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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화동 신흥 주거타운 주목…‘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인프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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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상가 병·의원 입점 유치 추진, 생활 편의성 제고-특화 평면·커뮤니티·품질 관리 노력으로 주거 완성도 높여 대전 원도심으로 꼽히던 선화동 일대가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화하고 있다.다수의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며 새로운 주거 밀집 지역으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가 단지 내 생활 인프라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선화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이 이어지며 주거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 원도심 생활권에 신규 브랜드 단지가 더해지면서 주거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특화 평면과 마감재,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지는 주거 공간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함께 고려한 단지로 조성되고 있다.특히 단지 내 상가에 병·의원 입점을 유치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선화동 일대에는 대규모 주거 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생활 밀착형 의료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커질 수 있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단지 내 상가를 통해 6개 이상의 전문 병·의원 입점을 추진하며 입주민과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시공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시행사와 시공 현장은 안전과 품질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공정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른 공사비 증액과 공기 조정 등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현장에서는 감리단과의 협조 아래 주요 공정에 대한 교차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마감재 시공은 물론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등 핵심 공정에서도 현장 검수를 강화해 품질 관리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작업자들과의 품질 소통도 병행된다. 현장에서는 매일 안전 및 품질 관리 회의를 진행하며, 세부 공정별 점검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미세한 결함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확인해 재시공 또는 보수 조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김기동 현장소장은 현장 점검 중심의 운영을 통해 공정별 품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은 시공 품질과 안전 관리가 단지 완성도와 직결되는 만큼, 세부 공정 관리와 작업자 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선화동 일대 주거 환경 변화와 함께 신규 주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단지로 꼽힌다. 단지 내 커뮤니티와 상가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 조성 계획이 더해지며 입주 이후 주거 편의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선화동 일대는 신규 주거 단지가 들어서며 대전 원도심의 주거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상품성과 커뮤니티, 단지 내 상가 인프라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품질과 안전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하며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9 16:06

2분 소요
‘TERRACE99동탄’, GTX-A 동탄역 도보권 입지 갖춘 오피스텔 공급

부동산 일반

-GTX-A·SRT 동탄역 도보 3분 거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조성-총 99실 규모, 투룸 위주 구성에 전 호실 테라스 또는 발코니 적용 GTX-A와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일대에 공급되는 오피스텔 ‘TERRACE99동탄’이 관심을 받고 있다.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 들어서는 TERRACE99동탄은 GTX-A·SRT 동탄역 도보권 입지를 갖춘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13층, 총 99실 규모로 공급된다.동탄역 일대는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동탄역에서는 GTX-A와 SRT를 이용할 수 있으며, GTX-A를 통해 수서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SRT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19분, 부산까지 2시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향후 교통망 확장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GTX-A의 삼성역 정차가 완성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직통 연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역은 지하철 2호선, 9호선,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권 주요 교통 거점이자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가까운 지역이다.동탄역과 인덕원역을 연결하는 동탄인덕원선도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안양, 의왕, 수원 방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동탄 도시철도 트램, 수도권 1호선 연장, 분당선 연장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서 동탄역 일대의 교통망 확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도로 인프라도 갖췄다. 동탄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차량을 통한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도 가능하다. 대중교통과 도로망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동탄역 역세권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동탄은 반도체 산업벨트와 서울 강남권 통근 수요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지역으로도 꼽힌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등 주요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이 있으며, GTX-A를 통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갖췄다. 이에 따라 직장인 임차 수요를 고려한 오피스텔 상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실제 동탄 일대 부동산 시장도 최근 거래와 가격 흐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는 6월 첫째 주 기준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0.60%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동탄신도시의 올해 1분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283건으로 전년 동기 1,076건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TERRACE99동탄은 동탄역 도보권 입지와 함께 상품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단지는 투룸 위주로 구성되며, 전 호실에 테라스 또는 발코니를 적용했다.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 공급이 원룸 중심으로 이뤄진 가운데,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주거형 상품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100% 추첨제로 진행되며,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29일, 계약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예정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GTX-A 개통으로 동탄역 일대의 광역 접근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역 정차와 동탄인덕원선, 트램 등 추가 교통망 확충 계획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며 “TERRACE99동탄은 동탄역 도보권 입지와 투룸 위주 상품 구성, 전 호실 테라스 또는 발코니 설계를 갖춘 오피스텔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TERRACE99동탄 갤러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라스플로레스 1층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6.06.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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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전국 5,594가구 청약…‘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등 공급

