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 당신의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 이코노미스트

Home > >

신작 흥행 소용없나…카카오게임즈 앞날은 [이번주 株인공]

    지난주(6월 20~2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2440.93)보다 74.33포인트(3.05%) 내린 2366.60으로 마감했다. 한 주 동안 개인은 1조4362억원, 외국인은 1조2932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조6564억원 순매수했다.    지난주 가장 이슈가 된 종목은 카카오게임즈다. 지난 20일 출시된 신작 우마무스메 : 프리티더비‘가 유저들에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주가는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출시 첫날 급락한 주가는 이튿날 우마무스메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매출 1위에 오르자 반등했다.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부진에 22~23일 연속 하락했으나 구글 매출 순위 5위 등극 소식에 24일엔 다시 상승 마감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일보다 5.78%(2700원) 오른 4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5월 이후 1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다.     시장에서는 우마무스메는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우마무스메가 국내 매출 순위 3~4위권을 유지할 경우 카카오게임즈는 분기당 1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매출의 60~70% 수준을 차지했던 오딘 의존도를 줄여 매출 다변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우마무스메’는 비주류 서브컬처 장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초기 흥행에 성공, 시장 기대치였던 초기 하루 매출 10억원대 초반에는 충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작 출시에도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증권가 전망은 엇갈린다. 하반기 신작 라인업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우마무스메’ 마케팅 증가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실적은 뒷걸음질 칠 수 있어서다. 특히 오딘 개발사이자 자회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카카오게임즈 기업가치가 훼손되는 모회사 디스카운트 우려도 커지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를기존보다 10% 내린 9만원으로 제시했다.     반면 올해 하반기 대형 신작 출시에 힘입어 주가가 반등할 거라는 전망도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만에 선보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이어 우마무스메가 흥행하면서 하반기까지 지속적인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에버소울’ ‘가디스오더’ 등 하반기 신작들은 국내가 아닌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흥행에 성공한다면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예상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올댓머니 카카오게임즈 이번주주인공 롤러코스터 카카오게임즈 주가 매출 순위 추가 매출처

2022-06-27

코스피 1위 HMM·코스닥 1위 카카오게임즈 [공매도 TOP 5]

    하락장세에서 공매도 잔고가 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일평균 공매도 누적 거래대금은 6월 1~23일까지 5866억원으로 5월(4780억원) 대금을 넘어섰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 주가가 내려가면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 차익을 얻는 투자기법이다.   한 주간(6월20~6월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량이 가장 높은 종목은 HMM이었다. 공매도량은 446만1025주였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310만주), 대한전선(264만주), 삼성전자(199만주), 팬오션(151만주) 등이 뒤를 이었다.    증시가 하락한데다 공매도 거래량이 늘면서 HMM 주가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 20일 2만5250원에 거래되던 HMM은 지난 24일 2만3000원대로 내려앉았다. 한 주 동안 5% 넘게 떨어졌다. 실적 우려감도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하반기 컨테이너 수요 전망이 불확실하다”면서 “높은 물가와 공급 우려로 운임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렸다.   코스닥시장에선 카카오게임즈(143만주), 다날(76만주), 씨아이에스(76만주), 비덴트(41만주), 우리기술투자(40만주) 순으로 공매도가 많았다.     하락장이 이어지면서 공매도 물량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공매도 잔고는 쌓여가고 있다. 코스피 시장의 누적 공매도 잔고는 연초 2억4900만주에서 지난 21일 3억3155만주까지 33.15% 늘었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 1위는 롯데관광개발(8.36%), 2위는 호텔신라(7.67%)로 리오프닝(경기재개) 종목이 공매도 비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리오프닝으로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졌지만, 경기 침체 우려감 등에 수요가 줄어 실적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연초 1만7000원대던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4일 1만2200원으로 주저앉았다. 같은 기간 7만8000원대던 호텔신라도 6만7500원으로 떨어졌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카카오게임즈 공매도 공매도 잔고 누적 공매도 HMM 공매도

