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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테스트용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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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StableNet)’의 생태계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용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StableNet Wallet)’을 공개했다.스테이블넷 월렛은 현실 세계의 원화 가치와 일상 속 금융 생활을 블록체인상에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블록체인 지갑의 낮은 사용성을 보완하고, 대중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통 금융 앱 수준의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편의성을 확보했다.먼저, 일상적인 금융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탑재한 기능이 눈에 띈다. 정기적 송금이 필요한 경우 ‘자동이체’ 기능을 통해 원하는 기간에 매월 편리하게 자산을 이체할 수 있다.또, 최근 거래 내역과 등록된 이름을 활용해 주소록을 생성하고, 원하는 주소를 추가해 복잡한 절차 없이 편리하게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할 수 있는 '주소록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갑 주소 오입금 실수를 원천 차단했으며, 부가적으로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한 주소 공유 및 저장 기능도 제공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여기에 안전하고 빈틈없는 자산 관리를 위한 ‘실시간 알림’ 기능도 탑재됐다. 송금, 입금 등 지갑 내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거래 활동에 대해 푸시 알림을 설정해 두면 사용자의 자산 변동 현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스테이블넷 월렛 체험 신청은 스테이블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자에 한해 지갑 다운로드 링크가 배포된다. 지갑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포셋(Faucet)’ 기능을 통해 테스트용 스테이블코인을 지급받아, 스테이블넷의 혁신적인 온체인 금융 환경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다.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스테이블넷 월렛 공개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금융 생활에서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한된 환경에서의 철저한 실증을 거쳐 향후 메인넷 정식 출시 시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14:58

2분 소요
블로믹스, 블루포션게임즈와 에오스 레드·에오스 블랙 공동 서비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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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는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의 국내 공동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블로믹스의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운영 역량과 블루포션게임즈의 콘텐츠 개발 경쟁력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공동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에오스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에오스 레드는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대만 구글·애플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1,500억원, 회원 수 200만명을 기록하며 장수 MMORPG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에오스 블랙은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한 과금 구조와 치욕시스템, 공성전 등 분쟁에 특화된 PK(Player Kill) 콘텐츠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타이틀이다.블로믹스 게임사업본부 이수호 본부장은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게임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 서비스를 계기로 에오스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재목 블루포션게임즈 대표는 “에오스 IP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블로믹스는 인기 장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캐주얼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에 이어, 에오스레드와 에오스블랙으로 MMORPG 장르까지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2026.02.26 14:40

2분 소요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이는 SM엔터 IP 신작 ‘슴미니즈’는 어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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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25일 SM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슴미니즈는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모바일 캐주얼 퍼즐게임이다.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하며,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메타보라는 게임 개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의 IP를 제공한다.슴미니즈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적인 3매치 퍼즐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퍼즐 아이템을 활용한 시원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면서도 팬덤 콘텐츠를 더해 단순 점수 경쟁을 넘어 몰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퍼즐 플레이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 포토카드와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즈 캐릭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포토카드는 각 그룹의 앨범 콘셉트를 반영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포토카드를 모으면 캐릭터 코스튬과 마이룸 배경을 획득할 수 있어 수집과 함께 포토카드 꾸미기와 캐릭터 성장이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했다. 슴미니즈는 실제 아이돌 팬덤 문화에서 착안한 콘텐츠를 게임 내에 구현했다. 포토카드를 꾸밀 수 있는 ‘포토 데코’에서는 시즌마다 획득할 수 있는 스티커를 활용해 카드를 장식하고 배치할 수 있다. 꾸미기가 완성된 포토카드는 콘테스트 콘텐츠를 통해 다른 이용자에게 자랑할 수 있다.포토 데코로 꾸민 포토카드는 마이룸에서 전시할 수 있으며, 원하는 아티스트의 포토카드를 여러 장 배치해 나만의 덕질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미니즈룸에서는 캐릭터에게 코스튬을 입힐 수 있으며, 선물을 통해 호감도를 높이고 추가적인 기능을 해금할 수 있다.이와 함께 팬덤 문화에서 익숙한 ‘인증샷’ 기능도 게임 내에서 구현했다. ‘인증샷’은 의미있는 장소에서 아이돌 포토카드나 굿즈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문화로, 이용자는 자신이 획득한 포토카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인증샷을 촬영해 수집과 꾸미기, 공유의 재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슴미니즈에는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 ‘NCT WISH’ 등 총 6개 그룹이 등장한다.각 미니즈 캐릭터 디자인은 아티스트의 개성을 담기 위해 단순한 외형뿐만 아니라 피부색, 눈썹 각도, 보조개, 점 위치 등 세밀한 디테일을 반영했다. 또한 각 아티스트의 포즈를 모두 다르게 구성하여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구현했다.지난해 12월 진행된 글로벌 CBT에서도 미니즈 캐릭터가 실제 아티스트 특징 묘사와 그래픽, 아트 퀄리티 등이 잘 어우러졌다는 점이 호평을 받으며 게임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와 연계한 ‘SMiniz’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여기에 중장기적으로 인게임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SMiniz’ 출시 이후 게임 내 특별 아티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SM 광야스토어를 연계한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에서의 참여가 오프라인 공간과 연결된다고 느낄 수 있는 형태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메타보라 개발진은 “팬덤을 넘어 게이머분들을 끌어들이는 요소는 결국 ‘게임의 재미’”라며 “매치3 퍼즐의 손맛과 난이도 설계, 퍼즐 스테이지 클리어 시 성취 구조를 탄탄히 준비하고 있고, 오픈 이후에는 라이브 이벤트와 경쟁 및 참여 요소로 계속 플레이할 이유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25 18:18

