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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미르M’…만다라는 ‘참신’, 과금은 ‘글쎄’ [직접 해보니]

    위메이드는 최근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정식 출시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 미르 IP의 두 번째 정식 계승작이다. ‘미르2’에 현대적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미르M은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중요도를 대폭 강화했다.   유저들은 미르M에서 ‘용위’라고 불리는 3가지 직업을 만날 수 있다. 강인한 체력으로 적과 근접전을 벌이는 전사, 강력한 마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공격을 구사하는 술사, 다양한 버프와 디버프로 적을 교란시키고 아군을 승리로 이끄는 도사가 그 주인공이다.   아울러 ▶독특한 성장 시스템 ‘만다라’ ▶전략과 전술의 시작 ‘그리드 전장’ ▶강한 전투력 그 이상의 성장을 이룰 기술 전문가 ‘장인’ ▶경제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한 ‘비곡 점령전’과 ‘수라대전’, ‘공성전’ 등 주축을 이루는 핵심 콘텐트로 미르만의 차별화된 MMORPG를 선보인다.   특히 만다라는 미르M의 핵심 콘텐트로, 높은 자율성에 기반해 캐릭터 능력치를 주체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는 미르M 특유의 성장 시스템이다. 크게 ‘전투 만다라’와 ‘기술 만다라’로 구분되며,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성을 선택한 후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투 만다라는 공격 적중률이나 파괴력, 마법력, 방어력 등 전투에 필요한 능력치를 높여주는 특성이다. 기술 만다라는 강화, 제작, 채광, 낚시 등 다양한 기술 능력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유저들은 권력과 정치의 중심이 돼 미르대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와, 던전 모험과 파밍을 중심으로 미르대륙을 누비는 성장형 배가본드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유저들이 미르M에서 과거의 미르2를 느끼게 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최근 트렌드에 맞지 않는 쿼터뷰 시점을 도입한 것 역시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다.     박의진 PD는 최근 간담회에서 “처음 목표는 미르2의 완벽한 복원이었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게임이었던 만큼 유저들 간 간극을 어떻게 줄일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원작의 8방향 기반 위에 최신 게임의 여러 요소를 섞는 모험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을 두고 개발진 내에서도 논쟁이 있었다. 그 결과 나온 답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직접 해보니 전체적인 그래픽 품질이나 쿼터뷰 시점, 8방향 그리드 전투 부분에서는 확실히 원작 미르2의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과금 부분에 있어서는 원작보다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많이 참고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소위 ‘리니지 라이크’라는 불리는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미르M에는 리니지M의 ‘변신’과 비슷한 ‘화신’이 있고 ‘펫’과 흡사한 ‘영물’이 존재한다. 아울러 화신과 영물에 비해 상승하는 능력치는 적으나, 소소하게 능력치를 올려주는 ‘탈 것’ 역시 존재한다.   특히 화신과 영물의 경우 캐릭터 능력치에 큰 영향을 주며, 유저들은 해당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소위 ‘뽑기’라고 불리는 확률형 아이템을 구매해야만 한다. 여기에 리니지M의 ‘아인하사드’와 유사한 ‘활력’ 시스템도 존재한다. 사실상 BM만 놓고 봤을 땐 리니지M과의 차별성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현재 미르M의 화신과 영물은 일반·고급·보물·성물·신물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일반 등급 화신이나 영물이 나올 확률은 70.5%이며, 고급 등급이 나올 확률이 27.8%다. 반면 보물 등급부터는 확률이 급격히 줄어든다. 보물 등급은 1.51%, 성물 등급은 0.18%, 신물 등급은 0.01%다.   현재 수많은 유저들은 레벨 20 이후 사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몬스터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한 유저는 “화신과 영물 뽑기를 통해 보물 등급 이상을 뽑지 않으면 사냥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직접 해보니 위메이드 만다라 전투 만다라 기술 만다라 위메이드 미르

