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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전세주택 579가구 공급…"시세 80%에 6년 거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공공전세주택 579가구의 입주자를 28일부터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2020년 11·19 전세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새롭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으로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491가구, 부산·대구·대전 등 지방권에서 88가구로 전국에 총 57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가구별 실제 사용 면적은 56㎡∼116㎡이며 임대보증금은 1억200만∼4억3000만원 수준이다.   모집공고일인 이날(2022년 4월 28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공공전세주택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자산 기준도 없다. 다만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표등본상 거주지가 모집권역에 속해야 한다.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인 경우 1순위, 2인 이하인 경우 2순위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와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LH 공공전세주택이 국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주거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질 좋은 주택을 적적한 시기에 공급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공공전세주택 가구 공공전세주택 579가구 전국 공공전세주택 공공전세주택 신청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세가 시세 80% 6년 거주

2022-04-28

LH,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 입찰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입찰 공고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LH가 실시하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다. 이 산업단지는 하노이 남동쪽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고된 산업단지 조성 공사는 단지 조성공사와 폐수 처리장, 관리사무동 건설을 포함하고 있다. 발주금액은 8997억동(약 486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   참가 조건은 시공능력 요건을 충족하는 국내 건설사 또는 한국계 베트남 법인이다. 국내 건설사 단독 또는 국내 건설사를 대표사로 하는 5개 이하의 법인으로 구성한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술 평가는 정량 평가(시공 경험, 기술 능력)와 정성 평가(공정‧품질 계획, 인력 운영 계획 등)로 나뉜다. 차질 없는 공사 수행을 위해 시공 경험 평가에서는 베트남에서 100억원 이상 토목공사 시공 실적이 있는지를 점검한다.   LH 관계자는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끝나면 많은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기반시설을 갖춘 양질의 산업 용지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우호 관계가 이어지고 경제발전에 시너지 효과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경제협력 산업단지 베트남 경제협력 한국계 베트남 산업단지 조성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베트남 산업단지

2022-04-21

인천영종·평택고덕 공공사전청약 접수 시작…1316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1일부터 6차 공공사전청약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번 청약접수는 지난해 경쟁률이 높았던 공공분양주택으로 총 1316가구다. ▶인천영종(A24블록) 589가구 ▶평택고덕 (A26블록) 727가구다. 평택고덕지구는 공공사전청약 최초로 전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공급대상의 추정분양가는 3억원 안팎으로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이다. 3.3㎡ 당 추정분양가는 인천영종은 1005만원, 평택고덕이 1410만원 수준이다.   추정분양가는 입주자모집 공고시점을 기준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택지비+건축비+가산비'로 산정(대표평면 기준)했다. 실제 분양가는 본 청약 시점에 분양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며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3월 29일) 기준,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 입주자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일부 유형에서는 소득·자산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인천영종에서는 전체 물량의 50%를 인천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나머지 50%는 경기도, 서울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평택고덕은 공공사전청약 최초의 전국구 청약단지다. 전체물량의 30%를 평택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20%는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본 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까지 거주 기간을 충족하면 된다. 나머지 50%는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전체 물량의 15%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85%는 특별공급 유형으로 공급한다. 일반공급에서는 공급지역이 청약과열지역이므로 1순위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입주자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24회 이상 납입한 세대주로, 5년 이내 세대구성원 전체가 다른 주택 당첨 이력이 없는 경우, 1순위에 해당한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공공사전청약 인천영종 평택고덕 공공사전청약 1316가구 공급 공공사전청약 최초 LH 한국토지주택공사

2022-04-11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000가구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11일부터 실시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기존주택 등을 매입한 후 보수나 재건축을 통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LH는 매년 분기마다 입주자를 정기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회에 걸쳐 1만7896가구를 공급했다.   올해 1차 정기모집에서는 전국 76개 시·군·구에서 총 4155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348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807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882가구, 그 외 지역이 2273가구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들어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제공한다.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나눠진다.   신혼부부Ⅱ는 (예비)신혼부부 등 이외에도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Ⅰ, 신혼부부Ⅱ를 중복으로 신청하는 경우 신혼부부Ⅱ 신청만 인정된다.   거주 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이다. 자녀가 있으면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입주 대상자 중 무주택 요건과 소득,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할 수 있다. 무주택 요건과 소득·자산 기준 등은 주택 유형에 따라 다르다.   당첨자는 다음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6월 이후 입주를 시작한다. LH는 올해 4차례에 걸쳐 총 1만8000여 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청년 매입임대주택 이내 신혼부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2022-04-11