3분 소요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글로벌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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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링게임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어비스디아’는 미지의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으로 인해 오염된 세계를 무대로 한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세계의 왜곡된 파장을 바로잡는 ‘조율사’가 되어, 개성 넘치는 ‘뱅가드 미소녀’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게임의 핵심 차별점은 속성 연계를 기반으로 한 연속 액션 전투와 콘텐츠 전반에 걸친 연쇄적 플레이다. 특히 디테일을 살린 스토리 전개는 캐릭터에 대한 애착과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이용자는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캐릭터 개개인의 개성과 숨겨진 서사는 세밀한 연출과 전용 음악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대표 콘텐츠인 ‘4인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는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요소다. 4인 전투 시스템은 캐릭터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각 캐릭터가 보유한 고유의 무기와 전투 스타일, 스킬 구조를 바탕으로 캐릭터 간의 관계와 속성 조합, 스킬 시너지를 전략적으로 고려하는 전투의 재미를 강조했다.호감도 콘텐츠인 ‘같이 먹자’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감을 쌓아가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능력치 상승을 넘어 캐릭터와의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을 화려하고 개성 있는 연출로 담아냈으며, 이용자는 이를 통해 캐릭터의 감정선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며 게임 플레이에 깊이 몰입할 수 있다.‘어비스디아’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SR 등급의 캐릭터 ‘엘레나’를 비롯해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0,000개, 일반 티켓 10매, 경험치 물약 100개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글로벌 출시를 기념한 특별 로그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3월 23일까지 10일간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프리미엄 티켓 20매와 일반 티켓 20매를 추가로 증정하며, 5월 7일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미션을 달성할 경우 에스트, 행동력 보충 물약, 강화석 등 캐릭터 성장을 돕는 다양한 육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주요 캐릭터 ‘레이첼’의 서사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스토리 이벤트 ‘엔드리스 래빗’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3월 17일까지 이벤트 퀘스트를 진행하면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전용 아이템은 상점에서 에스트, 일반 티켓, 뱅가드 선물 상자 등 캐릭터 육성 재화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래빗랜드를 찾아라! 로그인 이벤트’에 참여해 7일간 접속하면 일반 티켓 10매, 에스트 500개, 행동력 보충 물약 10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이용자들이 조율사와 뱅가드 미소녀들과 함께 성장하며 풍성한 아이템과 특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비스디아’만의 체인액션 전투와 캐릭터 중심 스토리, 호감도 콘텐츠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게임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7:42