2022-06-26

‘미르M’ 선보이는 위메이드, 미르 IP 저력 이어갈까

    위메이드는 23일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정식 출시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흥행작 ‘미르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르M은 위메이드 미르 IP의 두 번째 정식 계승작이다. 미르2에 현대적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미르M은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중요도를 대폭 강화했다. 위메이드가 쌓아온 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언리얼 엔진 등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담았다.   이번 미르M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미르2’는 ‘열혈전기’라는 이름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 출시 1년 만인 지난 2002년 중국 동시접속자수 35만명을 달성했다. 2004년에는 중국 게임시장 점유율 65%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국민게임으로 떠올랐다.       ━   ‘미르2’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르M   이후 2005년에는 중국 동시접속자수 80만명을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2009년에는 중국내 회원수 2억명을 돌파했다. 2011년에는 단일 게임으로 세계 누적 매출 2조2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미르2가 중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미르 IP를 무단 도용한 카피캣들이 중국에서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미르2의 중국 명칭인 열혈전기를 따서 이러한 게임들을 ‘전기류 게임’이라고 부르고 있다.   유저들은 미르M에서 ‘용위’라고 불리는 3가지 직업을 만날 수 있다. 강인한 체력으로 적과 근접전을 벌이는 전사, 강력한 마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공격을 구사하는 술사, 다양한 버프와 디버프로 적을 교란시키고 아군을 승리로 이끄는 도사가 그 주인공이다.   아울러 ▶독특한 성장 시스템 ‘만다라’ ▶전략과 전술의 시작 ‘그리드 전장’ ▶강한 전투력 그 이상의 성장을 이룰 기술 전문가 ‘장인’ ▶경제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한 ‘비곡 점령전’과 ‘수라대전’, ‘공성전’ 등 주축을 이루는 핵심 콘텐트로 미르만의 차별화된 MMORPG를 선보인다.   특히 만다라는 미르M의 핵심 콘텐트로, 높은 자율성에 기반해 캐릭터 능력치를 주체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는 미르M 특유의 성장 시스템이다. 크게 ‘전투 만다라’와 ‘기술 만다라’로 구분되며,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성을 선택한 후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투 만다라는 공격 적중률이나 파괴력, 마법력, 방어력 등 전투에 필요한 능력치를 높여주는 특성이다. 기술 만다라는 강화, 제작, 채광, 낚시 등 다양한 기술 능력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유저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권력과 정치의 중심이 돼 미르대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와, 던전 모험과 파밍을 중심으로 미르대륙을 누비는 성장형 배가본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전 세계 1등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에서 서비스 중인 미르4 글로벌은 블록체인 게임 선두주자로서 지속가능한 라이프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다”며, “오늘 선보인 미르M은 위믹스 플랫폼에서 IP를 기반으로 게임 간 블록체인 경제가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출시 첫날 주가 20% 급락…“구체적인 매출 순위 나와야”   미르M은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구글 및 애플, 페이스북, 카카오 등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 버전도 제공, 모바일과 PC를 자유롭게 오가며 크로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다만 미르M 출시 직후 위메이드 주가는 급락했다. 23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일 대비 20.80% 급락한 5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울러 자회사 위메이드맥스 주가 역시 전일 대비 16% 급락했다.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는 점과 암호화폐 위믹스의 약세가 주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의 경우 집계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만큼, 구체적인 매출 순위가 공개된 이후 주가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RPG 장르 특성상, 업데이트에 따라 매출 변동이 크기에 아직은 흥행 여부를 속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위메이드 저력 위메이드 미르 기술 만다라 게임시장 점유율