LH, 11일부터 공공 사전청약접수…인천영종·평택고덕 1316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1일부터 6차 공공 사전청약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공급대상 지역은 인천영종A24블록 589가구, 평택고덕A26블록 727가구 등 총 1316가구다. 특히 평택고덕 지구에서 공공사전청약 최초로 전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대상의 추정분양가는 인천영종 전용면적 74㎡와 84㎡ 주택형은 각각 2억9995만원, 3억3996만원이다. 평택고덕은 전용면적 51㎡와 59㎡가 각각 3억1868만원, 3억6741만원이다.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산정했다.   추정분양가는 입주자모집 공고시점을 기준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택지비+건축비+가산비'(대표평면 기준)로 산정했다. 실제 분양가는 본 청약 시점에 분양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일부 유형에서는 소득·자산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인천영종에서는 전체 물량의 50%를 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나머지 50%는 경기도, 서울특별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평택고덕은 공공사전청약 최초의 전국구 청약단지다. 전체물량의 30%를 평택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20%는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이 경우 본 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까지 거주 기간을 충족하면 된다. 나머지 50%는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다만 공급구분별 지역우선 공급물량 배정기준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전체 물량의 15%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85%는 특별공급 유형으로 공급한다. 유형에 따라 입주자저축 가입, 소득·자산요건, 무주택가구 구성원 등 세부 청약자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일반공급은 공급지역이 청약과열지역이므로 1순위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입주자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24회 이상 납입한 세대주로, 5년 이내 가구 구성원 전체가 다른 주택 당첨 이력이 없는 경우 1순위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등 세부 유형으로 나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저축 가입기간이 6개월을 경과하고 6회 이상 납입해야 하며,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만19세 미만인 자녀를 3명 이상을 둔 경우에는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만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해 부양하고 있는 경우에는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으로 신청 할 수 있다. 해당 유형별로 입주자저축,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접수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4월 11~12일에는 특별공급 접수, 4월 13~14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4월 15일에는 2순위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4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사전청약 홈페이지 또는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이번 사전청약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에게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고충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사전청약접수 인천영종 공공 사전청약접수 인천영종a24블록 589가구 무주택가구 구성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사전청약 아파트 1630호(20220411)

2022-04-06

더 귀해진 주요 입지 물량…핵심 청약지역은? [2022 부동산 시장 전망③]

