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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시각장애 학생 전용 ‘U+희망도서관’ 7호점 건립

      LG유플러스가 연말연시 시각장애아동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7번째 U+희망도서관을 건립했다.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시각 장애아동의 교육환경 질을 높이고 비장애인과 지식정보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명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전국 맹학교에 최신 ICT 기기를 지원해 시각장애를 가진 청소년이 도서관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전국 맹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지어왔다. 이번 대구광명학교 U+희망도서관은 청주맹학교, 강원명진학교, 부산맹학교 등에 이어 7번째 도서관이다.     U+희망도서관 지원 사업 기금은 LG유플러스 전체 임직원이 참여한 나눔 경매를 통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시각 장애 정도와 관계없이 도서관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음성 지원 프로그램 탑재 최신형 PC ▶시각 장애 전용 모니터 ▶점자 출력이 가능한 레이저 프린터 등 맹학교 특성을 고려한 ICT 기기를 기증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과 함께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휴대용 점자 인쇄기와 가이드북, 점자 교안 등을 활용해 점자책을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다.   조현관 대구광명학교 교장은 “시각적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 전맹 학생과 희미하게 시각적 인지가 가능한 저시력 학생의 특성에는 차이가 있어 통합 수업 및 교육 자료 제작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U+희망도서관 건립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누리며 각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U+희망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의 정보 접근성 및 학습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G유플러스는 향후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사회 취약 계층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LG 희망도서관 희망도서관 건립 시각장애 학생들 희망도서관 지원

2022-12-09

애플페이·애플카에 울고 웃는 국내증시…“진짜 수혜주를 찾아라”

    국내 증시가 애플 테마주로 들썩이고 있다. 애플페이·애플카 이슈로 일부 종목들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가운데 옥석을 가릴 때라는 지적이 만만치 않다. 위니아 등 애플페이 관련주들은 수혜 가능성이 뚜렷하지 않지만, LG그룹주는 애플카 협업에 한층 다가섰다는 게 증권가의 평가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애플페이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정보통신은 전날보다 7.25%(950원) 하락한 1만2150원에 마감했고 나이스정보통신도 2.04%(550원) 내린 2만6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정보통신과 나이스정보통신은 가맹점과 카드사를 연결하는 부가통신사업자다. 이들은 애플페이 결제 방식인 NFC 호환 단말기의 실적 확대 기대감에 주가를 띄운 종목들이다. 앞서 지난 6일 애플페이가 금융감독원 약관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한국정보통신은 6.74%나 치솟았고, 나이스정보통신도 0.93% 오른 바 있다.    같은 날 상한가를 달성했던 위니아와 28.11% 급등한 위니아에이드도 하락 전환했다. 8일 위니아는 7.55% 내린 2325원 거래를 마쳤고, 위니아에이드도 6.19% 하락하며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국내에서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위니아그룹은 애플페이 도입 기대감에 날아올랐지만 모멘텀을 길게 이어가진 못했다.         애플페이 관련주들이 단기 급등에 그친 이유는 애플페이 수혜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아서다. 애플페이 도입이 실제 기업가치에 반영될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애플 역시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당초 애플페이 도입 시기는 지난달 30일로 알려졌지만 금융당국은 관련 약관 외 추가 사항 검토에 나선 상황이다.     ━   자동차 사업 뛰어드는 애플…LG그룹 잠재 수혜 기대   반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LG그룹주는 애플카의 출시 지연이 전화위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지긴 했지만, 애플카 개발 계획이 미뤄진 건 장기적으로 호재에 가깝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 7일 7%나 급락했던 LG전자는 다음날인 8일에도 0.55%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웠다.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애플카)의 출시 시기를 늦췄다는 소식은 LG전자에 대형 악재로 작용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카 개발 계획을 축소하고 출시 시기를 기존보다 1년 늦춘 2026년으로 미뤘다. 또 대당 최소 12만달러(약 1억6000만원)로 예상됐던 판매 가격도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 미만으로 낮춰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대표적인 애플카 수혜주로 꼽힌다. 업계는 캐나다 전장회사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전장사업 합작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마그나)이 애플카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증권가는 애플카의 스펙 변경 및 가격 정책 변화가 오히려 출시 가능성을 높였다며 LG그룹과 애플의 협업이 구체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당초 제기된 2025년 레벨 5단계 애플카는 3년 내 실현 불가능한 드림카였다”며 “2026년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 진입한다면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LG전자의 모터, 외주생산 등의 잠재 수혜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자동차 부문은 신사업이라 애플이 출시 3년 전인 내년부터 디자인 작업과 공급망 구축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LG이노텍 (카메라, 라이다), LG디스플레이 (OLED)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애플 테마주 페이 출시 페이 관련주 국내 페이 LG 페이 수혜 페이 관련주들 페이 도입

