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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310선까지 밀려, 엘앤에프 9% 넘게↓ [마감시황]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연저점을 찍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8.49포인트(1.22%) 내린 2314.32에 마감했다. 2020년 11월 2일의 2300.16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6714억원, 외국인이 2963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9260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0.35%) 밀리면서 5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2.17% 하락했다.     ICT 대장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가 2.18% 상승했지만, 카카오는 2.04% 하락했다. 카카오는 전날 7만원대를 겨우 회복했지만, 다시 6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주가 하락에 전날 밀려난 시총 10위 자리를 되찾는 데 실패했다.     은행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신한지주(-3.33%), KB금융(-1.54%), 우리금융지주(-2.34%), 카카오뱅크(-0.74%) 등 동반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는 홀로 0.13%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30% 상승 마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원자력공장을 방문하면서 투자 심리가 몰렸다. 엔씨소프트(3.46%)와 경기방어주인 SK텔레콤(3.08%), KT(1.25%) 등이 상승했다. 반면 SK이노베이션(-4.56%), HMM(-5.51%), 현대중공업(-5.78%)은 4% 이상 빠졌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57포인트(4.36%) 떨어진 714.3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759억원 사들였고 개인이 641억원, 기관이 15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내렸다. 2차전지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에코프로비엠(-9.73%)과 엘앤에프(-9.50%)는 크게 빠졌다. 천보(-4.85%)도 약세다. 게임주는 동반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7.89%), 펄어비스(-2.51%), 위메이드(-20.80%) 빠졌다. 위메이드는 이날 신작 ‘미르M’을 출시했지만 5만3300원까지 떨어졌다.    엔터주는 동반 하락했다. 에스엠(-5.89%), JYP(-3.16%), 와이지엔터테인먼트(-3.68%)는 하락 마감했다. 리오프닝주로 불리는 호텔주 파라다이스도 12.59% 떨어졌다. 반면 현대사료(10.81%), 고영(6.18%), 케어젠(2.42%), 에이베일바이오(4.35%) 등은 상승 마감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2차전지주의 하락세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

2022-06-23

코스피 2400선 회복, 카카오게임즈 10% 급등 [마감시황]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90포인트(0.75%) 오른 2408.9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5443억원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316억원, 외국인은 3195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0.34%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는 0.74% 상승 마감했다.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0.36%)과 삼성SDI(2.33%)는 상승 마감했다. ICT 대장주 네이버(2.35%)와 카카오(1.29%)도 1% 이상 올랐다. 특히 현대중공업이 5.99% 올랐다.     게임주는 동반 상승했다. 신작을 출시한 넷마블은 2.73%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에선 신작 출시로 실적을 서서히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래프톤(3.67%)과 엔씨소프트(3%)도 3% 이상 상승했다. 반면 에쓰오일(-3.10%)과 KB금융(-1.17%), 신한지주(-0.38%), 우리금융지주(-0.7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38포인트(1.09%) 상승한 778.30에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896억원, 기관은 55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33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0.79%)은 올랐지만 엘앤에프(-2.66%)는 하락했다. 셀트리온 3형제는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33%),셀트리온제약(1.09%),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0.98%)은 각각 올랐다.     게임주가 강세였다. 펄어비스(2.46%)와 위메이드(7.19%)가 상승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10.50% 상승했다. 전날 10% 빠졌지만 ‘우마무스메’ 매출 1위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 이외에도 씨아이에스(13.82%), 헬릭스미스(6.42%), 클래시스(9.27%) 등이 상승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시가총액 상위 배터리 대장주 대장주 네이버 올댓머니 LG 삼성 가운데 카카오게임즈 코스피 상장사 코스피 2400선