      정부가 2022년 사전청약을 통해 6만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3만가구는 공공분양으로, 3만8000가구는 민간분양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사전청약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을 통해 입주시기를 앞당기고 매매 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에 새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있기 때문이다.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은 단지 브랜드, 주택평형, 공급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다. 공공으로 공급하는 아파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프리미엄 브랜드 ‘안단테’가 단지명에 들어간다. 반면 민간분양 아파트에는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붙는다. 주택평형도 공공은 주로 전용면적 59㎡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진다. 민간은 전용 84㎡ 이상의 주택평형이 주를 이룬다.       ━   공공분양은 ‘안단테’, 민간분양은 건설사 브랜드     공급방식도 다르다. 공공 사전청약은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의 15%에 불과하고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등 85%가 특별공급으로 이뤄져 있다. 반면 민간 사전청약은 일반 공급 비중이 37%를 차지하고 나머지 63%가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다자녀(10%) 등 특별공급 물량이다. 내년 정부는 사전청약 공공분양으로 3만가구를 공급하는 가운데 1분기에는 총 70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내년 1월 인천도시공사에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블록에서 1535가구를 분양한다. 경기 양주에서는 LH가 내년 3월 양주회천A-24블록에 3168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도 LH가 내년 3월 부산 남구 부산문현2 01블록에서 768가구를, 충남 아산에선 아산탕정 2-A8블록에 62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북 익산에도 익산평화 1블록에 819가구를 LH가 내년 3월 분양에 나선다.   내년 사전청약으로 진행하는 민간분양 물량 3만8000가구 중 수도권에 60%이상이 집중돼있다. 수도권에서는 2만3400가구가 사전청약 민간분양으로 쏟아진다. 지방에서는 1만4900가구(39%)를 사전청약으로 민간분양한다.       ━   동탄2, 운정3, 회천 등 2기신도시 민간분양 주목     내년 1분기에는 1만2100가구를 사전청약 민간분양으로 공급한다. 특히 화성동탄2, 평택고덕, 인천검단 등 2기 신도시에 민간분양 물량이 대거 몰려있다. ▶화성동탄2 1100가구 ▶평택고덕 500가구 ▶인천검단 1400가구 ▶파주운정3 1600가구 ▶양주회천 2700가구 ▶아산탕정 400가구 등 2기신도시에서 7700가구가 민간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의왕고천 700가구 ▶오산세교2 1000가구 ▶김혜진례 500가구 ▶남청주현도 600가구 ▶부산장안 400가구 ▶울산다운2 1200가구 등이다.   2분기에는 민간에서 6400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화성동탄2 600가구, 파주운정3 2200가구 등 2기신도시를 포함해 ▶성남복정1400가구 ▶의왕월암 600가구 ▶남양주진접2 1300가구 총 5100가구를 계획했다. 지방권은 ▶광주선운2 500가구 ▶대구연호 400가구 ▶밀양부북 300가구 분양이 예정됐다. 3분기에는 4200가구가 민간 분양을 준비한다. 수도권에선 ▶화성동탄2 200가구 ▶성남금토 300가구 ▶수원당수 1000가구 ▶인천영종 2500가구 등 4200가구, 지방에선 행정중심복합도시 300가구가 공급된다.   4분기에는 내년 물량의 27%가 집중된다. 3기신도시인 인천계양 1300가구를 포함해 ▶성남금토 200가구 ▶시흥거모 1600가구 ▶시흥하중 700가구 ▶부천원종 200가구 ▶고양장항 600가구 ▶의정부우정 700가구 총 5300가구가 수도권에서 나온다. 지방에서는 ▶남원주역세권 1800가구 ▶괴산미니복합타운 700가구 ▶경산대임 1000가구 ▶순천도시첨단 300가구 ▶울산다운2 1700가구 ▶울산태화강변 300가구 ▶익산소라 200가구 ▶창원명곡 300가구를 민간에서 분양한다. 이밖에도 정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3080+대책)을 통해 4000가구를 내년 4분기에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민간분양 물량 공공분양 물량 사전청약 사전청약 공공분양 사전청약 민간분양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주요 청약 지역 2기신도시 3기신도시 1615호(20211220)

2021-12-19

LH, 이달 분양·임대 2351가구 공급…부천 괴안 193가구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월 약 2350가구의 공공분양·임대주택 입주자를 찾는다. LH는 12월 전국에서 총 5개 단지, 235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로는 공공분양 193가구, 국민임대 1860가구, 영구임대 298가구다. 지역별로는 경기, 충남, 전남, 경남 총 4곳이다.   공공분양 193가구는 부천시 괴안동 신혼희망타운 '부천 괴안 B1블록'에서 나온다. 단지 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방, 방과 후 돌봄교실 등도 조성한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 거주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 등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청약저축 6개월 경과, 월납입금 6회 이상의 조건과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면적은 55㎡이며 12월말 입주자모집 공고 후 내년 1월 청약 접수와 당첨자 발표, 4월 계약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 연천 2블록'에는 국민임대 14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860번지 일원에 위치한 경기 연천 2블록에는 국민임대주택 140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29㎡ 42가구 ▷33㎡ 14가구 ▷46㎡ 40가구 ▷54㎡ 44가구로 구성했다. 공급 물량의 31%는 중소기업 근로자, 8%는 다자녀가구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오는 23일 입주자모집공고 후 내년 1월 청약 접수, 4월 당첨자 발표를 거쳐 12월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태안 평천3 A블록'에는 국민임대 474가구와 영구임대 268가구를 계획했다. 국민임대는 전용 29~46㎡, 영구임대는 24㎡로 구성했다. 입주자 모집공고일은 오는 24일이다. 마찬가지로 내년 1월 접수, 4월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3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영암 남풍 1블록에는 국민임대 90가구와 영구임대 30가구를 공급한다. 양산 사송 A-4블록에는 국민임대 115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달 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국민임대 공공분양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부천괴안 경기연천 태안평천 영암남풍 양산사송