2022-06-23

코스피 상승, 신작 출시한 위메이드 15% 급락 [개장시황]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03포인트(0.21%) 오른 2347.84에 개장했다. 오전 9시 4분 기준 개인은 452억원, 외국인은 245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기관은 701억원 사들이고 있다.     시총 상위 항목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전날과 같은 가격을 유지한 삼성전자우를 제외하고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오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0.52%)와 SK하이닉스(0.76%)는 상승 출발했다.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0.50%)과 삼성SDI(1.12%)도 오름세다.     은행주도 동반 상승세다. KB금융(0.10%), 신한지주(0.26%), 하나금융지주(1.13%), 우리금융지주(0.78%)는 각각 오르고 있다. 카카오뱅크(0.74%)도 상승 출발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5% 넘게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두산에너빌리티의 경남 창원 원자력 공장을 방문하면서 원전주에 대한 기대감이 몰린 모양새다. 반면 해운 대장주 HMM(-3.35%)과 에쓰오일(-1.43%)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3포인트(0.07%) 상승한 747.49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00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320억원, 기관은 5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2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1.36%)과 엘앤에프(-1.20%)는 하락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3.04%), 심텍(1.69%)은 상승세다.     게임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카카오게임즈는 2.76% 떨어지고 있다. 특히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M을 출시한 위메이드는 15.60% 급락했다. 반면 펄어비스는 0.58% 소폭 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HK이노엔(-4.81%), 씨아이에스(-2.06%)는 약세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배터리 대장주 반도체 대장주 시총 상위 올댓머니 삼성전자 위메이드 코스피 상승 출시 위메이드 신작 모바일

2022-06-23

'게임 하면서 돈 번다?’ 위메이드가 쏘아 올린 P2E 열풍[P2E 게임 허와 실①]