2022-06-21

코스피 상승 출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소폭 올라 [개장시황]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96포인트(0.50%) 오른 2402.99에 개장했다. 오전 9시 8분 기준 기관은 901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01억원, 외국인은 807억원 각각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소폭 오름세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0.17%, SK하이닉스는 0.32% 오르고 있다. 배터리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0.36%), 삼성SDI(1.79%)도 상승하고 있다.     ICT 대장주 네이버(1.71%)는 오르고 있고 카카오는 전날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0.29%)와 기아(0.26%)도 오름세다. 특히 게임주 크래프톤이 2.90% 강세다.    은행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카카오뱅크(0.98%)를 제외하고 KB금융(-1.36%), 신한지주(-0.75%), 하나금융지주(-0.12%), 우리금융지주(-0.37%)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88포인트(0.63%) 상승한 774.8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450억원, 기관은 62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46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셀트리온 3형제는 동반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6%), 셀트리온제약(-0.27%),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0.33%)은 각각 떨어지고 있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은 0.06% 상승한 반면 엘앤에프는 0.40% 하락하고 있다. 천보도 0.08% 내림세다.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업체 씨아이에스는 6.91% 상승세다. 씨아이에스는 이달 말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게임주는 동반 상승했다. 펄어비스(0.95%)와 위메이드(0.92%), 컴투스(1.51%)는 각각 오르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가 10.50% 급등세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날 신작 ‘우마무스메’ 출시에도 불구하고 신저가를 찍었지만 반등하고 있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선 낙폭이 과다하다며 투자 의견을 '강력 매수'로 상향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2.46%), HK이노엔(-1.42%), HLB생명과학(-1.74%)는 하락하고 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장주 대장주 네이버 올댓머니

2022-06-21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 ‘5만전자’된 삼성전자 [개장시황]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1.69포인트(1.70%) 내린 2409.72로 출발했다. 장 시작 얼마 후 2400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의 장중 2400선 붕괴는 2020년 11월 5일(2370.85) 이후 1년 7개월여 만이다. 오전 9시 11분 기준,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90억원, 외국인이 854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기관은 홀로 1102억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간밤 반등했던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경기 침체 우려로 폭락하면서 악영향을 줬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1.97% 하락하면서 ‘5만전자’로 추락했다.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1.76% 내렸다.   ICT 대장주 네이버(-1.46%)와 카카오(-1.52%)도 하락하고 있다. LG화학(-3.08%), LG에너지솔루션(-1.76%), 현대차(-2.02%), 기아(-3.11%)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은행주는 동반 하락세다. 하나금융지주(-3.53%)가 하락폭이 제일 큰 가운데, KB금융(-1.70%), 신한지주(-1.60%), 우리금융지주(-1.80%), 카카오뱅크(-1.65%)는 1% 이상 빠지고 있다.     반면 BTS 단체 활동 잠정 중단 소식에 급락한 하이브는 0.34% 소폭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4.18포인트(1.77%) 내린 787.97에 개장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56억원, 외국인이 157억원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4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시총 상위 30개 종목은 에코프로비엠(0.34%)과 피엔티(0.89%)를 제외하고 모두 내림세다. 2차전지주인 엘앤에프(-0.28%)와 천보(-0.65%)는 소폭 하락세다. 셀트리온 3형제는 동반 빠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47%), 셀트리온제약(-1.77%), 코스피 상장자 셀트리온(-1.33%)은 각각 하락세다.     게임주도 내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0.87%), 펄어비스(-1.08%), 위메이드(-1.62%)는 모두 내림세다. 반면 넥슨게임즈는 0.32% 소폭 오름세다. 이외에도 스튜디오드래곤(-2.87%), 씨젠(-2.37%), 휴젤(-2.64%) 등 업종과 관계없이 내리고 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삼성전자 개장시황 코스피 장중 코스피 상장자 시가총액 상위

2022-06-17

코스피 2500선 턱걸이, 삼성전자 또 신저가 추락 [마감시황]

