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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새 대표이사에 곽수윤 부사장 선임

      DL건설 새 대표이사에 곽수윤 부사장이 선임됐다.   DL건설은 지난 8일 조남창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곽수윤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공시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나와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한 뒤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본사와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보직을 거쳤다.   2015년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 견적·기술·건축사업 담당 상무를 맡았고, 2018년에는 DL건설의 전신인 고려개발의 대표이사 전무를 역임했다. 지난 2020년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병하면서 대림건설이 출범한 뒤에는 경영혁신본부장 전무를 맡았다. 이듬해 DL건설로 사명을 바꾼 후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전무로 일했다.    곽 신임 대표는 합병 후 DL건설 재임 시기에도 본부장으로서 지원 부문과 사업 부문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통해 회사 운영 전반의 경영 능력을 내부적으로 입증 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DL건설은 이번 인사에 “곽 신임 대표이사는 DL이앤씨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면서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본사와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왔다”며 “이는 주택사업이 주력인 DL건설과 부합하며 향후 주력 사업 중심의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평을 내놨다.  이승훈 기자 wavelee@edaily.co.kr대표이사 곽수윤 곽수윤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대표이사 전무

2022-11-09

‘LG전자맨’ 스카우트한 동원그룹…‘참치기업’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

      동원그룹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생활산업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계열사 스타키스트(Starkist)의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한다.   동원그룹은 미국 계열사 스타키스트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엄재웅 전(前) LG전자 전무를 11월1일부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엄재웅 신임 대표는 미국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해 미군 장교 복무 후 화이자, GE, 머크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 전략구매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08년부터 LG전자에서 14년 동안 구매 조직을 이끌었다. 동원그룹은 엄 대표가 한국,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키스트의 지속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키스트는 전자,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엄 대표를 차기 수장으로 발탁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특히 미국, 남미 등 현지 유통망을 바탕으로 제품군 확대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국 1위 참치 기업’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가운데,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에서 역량을 쌓아온 엄 대표가 스타키스트를 한 단계 발전시킬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키스트는 세계 최고 참치 기업이자 미국 가공참치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동원그룹은 2008년 국내 식품업계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으로는 당시 최대 규모인 3억6300만 달러에 스타키스트를 인수해 반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스타키스트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가파르게 성장해 현재 약 1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했다. 스타키스트의 미국 참치캔 시장 점유율은 2008년 약 35%에서 현재 약 50%에 이른다.      김설아 기자 seolah@edaily.co.krLG 미국 동원그룹 관계자 계열사 스타키스트 신임 대표이사

2022-10-31

HDC현산, 신임 대표이사에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 내정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이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등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HDC현산은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를 오는 30일부로 HDC현산 신임 대표 이사에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익훈 신임 대표이사는 HDC현산을 비롯한 HDC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새로운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왔다. 특히 HDC랩스(구 HDC아이콘트롤스)의 코스피 상장과 부동산 114의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주도했다. 최익훈 대표는 건설, 부동산 및 유통 분야의 종합적 경험을 바탕으로 HDC현산의 기업가치를 높여갈 적임자라는 게 HDC현산의 설명이다.   HDC현산은 인사와 함께 3본부 2실로의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조태제 부사장이 건설본부를 새로 맡게 됐다. 또한 김회언 전무와 이현우 상무가 각각 경영기획본부장과 개발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상품개발실과 투자개발실을 신설해 미래상품과 신사업의 개발을 각각 전담한다.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 추진단’도 신설했다. 책임감 아래 보다 나은 사고수습과 신뢰회복을 위해서다. 유병규 사장과 하원기 전무는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추진단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김두현 기자 kim.doohyeon@joongang.co.kr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신임 대표이사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최익훈 대표

2022-05-25

펄어비스, 허진영 신임 대표 선임…“서구권 콘솔 시장에서 좋은 성과 낼 것”

    펄어비스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진영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허진영 신임 CEO는 COO로 재직 당시 펄어비스의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총괄하며 실무형 능력을 갖춘 리더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허 CEO는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출시 및 붉은사막과 도깨비 등 펄어비스 차기작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펄어비스는 설립 이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공통 목표를 갖고 최고의 게임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와 함께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가져오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붉은사막, 도깨비, PLAN 8은 차세대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AAA 대작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퀄리티로 개발해내 지금까지 한국 게임사 누구도 하지 못했던, 서구권 전통 콘솔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펄어비스 13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5건의 안건이 통과됐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허진영 서구권 허진영 신임 서구권 콘솔 신임 대표이사 CEO 업앤다운

2022-03-30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대표이사에 홍현성 부사장 내정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실패하며 기업공개(IPO)를 철회했던 현대엔지니어링이 대표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홍현성 플랜트사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홍 부사장은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홍현성 부사장(신임 대표 내정자)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요 현안 해결과 실적 개선을 주도하는 등 사업 운영 역량뿐 아니라 최고 수준의 사업 수행 전문성을 기반으로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역량이 뛰어나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홍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가 글로벌 건설 산업 트렌드 및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에너지·환경 중심 미래 신사업 전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대표를 맡아온 김창학 사장은 3년 임기를 마치고 고문에 선임됐다. 김두현 기자 kim.doohyeon@joongang.co.kr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신임 대표이사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부사장 내정

2022-02-24

선데이토즈 신임 대표이사에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

        모바일게임사 선데이토즈가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날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 최근 위메이드를 최대 주주로 맞이한 선데이토즈에서 서비스 고도화와 신작 출시, 위믹스 플랫폼 진출 등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IT기업 디지털오션 설립을 시작으로 위메이드 전무이사, 엔티게임즈 대표를 거친 이 신임 대표는 위메이드커넥트에서 게임 개발, 위믹스 온보딩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을 이끌고 있다.     선데이토즈 측은 “급변하는 IT·게임 산업에서 여러 회사들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 이대표가 선데이토즈의 게임, 광고 분야는 물론 글로벌 진출의 키워드가 될 블록체인 사업 및 자회사 성장을 이끌 신사업의 최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호대 신임 대표는 “선데이토즈와 자회사들의 게임 개발, 광고 사업 등 강점을 배가하며 새로운 무대가 될 블록체인 시장에서 최고의 게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구성원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P&E(Play and Earn)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대표이사 선데이 신임 대표이사 이호대 신임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2022-02-10

이은호 롯데손보 신임 대표 취임…“젊고 빠른 조직으로 전환 가속화”

    롯데손해보험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은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은호 신임 대표이사는 1974년생(48)으로 올리버와이만 상무·AT커니 파트너·PwC컨설팅 파트너로 재직하며, 국내외 금융기관에 사업·채널·마케팅·해외진출 전략 수립과 프로세스 체계 설계 등 자문을 제공해온 금융 전략기획 전문가다.    2019년 12월부터는 롯데손해보험 기획총괄장(CFO)·장기총괄장으로 재직하며 재무건전성 향상과 장기보장성보험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DT)을 통한 잠재가치 확대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선택과 집중’의 기조 아래 EW보험 등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시장개척·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확한 데이터와 경쟁력 있는 인재 중심의 젊고 빠른 조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성과평가와 보상체계의 연계 강화·차기 리더군 육성 노력 등 기업문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향후 롯데손해보험은 이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가치제고를 위한 경영전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신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발맞춘 자본경쟁력 강화· 디지털 손해보험사 운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내재가치와 잠재가치의 성장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훈 기자 kim.junghoon2@joongang.co.kr롯데 이은호 이은호 신임 신임 대표이사 전환 가속화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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