    올해 게임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P2E(Play To Earn) 게임이다. 게임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지면서, 국내외 수많은 유저들이 P2E 게임에 열광했다. 특히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는 P2E 시스템을 적용한 ‘미르4’ 글로벌 버전을 흥행시키며, P2E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   P2E 게임은 근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블록체인 게임이 기존 게임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NFT 등을 활용해 게임 내 자산을 유저가 통제하고 소유한다는 점이다. 기존 게임에서는 이용 약관을 근거로 게임 내 최종적인 자산을 게임 개발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게임 자산을 B게임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불가능했다.     ━   블록체인 기술 활용…게임 내 자산 유저 소유가 장점    반면 블록체인 게임 내 자산은 이용자 것이다. 개인 간 거래도 자유롭다. 아울러 A게임 자산을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B게임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통용되던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블록체인 게임의 경우, 게임 내 자산을 암호화폐로 바꿔 실물경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통해 실제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한 셈이다.   국내 게임 중에는 위메이드가 서비스 중인 ‘미르4’ 글로벌 버전이 대표적인 P2E 게임으로 꼽힌다. 유저들은 미르4 글로벌 버전 게임 내에서 ‘흑철’을 채굴해 이를 ‘드레이코’라는 게임 코인으로 바꿀 수 있다. 드레이코는 다시 위메이드가 발행한 암호화폐 ‘위믹스 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위믹스 코인은 업비트 및 여러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된 만큼 이를 현금화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현재 위믹스(WEMIX)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내 100개 게임 온보딩을 목표로 꾸준히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열혈강호 글로벌’ 등 여러 게임이 위믹스 플랫폼에서 순조롭게 서비스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자체 개발한 메인넷 ‘위믹스3.0’을 공개하기도 했다. 위믹스3.0은 40개의 탈중앙화 된 노드(Node, 서버 참여자)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한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또 기획 단계부터 게임, 탈중앙금융 등 블록체인 서비스가 유연하게 네트워크에 통합될 수 있는 퍼블릭 체인을 목표로 개발됐다. 위믹스3.0은 오는 7월 1일부터 테스트넷을 오픈하고, 철저한 시스템 검증을 마친 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도 발행할 계획이다. 위믹스달러는 발행량만큼 USD코인(USDC), 법정화폐 등 안전자산으로 100% 담보한다. 또 상장사가 갖춰야 하는 내부 통제 장치들로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안정성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위믹스달러는 위믹스3.0 생태계에서 가치 저장, 회계 단위, 교환 수단이 되는 기축 통화로 활용된다. 위믹스 코인은 위믹스3.0 생태계의 각종 화폐들을 중개하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사용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3.0 생태계 성장의 주축이 될 세 가지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 ‘나일’, ‘위믹스 디파이’도 함께 선보였다. 세 플랫폼은 위믹스와 위믹스달러의 실질적인 사용처가 된다.   위믹스 플레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을 지향하며, 나일은 콘서트·미술 전시회·스포츠 경기·부동산 사업 등 다양한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 디파이는 암호화 자산의 저장과 교환, 투자 등을 지원하는 온체인 플랫폼이다.       ━   “P2E는 세상이 변해가는 거대한 흐름”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해 11월 열린 ‘지스타 2021’ 행사에서 “P2E 모델은 위메이드가 먼저 한 것은 아니며, 세상이 변해가는 거대한 흐름이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위메이드가 P2E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자, 넷마블·컴투스 그룹 등 국내 게임사들도 P2E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에서 P2E 게임 ‘엑시인피니티’가 흥행할 때까지만 해도 국내 게임사들은 관망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그러나 위메이드가 RPG장르에 P2E 시스템을 적용한 미르4로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자, P2E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위메이드와 더불어 P2E 게임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컴투스 그룹과 넷마블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4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312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고, 9월에는 539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아예 코인원의 2대주주로 올라섰다.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다가오는 블록체인 게임, NFT 거래소 등 다양한 연관 사업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컴투스 그룹은 최근 암호화폐 ‘C2X’를 발행했다. C2X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컴투스홀딩스의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올엠의 ‘크리티카 글로벌’ 등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향후 글로벌 히트 IP 기반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대형 MMORPG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10종 이상의 하이 퀄리티 게임이 계획대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본부장은 “블록체인 게임은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앞으로의 게임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단순한 오락이 아닌 문화적 즐거움과 경제적 효익이 복합된 ‘놀이경제’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게임 빅3’ 중 하나인 넷마블도 자체 기축통화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 ‘MBX’를 통해 P2E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MBX는 클레이튼(Klaytn) 메인넷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다. 넷마블에서 개발 또는 서비스 중인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고, 이용자 참여와 합리적 보상 제공이 선순환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넷마블은 현재 'A3: 스틸얼라이브(글로벌)', ‘제2의나라(글로벌)’ 등 일부 게임에 P2E 시스템을 도입한 상태다. 향후에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넷마블의 블록체인 게임 시스템 적용 방식은 블록체인 게임 유입 유저가 인앱 매출에 영향을 주는 구조로 돼 있다. 이용자수(DAU) 증가가 인앱 매출 증가로 연결되는 식이다. 이에 넷마블은 인앱매출로 수익을 얻고, P2E 이용자는 토큰을 통해 돈을 벌게 된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최근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에서 준비하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경우, 회사는 인앱 매출을 중심으로 수익을 내고 P2E 이용자는 코인을 통해 돈을 버는 구조로 설계됐다”며 “블록체인 게임 ‘A3: 스틸얼라이브’를 글로벌 시장에서 두 달 정도 운영한 결과, DAU 증가 및 인앱 매출 증가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위메이드 게임사 블록체인 게임 국내 게임사 게임 코인