    코스피가 미국발 물가 충격에 연중 최저점을 찍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595.87)보다 91.36포인트(3.52%) 내린 2504.51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2020년 11월13일 기록했던 2493.87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950억원, 기관이 2192억원 각각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6688억원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파랗게 질렸다. 시총 상위 50개 종목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국내 증시에 큰 충격을 줬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급등했다. 이는 1981년 12월(8.9%) 이후 4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2.66%)와 SK하이닉스(-4.35%)는 큰 폭으로 내렸다. 삼성전자는 6만2100원에 마감하면서 52주 신저가를 썼다. ICT 대장주 네이버(-5.93%)와 카카오(-4.49%)도 급락했다. 카카오는 8만원대가 깨지면서 7만6500원에 장 마감했다.     특히 카카오그룹주가 큰 타격을 받았다. 카카오뱅크(-8.05%)와 카카오페이(-10.22%)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카카오페이는 상장 이후 최저가(7만6400원)로 마감했다. 이외에도 크래프톤(-5.11%), 두산에너빌리티(-5.74%), SK바이오사이언스(-6.61%), 하이브(-10.96%)는 5% 넘게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69.86)보다 41.09포인트(4.72%) 하락한 828.7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60억원, 외국인은 44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70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게임주는 동반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4.30%), 펄어비스(-5.65%), 위메이드(-4.32%)는 4% 이상 빠졌다. 특히 넥슨게임즈가 20% 급락했다. 컴투스도 7.16% 하락 마감했다.     셀트리온 3형제도 파란불을 켰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6%), 셀트리온제약(-4%),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0.63%)은 각각 하락 마감했다. 2차전지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0.08%)은 소폭 하락했지만 엘앤에프는 0.04% 올랐다.     바이오업종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알테오젠(-6.36%), 휴젤(-2.81%), 에이비엘바이오(-7.13%), 케어젠(-10.31%) 등은 크게 하락했다. 콘텐트 관련주인 위지윅스튜디오(-9.09%), 아프리카TV(-3.58%)도 떨어졌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셀트리온 3형제 올댓머니 최저 삼성전자 네이버

2022-06-13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삼바 2.44%↓ [개장시황]

    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23포인트(0.28%) 내린 2618.92에 출발했다. 오전 9시 5분 기준 외국인은 349억원, 기관은 56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396억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0.61%, SK하이닉스는 0.59% 빠지고 있다. ICT 대장주 네이버(-0.72%)와 카카오(-0.12%)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해운 대장주 HMM은 2.96%,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42% 내림세다. 현대차(-0.55%)와 기아(-1.10%)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9.24포인트(0.81%) 하락한 3만2910.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91포인트(1.08%) 밀린 4115.7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8.96포인트(0.73%) 떨어진 1만2086.27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기는 2.31% 상승세다. 삼성전기가 테슬라에 최신 카메라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에쓰오일은 2.09% 올랐다. 장 초반 52주 신고가인 12만1500원을 찍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1.73포인트(0.20%) 내린 873.22에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84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1억원, 5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시총 상위 15개 항목 중 JYP(0.17%)를 제외하고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0.35%)과 엘앤에프(-0.88%), 천보(-1.07%)는 각각 내림세다.     게임주는 하락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1.30%), 위메이드(-3.07%), 펄어비스(-1.61%)는 1% 이상 빠지고 있다. 반면 넥슨게임즈는 홀로 0.21%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반도체장비주인 솔브레인(0.80%)은 상승세다. 증권가에선 솔브레인이 2차전지 전해액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네이처셀(-2.10%), 위지윅스튜디오(-3.14%), 레고켐바이오(-2.10%) 등이 2% 이상 빠지고 있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삼성전자 삼성 코스닥 하락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장주 올댓머니