2022-12-09

코스피 약보합세…‘파라곤 효과’ 넷마블 9%대 상승 [마감시황]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73포인트(0.49%) 하락한 2371.0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035억원, 기관은 2269억원 규모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742억원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51%)와 네이버(1.09%) 등 2개 종목만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JP모건, 크레디트스위스(CS) 등 외국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전일 대비 5.68%(3만2000원) 내린 53만1000원에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48%), SK하이닉스(-0.13%), 삼성SDI(-2.12%), LG화학(-1.33%) 등도 하락했다.     신작 효과에 넷마블은 전일 대비 9.38%(4450원) 오른 5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만78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10% 넘게 올라 5만25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이날 7년 만의 PC게임 신작 ‘파라곤 : 디 오버프라임’의 얼리액세스를 스팀과 에픽스토어에서 시작했다. 이 게임은 슈팅(TPS)과 MOBA(진지점령) 게임이 결합한 장르로, 5대5 대전으로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방식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62포인트(0.78%) 하락한 712.52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0억원, 439억원 규모 순매수에 나섰고 기관은 75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31%), 펄어비스(1.16%) 등 2개 종목만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1.43%(1500원) 내린 10만3500원에 마감했고 엘앤에프(-0.29%), HLB(-0.16%), 셀트리온제약(-0.46%), 천보(-0.04%) 등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상승률 1위는 전일 대비 15.11% 상승한 금비가 차지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CBI, 유에스티, 핑거스토리, 휴맥스홀딩스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LG 삼성전자 코스피 약보합세 코스피 지수 이날 코스피

2022-12-08

LGD, 차량용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친환경 인증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및 프리미엄 저온폴리실리콘(LTPS)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이 스위스 소재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에코 프로덕트(Eco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인증은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글로벌 환경 규제를 준수하고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에 부여된다.   P-OLED는 유리 대신 탄성있는 플라스틱을 기판으로 사용해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구부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LTPS LCD는 기존 LCD 대비 대형화 및 고해상도 구현에 적합한 디스플레이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P-OLED 및 프리미엄 LTPS LCD는 소비전력 및 유해물질 저감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OLED는 유기물 소자 발광 효율 개선을 통해 기존 대비 소비전력을 약 39% 줄였고, 업계 최저 수준의 소비전력과 무게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전기차에 적용될 경우 주행거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도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LTPS LCD는 액정 투과율을 개선해 소비전력과 제품 두께를 기존 제품 대비 각각 17%, 7.5% 줄였고, 백라이트의 부품 수를 줄여 자원 효율성도 높였다.   P-OLED와 프리미엄 LTPS LCD 모두 유럽연합(EU)이 제정한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을 준수하고 있으며, P-OLED의 경우 아토피 등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Total VOC)의 방출량이 SGS의 친환경 인증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훈 LG디스플레이 오토제품개발2담당은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 기술인 P-OLED와 LTPS LCD에 친환경 기술까지 더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엄 기자 Leeku@edaily.co.krLG 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친환경 제품 차량용 플라스틱