부동산 일반

-전국 12곳 청약 접수, 수도권 대단지 물량 주도-모델하우스 4곳 오픈, 당첨자 발표 8곳·정당계약 11곳 진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5,594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이번 집계는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영구임대, 국민임대,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참여 공공분양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기준이다. 경기와 인천 지역에 공급되는 대단지 물량이 청약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수도권에서는 경기 오산시 ‘북오산자이 드포레’ 1,517가구, 인천 서구 ‘더샵 검단레이크파크(AB22·23BL)’ 2,857가구 등 대규모 단지가 청약에 나선다.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403가구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지방에서는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2단지’ 598가구와 강원 인제군 ‘인제서화 고령자복지주택’ 영구·국민임대 70가구가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모델하우스 오픈은 ‘펜타힐즈W 1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등 4곳에서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8곳, 정당계약은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호반써밋 양재’ 등 11곳에서 진행된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24일 무순위 청약에 돌입한다.23일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갖췄다.같은 날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총 299가구 규모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4m 천장고를 적용하고, 우물천장을 포함하면 2.5m 높이의 개방감을 갖췄다. 안방을 제외한 거실에는 유리난간을 적용했으며, 층간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을 전 가구에 적용했다. 일부 가구는 제외된다. 25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AB22·23BL)’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다.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인천 2호선 완정역과 향후 개통 예정인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권에 둔 입지를 갖췄다.26일 아이에스동서(IS동서)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조성하는 ‘펜타힐즈W 1단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전체 3,443가구 중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5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2㎡, 총 1,712가구 규모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 이용이 편리하며, 대구 수성구 생활권을 공유한다.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1만4,200여㎡ 규모의 파노라마 중앙광장과 산책로 등이 마련되며,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편의·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대우건설도 같은 날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조성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2026.06.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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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커뮤니티·공원 갖춘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입주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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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입주 시작, 입주 정산율 증가세1,455가구 대단지…교육 특화 커뮤니티·학산근린공원 인접 포항 학산동 일원에 공급된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가 지난달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 정산율이 빠르게 증가하며 순조로운 입주 흐름을 보이고 있다.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는 총 1,45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됐다. 학군과 교육 특화 커뮤니티, 대규모 공원, 교통 여건 등을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매매·전세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포항 북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포항 지역은 최근 몇 년간 거래 침체가 이어지며 매물이 줄어든 상황이었는데,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입주와 함께 문의와 거래가 늘고 있다”며 “특히 초·중·고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시공사인 한신공영도 입주민의 입주 편의를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줄눈 시공, 탄성코트, 환기 가전 설치, 입주 청소 등을 지원하는 입주 촉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공인중개업소와 협업해 매매 및 임대차 물건 매칭도 지원하고 있다.실제 입주를 마친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입주를 완료한 입주민 A씨는 “사전 점검 때도 기대가 컸지만 실제로 입주하고 보니 만족스럽다”며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공원과 이어진 산책로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의 주요 강점 중 하나는 교육 여건이다. 단지 인근에는 포항고, 영신고, 포항여고를 비롯해 항도초, 포항중, 포항여중 등이 위치해 있다. 초·중·고교를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자녀를 둔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교육 특화 커뮤니티도 마련됐다. 단지 내 지하 1층에는 북클럽, 독서실, 온라인학습실 등을 포함한 에듀클럽이 조성됐다. 또한 포항 지역 최초로 종로M스쿨 에듀서비스를 도입해 세대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자녀에게는 2년간 교육 프로그램 무상 혜택을, 2~3자녀에게는 2년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둔 입주민 B씨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단지와 가까워 등하교 시간이 크게 줄었다”며 “단지 내 학습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개인 PT룸, 실내골프센터, GX룸, 필라테스, 건식 사우나 등이 마련됐다. 테마 공간으로는 워터플레이놀이터, 숲속모험놀이터, 물소리언덕정원, 동화나라놀이터 등이 조성됐다.단지와 맞닿은 학산근린공원도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학산근린공원은 약 35만㎡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으로, 축구장 약 49개 면적에 해당한다. 공원 면적의 상당 부분이 녹지와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입주민들은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산책과 휴식을 누릴 수 있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죽도시장 등 주요 상업시설이 가까우며, 영일대해수욕장과 우현도시숲 등 여가 공간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KTX 포항역과 주요 도로망을 통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다.지난 2월 해오름대교가 개통되면서 북구 주거지역에서 철강공단까지의 출퇴근 여건도 개선됐다. 인근에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도 더해지며 향후 지역 개발 흐름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입주관리팀 관계자는 “입주민이 차질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전담 운영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입주가 진행 중”이라며 “포항 북구를 대표하는 대단지로서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0:44