2022-06-09

외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하락, 카카오 4.43%↓ [마감시황]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31포인트(1.66%) 내린 2626.34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9908억원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50억원, 8211억원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파랗게 질렸다. 시총 상위 15개 종목 중 SK이노베이션(4.88%)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특히 ICT 대장주 네이버와 카카오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네이버는 3.30%, 카카오는 4.43% 빠지면서 하락했다. 특히 카카오는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줬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1.95%), SK하이닉스(-2.80%)도 하락했다.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1.26% 빠졌고 모회사 LG화학은 4.96% 빠졌다. 삼성SDI도 5% 이상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52% 내렸다.     반면 정유주의 상승이 돋보였다. 2분기에도 정제마진 급등으로 호실적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이끌었다. 간밤 국제 유가가 장중 120달러를 넘어선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SK이노베이션은 4.88%, 에스오일은 3.45% 상승 마감했다.     게임주인 크래프톤은 6% 상승 마감했다. 오는 12월에 출시될 신작 흥행 기대감과 가상현실(VR) 사업 전망이 나오면서 긍정적 영향을 줬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0.70%), 카카오뱅크(0.85%), LG(0.25%) 등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삼성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 B와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였다. 반면 동양3우B와 TRUE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은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3포인트(1.99%) 내린 873.78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018억원, 기관이 1519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가 주저앉았다. 반면 개인은 2583억원 홀로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하락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2.96%)과 엘앤에프(-3.96%)는 2% 이상 하락했다.     게임주는 동반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1.29%), 펄어비스(-0.97%), 위메이드(-3.33%)는 각각 하락 마감했다. 바이오주인 HLB도 6.34% 빠졌다. 셀트리온 3형제인 셀트리온헬스케어(-2.44%), 셀트리온제약(-3.43%),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1.55%)도 일제히 떨어졌다.     반면 메가스터디교육은 3.26% 상승 마감했다. 아이티엠반도체(1.56%), 휴림로봇(2.62%), 박셀바이오(3.21%) 등도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하나금융17호스팩, 세림B&G였다. 반면 이엠텍과 티엘아이는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레버리지 천연가스 천연가스 선물 시가총액 상위 올댓머니 코스피 코스닥 마감시황

2022-06-07

코스피 상승마감, 삼성바이오로직스 3%대 강세 [마감시황]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54포인트(0.21%) 오른 2625.9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52억원, 외국인이 2905억원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3420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시총 상위 5개 종목은 나란히 상승했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0.74% 오르면서 지난달 4월 13일 이후 6만8000원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도 0.89% 소폭 올랐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반도체 관련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긍정적 영향을 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52% 상승 마감했다. 지난주 내내 하락하다가 이날 반등했다.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0.37%)과 삼성SDI(2.03%)도 올랐다. 게임주는 동반 상승했다. 크래프톤(3.13%), 엔씨소프트(3.32%), 넷마블(3.79%)은 3% 이상 올랐다.     반면 에스오일(-2.65%)과 두산에너빌리티(-3.41%)는 2% 이상 빠졌다. 은행주는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우리금융지주(-5.10%)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우리금융지주의 잔여 지분 2.33%(1700만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사조동아원(13.95%)과 서연이화(13.46%)였다. 반면 우진(-8.72%)과 TRUE 인버스 2X 베트남 VN30 선물 ETN(H)(-7.73%)은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59포인트(0.65%) 오른 871.57에 거래를 종료했다. 개인은 93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96억원, 기관은 836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2차전지주인 엘앤에프가 1분기 호실적과 테슬라 수혜 기대감 덕에 시총 2위로 올라섰다. 에코프로비엠(1.36%), 엘앤에프(4.03%), 천보(3.51%)는 상승 마감했다.   특히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인 HLB가 14.44% 급등했다. HLB가 개발 중인 항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이 글로벌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HLB생명과학도 11.22% 올랐다.     이외에도 에스에프에이(4.02%), 대주전자재료(4.52%), 골프존(4.26%) 등이 4% 이상 상승했다. 반면 콘텐트 관련 기업인 위지윅스튜디오(-2.89%)와 펄어비스(-2.19%), 케어젠(-2.88%)은 2% 이상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HLB테라퓨틱스(25%), 뉴인텍(21.50%)이다. 반면 정리매매에 들어간 세영디앤씨(-69.38%), 루트로닉3우C(-17.83%)는 가장 많이 떨어졌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삼성 바이오로직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장주 외국인 매수세 올댓머니

