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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19일 열한번쨰 ‘북(Book)소리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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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19일 본리어린이공원에서 '제11회 달서 북(Book)소리 한마당'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오.도.독.(오늘도 도서관에서 독서), 읽는 즐거움'을 슬로건 아래,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나눈다. 식전공연으로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어린이 영어 뮤지컬 'Singing In The Rain'이 진행되며, 팀클라운의 '경상도 비눗방울' 퍼포먼스, 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을 바탕으로 한 요조&에티카 앙상블의 북앤클래식 공연 등이 이어진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SF소설 작가 천선란과의 만남이다. 상상력과 감성으로 무장한 그녀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독서 애호가들의 기대가 크다. 부대행사로는 지역출판사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특별부스가 운영되고 현장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책 플리마켓, 창의융합메이커 체험부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공원 내에는 '책.쉼.길.'이라는 야외 독서휴게공간도 조성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책을 접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책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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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첫 모내기 “풍년 기원하며, 본격적인 영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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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햇살 아래, 청도 들녘에서 풍성한 결실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경북 청도군은 17일 이서면 금촌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협군지부장 및 지역농협 관계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소식재배 모내기를 시연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을 함께 하며 농촌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이앙한 벼 품종은 해담쌀로 조생종이며, 타 품종에 비해 고품질에 수량성도 양호하다. 특히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저항성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적고, 기후변화 대응에 강하다. 8월 중순경에 수확이 가능해, 조기출하로 농가소득 증대까지 기대되는 품종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인구 고령화 및 일손부족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한 농업의 기계화 및 스마트농업 도입, 청년 농업인 유입과 친환경농업 확산 등을 통한 농업대전환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청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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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시장로' 청년예술 창업특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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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시장로가 청년들의 창업과 예술활동이 어우러진 활기찬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구미시는 금오시장로 일대를 청년 예술인의 창업거점으로 조성하는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예술 분야에 뜻을 둔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상품기획, 임차료, 홍보비 등 창업 초기자금을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5년간 총 10억 원을 투입해 금오시장로 일원에 25개소의 예술 창업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해당 특구는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 등 청년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돼 창업과 창작, 교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예술 창업특구는 예술인 청년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가 문화예술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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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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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202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사과 브램드와 도시 브랜드에서 수상했다. 사과 브랜드 부문에서 '청송사과'가 13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이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행사이다.사과 브랜드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해 8개 지자체의 사과가 후보에 올랐다. 청송사과는 최초 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청송군은 "13년 연속 수상은 품질 관리에 힘쓴 농가와 군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특히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통해 무병묘 연구, 고품질 묘목 공급, 조기 수확기술, 미래사과원 등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형마트 시식행사, 직거래 택배비 지원, 라이브커머스 판매, 온라인 경매 시스템 등으로 유통망도 다양화하고 있다.도시 브랜드 부문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이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도시 브랜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산소카페 청송군'은 청송군의 청정자연 속에서의 일상과 여유를 제공하는 자연주의 콘셉트의 도시브랜드다. 청송군의 친환경 정책과 거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송군민과 청송사과 재배농가들이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현재 농업시설 복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가을에는 높고 맑은 '산소카페 청송군' 하늘 아래에 수확을 앞둔 노랗고 빨간 청송사과가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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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점촌점빵길, 토요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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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현역가수들의 경연대회를 즐길 수 있는 주말장이 열린다. 문경시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점촌점빵길 토요장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상생 가래떡 80m 릴레이 퍼포먼스로 시작해, 문경시 홍보대사인 윤진우와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 금액별 구매영수증 인증이벤트와 먹거리존 및 판매존 운영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장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오는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점촌점빵길 토요장'은 경북가수 맞짱전 메인 이벤트와 더불어 오미자, 사과 초콜릿 등 특산품 판매존과 닭날개 바베큐, 국밥, 국수, 전 등 먹거리존 총 31개 부스를 운영한다.