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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소비자대상 연이어 수상하며 대표 브랜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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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가 브랜드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재확인했다.보람상조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도 8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두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대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보람상조는 장기간 지켜온 독보적인 신뢰도와 브랜드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았다.1991년 창립 이래 상조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시장의 기틀을 다져온 보람상조는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격정찰제는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시장 투명성 제고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고인 전용 리무진 운용, 전국 규모의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 구축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서비스로 선진 장례문화를 견인해왔다.소비자대상의 연이은 수상은 보람그룹이 지향하는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이 소비자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미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라이프 큐레이터’는 고객의 일상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시간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보람그룹의 의지가 담긴 브랜드 정체성이다.현재 보람그룹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종 산업과의 제휴 및 신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회원 자녀의 입시 및 학습지원 서비스,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는 생활밀착형 주차서비스, 법무법인 세종과는 생애 전반의 법률·세무·회계 자문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신사업을 통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하고 있다. 반려동물 전용 상조 스카이펫, 세상에 하나뿐인 생체보석 비아젬 및 펫츠비아, 헬스케어 솔루션 닥터비알 등을 통해 브랜드 외연을 지속 확장하며 지속가능기업을 향한 토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현재 보람상조 가입 회원은 전용 온라인몰 ‘보람몰’을 통해 쇼핑, 숙박, 기차 예매 할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를 통한 건강검진 우대 혜택과 아티타야 골프 서비스, 이스턴비너스크루즈 여행 등 고품격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할인받을 수 있다.보람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이익보다 고객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며 걸어온 길을 소비자가 꾸준한 신뢰로 화답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히 소비자 관점에서 행동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의 삶에 품격을 더하는 감동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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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토스인슈어런스와 MOU...협력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보험

삼성화재는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보험 모집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과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회사와 GA 간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체계화하고 GA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보험사와 GA의 상호 책임있는 협력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기반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금융소비자 보호에 필요한 공동 과제 발굴 및 실행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삼성화재 원동주 부사장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장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건전한 모집 문화 정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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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설 연휴 공항 이동 예약 46% 증가

자동차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운영사 브이씨엔씨, 대표 강희수)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공항 이동 예약 완료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100% 예약 확정’ 시스템을 통해 여행객의 이동 불확실성을 해소한 점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타다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이동 예약 완료 건수는 전년 설 연휴 대비 46% 증가했다. 전체 공항 이동건 중 예약 이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17% 늘며 사전 예약 기반 이동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출발 인천공항 이동의 경우 100% 예약 확정 시스템을 운영해 출발 전 배차 불안 요소를 원천 차단했다.탑승 시간대 분석 결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출발한 건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이 중 새벽 4시부터 6시 사이 출발 비중은 41.6%로 가장 높았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공항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사전 예약 기반 이동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이용자 구성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공항 이동 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한 고객 비중은 51%로, 절반 이상이 재이용 고객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아 동반 가족 단위 여행객의 카시트 장착 차량 이용이 크게 늘었으며, 카시트 2개 동시 장착 서비스는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3월 중 상용화할 예정이다. 서울시 ‘엄마아빠택시’ 이용자 역시 연휴 기간 동안 평상시 동요일 대비 이용량이 18% 증가했다.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동 비중은 전체의 70%를 상회했다. 장거리 이동과 복잡한 동선으로 불편함이 지적돼 온 제2터미널 이용객의 수요가 타다의 예약 기반 이동 서비스로 흡수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체 인천공항 이동 건수의 약 20%는 경기·인천 지역 출발 건으로, 실증특례를 통해 해당 지역 시민들의 공항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타다 관계자는 “최근 공항 이용객들은 주차 자리 찾기와 발렛 대란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다”이라며 “내부적으로 배차 안정성과 차량 운영을 강화해 100% 예약 확정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2026.02.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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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K-Brand Awards’ 2년 연속 대상

