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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원대로 밀린 LG엔솔, 지금이 매수 기회? [이번주 株인공]

    지난주(6월 27일~7월 1일) 코스피는 전주(2366.60)보다 61.18포인트(2.58%) 내린 2305.42로 마감했다. 한 주간 개인은 1조6691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3430억원, 4726억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주식시장에서 가장 이슈된 기업은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다. 7월 1일 LG엔솔은 전날보다 3.9%(14500원) 떨어진 35만6500원에 마감해 52주 신저가(35만5000원)에 근접하고 있다. 1월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시초가 59만원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LG엔솔은 현재 공모가(30만원)를 위협하고 있다.    LG엔솔 주가 하락엔 두 가지 악재가 겹쳤다. 먼저 미국 신규 배터리 공장 투자계획을 재검토 소식이다. 앞서 LG엔솔은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Queen Creek)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북미시장에 원통형 배터리 전용 독자공장을 건설하는 건 LG엔솔이 처음이었다.     그러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원자재값,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재검토를 결정했다.   두 번째는 보호예수(의무보유확약) 해제 물량 부담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7월 LG엔솔 의무호보확약 물량 1억9150만주가 해제된다. 전체 발행 주식 수(2억3400만주)의 81.84%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물량은 7월 27일 기관투자자 6개월 의무보유 물량 996만365주다. 이는 의무보유 분의 42.6%, 전체 발행주식의 4.2%다. 의무보유는 최대주주와 기관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   6월 28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     한 주간 외국인(588억원)과 기관(811억원)의 동반 매도세가 LG엔솔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들은 연이은 악재에 6월 28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시가총액도 96조4000억원에서 83조4000억원대로 13조원 가량이 증발했다.    당분간 LG엔솔 주가는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7월 말 의무보호 물량이 해제될 때 저점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분석도 나온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7월 27일 예정된 6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는 총 주식수 대비 4.3% 수준인데 이는 1개월·3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보다 훨씬 커 주가 하락 가능성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52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7월이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조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 부진 우려와 6개월 확약 의무보유 물량 해제 경계감으로 최근 주가가 부진했다“면서 “지금까지 1·3개월 보호 예수 해제일에 발생했던 갭하락 단기적으로 주가 바닥이었음을 감안하면 당일날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에너지솔루션 의무보유 에너지솔루션 주가 해제 물량 LG에너지솔루션 LG 신저가 의무보유 물량 의무보호 물량

2022-07-04

LG유플러스, 실시간 건강관리 서비스 '스마트 실버케어' 실증

    LG유플러스는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와 ‘스마트 실버케어’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인천시 남동구 관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진행한다.   LG유플러스가 올해 개발한 스마트 실버케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시니어 맞춤형 스마트밴드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된 고객의 건강 관련 정보를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건강관리 솔루션이다.     방문 간호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나 요양보호사는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혈압·체지방·수면시간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낙상이나 배회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알람을 받아 신속한 대처도 지원한다.   실증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지급되는 AI스피커와 스마트밴드는 이동형 IPTV 'U+tv프리'와 연동된다. 수집된 건강 정보를 U+tv프리에 탑재된 스마트 실버케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실증을 위해 가천대 연구진이 개발한 건강 맞춤 프로그램 콘텐트를 스마트 실버케어 앱으로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실증을 마치는 대로 보완 기간을 거친 후 내년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 시범 스마트시티로 지정된 세종특별자치시와 부산광역시에 스마트 실버케어 서비스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신사업추진담당은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방문 간호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스마트 실버케어에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콘텐트와 배회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종을 방지하는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LG 건강관리 스마트 실버케어 실시간 건강관리 향후 스마트

2022-07-03

외인 나흘째 ‘팔자’…삼성전자·LG엔솔 또 신저가 [증시이슈]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가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형주가 52주 신저가로 하락했다.     1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3%(300원) 내린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만69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5만65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장중 180만5718주를 팔아치우고 있다. 골드만삭스 창구에서 91만5752주 매도 물량이 나왔고 크레디트스위스(CS·89만4617주), 씨티그룹(80만1056주) 등도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간밤 마이크론이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것이 삼성전자 주가에도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은 6월 3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2년 4분기(6~8월) 매출액을 68억~76억달러로 추정했다. 이는 증권사 전망치 평균 매출 91억5000만달러에 크게 미달하는 수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이날 장중 35만70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7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미국 배터리 공장 투자 전면 재검토 소식에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로 물량 부담이 커지며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카카오뱅크도 5거래일 연속 신저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이 시각 카카오뱅크는 전일보다 2.31%(700원) 내린 2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9300원까지 내리며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최저가이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올댓머니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뱅크 LG 이후 4거래일 5거래일 연속 4거래일 연속

