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로 합류-글로벌 AI 모빌리티 플랫폼 고도화 추진
모빌리티 소셜 플랫폼 모비로(MOBIRO)를 운영하는 모비로 주식회사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와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John Na를 공동창립자 겸 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John Na CTO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Meta) 뉴욕 오피스에서 개발자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타 재직 당시 글로벌 플랫폼 개발과 대규모 서비스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모비로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소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 베트남, 미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차량과 바이크를 등록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고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와 소모임 활동을 할 수 있다.최근 모비로는 차량 등록 기반 ‘내차고’ 서비스와 글로벌 소모임 커뮤니티, 포인트 리워드 시스템, AI 기반 차량 관리 기능 등을 확대하며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회사는 이번 CTO 영입을 계기로 커뮤니티 중심 플랫폼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 구매, 관리, 교체, 판매 등 모빌리티 전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AI 기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모비로 주식회사 관계자는 “모비로는 자동차 SNS를 넘어 사용자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CTO 합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운영 역량과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John Na CTO는 “모비로는 자동차, 바이크, 커뮤니티, AI, 데이터가 결합된 구조를 가진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모비로는 향후 AI 차량 관리 에이전트, 글로벌 차량 커뮤니티, 차량 라이프 데이터 기반 추천 시스템, 모빌리티 커머스 및 금융 연계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