보험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되며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보람상조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고인전용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업계 최초의 서비스를 도입하며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표준을 정립해왔다. 현재 6,000여 명의 설계사 및 장례지도사 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전문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모기업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라이프 큐레이터’는 단순한 상조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설계하고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겠다는 보람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보람상조는 가입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다. 가입시 회원 전용 ‘보람몰’을 통한 쇼핑, 숙박, 기차 예매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한 건강검진 우대, ‘아티타야’의 골프 서비스, ‘이스턴비너스크루즈’ 등 건강, 레저, 여행 등의 분야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나아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회원 자녀의 입시 및 학습지원 서비스,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는 생활밀착형 주차서비스 등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무법인 세종과는 생애 전반의 법률·세무·회계 자문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이 밖에도 그룹사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을 운영하며 라이프 큐레이션의 대상을 넓히고 있다.보람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의 삶 모든 순간에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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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줄기세포 관절치료' 카티라이프 특약, 가입 3만6000건 돌파

보험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을 출시한지 두 달 만에 누적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 받았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인 만큼 부가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 중 절반이 선택했다.이는 최근 한화생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암 검사비용지원특약,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 등 주요 특약의 초기 부가율(약 10% 내외)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이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다. 기존 보험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의료기술을 담보로 구조화하고 관련 위험을 정량화한 점을 인정 받아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한화생명은 최신 재생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카티라이프 수술은 의료 현장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치료법이지만, 평균 치료비가 약 1,500만원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특약 가입자 중 50·60대 비중은 약 80%에 육박했다.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보존하려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집중되며, 재생 치료에 대한 관심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해당 특약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한화생명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 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에서 연골 재생과 관절 보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약은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자가 줄기세포 기반 재생 치료를 보험 보장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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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치매 치료 골든타임' 지켜주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출시

보험

교보생명이 치매의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 치료를 통해 치매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치매 치료는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수준을 넘어, 신약 치료를 통해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적극적 관리의 시대’로 진입했다.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이다.아울러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해 고객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골든타임 내에 최적의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해 치매의 조기 발견을 돕는다.치매 단계별 보장도 한층 강화했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가 발생해도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해 간병비 부담을 덜어준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사망해도 최소 3년(36회)동안 지급이 보증된다.장기간병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한 것도 장점이다. 기존 180일 한도였던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일수를 최대 365일(요양병원은 180일)까지 늘려 간병비 공백이 없도록 했다. 입원간병인사용특약은 일반형과 체증형 중 선택 가능하다. 체증형 특약은 사용일당이 가입 10년 경과 후 150%, 20년 후 200%로 늘어나 물가 상승에 따른 간병비용 증가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다.장기요양 진단,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지원금 등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등급(1~5등급)은 물론 인지지원등급까지 세심하게 보장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먼저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시설급여,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이용 시 매일 또는 매월 이용수당을 보장한다. 특히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중 두 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복합재가급여특약’을 신설해 최적화된 돌봄을 돕는다.또 장기요양 판정에서 인지지원등급 이상만 받아도 진단보험금 지급과 재가급여, 주·야간보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기요양(1~4등급) 진단 시 주계약 및 보험료 환급대상 특약의 보험료를 돌려주는 보험료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가입 대상은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로, 납입기간은 5·10·15·20년납 중 선택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 시 평상시 건강관리부터 치매 및 장기간병상태(LTC·Long Term Care) 단계별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치매·간병특화형II’가 제공된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치매 검사부터 진단, 최신 약물치료, 장기요양, 간병까지 통합 보장이 가능한 올인원 치매간병보험을 선보였다”며 “레켐비 등 최신 표적약물치료는 물론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확대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교보간편더안심치매·간병보험 (무배당)’도 이날 출시했다. △3개월 내 질병 확정진단·의심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5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5년 내 암·협심증·심근경색·간경화·뇌졸중증(뇌출혈,뇌경색)·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2026.02.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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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올랐다지만...여전히 불안한 보험주