3분 소요
‘아키텍트’, 클래스 케어 진행…플레이 스타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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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클래스 케어 및 변경을 실시하며 플레이 경험 개선에 나선다.먼저, 클래스 케어를 통해 클래스 간 전투 격차 완화와 특정 클래스 편중 현상 해소를 추진한다.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준비 중이다.이와 함께 클래스 변경 시스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직업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전략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25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버려진 땅’이나 ‘시간의 결계’, ‘심연의 전장’에서 마물을 처치하거나 주간 의뢰를 완료하면 ▲4성 공용 주문서 선택 상자: 액티브 스킬 ▲3~4성 팬텀웨폰 소환상자 ▲상급 팬텀 웨폰 소환 상자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 3월 18일까지 총 14일간 게임에 접속한 일자에 따라 ▲거인의 탑 핫타임 충전권 ▲심연의 전장 시간 충전석 ▲단조의 랜턴 ▲수확의 랜턴 ▲심연의 전장 시간 충전석 등을 제공한다. 국경일인 삼일절을 맞아 온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1일부터 2일까지 특정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면 ▲상급 코스튬 소환 상자 ▲정제된 재료 상자 ▲강화석 선택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2026.02.25 17:38

1분 소요
크래프톤, 이강욱 신임 CAI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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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hief AI Officer, 이하 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크래프톤은 이강욱 신임 CAIO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성에 더해, AI 기술연구와 프로젝트 운영을 병행하며 축적해 온 연구 실적과 리더십, 실행 경험 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선임을 결정했다.이강욱 신임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9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비롯한 AI 전반을 연구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겸직하며 학계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크래프톤의 AI 연구 체계를 정비하고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머신러닝(ML), 언어모델(LM), 자연어처리(NLP), 강화학습(RL), 멀티모달 모델 등 핵심 AI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NeurIPS, ICML, ICLR 등 세계적인 AI 학회에 총 57편의 크래프톤 논문을 채택시키는 등 국제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주요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5년에는 엔비디아(NVIDIA)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이용자와 AI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CPC(Co-Playable Character)를 공개해 이용자 경험 확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해부터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크래프톤의 주요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종신교수직을 사임하고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전담하고 있다. 게임 AI 연구개발 고도화를 축으로, 피지컬 AI를 포함한 중장기 기술 확장에 전념할 예정이다.크래프톤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게임 AI 연구개발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를 개발자의 창의성을 확장하고 이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도구로 더욱 고도화해, 진화된 게임 경험을 구현해 나간다. 이러한 방향 아래 AI 전략은 ▲ 이용자 경험 혁신 ▲ 제작 및 운영 효율화 ▲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추진될 방침이다.먼저 이용자 경험 혁신은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CPC와 같은 AI 기반 상호작용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크래프톤은 게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핵심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통 기반을 구축한다. 각 스튜디오는 해당 기반 위에서 고유한 창작 자율성을 유지하며 프로젝트 특성에 맞춰 AI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용한다.제작 및 운영 효율화 영역에서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줄여 개발자들이 창의적 기획과 구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작 단계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제작 지원 기술을 고도화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끌어올린다. 보다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해 창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중장기 신사업 분야는 AI 원천 기술 역량과 게임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연구를 이어간다. 해당 연구는 별도 법인을 통해 추진되며, 미국에 모회사를 두고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구조로 준비 중이다. 법인명은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이며, 한국 법인은 이강욱 CAIO가 이끌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대규모 상호작용 데이터와 가상 세계 운영 경험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연구 전반에서 의미 있는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로봇의 지능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SW)를 중심으로, 실제 환경에서 반복 실험이 어려운 영역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중장기 연구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이강욱 크래프톤 CAIO는 “크래프톤은 AI를 인간과 창작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성을 넓히는 도구로 여긴다”며 “게임이라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장기적인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8:33

3분 소요
크리에이터 한해 수익 502억원…‘상생’으로 증명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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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2025년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담은 결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25년 4월 정식 서비스 개시 후 전 세계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확보했으며,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 502억 원을 달성하는 등 플랫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상생’을 핵심 가치로 구축해 온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창작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수치로 나타낸다. 2025년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가장 큰 성과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질적, 양적 성장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크리에이터들이 벌어들인 연간 수익은 502억 원으로, 전년 222억 원 대비 약 234% 성장했다. 또한,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 수는 1만 팀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5배 이상 확대됐고, 이 가운데 연간 수익 1억 원을 넘어선 크리에이터도 12팀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메월드 Next’가 있다. 넥슨은 2025년 넥스트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을 2024년 대비 두 배인 20팀으로 확대했으며, 선정된 팀들은 한 해 동안 총 29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메월드 Next’ 참가자의 83%가 개발 경력 3년 미만이며, 그 중 16%는 개발 경험이 없는 입문자로 구성돼, 경험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창작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넥슨은 2026년에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크리에이터 팀에게 6개월 간 매월 3,500달러의 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성장은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으로도 이어졌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2025년 4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97개국에서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IP의 인기가 높은 대만 지역에서는 현지 최대 게임 커뮤니티 ‘바하무트’의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연간 시상식인 ‘바하무트 게임 애니메이션 어워드 2025’에서 ‘올해의 PC 게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플랫폼의 게임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사회적 영향력 역시 확대됐다. 국가보훈부의 제안으로 진행된 ‘큐플레이 아카이브’ 월드 협업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광복 퀴즈’ 콘텐츠를 운영했으며, 상호 참여형 플랫폼으로서의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민석 ‘메이플스토리 월드’ 총괄 디렉터는 “2025년은 크리에이터 분들의 열정과 이용자분들의 참여가 만나 플랫폼의 글로벌 가능성을 증명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크리에이터 분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6:08

