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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개인사업자 대출, 네이버페이서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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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가 카카오뱅크와 서비스 협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Npay 대출비교’를 비롯한 Npay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대출 상품을 조회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으로,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도 비교할 수 있어 운영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현재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제 1금융권부터 SBI저축은행·OK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신한저축은행·현대캐피탈·한국캐피탈·크플 등 제 2금융권까지, 업계 최다 수준인 총 9개 금융사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수 있다.또한 양사는 6월 내에 ‘Npay 부동산’ 서비스와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비주거부동산(집합상가) 담보대출 상품을 연계할 예정으로, 사업자들은 ‘Npay 부동산’에서 상가 매물을 탐색한 후 카카오뱅크의 담보대출까지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사업자에게 비대면으로 비주거부동산 담보대출을 제공하는 금융사는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연내에는 Npay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신용대출도 비교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 라인업이 더욱 확대된다. 연내 도입되는 경우 Npay에서 총 32개의 금융사의 사업자 신용대출을 비교할 수 있게 된다.Npay 조재박 CBO는 “바쁜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나고 사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양사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이 Npay를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09:26

2분 소요
KB손보, '드론 동호회 목소리' 담아 만든 드론배상책임보험 출시

보험

KB손해보험이 ‘KB드론배상책임보험(개인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최대 드론 커뮤니티 ‘드론플레이’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기업·상업용 중심 드론보험 시장이 아닌 개인 취미·레저용 드론 사용자를 위한 전용 상품이다. KB손해보험은 상품 개발에 앞서 드론플레이 회원 413명을 대상으로 드론보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98.5%가 개인 드론보험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76.0%는 가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개인용 드론보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또한 드론 사용자들이 보험 가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 범위’를 꼽았는데, KB손해보험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드론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담보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였다.구체적으로는 특정일 하루 가입일 경우, 보험료 1만 원 수준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보상 가능하고, 연간 보험료 5~13만 원 수준의 다양한 플랜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KB손해보험의 신상품 ‘KB드론배상책임보험’은 건전한 드론 문화 확산과 안전한 비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레저용 드론 시장에 새로운 드론보험의 표준을 제시하고 드론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KB손해보험 일반상품본부장 정재근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개인용 드론보험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 개발한 사용자 참여형 보험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B손해보험은 이번 상품 출시 이후에도 드론 이용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담보를 추가하는 등 고객 중심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2 09:24

2분 소요
스테이블코인 '보험료 결제 시대' 올까...해외서 가능성 확인

보험

글로벌 보험업계에서도 스테이블코인 활용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동안 가상자산 업계를 중심으로 논의되던 스테이블코인이 보험료 납부와 자금 정산 영역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다.글로벌 보험중개사 에이온(AON.N)은 최근 지난 3월 실시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정산 개념검증(PoC) 결과를 공개했다. 에이온은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인 코인베이스(Coinbase)와 팍소스(Paxos)가 가입한 보험계약의 보험료 정산 과정에 USDC와 PYUSD 등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해 실제 운용 가능성을 시험했다.이번 개념검증은 보험상품 자체를 디지털자산으로 전환한 것이 아니라 보험료 납부와 자금 정산 과정에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방식을 적용한 사례다. 에이온은 실험 결과 보험료 정산의 속도와 투명성, 유연성을 확인했으며 위험 이전과 자금 이동 간 정합성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보험업계가 이 같은 실험에 주목하는 이유는 보험산업의 특성 때문이다. 국제 보험거래는 보험계약자와 보험사, 보험중개사, 재보험사 등 다양한 주체가 얽혀 있어 자금 이동 구조가 복잡하다. 국가 간 송금 과정에서 중개은행을 거치고 은행 영업시간의 영향을 받는 만큼 정산에 수일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반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면 24시간 실시간 정산이 가능하고 거래 기록이 블록체인에 남아 자금 흐름을 보다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와 환전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에이온은 이번 실험을 통해 규제준수형 스테이블코인이 기업의 유동성 관리와 자금 정산, 위험관리 체계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미국의 제도 변화도 관련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GENIUS Act를 제정해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를 마련했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100% 준비자산 보유와 공시 의무를 부과하고 자금세탁방지와 고객확인 의무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미국 재무부와 통화감독청(OCC)도 세부 감독 기준 마련에 나서며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지급결제 인프라로 편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관련 강윤지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최근 ‘에이온(Aon) 스테이블코인 보험료 납부 실험과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현황’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미국의 후속 규정 정비와 에이온의 추가 검토가 이어지면서, 보험업계에서도 규제준수형 스테이블코인을 보험료 납부와 자금 정산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다만 국내 보험업계는 아직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은 보험사의 핵심 업무인 만큼 관련 법·제도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되더라도 보험료 수납이나 보험금 지급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는 추가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평가된다. 보험업법과 전자금융 관련 규제, 회계·감독 기준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보험사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 지켜보는 단계”라며 “보험료 수납이나 보험금 지급보다는 해외 재보험 거래나 기업보험 정산 등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보는 수준”이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향후 제도 정비가 이뤄질 경우 국제 자금 이동이 빈번한 해외 재보험 거래나 기업보험 영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이 먼저 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보험상품 자체의 변화보다 보험료와 보험금이 오가는 결제·정산 인프라 변화가 먼저 시작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6.06.01 15:04