2022-07-01

코스피 2330선 후퇴, 엔씨소프트·크래프톤 신저가 [마감시황]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35포인트(1.91%) 내린 2332.64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 마감이다. 이날 코스피에선 개인이 521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38억원, 320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하락 마감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72%(1000원) 하락한 5만7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3.19%), 삼성바이오로직스(-1.37%), 삼성전자우(-2.62%), 네이버(-2.64%), 삼성SDI(-6.67%), LG화학(-2.64%) 등도 하락했다.     52주 신저가 종목들도 속출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0.04%(3만9000원) 급락한 34만9500원에 마감했고, 크래프톤도 7.98%(1만9000원) 내린 21만9000원으로 신저가를 경신했다. 경기 침체 우려에 하반기 매출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게임주 투자심리가 악화한 영향이다. 카카오게임즈(-1.01%), 펄어비스(-2.85%), 위메이드(-2.86%), 넥슨게임즈(-6.38%) 등 코스닥 게임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도 미국 배터리 투자계획 무산 소식에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로 물량 부담이 커지면서 전날 대비 5.24%(2만500원) 내린 37만1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37만5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LG엔솔이 급락하며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4%) 등 2차전지주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6.91포인트(2.22%) 하락한 745.44에 마감했다. 개인이 2706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8억원, 84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 향방은 엇갈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보다 1.93%(1300원) 오른 6만8600원에 마감했고 HLB(3.81%), 셀트리온제약(3.28%), 알테오젠(1.83%) 등 제약·바이오주는 올랐고 엘앤에프(-7.49%), 에코프로비엠(-6.51%) 등 2차전지주는 크게 내렸다.     한편 이날 코스피에선 남광토건이 상한가를 달성하며 상승률 1위에 올랐다. 코스닥에선 공구우먼, 유신, 삼성스팩6호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올댓머니 마감시황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LG 신저가 종목들 코스피 2330선 이날 코스피

2022-06-30

2차전지 재활용 기업 새빗켐, 8월 코스닥 상장

    2차전지 리사이클링(재활용) 기업 새빗켐이 오는 8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새빗켐의 총 공모 주식 수는 107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5000~3만원이다. 총 공모 규모는 268억~321억원 규모다. 7월 20~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26~27일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새빗켐은 지난 2001년 설립된 2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이다. 박민규 대표를 중심으로 친환경 재활용 연구개발에 집중한 결과 업계 최고 수준의 고순도 정제기술을 갖췄다. 또 하이니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2차전지 배터리 생태계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술력은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4억원, 55억원으로 창사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6.5%로 업계 평균의 2배 수준으로 높다.     새빗켐은 최근 LG화학과 고려아연 계열사 켐코와 함께 전구체 복합액 공급을 위한 3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마련된 공모 자금으로 2차전지용 NCM복합액과 탄산 리튬을 생산하는 3공장 증설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민규 대표는 “성공적인 코스닥 시장 상장으로 전천후 성장동력을 확보해 친환경 배터리 재활용 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탄산리튬, 태양광 폐 패널 리사이클링 등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올댓머니 새빗켐 2차전지 LG 재활용 2차전지 재활용 친환경 재활용 2차전지용 ncm복합액

2022-06-30

미국 배터리 공장 재검토에 40만원 무너진 LG엔솔 [증시이슈]

    LG에너지솔루션이 장 초반 40만원선이 무너졌다. 미국 애리조나에 세우려던 신규 배터리 공장 계획을 재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9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보다 4.26%(1만7500원) 빠진 3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40만원을 밑돈 건 지난 5월 12일 종가(38만8800원)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Queen Creek)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해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재검토에 들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경제환경 악화에 따른 투자비 급등으로 투자 시점 및 규모, 내역 등에 대해 면밀하게 재검토하고 있다”며 “단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선 여전히 하반기 이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올해 말, 내년 초 신차 출시를 앞두고 중대형 전지 출하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전기차 판가 상승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는 미국 전기차 보조금 확대와 중국 보조금 연장으로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는 LG에너지솔루션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50만5000원을 유지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미국 LG 배터리 공장 원통형 배터리 신규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2022-06-29

AI투자 파운트, LG CNS와 마이데이터 협업……자산관리서비스 공동개발

파운트가 마이데이터 사업자와의 협업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LG CNS와 “마이데이터기반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AI, 마이데이터, 빅데이터 등이 종합적으로 접목된 신기술을 선보인다는 청사진이다.   이를 위해 고객 개인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 기술을 보유한 파운트는 AI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2021년 IT기업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한 LG CNS는 강점인 마이데이터와 금융에 특화된 시스템 통합 및 금융데이터 관리 역량을 활용한다.   양사는 각 사의 노하우를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파운트는 최근 투자목표, 투자기간, 우선순위, 설정조건 등에 맞추어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인 ‘파운트 맵(MAP, My Asset Planner)’ 개발을 완료하고 기업고객(B2B)에 우선 제공을 시작한고 밝힌 바 있다.   ‘파운트 맵’은 기존의 파운트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지난 7년간 다양한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에 한층 높은 금융공학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다양한 미래 금융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목적기반투자(GBI, Goal Based Investing)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LG CNS는 ‘파운트 맵’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LG CNS의 마이데이터와 ‘파운트 맵’ 그리고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기술인 ‘파운트 핀케어-Q(Fincare-Q)’가 결합돼 초개인화 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인 ‘핀케어(Fincare)’를 탄생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공동개발을 추진,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 ▲기업 대상 마이데이터 및 로보어드바이저 사업 공동개발 ▲LG CNS가 운영하는 복지몰 ‘라이프케어’ 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LG CNS 마이데이터 ‘하루조각’과의 제휴를 통한 맞춤형 투자컨텐츠 제공 등 각 사의 특화된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협업의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운트 김영빈 대표이사는 “LG CNS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데 물꼬를 트게 됐다.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 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훈 기자 jhoons@edaily.co.krLG 자산관리서비스 마이데이터기반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자산관리서비스 개발 마이데이터 사업자

