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³ Summit 2026 참석·텍사스 주요 의료바이오 혁신기관 방문-국내 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공동연구·투자 협력 기회 확대
K-MidSouth Nexus가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2026 Korea-Texas Bio Innovation Delegation’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텍사스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북미 의료·바이오 분야 주요 국제행사인 IC³ Summit 2026에 참석하고, 텍사스의 대표 의료·바이오 혁신기관과 연구·산업 클러스터를 방문하게 된다.K-MidSouth Nexus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미국 의료·바이오 생태계의 연구개발, 임상, 투자, 사업화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방문 기관에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복합단지로 알려진 Texas Medical Center(TMC)를 비롯해 TMC Helix Park, TMC Innovation Factory, MD Anderson Cancer Center, Houston Methodist Hospital, Pegasus Park,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 등이 포함된다.참가 기업들은 의료기술과 디지털헬스, AI 헬스케어, 바이오, 제약, 바이오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텍사스가 보유한 연구·산업 인프라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핵심 일정인 IC³ Summit 2026은 의료기술, 생명과학, 디지털헬스,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의료기관, 연구자, 투자자들이 산업 동향과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행사다. 참가 기업들은 서밋을 통해 해외 파트너십 발굴, 공동연구, 기술협력, 투자 유치 가능성 등을 검토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21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를 지낸 정영호 K-MidSouth Nexus 대표가 텍사스 현지 산업·바이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운영한다는 점도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AI 헬스케어, 제약, 바이오소재 등 관련 분야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선착순 20개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다.정영호 대표는 “텍사스는 의료, 바이오, 디지털헬스, AI 헬스케어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내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현지 기관과 직접 만나 공동연구, 기술협력, 투자 유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K-MidSouth Nexus는 참가 기업들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네트워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