2021-12-05

“엄마 장롱 속 현금까지 등록?” LH, 1년차도 ‘재산등록 의무화’에 직원 혼란

      “엄마 장롱 속 현금까지 등록해야 되나요?” “비트코인도 등록해야 되나요?”   [이코노미스트] 취재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 안내문과 공지를 냈다. 이에 따라 신입사원을 포함한 LH 전직원은 부동산 재산뿐 아니라 1000만원이 넘는 현금과 주식, 예금, 채권, 500만원 이상의 보석류 등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품목과 액수는 물론이고 취득일자와 취득 경위, 소득원과 그 형성 과정까지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직원 본인뿐 아니라 직계가족과 배우자의 재산도 의무 등록 대상이다. 이 때문에 8일 공문을 받은 직원들 사이에서는 혼란이 일고 있다.     LH의 조치는 지난 4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LH 전직원이 재산등록을 의무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10월 2일자로 시행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LH 등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거나 부동산 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유관단체 전직원들의 경우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현행법은 4급 이상의 일반직 국가공무원, 공기업의 장·부기관장·상임이사 및 상임감사 등에 한해 재산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취득 일자·경위 등 의무 기재는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대상이 한정돼있다. 하지만 부동산 관련 정보를 취급하는 LH는 전 직원이 재산등록과 취득일자, 경위까지 의무등록 해야 한다.   이는 지난 3월 국민의 공분을 산 ‘LH 사태’에 따른 조치다. LH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3기신도시 부지의 땅을 발표 전 대거 매입한 것이 밝혀지면서 당시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사과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발본색원’이라는 표현을 하며 투기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강조했다.     미공개 개발 정보를 활용한 LH임직원이 한둘이 아닌 것도 밝혀졌다. 투기 의혹으로 직위가 해제된 LH 직원만 40여명에 달한다. 하지만 LH의 20~30대 젊은 직원들은 허탈감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땅 투기 의혹에 연루된 임직원은 대부분 50대 이상인데, 피해는 젊은 직원들에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LH 관계자는 “LH 직원들 신뢰성이 바닥에 떨어진 만큼 부동산 재산을 공개하라는 명목은 이해한다”며 “하지만 연차가 낮은 직원들까지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현금 취득과정까지 밝히라는 것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 느낌이 드는 과한 처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H사내 게시판과 블라인드 등에서도 재산등록 범위나 해결 방안에 대한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 직원들은 “외환은 재산등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도 재산등록을 해야하는지” 등의 글을 올렸고 한 직원은 “추석 때 가장파탄범을 만들 생각이냐”며 불만을 표출했다.     관련부처는 이에 대해 재산 ‘공개’가 아닌 ‘등록’인만큼 과한 처사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재산 ‘공개’와 ‘등록’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며 “10월 2일 시행 전까지는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은 기자 kim.yeongeun@joongang.co.kr

2021-09-09

3기 신도시에 가려면 넘어야 할 ‘관문’은 무엇?