2022-06-22

위메이드, 자체 개발 메인넷 ‘위믹스(WEMIX)3.0’ 공개

    위메이드가 새로운 메인넷 ‘위믹스3.0’과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WEMIX Dollar, USDW)’를 중심으로 메가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강력한 메인넷과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위믹스 파트너사들과 생태계의 성장 및 확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15일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자체 개발한 메인넷 위믹스3.0을 공개했다. 위믹스3.0은 다양한 기술 도입 및 고도화,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탈중앙화, 보안성, 확장성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핵심 요건을 완전히 갖췄다.   위믹스3.0은 40개의 탈중앙화 된 노드(Node, 서버 참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또 기획 단계부터 게임, 탈중앙금융 등 블록체인 서비스가 유연하게 네트워크에 통합될 수 있는 퍼블릭 체인을 목표로 개발됐다.   위믹스3.0은 오는 7월 1일부터 테스트넷을 오픈하고, 철저한 시스템 검증을 마친 후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를 발행한다. 위믹스달러는 발행량만큼 USD코인(USDC), 법정화폐 등 안전자산으로 100% 담보한다. 또 상장사가 갖춰야 하는 내부 통제 장치들로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안정성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안정성을 갖춘 위믹스달러는 위믹스3.0 생태계에서 가치 저장, 회계 단위, 교환 수단이 되는 기축 통화로 활용된다. 위믹스 코인은 위믹스3.0 생태계의 각종 화폐들을 중개하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사용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3.0 생태계 성장의 주축이 될 세 가지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나일(NILE, NFT Is Life Evolution), 위믹스 디파이(WEMIX DeFi)를 함께 소개했다. 세 플랫폼은 위믹스와 위믹스달러의 실질적인 사용처가 된다.   위믹스 플레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용자들은 위믹스 게임 체인(Wemix Game Chain) 상의 여러 게임을 즐기면서 얻은 것을 다시 다른 게임에 재투자(Play & Earn, and Pay)하는 구조 속에서 보다 즐거운 게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일은 콘서트, 미술 전시회, 스포츠 경기, 온오프체인 투자, 부동산 사업 등 다양한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프로젝트를 생성, 활성화,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위메이드가 고안한 네이트 프로토콜(Neith Protocol)과 스마트 계약 시스템에 따라 독립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다.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 디파이는 암호화 자산의 저장, 교환, 대여, 결제, 투자 등을 지원하는 완전한 온체인 플랫폼이다. 위믹스 디파이는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와 긴밀하게 연결돼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검증된 위믹스가 자체 메인넷 위믹스3.0으로 확장된 위믹스 생태계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위믹스3.0은 스테이블 코인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게임, DAO+NFT, 디파이(DeFi)로 영역을 보다 확장하고 향후 메인넷의 근원적인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위메이드 위믹스 플랫폼 위믹스 위믹스 코인 위믹스 파트너사들

2022-06-15

위믹스 가격 급등에…위메이드 그룹株 동반 강세 [증시이슈]

    위메이드와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 위메이드그룹주가 10일 장중 동반 강세다. 위메이드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WEMIX)’ 가격이 급등하면서 회사 주가도 힘을 받고 있다.     10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보다 5%(3900원) 오른 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위메이드맥스(5.47%), 위메이드플레이(3.25%) 등 관련주가 모두 상승 중이다.     이날 위메이드 주가는 위믹스 가격이 상승하면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 시각 위믹스는 24시간 전보다 14.35% 오른 4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믹스는 지난 5월 31일 5700원대에 거래되다가 6월 들어 3770원대로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위믹스는 또다른 스테이블 코인인 루나, 테라의 폭락 사태로 개당 2000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안전자산을 100% 담보로 하는 프로토콜에 의해 발행되는 등 안전성이 부각되며 반등하고 있다.     특히 위메이드가 오는 15일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위믹스3.0 공개를 앞두고 있어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위믹스3.0은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강화하고 NFT, 다오, 디파이 등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영역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 3.0은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완전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하는 자체 메인넷”이라고 설명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un@joongang.co.kr올댓머니 위메이드 위믹스 가상화폐