2022-12-08

LG 초거대 AI ‘엑사원’, 산업 현장 난제 해결사로

    LG AI(인공지능)연구원이 8일 설립 2주년을 맞아 온라인으로 진행한 ‘LG AI 토크 콘서트’에서 ‘전문가 AI 개발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LG의 AI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LG AI연구원은 LG 계열사 및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업해 실제 산업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LG전자는 주 단위로 국가별, 지역별 제품 판매 수요를 예측하는 데 AI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LG이노텍은 카메라 렌즈와 센서의 중심을 맞추는 공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최적화 기간을 50% 이상 단축했다.     특히 LG AI연구원은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신(新)항원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황 배터리 전해질 ▶차세대 OLED 고효율 발광 재료 등을 발굴하는 AI 모델을 선보이는 등 산업 난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LG AI연구원은 LG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이 논문‧특허 등 전문 문헌의 텍스트뿐만 아니라 수식과 표, 이미지까지 스스로 학습해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인류가 쌓아온 지식을 AI가 스스로 학습해 활용할 수 있다면 질병, 에너지 등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것이다.   LG AI연구원은 이날 콘서트에서 초거대 언어 모델에 적용한 ‘AI 경량화·최적화 신기술’ 연구 성과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초거대 AI를 산업 현장에 활용할 경우, AI 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학습에 긴 시간과 많은 자원의 투입이 필요해 지난 1년간 관련 기술 연구에 집중했다. 지난해 공개한 엑사원과 비교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용량은 63% 줄이면서도 AI 개발 속도를 좌우하는 추론(Inference) 속도는 40% 빠르며, 정확도는 글로벌 최고 성능을 의미하는 ‘SOTA(State-of-the-art)’ 이상으로 개선한 모델을 개발했다.     한국어 성능 평가 결과도 공개했다. 엑사원은 분류, 번역, 기계 독해, 요약 등 4개 영역의 16개 평가 지표 중 15개가 ‘SOTA’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LG AI연구원은 코딩에 관한 전문 지식이 없거나 AI 개발자가 아니어도 쉽고 간편하게 엑사원을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플랫폼도 개발했다. ‘엑사원 유니버스’는 고객 대상 언어 전문가 AI를 보다 편하게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한 초거대 언어 모델 기반 플랫폼이다. ‘엑사원 아틀리에’는 텍스트와 이미지 간 양방향 생성이 가능한 엑사원만의 특성을 살려, 사람과 AI가 협업해 세상에 없던 창조적 디자인을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LG AI연구원은 세계 3대 디자인스쿨 파슨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 셔터스톡과 생성 AI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협업 대상과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끝으로 LG AI연구원은 인간의 언어를 컴퓨터의 언어로 변환하는 ‘코딩하는 AI 기술’과 ‘작곡하는 AI’ 등 선행 기술 연구 성과와 함께 지난 8월 ‘LG AI 윤리원칙’ 공표 후 진행 중인 공정성, 안전성, 신뢰할 수 있는 AI 분야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LG가 지향하는 ‘전문가 AI’의 역할은 인간과 협력해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세상의 지식을 실시간으로 활용해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최적의 의사 결정을 돕는 전문가 AI 즉, ‘유니버설 AI’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는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LG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AI를 정해 기술 혁신과 인재 확보를 위해 향후 5년간 AI·데이터 분야 연구개발에 3조6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창훈 기자 hun88@edaily.co.krLG 엠바고 초거대 언어 산업 난제 최적화 신기술