경북가수 맞짱전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역가수들을 대상으로 노래경연대회를 하는 것으로, 노래경연대회 10회, 갈라쇼 3회를 진행한다. 총 상금 540만원으로 1등 300만원, 2등 150만원, 3등 50만원, 그 밖에 4등 4명에게는 10만원씩 주어진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점촌점빵길 토요장은 새롭게 단장한 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점촌점빵길 토요장 개장과 함께 4월 2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통해서 구도심이 다시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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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체육공원이 전국적인 힐링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넓은 공원과 푸른 낙동강이 펼쳐진 풍경 속에서, 일상에 지친 이들은 잠시나마 쉼을 찾는다.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여가활동은 공원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한다.2012년 준공된 낙동강체육공원은 2024년까지 누적 방문객 약 1,100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만 212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2025년 1분기에만 30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공원 내 자전거 대여소와 편의점의 이용률도 눈에 띈다. 자전거 대여 건수는 2024년에 4만 1천 건에 달했으며, 2025년 1분기에도 3,700건을 기록했다. 낙동강공원의 매력은 숫자로만 설명할 수 없다. 공원의 한 켠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리는 시민들, 한 손에 컵라면을 든 채 강을 바라보는 이들, 그 모두가 공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있다.지난 2023년 7월 문을 연 편의점은 2024년 동안 3만 8천여 명이 찾았고, 커피와 음료는 물론 '낙동강라면'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라면은 강변 뷰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마치 자연 속 작은 카페처럼 인기다.한편, 구미시는 올해 안으로 구미 낙동강 제2구미캠핑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해 오토캠핑장 50면과 어린이 체육시설, 가족 체험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낙동강체육공원이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전국에서 찾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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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대표 관광지를 편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2024 경산시티투어'가 17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경산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 버스여행 프로그램이다.올해 시티투어는 정기형 코스와 테마형 코스로 나뉘며, 정기 운행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관광 수요에 따라 수시 코스가 추가로 마련될 예정이다.주요 코스로는 갓바위, 불굴사, 반곡지, 삼성현공원, 경산시립박물관 등이 있으며, 자연과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카페거리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장소도 포함된다. 이용요금은 일반 5,000원이다.투어 관계자는 "경산시티투어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경산의 매력을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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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은 상징물 6종을 추가 지정하고, 상징물 사용절차와 저작권료 체계를 정비한 조례 개정안을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추가된 상징물은 SNS 캐릭터 '금이관이'와 '동경이', 지역 토종견인 '경주개 동경이', 시어 참가자미를 캐릭터로 만든 '참이'와 '가미', 그리고 시민정신을 담은 '경주 시민헌장'까지 총 6가지이다. 기존의 '관이', '금이' 캐릭터와 시기, 시조, 시화, 브랜드 슬로건 'Golden City' 등 7종에 더해, 경주시의 공식 상징물은 총 13종으로 늘어났다.한편, 시는 상징물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사용 허가절차와 서식을 새로 마련하고, 저작권료를 기존 매출액의 3%에서 1%로 인하했다. 또 공익 목적 등 필요한 경우 면제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주시의 상징물을 관광·홍보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경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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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군청 앞마당 일원에서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발생한 산불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공감과 치유의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산불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주제관이 운영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부스도 설치돼 방문객들이 작은 정성으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기간 동안 영양을 대표하는 봄 산나물을 주제로 한 '산나물전 거리'에서는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산나물 요리가 선보인다. 산나물 판매를 돕기 위한 '고기굼터'에서는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 체험존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풍성한 먹거리와 현장 체험, 지역 상인의 직거래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즐기는 축제보다는, 아픔을 함께 이겨내 마음을 나누는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다시 푸른 산, 웃음 가득한 영양을 향한 희망의 새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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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인문학 투어를 마련해 봄철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현풍 인문학 투어버스'를 4월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현풍 인문학 투어'는 조선 시대의 정려각인 현풍 곽씨 십이정려각, 대구 지역의 유일한 석빙고,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 등 달성군 현풍권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산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투어버스는 이달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행될 예정이다. 동대구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주요 탐방지를 둘러본 후, 오후 6시에 다시 동대구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일정 중에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도 방문해 전통시장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버스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노인 4000원, 어린이·장애인 3000원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현풍 인문학 투어는 일상 속에서 역사와 인문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투어가 달성군의 깊이 있는 문화와 역사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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