3분 소요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보호 위한 ‘블랙컨슈머 대응 제도’ 시행

보험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대표 조병익)가 ‘블랙컨슈머 대응 제도’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소속 보험설계사가 보다 건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과 보장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보험 상담 현장에서는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장을 준비하기 위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상담 이후 고객 만족도 조사(NPS)와 서술형 의견(VOC)을 통해 상담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상시 수집하고, 이를 시스템과 운영 정책에 반영해왔다.다만 상담 과정에서 상담 목적과 무관한 언행이나 반복적인 감정 표현 등으로 설계사가 부담을 겪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설계사 개인의 문제를 넘어 상담 품질과 고객 경험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험업계 전반의 과제로 지적돼 왔다.토스인슈어런스는 이를 각 설계사의 대응 역량에 맡기기보다, 고객과 설계사 모두를 위한 상담 환경 관리의 제도적 보완으로 보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설계사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상담에 임할수록 고객 역시 보다 정확하고 책임 있는 보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블랙컨슈머 대응 제도’는 상담 과정에서 설계사가 부적절한 언행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돼 과도한 부담을 겪는 경우, 설계사의 요청에 따라 고객 응대를 중단하고 본사에서 대응을 전담하는 절차를 포함한다. 통화 녹취, 메시지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내부 심의를 거쳐 사안별 대응을 결정하며, 필요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기관 신고나 행정·절차적 지원도 제공한다. 해당 절차는 보험업법에 규정된 고객응대직원 보호 조치 의무의 취지를 토대로 설계됐다.아울러 토스인슈어런스는 블랙컨슈머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겪은 설계사를 위한 상담 지원을 운영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내부 기준에 따라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설계사 대상 대응 가이드와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의 일관성을 높이는 한편, 제도 오남용을 방지하면서 상담 현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고객의 정당한 문제 제기나 불편 제기를 제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설계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라고 밝혔다.

2026.06.01 13:40

2분 소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새단장..."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어보세요"

보험

교보생명이 여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새단장했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6년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 문안은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로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메리 올리버는 열네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1984년 시집 ‘미국의 원시’로 퓰리처상을, 1992년 시선집 ‘기러기’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매일 숲을 거닐며 세밀한 시선과 감각적인 묘사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로 써 내려갔다.특히 이번 문안은 동그랗게 말린 어린잎이 피어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작은 잎사귀가 피어나는 순간조차 치열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히 도전할 때 우리의 삶도 활짝 피어날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글판 디자인은 청량한 여름의 생명력을 직관적이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푸르고 싱그러운 다섯 갈래의 잎사귀 줄기에 걸터앉은 어린아이가 푸르른 나비를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를 향한 설렘과 희망을 시각적으로 산뜻하게 담아냈다.특히 광화문글판 우측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광화문글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로 연결돼, 문안의 의미와 작가 소개,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여름편은 푸른 잎사귀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듯 시민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무더운 계절이지만 올여름이 내 안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활기찬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01 10:36

2분 소요
서울 랜드마크 ‘63빌딩’의 변신...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꾼다