2022-06-29

코스피 개인 매수에 2420대 회복, LG화학 4%대↑[마감시황]

    2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0.17포인트(0.84%) 오른 2422.0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장중 2393.96까지 밀리며 2400선 밑으로 붕괴했으나 오후 장 들어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374억원, 877억원 순매도했으나 개인이 104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상승 마감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2%(600원)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0.32%), 삼성바이오로직스(1.12%), 삼성전자우(0.37%), 네이버(1.41%), 삼성SDI(2.11%), 현대차(1.64%), 기아(1.24%)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LG화학은 전일 대비 4.59%(2만5000원) 오른 5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 주가는 지난 16일 58만4000원까지 오른 뒤 6거래일 연속 하락해 전날 54만3000원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국제유가 상승에 S-Oil(3.85%), SK이노베이션(1.51%) 등 정유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9포인트(0.14%) 내린 769.51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276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45억원, 36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 향방은 엇갈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1.46%(1000원) 내린 6만7500원에 마감했고 카카오게임즈(-0.77%), 펄어비스(-0.37%), 셀트리온제약(-1.80%), 천보(-0.92%) 등은 내렸다. 엘앤에프(2.34%), HLB(0.59%), 알테오젠(0.17%) 등은 상승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5.89%(8000원) 내린 12만79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전날 장중 20% 넘게 급등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반면 에코프로는 전일 대비 5.59%(4200원) 오른 7만9400원에 마감하며 상반된 주가 흐름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에선 메타랩스가 19.07%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달성했다. 조선선재(16.43%), 범양건영(16.26%)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씨에스베어링, SK5호스팩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올댓머니 마감시황 삼성전자 LG 코스피 개인 코스피 지수 2400선 마감

2022-06-28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업체 '애플망고' 인수

    LG전자가 최근 GS에너지, GS네오텍과 함께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애플망고(AppleMango Co.,Ltd.)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애플망고의 지분 60%를 GS에너지와 GS네오텍은 각각 34%와 6%의 지분을 취득한다. 애플망고는 LG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애플망고는 2019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기 기술 보유회사다. 완‧급속 충전기와 가정과 상업용 전기차 충전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슬림형 급속 충전기 설계 관련 독자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가정, 쇼핑몰, 호텔,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애플망고 인수를 기점으로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018년 CTO 부문에서 전기차 충전 솔루션의 선행 개발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GS칼텍스가 서울 서초구에 오픈한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허브(energy plus hub)에 전기차 충전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후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담당하는 BS(Business Solutions) 사업본부에서 본격적으로 사업화 준비와 함께 관련 역량을 축적해 왔다.   백기문 LG전자 전무는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B2B 사업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 기자 leoybh@edaily.co.krLG 애플 전기차 충전기 전자 전기차 급속 충전기

2022-06-26

코스피 2400선 회복, 카카오게임즈 10% 급등 [마감시황]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90포인트(0.75%) 오른 2408.9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5443억원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316억원, 외국인은 3195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0.34%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는 0.74% 상승 마감했다.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0.36%)과 삼성SDI(2.33%)는 상승 마감했다. ICT 대장주 네이버(2.35%)와 카카오(1.29%)도 1% 이상 올랐다. 특히 현대중공업이 5.99% 올랐다.     게임주는 동반 상승했다. 신작을 출시한 넷마블은 2.73%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에선 신작 출시로 실적을 서서히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래프톤(3.67%)과 엔씨소프트(3%)도 3% 이상 상승했다. 반면 에쓰오일(-3.10%)과 KB금융(-1.17%), 신한지주(-0.38%), 우리금융지주(-0.7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38포인트(1.09%) 상승한 778.30에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896억원, 기관은 55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33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0.79%)은 올랐지만 엘앤에프(-2.66%)는 하락했다. 셀트리온 3형제는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33%),셀트리온제약(1.09%),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0.98%)은 각각 올랐다.     게임주가 강세였다. 펄어비스(2.46%)와 위메이드(7.19%)가 상승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10.50% 상승했다. 전날 10% 빠졌지만 ‘우마무스메’ 매출 1위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 이외에도 씨아이에스(13.82%), 헬릭스미스(6.42%), 클래시스(9.27%) 등이 상승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시가총액 상위 배터리 대장주 대장주 네이버 올댓머니 LG 삼성 가운데 카카오게임즈 코스피 상장사 코스피 2400선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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