2022-06-25

코스피 2400선 회복, 카카오게임즈 10% 급등 [마감시황]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90포인트(0.75%) 오른 2408.9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5443억원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316억원, 외국인은 3195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0.34%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는 0.74% 상승 마감했다.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0.36%)과 삼성SDI(2.33%)는 상승 마감했다. ICT 대장주 네이버(2.35%)와 카카오(1.29%)도 1% 이상 올랐다. 특히 현대중공업이 5.99% 올랐다.     게임주는 동반 상승했다. 신작을 출시한 넷마블은 2.73%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에선 신작 출시로 실적을 서서히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래프톤(3.67%)과 엔씨소프트(3%)도 3% 이상 상승했다. 반면 에쓰오일(-3.10%)과 KB금융(-1.17%), 신한지주(-0.38%), 우리금융지주(-0.7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38포인트(1.09%) 상승한 778.30에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896억원, 기관은 55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33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0.79%)은 올랐지만 엘앤에프(-2.66%)는 하락했다. 셀트리온 3형제는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33%),셀트리온제약(1.09%),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0.98%)은 각각 올랐다.     게임주가 강세였다. 펄어비스(2.46%)와 위메이드(7.19%)가 상승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10.50% 상승했다. 전날 10% 빠졌지만 ‘우마무스메’ 매출 1위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 이외에도 씨아이에스(13.82%), 헬릭스미스(6.42%), 클래시스(9.27%) 등이 상승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시가총액 상위 배터리 대장주 대장주 네이버 올댓머니 LG 삼성 가운데 카카오게임즈 코스피 상장사 코스피 2400선

2022-06-21

하루만에 13% 반등한 카카오게임즈, 증권가 강력매수 추천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우마무스메’ 우려에 급락한 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출시 직후 일부 유저들을 중심으로 신작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면서 주가가 떨어졌지만, 증권가에선 ‘강력매수’를 추천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21분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전일보다 13.47%(6800원) 오른 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날 장중 10% 넘게 하락하며 4만96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낙폭을 만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날 신작 ‘우마무스메 : 프리티더비’를 출시했다. 우마무스메는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일본 매출만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3위에 오를 정도로 흥행한 게임이다. 신작 출시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는 지난 5월 12일 5만4400원에서 같은 달 31일 6만2500원까지 2주 새 14.9% 급등했다.    하지만 출시 첫날 유의미한 성적이 발표되지 않으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9거래일 연속 카카오게임즈를 사들이던 외국인 투자자가 20일 하루 동안 82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일부 유저들을 중심으로 ‘기대 이하다’, ‘마이너 감성이 통할 리 없다’는 부정적 반응이 나오면서 공매도 물량도 집중됐다.     증권가에선 전날의 주가 낙폭이 과도했다고 분석한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출시로 매출이 늘어날 수 있어 2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며 “단기 주가 낙폭 과대로 인해 투자의견을 ‘강력매수(STRONG BUY)’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실제 우마무스메가 달성한 매출 순위는 ‘리니지W’보다 빠른 속도다. 리니지W는 애플리케이션(앱) 스토어 기준 출시 첫날 10시간 이후 매출 2위, 14시간 이후 1위에 올랐는데, 우마무스메는 출시 첫날 8시간 이후 매출 2위, 10시간 10분 이후 매출 1위에 올랐다. 두 게임에 대한 기대치 차이를 고려한다면 우마무스메의 성과가 더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우마무스메는 아직 출시 초기여서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순위도 우려와 달리 높은 순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중 4종의 신작과 오딘의 일본 진출이 예정돼 있어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2022-06-21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는 20일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해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올해 4월 기준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화제작이다.   특히 독창적인 콘셉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는 ‘우마무스메’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여기에 뛰어난 3D 그래픽과 자유로운 육성 전략, 이를 통해 완성된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26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100만명을 돌파하며 출시를 기다리는 국내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의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마무스메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정식 출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 공식 카카오톡 채널,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카카오게임즈 프리티 정식 출시 프리티 더비 육성 시뮬레이션