2022-12-08

올해 최고 TV는 LG 올레드 에보…해외 매체 호평 이어져

      LG전자 올레드 에보(Evo)가 해외 유력 매체들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선정한 ‘올해 최고 TV’를 석권하고 있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매체 ‘테크어드바이저(Tech Advisor)’는 최근 LG 올레드 에보(모델: C2 시리즈)를 ‘최고 TV(Best overall)’로 뽑았다. 매체는 “베스트셀러였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눈부신 결과를 만들었다”며 호평했다.   영국 테크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도 C2 시리즈를 ‘올해의 TV(TV of the year)’에 선정했다. 매체는 “기능, 화질 등에서 다른 TV가 이길 수 없다”며 “영화, TV 시청, 게임을 즐기는데 환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제품은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게이밍 TV(Gaming TV of the year)’에도 올랐다.   영국 매체 ‘왓하이파이(What Hi-Fi?)’가 선정한 ‘올해의 TV(Best TVs 2022)’에서 C2 시리즈는 ▶75~77형 ▶65형 ▶40~43형 ▶최고 게이밍 TV 등 4개 분야를 석권했다. 매체는 40~43형 TV와 게이밍 TV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42형(42C2)에 대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LG 올레드 에보(모델: 55C2)를 ‘최고 TV(BEST OVERALL)’로 선정했고, 英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레이더(GamesRadar)’는 42형(42C2)을 ‘최고 게이밍 TV(BEST GAMING TV)’로 뽑았다. ‘게임스레이더는’ “LG 올레드 TV는 올해도 여전히 최고 게이밍 TV이자 최고 올레드 TV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매체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는 65형(65G2)을 ‘최고 TV(The Best overall TV)’로 선정했다. 매체는 “영화, 스포츠, 게임 애호가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TV”라고 극찬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독자 영상처리기술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더 밝고 선명하다. 또 한층 더 진화한 5세대 AI(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통해 화질을 극대화하는 영상처리기술과 2채널 음원을 가상 7.1.2 입체음향으로 변환하는 음향처리기술도 적용했다.   정재철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LG 올레드 에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전세계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엄 기자 Leeku@edaily.co.krLG 올레드 전자 올레드 최근 올레드 최고 올레드

2022-12-07

LG이노텍, ‘자율주행용 하이브리드 렌즈’ 2종 개발

      LG이노텍이 ‘고성능 자율주행용 하이브리드 렌즈(이하 고성능 하이브리드 렌즈)’ 2종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플라스틱 렌즈를 적용해 크기를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이번 개발로 LG이노텍은 글로벌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는 탑승자의 안전에 직결되는 부품으로, 카메라 모듈에 장착된다. 주행 보조, 운전자 움직임 인식을 위한 자율주행 솔루션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2025년 이후 전 차량에 대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장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용 카메라 시장은 2021년 4조2000억원에서 2025년 7조9000억원으로 연평균 17%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이번에 LG이노텍이 개발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렌즈는 DMS용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용 등 2가지다. 렌즈 내부에 얇은 플라스틱과 유리를 교차 적용해 성능을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이노텍은 “기존 자율주행용 렌즈는 온도나 외력에 변형되지 않는 유리로만 제작됐는데, ADAS 렌즈에 플라스틱을 적용해 고성능을 구현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렌즈는 완전 유리 제품보다 20~30%가량 두께가 얇다. 그만큼 고객사의 차량 내·외부 디자인 설계 자유도가 높다는 게 LG이노텍의 설명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자율주행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센서가 부착돼 부품 자체의 크기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고성능 하이브리드 렌즈를 앞세워 글로벌 차량용 카메라 모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현재 DMS용 렌즈가 적용된 카메라 모듈 양산을 앞두고 있으며, ADAS용 렌즈가 적용된 카메라 모듈 개발을 완료해 내년 시장 출격 준비를 마쳤다.     강민석 LG이노텍 최고기술책임자(부사장)는 “설계와 검증이 까다로운 렌즈 개발을 단기간에 성공한 점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큰 성과”라며 “플라스틱이 지니는 한계를 혁신 기술로 극복한 LG이노텍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렌즈는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hun88@edaily.co.krLG 자율주행용 고성능 자율주행용 자율주행용 카메라 글로벌 자율주행용