2분 소요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신작 ‘슴미니즈’ 2월 25일 글로벌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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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9일 SM엔터테인먼트의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SMiniz(슴미니즈, 이하 SMiniz)’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오는 2월 2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SMiniz’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카카오게임즈는 1분기 예정으로 공개됐던 ‘SMiniz’의 출시일을 2월 25일로 확정했다. 글로벌 출시 버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간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애플 앱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글로벌 사전등록도 오는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 사전등록도 함께 진행하며,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출시 이후 게임 내 특별 아티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SM 광야스토어와 연계한 ‘SMiniz’ 굿즈 증정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와 연계한 ‘SMiniz’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접근성이 용이한 퍼즐 게임의 재미’를 기반으로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포토 데코’와 ‘마이룸’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를 담아낸 코스튬 등으로 이용자 호응을 얻었다.‘SMiniz’의 사전등록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15:11

2분 소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솔라테리아’, 3월 12일 스팀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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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두달이 개발하고 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하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가 오는 3월 12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솔라테리아는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패링 액션의 재미와 화려함에 초점을 맞췄다. 유저는 멸망해가는 세계에 태어난 작은 ‘불 전사’로 깨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간절한 목소리와 함께 ‘최초의 불’을 찾으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세계를 구할 유일한 희망인 ‘최초의 불’을 찾아 여정을 시작한다.패링 중심의 액션은 솔라테리아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정밀한 타이밍의 패링 성공 시 ‘파이론 액션’이 발동되며, 전투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짜릿한 손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더해진 시간 감속 연출은 강렬한 타격감을 강화하고, 강력한 보스를 처치할 때의 성취감을 더한다.보스전 중 패턴을 학습하고 타이밍을 체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숙련도가 향상되며, 도전 끝에 보스를 제압할 때의 성취감은 게임 전반의 진행 몰입감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메트로배니아 본연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정교하게 짜인 맵 구성으로, 유저는 스스로 원하는 순서대로 자유롭게 맵을 탐험할 수 있으면서도 순조롭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유저는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고, 이동 경로를 확장해 나가며 점진적으로 세계를 넓혀가게 되며, 곳곳에 배치된 비밀 공간과 서브 루트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탐험의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비주얼 측면에서는 손으로 직접 그린 ‘핸드 드로운 아트 스타일’을 채택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현했다. 섬세한 선과 색감으로 완성된 캐릭터와 배경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 지역에 뚜렷한 개성과 정체성을 부여한다.스튜디오 두달 측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를 통해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을 선보인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 타이틀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데모 버전을 내려받아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스튜디오 두달 김민정, 이규원 공동대표는 “솔라테리아를 통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본질적 재미인 탐험과, 도전적인 전투에 집중했다. 특히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패링과, 성공 시 연계할 수 있는 ‘파이론 액션’을 전투의 핵심 축으로 설계해 호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전투 경험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설명했다.두 공동대표는 덧붙여 “또한, 방대한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구조 속에, 어렵게 도달한 지역일수록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도전적인 난이도의 보스전을 클리어하며 얻을 수 있는 강한 성취감과, 게임 전반에 녹아 있는 서사가 플레이 이후에도 깊은 여운으로 남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유통 채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솔라테리아는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도 검토되고 있다. 스위치 버전 이식 및 닌텐도 e숍 출시를 검토 중이며, 나아가 IP를 활용한 실물 패키지를 직접 제작해 글로벌 전역에 유통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될 방침이다.

2026.02.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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