보험

서울 여의도의 상징으로 꼽히는 63빌딩이 문화·예술·미식·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한화생명은 본사 사옥인 63빌딩 상업시설 리뉴얼을 마치고,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일인 4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금융 중심의 업무 공간이었던 63빌딩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한화문화재단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조성된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다.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화생명은 '서울과 세계를, 일상과 예술을, 사람과 공간을 잇는다'는 비전 아래 63빌딩을 문화·예술·미식·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동여의도 일대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퐁피두센터 한화」의 개관이다. 별관에 들어서는 미술관은 기존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두 개의 대형 전시실을 갖춘 현대미술 전시 공간으로 조성됐다.설계는 루브르박물관 리노베이션과 엘리제궁, 인천국제공항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 프랑스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가 맡았다. 자연광이 스며드는 낮과 도심으로 빛이 확장되는 밤의 모습을 담은 '빛의 상자' 콘셉트를 적용해 새로운 문화 공간을 구현했다.한화생명은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계기로 63빌딩이 서울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여의도 문화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인근 시범·대교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63빌딩을 중심으로 한 동여의도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변 복합도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대도 '63스카이피크닉'으로 새단장63빌딩 전망대는 '63스카이피크닉'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운영된다.250m 상공에서 서울 도심과 한강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으며,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몰입형 상영관에서는 서울과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풍경을 250m 높이 시점에서 구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특별 전시관에서는 서울 전경을 배경으로 빛과 홀로그램이 결합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지상에는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가 설계한 '63 아우돌프 가든'이 조성됐다. 이 공간은 식물의 생애 주기를 사계절 풍경으로 표현한 정원으로, 한강변과 63빌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도심 속 문화 정원 역할을 하게 된다. 미식·라이프스타일 공간도 대폭 강화63빌딩 내 상업시설도 전면 개편됐다.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과 글로벌 커피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등 총 25개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하와이 커피·아사이볼 브랜드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를 비롯해 '파작(PAZAC)', '벤슨(BENSON)' 등이 입점했다.또 도쿄 타베로그 1위 라멘 맛집 '라멘야 시마' 국내 1호점과 평양냉면 전문점 '서령', 한식 다이닝 '비스트로 산호', 태국 음식 전문점 '까폼', 일식 다이닝 '고현' 등도 문을 연다.기존 63뷔페는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리뉴얼되며, 연말에는 남유럽 스타일 와인 다이닝 'CESTONE'도 선보일 예정이다.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북유럽 브랜드 'ROOMING&HAY', 편집숍 '로파 서울', 선물 큐레이션 숍 '프레젠트모멘트 호호', 아티스트 엽서 박물관 '포셋' 등이 입점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한화생명 관계자는 "퐁피두센터의 혁신적인 DNA를 63빌딩에 접목해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향후 프리미엄 웰니스와 AI 기반 콘텐츠를 결합한 미래형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09:39

3분 소요
유방암 환자 치료기간 1년 넘겼더니...치료비 2300만원 넘었다

보험

삼성화재는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건강DB)을 활용해 유방암 치료 사례와 치료비 규모를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국가암등록통계(2023년 기준)에 따르면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5.9%씩 증가하고 있다.특히 국내에서는 40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구권보다 약 10년 이른 연령대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한국유방암학회가 발간한 '2024 유방암백서'에도 같은 내용이 제시돼 있다.유방암은 생존율이 높은 암으로 꼽히지만, 30~50대 경제활동기에 주로 발생하는 만큼 치료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이 환자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최근 국회 토론회(2026년 4월, '유방암 여성 환자 30만 시대, 재발 관리 현황과 자세')에서도 조기 유방암 환자의 비급여 치료비 부담과 재발 관리 어려움 등이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2021년 503만원에서 2024년 535만원으로 약 6.4% 증가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건강보험 급여 진료비 기준으로, 비급여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반면 삼성화재 건강DB 분석 결과 유방암 관련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은 같은 기간 372만원에서 417만원으로 약 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삼성화재는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비급여 치료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방암의 1인당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24.1%로, 중증·고액진료비 상위 30개 질환 평균(8.8%)을 크게 웃돌았다.이번 분석에서는 최신 치료 확대에 따른 고액 치료 사례도 확인됐다. 삼성화재가 2021~2022년 유방암 진단 고객 가운데 직접 치료비가 5000만원을 초과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약 1.2%가 고액 치료 사례에 해당했다.특히 고액 치료 사례 고객은 모두 표적항암치료 또는 면역항암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방암 항암치료 고객 중 표적·면역항암 치료 비중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56.2%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대비 약 20%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일부 사례의 경우 표적항암제와 화학요법 병행 치료 이후 재발 예방을 위한 경구 표적항암제 복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치료비가 1억원 수준까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삼성화재는 유방암의 경우 조기 검진이 치료 성과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유방암 환자의 91.7%는 국한 또는 국소 진행 단계에서 진단되고 있으며,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은 국한 단계 99.2%, 국소 단계 93.6%에 달한다.삼성화재의 기존 분석에서도 치료 기간에 따른 비용 차이가 확인됐다. 치료가 1년 이내 종료된 환자의 평균 의료비는 751만원 수준이었지만, 치료 기간이 1년을 초과한 경우 평균 의료비는 2380만원까지 증가했다.삼성화재 장기미래가치연구소는 "이번 분석을 통해 치료 선택지가 빠르게 확대되는 암종에서는 치료비 양상도 함께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질환별 치료 현황과 의료비 흐름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보장 수요를 살피고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성화재는 2024년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설립한 암환자삶의질연구소를 통해 암 환자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01 09:31