오는 7월 시작하는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청약 자격조건에 해당하는지부터 점검해봐야겠다. 물량 공급이 많은 다자녀가구·신혼부부·노부모부양·생애최초에 해당한다면 관심 있게 들여다보자. 국토교통부(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청약 자격요건을 안내하는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사전청약.kr)를 열었다.       ━   특별공급 물량, 생애최초·신혼부부가 절반 이상 차지       현재 사전청약 모집 지구는 모두 투기과열·청약과열지역으로 지정돼있다. 따라서 3기 신도시에 사전청약 하려면 2년 이상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해야 한다. 청약하려는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면 지역 우선으로 배정되는 물량을 노려볼 만 하다. 사전청약 시점을 기준으로 해당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지만, 본 청약 때까지 거주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은 모두 공공분양이어서 자격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사전청약은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으로 나뉜다. 일반공급은 건설물량이 전체의 15%로 특별공급에 비해 매우 적다.     일반공급 1순위에는 투기과열·청약과열지역 입주자저축 기준을 적용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 횟수로 1순위 자격을 부여한다. 청약자는 세대주로서 주택청약저축을 납입한지 2년이 지나고, 24회 이상 납부해야 한다. 특히 5년 내 세대구성원 전체 중에 어느 누구도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어야 한다. 이 같은 1순위 조건을 모두 만족하지 못하면 2순위로 밀린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두고 거주기간과 무주택기간 등 유형에 따른 청약조건을 확인할 필요성이 높아진다.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 일대 전경. [연합뉴스]   ━   신혼희망타운, 우선 공급과 잔여 공급 기준 확인을       특별공급은 기관추천·다자녀가구·노부모부양·생애최초·신혼부부로 나뉜다.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기관추천(15%),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가 3명 이상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 대상인 다자녀가구(10%),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지속 부양하는 무주택세대주에게 공급하는 노부모부양(5%)을 제외하면 생애최초(25%)와 신혼부부(30%) 공급량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신혼부부는 특별공급 외에도 신혼희망타운을 지원할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은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성 바닥재를 비롯해 지하주차·종합보육센터·실내놀이터 등 특화 설계를 반영해 짓는다. 3기 신도시는 사전청약 물량 약 3만가구 가운데 신혼희망타운 1만4000가구를 포함한다. 비율로는 약 절반에 달한다. 상대적으로 분양 입지가 좁아진 무주택 중장년 층에서 불만이 나오는 이유다.     특별공급의 신혼부부 입주자격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혼인기간 7년 내, 예비신혼부부(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 증명), 6세 이하 자녀(태아 포함)를 둔 한부모 가족이 대상이다. 입주자저축 가입기간 6개월, 납입횟수 6회 이상을 채워야 한다. 소득기준에 유의해야 한다. 소득은 130% 이하(3인 가구 783만9000원, 4인 가구 922만2000원 이하)가 기준이다. 단 맞벌이는 140%를 적용한다. 소득수준이 높은 신혼부부에게도 공공분양을 공급하는 것이 맞느냐는 논란이 한때 있었지만 결국 청약자격 기준을 확대한 것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 재산은 2억1550만원 이하, 자동차는 최고가액 3496만원 이하로 정해졌다.     신혼희망타운 신혼부부 기본자격의 경우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예비 신혼부부는 혼인을 계획 중이며,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를 의미한다. ▶한부모가족은 6세 이하 자녀(태아포함)를 둔 부 또는 모가 해당된다.   3기 신도시는 혼인 2년 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가점제를 적용해 우선 공급한다. 가점제는 가구소득, 해당지역 연속거주기간, 청약통장 납입횟수 등을 평가요소로 고려한다. 가구소득이 적고 연속거주기간이 길며 청약통장 납입횟수가 많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와 LH는 우선 공급으로 신혼희망타운 물량의 30%를, 나머지 70%를 잔여 공급으로 분양한다.   잔여 공급은 우선 공급 나머지 물량을 ▶우선 공급 낙첨자와 ▶혼인 기간이 2년을 초과하고 7년 이내이거나 3세 이상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3세 이상 6세 이하 자녀(만 3세 이상 만 7세 미만)를 둔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잔여 공급 역시 가점제를 적용해 다득점 순으로 공급이 이뤄진다.   가점항목은 미성년자녀 수, 무주택 기간, 해당지역 연속거주기간, 청약통장 납입횟수다. 태아(입양)를 포함한 미성년자녀 수가 많고 무주택 기간과 해당지역 연속거주기간이 길며, 청약통장 납입횟수가 많을수록 유리한 구조다. 무주택 기간은 청약자의 나이가 만 30세가 되는 날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은 LH 콜센터에서 사전청약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청약을 시작하는 7월에는 사전청약전용 콜센터도 개설할 예정이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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