2022-06-10

위메이드, 멀티체인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블록포어에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는 멀티체인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블록포어(Blockpour)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록포어는 각 체인에서 돌아가는 여러 디파이 서비스의 총 예치 자산(TVL), 가격, 러그풀 현황, 유동성 풀(liquidity pool) 현황 등을 간단한 UI/UX로 구현된 대시보드로 보여주는 플랫폼이다. 현재 존재하는 경쟁 서비스들이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멀티체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쉽게 보여주는 것이 블록포어만의 차별점이다.   이번 시드의 공동 투자자로는 알고랜드, 폴카닷의 개발사 패리티, 크로스체인 오라클 솔루션 제공 업체 슈프라 오라클과 GS 퓨쳐스 등이 있다.   현재 블록포어가 지원하는 메인넷은 이더리움, 팬텀, 아발란체, 폴리곤 네 군데이며, 계속해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비 이더리움 가상머신(non-EVM) 메인넷들을 늘려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디파이계의 블룸버그 터미널이 되는 것이 블록포어의 목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여러 국내외 기업 및 프로젝트와 협업 및 투자 관계를 맺는 적극적인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블록포어 시드 투자를 계기로 디파이 영역에서 양사간 협업을 도모하며 이와 같은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완전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체 메인넷 위믹스3.0는 게임, DAO와 결합된 NFT 서비스 나일(NILE),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까지 모든 것을 갖춘 생태계가 될 것”이라며 “블록포어와의 협업이 위믹스3.0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위메이드 멀티체인 위메이드 멀티체인 멀티체인 데이터 데이터 플랫폼

2022-06-10

위메이드, 31일 ‘미르M’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정식 출시 일정 공개

    위메이드가 신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31일 개최한다.   미르M 쇼케이스 ‘미르 대륙으로의 특별한 동행’은 내일(31일) 낮 12시부터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배우 황정민이 미르 대륙의 안내자 역할을 맡아 은행골, 비천성 등 게임 속 배경을 돌아다니며 생동감 넘치는 미르M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위메이드는 미르M 정식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31일 오후 10시에는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2차 쇼케이스 미르M 특별 방송 ‘전지적 용사 시점’을 선보인다.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고 직접 맛보기 플레이를 시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미르M 미드게임 핵심 콘텐트 영상 ‘문파’를 새롭게 공개했다. ‘문파’는 미르M에서 캐릭터 성장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콘텐트다. 이용자들은 문파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문파도전, 비곡 점령전 등 대규모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강력한 문파를 이루면 미르 대륙 최강자로 군림하는 ‘사북성의 왕’에 오를 수 있고, 전투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특히 미르M에서 장인의 역할이 새롭게 주목받는 만큼 단순 고투력 구성원만 아니라 높은 장인 기술을 획득한 구성원의 영입 역시 중요해질 전망이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위메이드 쇼케이스 온라인 쇼케이스 위메이드 공식 정식 출시

2022-05-30

코스피 상승 출발, 게임株 위메이드 4%대↑ [개장시황]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30포인트(1.08%) 오른 2640.75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3분 기준 기관이 28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317억원 59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가 1.37%, SK하이닉스가 3.40% 각각 오르고 있다. ICT 대장주 네이버(2.07%)와 카카오(1.35%)도 동반 상승 중이다. 카카오뱅크(0.74%)와 카카오페이(1.96%) 등 카카오 그룹주도 오름세다.   2차전지 관련주 LG에너지솔루션은 0.81% 상승 중이다. 모회사인 LG화학 역시 2.43% 오르고 있다. 이외 셀트리온(1.95%), S-Oil(1.88%), 삼성전기(2.01%), 현대중공업(2.10%) 등이 2% 안팎 상승세다. 반면 한국전력(-1.05%), KT&G(-0.12%), 한화솔루션(-1.27%)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8포인트(1.15%) 오른 881.41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1억원, 39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35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우선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이 1.70% 상승 중이다. 같은 2차전지 관련주 엘앤에프(1.58%), 천보(1.70%), 에코프로(1.24%)도 1% 이상 강세다. 셀트리온 3형제로 불리는 셀트리온헬스케어(1.82%), 셀트리온제약(2.15%)도 오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1.51%), 펄어비스(0.64%), 위메이드(4.65%), 넥슨게임즈(1.56%), 컴투스(2.77%) 등 게임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외 솔브레인(2.55%), 에스엠(2.81%), JYP Ent(2.81%), 와이지엔터테인먼트(3.31%), HK이노엔(5.56%) 등 주가가 오르고, HLB생명과학(-0.29%), 오스템임플란트(-0.09%) 등은 빠지고 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삼성전자 위메이드 코스닥 상승 코스닥 대장주 동반 상승 올댓머니