2022-06-20

출시 하루 앞둔 ‘우마무스메’…카카오게임즈 새 성장동력 될까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최고 기대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우마무스메)’가 오는 20일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일본 시장을 휩쓴 개발사 사이게임즈의 메가 히트작 우마무스메가 그 흥행 파워를 국내에도 고스란히 재현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과 훈련하고 소통하면서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작품이다. 초인적인 주력을 가진 우마무스메들과 함께 살고 있는 세계관 속, 이용자는 이들을 훈련하는 교육 기관 ‘트레센 학원’의 신인 트레이너로 활약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게임은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일본 현지에서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 모바일 분석 업체 센서타워 통계에 따르면, 일본 단일 시장 출시 이후 지난해 4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본 서비스 시작 후 약 1년이 지난 현재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다수의 글로벌 앱 분석 기업에서는 우마무스메가 작년에만 약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   2차원 게임에 진심인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그동안 여러 2차원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게임 출시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차원 게임이란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소설) 등 2차원 문화 콘텐트를 기반으로 스토리와 캐릭터가 강조된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게임을 뜻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2차원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와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를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는 개성 넘치는 25명의 등장인물이 각기 다른 5개의 5인조 밴드를 구성해 오리지널 곡은 물론 유명 애니메이션 커버 곡을 직접 연주하며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 리듬 게임이다. ▶수준 높은 ‘라이브 2D’ 기술로 구현한 매력적인 캐릭터 ▶유명 성우진의 풀 보이스 지원 ▶완성도 높은 음원과 방대한 스토리로 유저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출시된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고품질의 애니메이션 연출, 방대한 즐길 거리가 주된 특징이다. 특히 ▶스토리 진행 ▶던전 ▶협동전 ▶배틀 아레나 ▶길드 하우스 등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해 유저들에게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등 화려한 비주얼 요소는 물론, 각각의 캐릭터가 보유하고 있는 스킬과 상성을 고려한 전략과 덱 구성을 바탕으로 전투를 진행한다는 점이 많은 국내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다.   해당 게임들은 지속적 업데이트와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현지화’, 컬래버레이션 등 카카오게임즈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출시 후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자사에서 선보인 2차원 게임들의 경우 끊임없는 유저들과의 상호작용, 한국에서만 진행하는 독창적 콘텐트, 컬래버레이션의 빠른 반영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안정적으로 국내 시장에 정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민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기 검증된 우마무스메, 한국 흥행은?   많은 업계 전문가들은 “우마무스메가 일본 시장에서 거둔 호성적 못지않게 국내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 14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마무스메의 검증된 게임성과 한동안 국내에서 동 장르의 게임이 출시되지 않아 유저들의 수요가 상당히 누적됐을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우마무스메가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우마무스메는 기존에 선보이던 서브컬처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게임 속 모든 캐릭터에게는 고유 특성과 서사가 있고, 이들끼리 서로 어우러지는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기에 마치 한 편의 청춘 스포츠 드라마를 연상시킨다.   실제로 이 게임을 먼저 즐겼던 유저들은 핵심 콘텐트인 ‘육성’ 시스템이 신선한 재미를 준다고 평가했다. 캐릭터 훈련 및 성장 전략을 다양하게 마련해 이용자들이 각자 자신만의 육성법을 그려보도록 만들었다. 트레이닝 과정뿐 아니라 휴식을 취하거나 트레이너와 소통하는 과정도 중요하며, 육성 과정에서 적절한 스킬을 획득하는 등의 몰입도 높은 시뮬레이션 요소도 갖췄다.   여기에 압도적으로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힘든 정교한 그래픽은 실제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며, 레이스 연출 또한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를 보는 듯하다. 경기 후 펼치는 공연 무대 ‘위닝 라이브’ 또한 이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트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서브컬처 게임의 강자로 단단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와 사이게임즈가 함께 하는 만큼, 동 장르 게임이 보여준 것 이상의 흥행을 기록할 것인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카카오게임즈 성장동력 개발사 사이게임즈 시장 출시 이번 게임 1641호(20220627)

2022-06-19

코스피 2620선 출발, 네이버·카카오 1%대 상승 [개장시황]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3포인트(0.01%) 내린 2616.99에 출발했다.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해 262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7분 기준 개인은 472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2억원, 기관은 458억원 각각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0.30%,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0.23% 오르고 있다. ICT 대장주 네이버(1.69%)와 카카오(1.34%)는 1%대 강세다.     현대차(0.54%)와 기아(1.09%)도 소폭 오름세다. 게임주는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엔씨소프트(3.37%), 크래프톤(1.36%), 넷마블(1.87%)은 각각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3.98% 상승세다.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모양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1.66포인트(0.60%) 오른 3만2120.28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25포인트(0.95%) 오른 3978.7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0.29포인트(1.51%) 오른 1만1434.7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5포인트(0.4%) 상승한 876.19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424억원, 기관은 73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45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2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0.25%)과 엘앤에프(-0.08%)는 소폭 빠지고 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0.66%), 펄어비스(1.11%), 위메이드(0.98%)는 동반 상승세다.     특히 반도체주가 강세다. 솔브레인은 4.11%, 심텍은 3.19% 오르고 있다. 콘텐트 관련주인 위지윅스튜디오는 4.57%, 아프리카TV는 3.16% 강세다.     에이비엘바이오는 3.90%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에이비엘바이오의 협력사인 컴패스테라퓨틱스가 담도암 임상 2상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분석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면 HLB생명과학(-1.19%), 피엔티(-3.51%), 리노공업(-0.71%)은 빠지고 있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개장시황 코스피 대장주 네이버 반면 카카오게임즈 코스피 2620선 올댓머니