보험

올해 들어 보험주가 눈에 띄는 주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지적과 함께 실적 및 업황 불안 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측면은 분명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보험업종의 본질적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보험사들의 주가는 연초 대비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생명의 주가는 올해 초 1월 2일 종가 15만대에서 이달 24일 종가 기준 22만4000원까지 약 40% 상승했다. 25일 오전 기준 주가는 23만5000원까지 치솟은 상황이다.한화생명은 같은 기간 3000원대에서 5320원으로 약 63% 올랐고, 미래에셋생명 역시 9000원대에서 1만5000원대로 61% 급등했다. 또한 이 기간 손해보험사들의 주가를 살펴보면 삼성화재가 49만7000원에서 55만3000원으로, 현대해상은 3만550원에서 3만5300원으로, DB손해보험은 12만7800원에서 19만6000원으로 치솟았다. 최근 주가 개선의 중심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있다. 개정안은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일정 기간 이내에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보험사처럼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를 낼 수 있어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있어서다.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이러한 기대가 과도하게 주가에 반영됐다는 신중론이 강하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험주 주가 급등에 대해 "보험사 실적이나 업황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보험사 예실차 부진과 신계약 둔화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실적이나 주주환원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음에도 주가가 급등한 배경은 주식시장 강세와 풍부한 유동성과 3차 상법 개정 추진으로 인한 자사주 소각 가능성, 여기에 일부 보험사들의 대주주의 지분 승계 이슈에 대한 기대감 등 외부 이슈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각해볼 수 있는 건 실적이나 자본정책의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최근 이슈가 주가 상승을 얼마나 정당화할 수 있는가다"며 "풍부한 시장 유동성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자사주 신규 매입 없는 보유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이 아닌 일회성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단순히 법 개정 기대감만으로 주가를 설명하기에는 업황 자체가 녹록지 않다는 것이다.실적 측면에서도 보험업권은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 6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의 순익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치솟으며 보험손익이 부진했다. 자동차보험시장 점유율 8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 손보사 4곳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4000억원대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될 여지도 크게 없는 상황이다. 생명보험사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주요 생보사들은 대부분 전년 대비 감소한 당기순이익 성적표를 받았다. 업계 1위 삼성생명만이 지난해 2조3028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전년 대비 성장했다.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약 80% 성장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나머지 회사들은 모두 보험손익 부진이 부진한 성적표로 이어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도 "보험업종은 대표적인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업종"이라며 "규제 영향이 큰 만큼 여전히 주주환원 정책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향후 실적 개선 여부와 자본정책의 구체적 실행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2:19

3분 소요
보람상조, ‘장례’넘어 ‘안전’까지 케어한다…한국나눔안전과 MOU 체결

보험

국내 상조산업을 선도하는 보람상조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나눔안전과 손잡고 고객사의 안전 지원에 나선다.보람상조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나눔안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관련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국나눔안전 관계자는 “보람상조와의 협력은 민간 차원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보람상조 고객사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계 최대 화두인 ‘중대재해’의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 고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보람상조는 이번 MOU를 통해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과 일터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토털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의 경영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보람상조가 제조나 건설업종이 아님에도 ‘중대재해’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고인의 마지막을 정성껏 배웅하는 것만큼 우리 고객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가정으로 돌아가게 지원하는 것도 진정한 의미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볼 수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의 법인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B2B 고객사들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중대재해예방 매뉴얼 수립 ▲현장점검 및 교육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전문인력이 부족해 행정적인 대응에 막막함을 느끼던 고객사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리스크 해소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상조 서비스가 장례라는 특정 시점에 머물지 않고, 기업고객의 경영 환경 전반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서비스의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10:14

2분 소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미래세대 보호 앞장

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나채범 대표가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 불법도박은 온라인∙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청소년 도박 노출과 중독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한화손보는 보험업의 본질인 사회적 위험 관리 역할에 따라 예방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참여는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되었으며, 다음 순서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를 지목했다.나채범 대표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 라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손보는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 문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확대보장’, ‘출산지원금’ 특약 출시로 손해보험사 최초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초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에 ‘임신지원금’을 탑재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2026.02.25 10:12

1분 소요
KB손보,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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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전국 약 1만 7천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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