅크 계좌’ 사전등록 시작…“스벅 커피 100% 증정”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오는 29일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코인원은 원활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15일 오전 0시부터 28일 오후 9시까지 2주간 카카오뱅크 계좌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등록 기간이 종료되는 28일 오후 9시부터 원화 입출금은행 전환에 따른 중단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인원 고객은 사전등록 기간 중 카카오뱅크로 전환에 대한 동의와 거절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동의 여부에 따라 서비스 이용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전환에 동의 후 카카오뱅크 계좌 사전등록을 완료한 고객은 중단 점검이 완료된 시점부터 원화 입출금을 제외한 가상자산 매수·매도 및 그 외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가 오픈되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원화 입출금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환에 거절하거나 동의 여부에 응답하지 않더라도 사전등록 기간에는 NH농협은행 계좌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사전등록 기간 이후에는 미체결주문 취소, 원화 입출금 불가, 가상자산 매수·매도 불가, 친구 초대 리워드 수령 불가 등 서비스 제한이 발생한다.   코인원은 사전등록 기간 중 은행 전환 동의 및 계좌 등록 비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환에 동의하고 사전등록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3만명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100% 증정할 예정이다. 또 사전등록과 이벤트 응모까지 완료한 고객 중 총 825명을 추첨해 아이폰 14 프로, LG퓨리케어에어로타워, LG스탠바이미, 백화점 상품권, 치킨 세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 서비스의 중요한 변화를 앞둔 만큼 고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카카오뱅크 계좌 사전등록을 완료해 더 간편해진 코인원 서비스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형준 기자 yoonbro@edaily.co.kr카카오뱅크 사전등록 카카오뱅크 계좌 카카오뱅크 원화 코인원 고객

2022-11-15

카카오뱅크, 멜론뮤직어워드 메인 스폰서 참여…선예매·티켓증정 이벤트

    카카오뱅크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 선예매 및 투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MMA는 점유율 1위 뮤직플랫폼 멜론이 2009년부터 개최한 대중음악 시상식 겸 뮤직 페스티벌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카카오뱅크는 고객 전용 MMA 선예매를 진행한다. 11일 오후 8시부터 밤 11시59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선예매는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또는 mini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투표 이벤트와 간편이체 이벤트를 티켓만 총 1000장을 증정한다. 카카오뱅크 입출금 통장 또는 mini를 보유한 고객은 오는 18일까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 투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MMA의 특별상인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 수상 아티스트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2장씩 총 600장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간편이체 이벤트도 진행한다. ‘MMA 스페셜 메시지카드’를 사용해 카카오톡 친구에게 간편이체를 실행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총 400장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같이 가자 MMA’ 메시지카드를 선택한 후 1원 이상 보내면 자동 응모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고객분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MMA2022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를 통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멜론뮤직어워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멜론뮤직어워드 티켓증정 이벤트 카카오뱅크 고객분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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