2022-05-18

코스피 상승 출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소폭 올라 [개장시황]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31포인트(0.55%) 오른 2634.75에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기준 개인은 449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8억원, 기관은 475억원 각각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빨간불을 켰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은 카카오뱅크(-0.12%)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 상승이 긍정적 영향을 준 모양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21.73포인트(2.76%) 오른 1만1984.5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0.84포인트(2.02%) 상승한 4088.85,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31.17포인트(1.34%) 오른 3만2654.59로 거래를 마쳤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1.48%, SK하이닉스는 1.78% 오르고 있다. ICT 대장주 네이버(1.09%)와 카카오(0.48%)도 오름세다. 특히 화학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LG화학은 2.97% 상승해 52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1.61%), 롯데케미칼(1.78%), 한화솔루션(1.61%)도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은행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KB금융(0.86%)과 카카오뱅크(0.25%)가 상승하고 있지만, 하나금융(-0.22%), 우리금융지주(-3.82%)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21포인트(0.72%) 상승한 872.19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87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22억원, 기관은 4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은 3.49%, 엘앤에프는 5.49% 오르고 있다. 엘앤에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테슬라 수혜주로 불리며 2차전지 수요 증가에 강세다.     게임주는 동반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0.89%), 펄어비스(0.51%), 위메이드(3.27%)는 빨간불을 켰다. 셀트리온 3형제도 오름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시총 3위로 밀려났지만 0.91% 소폭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0.52%)과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1.75%)도 상승세다.     반면 씨젠(-0.50%), 에스티팜(-0.95%), 하림지주(-0.47%), 케어젠(-2.7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케어젠은 외국인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락하고 있다. 이날 매도 상위 창구엔 제이피모간이 이름을 올렸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삼성전자 하이닉스 코스피 상승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올댓머니

2022-05-18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바이오株 HLB 5%대↑ [개장시황]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5포인트(0.79%) 오른 2624.69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12분 기준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6억원 316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6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갈렸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가 0.90% 오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0.44% 하락 중이다. ICT 대장주 네이버(1.09%)와 카카오(2.57%)는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차전지 관련주 LG에너지솔루션도 장 초반 0.62% 상승 중이다. 모회사인 LG화학 역시 1.37% 오르고 있다. 이외 카카오뱅크(1.695), LG전자(1.40%), 크래프톤(1.38%), 카카오페이(2.67%) 등이 1% 이상 상승세다. 반면 현대차(-0.27%), 기아(-0.35%), 신한지주(-0.24%), 삼성물산(-0.43%), SK이노베이션(-0.24%)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6포인트(1.07%) 오른 862.24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2억원, 2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41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우선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이 1.36% 상승 중이다. 같은 2차전지 관련주 엘앤에프(2.18%), 천보(2.12%), 에코프로(2.34%)도 2% 이상 강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10%)와 셀트리온제약(1.30%)도 소폭 오르고 있다.     지난주 상한가를 찍은 HLB는 장 초반 5.41%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HLB는 자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1.45%), 펄어비스(0.86%), 위메이드(2.45%), 넥슨게임즈(3.66%) 등 게임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다만 컴투스는 2.09% 내리고 있다. 이외 알테오젠(3.64%), 위지윅스튜디오(3.33%), 에이비엘바이오(3.78%) 등 주가가 오르고, 씨젠(-3.47%), 동진쎄미켐(-1.31%), 원익IPS(-0.99%) 등은 빠지고 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삼성전자 개장시황 코스닥 상승 코스닥 대장주 시가총액 상위 올댓머니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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