2022-05-26

코스피 2690선 회복, 카카오 3%대 강세 [개장시황]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9포인트(0.37%) 오른 2690.45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774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4억원, 466억원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상승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4%(700원) 오른 6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0.50%(300원) 오른 6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는 전일보다 3.05%(2700원) 오른 9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8만8600원에 출발한 카카오 주가는 장중 9만1300원까지 오르며 7거래일 만에 9만원대를 회복했다. 카카오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15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화장품 관련주는 이날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2.51%(2만2000원) 내린 8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아모레퍼시픽도 1.16%(2000원) 내린 17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59포인트(0.40%) 상승한 911.16에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22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531억원, 기관은 76억원 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코스닥 2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은 전일보다 2.74%(1만4000원) 오른 52만5000원에 거래 중이고, 엘앤에프(1.80%) 역시 상승세다. 에코프로(5.63%), LX세미콘(1.22%), 씨젠(0.61%) 등도 상승세다.     게임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전일보다 0.68%(400원) 상승한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펄어비스(1.52%), 위메이드(0.12%) 등도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광중계기 등 통신 장비 제조기업 에프알텍은 가격제한폭(29.90%)까지 올라 4040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를 달성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un@joongang.co.kr올댓머니 개장시황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카카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에프알텍 카카오게임즈 에코프로비엠

2022-05-04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이익 421억원…전년比 169.7% 증가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9.7%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2% 증가했다.   2022년 1분기는 기존 모바일 및 PC 온라인게임 매출 안정화에 효율적인 비용 집행, 개발력 내재화가 이뤄졌으며, 비게임 부문인 기타 매출의 약진이 전체 매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모바일게임 부문은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국내 매출 안정화와 대만 출시에 기반해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약 177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 첫 진출을 한 ‘오딘’은 인지도가 낮은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말 대만 출시 후 한 달 동안 약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알렸다.   PC 온라인게임 부문은 기존 타이틀들의 하향 안정화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1% 감소한 약 1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카카오VX의 지속 성장과 세나테크놀로지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기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94% 증가, 약 745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유력 타이틀들의 글로벌 진출과 함께 대작 신작들의 순차적인 출시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도모한다. 여기에 글로벌 IP 확보와 차별화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통해 추가 성장을 이끈다.   먼저 메가 히트 기대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국내 출시와 더불어 하반기에 글로벌 시장 성과가 기대되는 최고 그래픽 퀄리티의 수집형 RPG ‘에버소울’, 차별화된 미래 세계관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비롯해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엑스엘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탁월한 개발력을 보유한 글로벌 유망 스튜디오에 지분 투자를 진행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게임뿐 만 아니라 비게임 부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역량을 확충한다. 이와 더불어,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연내 10여개의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국내외 거버넌스 카운슬과의 협력을 통해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트 서비스를 선보이며 보라 플랫폼 생태계 환경을 해외 시장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카카오게임즈 영업이익 연결기준 영업이익 모바일게임 부문 글로벌 시장 1634호(20220509)

2022-05-03

외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700선 턱걸이…넥슨게임즈 4%↑ [마감시황]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0포인트(0.86%) 내린 2704.7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1555억원, 698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8376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1.03%, SK하이닉스는 2.21% 각각 빠졌다. ICT 대장주 네이버(-3.07%)와 카카오(-1.71%)도 하락 마감했다. 카카오 그룹주인 카카오뱅크(-3.22%)와 카카오페이(-2.07%) 역시 약세를 보였다.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0.11% 내렸고, 모회사인 LG화학도 3.38% 하락했다. 이외 삼성SDI(-2.30%), 두산에너빌리티(-2.76%), 현대중공업(-3.78%), 크래프톤(-3.10%)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금리 인상 수혜주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KB금융(2.65%), 신한지주(1.93%), 하나금융지주(1.46%), 기업은행(1.31%) 등 금융주와 삼성화재(2.14%), 삼성생명(0.61%) 등 보험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일동제약이었다. 반면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엔 신풍제약우, KG스틸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0%포인트(0.74%) 내린 922.7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896억원, 1703억원 각각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홀로 2795억원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특히 게임주인 카카오게임즈(-3.72%)와 위메이드(-1.68%), 컴투스(-1.93%)의 하락폭이 컸다. 다만 넥슨게임즈는 오후 들어 4.00% 상승했고, 펄어비스(0.43%)도 상승 마감했다.     2차전지 관련주 에코프로비엠(-0.17%)과 엘앤에프(-0.04%)는 소폭 빠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9%)와 셀트리온제약(-0.46%)도 하락 마감했다.     이외 HLB(-3.29%), 스튜디오드래곤(-2.88%), JYP Ent(-2.21%), 원익IPS(-2.82%), 심텍(-2.19%), 에스엠(-2.27%), 위지윅스튜디오(-2.12%) 등이 2% 이상 내리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알테오젠(0.93%), 씨젠(1.07%), 동진쎄미켐(0.62%), 티씨케이(4.23%) 등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진바이오텍이었다. 반면 가장 많이 떨어진 현진소재, 웨이버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삼성전자 넥슨게임즈 코스피 대장주 이날 코스피시장 게임주인 카카오게임즈 올댓머니

2022-04-22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