2022-12-07

LG유플러스, 동글형 셋톱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티비 ‘국내 독점 출시

      LG유플러스는 실시간 방송부터 다양한 OTT까지 모든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글형 셋톱박스인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티비’를 국내 독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U+크롬캐스트는 4K 화질을 지원하는 최신 기기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이다. 복잡한 배선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OTT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편의성, 4K Dolby Vision·Atmos 지원 등 기능을 갖췄다.   해외 직구 등을 통해 구매한 크롬캐스트 이용 고객은 단순히 OTT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U+크롬캐스트는 IPTV 서비스인 U+tv가 제공하는 27 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27만편의 VOD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TV 뿐만 아니라 모니터나 빔프로젝트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해 집 안팎 어디서나 콘텐츠를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U+크롬캐스트의 정식 발매에 맞춰 U+tv 시청에 최적화된 전용 리모컨도 내놨다. 실시간 TV 시청에 익숙한 고객을 위해 각종 편의 기능과 숫자키를 탑재한 전용 리모컨은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에서 별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및 개통도 편리하다. U+크롬캐스트는 기존 IPTV 셋톱박스와 같이 설치 기사 방문을 통한 개통은 물론, 온라인 신청 후 택배로 기기를 전달받고 TV에 연결하는 등 간편하게 셀프 개통도 가능하다. 기기 이상 및 불량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를 통해 장애에 즉각 대응하고 AS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U+tv 가입자는 단말할부금으로 월 2200원(3년 약정)만 부담하면 U+크롬캐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셋톱박스의 월 임대료(UHD4 기준)가 월 4400원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기존 셋톱박스를 통해 U+tv를 이용 중인 고객이 추가로 크롬캐스트를 이용하는 경우 이용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1G 인터넷 요금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비용 부담 없이 기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U+크롬캐스트는 OTT 사용에 익숙한 MZ세대 뿐만 아니라, 모니터·빔프로젝트 등 다양한 개인화 미디어를 활용하고자 하는 다가구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미디어서비스담당(상무)은 ”U+크롬캐스트는 복잡한 배선없이 인테리어에 심플함을 더할 수 있다는 점과 집안에서는 IPTV로 집밖에서는 OTT콘텐츠를 시청가능한 편리한 단말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LG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 이용 크롬캐스트 위드 국내 독점

2022-12-07

경기침체 우려에 코스피 하락 출발…LG전자 5%대↓ [개장시황]

    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29포인트(0.30%) 내린 2385.87에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기준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62억원, 기관이 486억원 각각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658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에서 경기 둔화 우려 지속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2% 하락한 것은 한국 증시 투자심리 위축 요인”이라면서 “여전히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1.23%), LG에너지솔루션(-0.89%), 삼성SDI(-0.14%), 포스코홀딩스(-1.22%) 등 대형주들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다.   특히 LG전자(-5.76%) 낙폭이 두드러진다. 은행주들도 동반 하락세다. KB금융(-1.15%), 신한지주(-0.79%), 하나금융지주(-1.43%), 우리금융지주(-0.39%), 카카오뱅크(-1.63%) 등 일제히 내리고 있다.     반면 LG생활건강(1.45%), 롯데케미칼(1.35%), 삼성생명(0.74%) 등은 빨간불을 켰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81포인트(0.53%) 하락한 715.63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83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190억원, 기관은 18억원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2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비엠(0.10%)과 엘앤에프(0.69%) 등은 상승세다. 게임주는 카카오게임즈(-1.30%)를 제외하고 펄어비스(0.23%), 위메이드(2.12%)는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종목과 관계 없이 에스티팜(-1.02%), 씨젠(-2.49%), 네이처셀(-4.59%), 신라젠(-1.54%) 등은 하락하고 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시가총액 상위 외국인 수급 기준 투자자별 LG 개장시황 코스닥 하락 경기 침체 경기 둔화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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