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故 손복남 CJ그룹 고문 빈소 조문
이 회장, 홍라희 여사와 함께 빈소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이재현 CJ그룹 회장 모친인 고(故) 손복남 고문의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쯤 어머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손 고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이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누나로 전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병희 기자 leoyb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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