3분 소요
웅진프리드라이프, 현충일 맞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 진행

보험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 이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새롭게 출범해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임직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묘역 정화 봉사를 실시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9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 15여 명과 국가유공자 묘역 정화 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현충일을 맞아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를 이어오며 호국 영령에 대한 예우와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이날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위패봉안당 방문,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묘비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26번 묘역에 안장된 총 1,482위 규모의 국가유공자 묘역을 직접 정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다.봉사에 참여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은 "묘비를 닦으며 그 안에 담긴 삶과 희생을 다시금 떠올리게 됐다"며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을 포함한 국가 주요 의전에 참여한 국내 유일의 상조기업이다.

2026.06.01 09:18

1분 소요
DB손해보험,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한 장기보상 서비스 오픈

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27일 장기보험 보상 시 고객이 직접 제출해야 했던 서류를 간소화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행정·공공기관에 분산된 고객 정보를 디지털로 연계하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보험금 청구 업무에 적용했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고객이 모바일 본인인증과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행정안전부 등 행정기관에 보관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주민등록 등·초본 등 35종의 증명 서류를 고객이 별도로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직접 데이터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장기보험 보상을 청구하는 고객은 기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서류를 발급해 제출하던 불편 없이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보상 접수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DB손해보험은 이를 통해 고객의 서류 준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은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DB손해보험은 이번 장기보상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자동차보험 보상, 장기, 자동차보험 가입 및 배서 업무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보험 업무 전반에 걸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01 09:12

1분 소요
우리금융 동양생명, '사망보험금 최대 7배' 늘어나는 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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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사망보험금이 최대 7배까지 체증되는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동양생명 측은 이번 상품에 대해 “장기적인 보장자산 마련과 함께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른 자금 활용 유연성까지 고려해 설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이 상품은 20년납 단일 구조의 종신보험이다. 가입 후 일정 기간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체증형 구조를 적용해 장기적인 보장자산 마련이 가능하다.가입 후 1년 이내에는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하며, 계약 1년 경과 후부터 20년 시점까지는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30%씩 정액 체증된다. 이에 따라 20년 경과 시점에는 최초 가입금액 대비 최대 7배 수준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또한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해 보험 가입 10년 및 20년 경과 시점에 각각 장기유지 보너스를 제공하며,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장기 유지에 따른 혜택은 강화했다.이와 함께 ‘플러스연금전환특약II’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로 연금 전환이 가능하다. 연금지급형태 중 신설된 ‘7배플러스종신연금형'의 경우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 최대 10년 범위 내에서 연금 개시 시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은퇴 시기와 노후 자금 계획에 맞춘 활용도를 높였으며, 연금수령 중 사망 시 체증된 사망보험금에서 기지급연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보장한다.아울러 계약일로부터 10년 경과 이후에는 ‘UL종신전환형’ 및 ‘저축전환형’으로의 전환이 가능해,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보장 중심에서 자금 활용 중심으로 계약 기능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도 있다.이 상품의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3)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동양생명 관계자는 “체증형 사망보장과 연금전환 기능 등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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