2022-05-27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하는 위메이드…‘찐반등’ 시작?

    위메이드가 하반기부터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핵심은 ‘위믹스3.0’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신작 ‘미르M’ 또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장 반응도 나쁘지 않다.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위메이드 및 계열사 주가는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위믹스3.0과 미르M 흥행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일 대비 11.89% 오른 8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12일 6만1900원 대비 무려 32%나 오른 수치다. 계열사인 위메이드맥스 주가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9일 1만2000원대를 기록하던 주가는 이날 기준 2만3300원을 달성했다. 이는 90%에 육박하는 상승세다. 2000원대를 기록했던 위믹스 코인 가격도 최근 4000원대를 회복했다.   위메이드 및 계열사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위메이드가 최근 발표한 ‘위믹스3.0’과 출시가 임박한 신작 미르M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날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디어간담회를 통해 위믹스 3.0의 핵심인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위믹스 플랫폼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현국 대표는 “루나·테라 같은 코인과 위믹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며 “위믹스는 게임이라는 확실한 사용처가 있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상장사기 때문에 감사, 내부회계관리제도, 준법감시인, ISMS 인증까지 절차를 지켜야 할 것이 많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위믹스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3년 내로 세계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게임이 된다고 확신한다”며 “자체 코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를 발행하면 게임이 훨씬 더 재밌어지기 때문이다. 위믹스가 게임의 기축 통화가 된다면 위믹스 가격은 지금으로썬 상상할 수 없는 가치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장 대표는 이날 5월 월급 전액으로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오늘 장 대표가 매수한 위믹스 토큰 수량은 약 1만1688개다. 매수 체결가는 4485원, 매수 금액은 약 5253만원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메이드의 또 다른 호재는 출시를 앞둔 신작 미르M이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 정통성을 계승한 8방향 그리드-쿼터뷰 방식과 미르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탄탄한 세계관이 특징인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미르M 콘텐트 밸런스 및 서버 안정성 등 게임 운영의 전반을 점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전 테스트에서는 미르 특유의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 ‘만다라’, 무림사조로 거듭나 더욱 강력한 힘을 선사하는 ’화신’, 대규모 인원이 펼치는 치열한 전투 ‘수라대전’과 ‘문파대전’ 등 미르M의 핵심 콘텐트를 점검했다. 사전 테스트 참가자들은 자유도 높은 미르M만의 성장 시스템 ‘만다라’ 등에 좋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는 오는 31일 미르M 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쇼케이스에서 정식 서비스 일정이 발표될 예정이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르M은 한국의 MMORPG 정석을 따라가고 있으며, 무협이라는 소재의 특이성이 다른 MMO와의 차별점”이라며 “MMORPG 수익화 요소인 화신(변신), 탈것, 영물(펫) 3가지 게임수익모델(BM)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과금 강도는 미르4보다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에 대해서는 기존에 추정했던 국내 서비스 출시 초기 예상치인 일 매출 8억원, 글로벌 초기 예상치인 일 매출 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미르M을 통해 개발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내년 출시 예정인 미르 트릴로지 마지막 작품 ‘미르W’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며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은 현재는 관심도가 떨어져 있지만, 향후 규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블록체인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주가 위메이드 주가 위믹스 생태계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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