3분 소요
오산용인고속도로 실시협약 기대감…‘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가시화

부동산 일반

오산 양산동~용인 성복동 잇는 17.2km 민자고속도로 추진경기 남부 동서축 교통망 개선 기대 속 1,783세대 대단지 분양 예정 경기 남부권의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꼽히는 오산용인고속도로가 연내 실시협약 체결 가능성을 보이면서 오산시 양산동 일대 신규 분양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오산용인고속도로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7.2km 규모의 왕복 4차로 민자고속도로다. 총사업비는 약 1조원 규모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020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산용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최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남부 지역은 현재 평택화성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직접 연결되지 않아 일부 이용자들이 일반도로를 경유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오산, 평택, 용인 등 경기 남부 동서축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용인서울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나아질 수 있고, 화성·용인 일대에 조성 중인 반도체 산업벨트로의 이동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교통 인프라 확충 기대감 속에서 신규 분양도 예정돼 있다. 오는 7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서는 총 1,783세대 규모의 ‘오산헤리티지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규모로 조성되며, 1블록 1,069세대와 2블록 714세대로 구성된다.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단지 주변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이 위치해 있다. 향후 GTX-C 병점역 연장, 동탄 도시철도 트램, 오산용인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으며, 기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오산화성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도보권에는 양산1초가 계획돼 있으며, 2027년 개교 예정인 양산중학교도 위치한다. 병점복합타운 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영화관,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녹지 환경도 단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오산세마공원, 화성현충공원, 화산생태공원 등 녹지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는 약 3만3,000㎡ 규모의 체육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중심 평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오산용인고속도로 등 경기 남부권 교통망 확충 계획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양산동 일원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주거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19 10:16

2분 소요
지방 아파트 입주율 하락 속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입주 순항

부동산 일반

올해 4월 지방 아파트 입주율 50.1%, 관련 통계 이후 낮은 수준총 3,214가구 대단지, 5월 말 기준 잔금 납부율 70% 수준 지방 아파트 입주율이 낮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 일원에서 입주를 진행 중인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가 비교적 원활한 입주 흐름을 보이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의 ‘2026년 5월 아파트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올해 4월 지방 아파트 입주율은 50.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56.1% 대비 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낮은 수준이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신축 아파트 입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입주 지정 기간을 운영 중인 이 단지는 5월 말 기준 잔금 납부율이 7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방 아파트 입주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의 입주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운암3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총 3,21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공급 당시부터 대단지 상징성과 기존 생활 인프라,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결합된 단지로 주목받았다.단지는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경양초와 운암중이 위치해 있으며, 이미 형성된 근린 상권도 가까워 입주 초기부터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이마트 광주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운암한국병원, 광주현대병원 등 대형 상업·의료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중외공원, 운암산, 영산강, 매곡산 등 녹지와 광주예술의전당,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문화예술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단지는 전체 동 기단부 4개 층을 세라믹 타일로 마감했으며, 일부 동에는 옥상 조형물과 조명형 측벽 디자인이 적용됐다. 대형 문주와 열주를 설치해 단지 진입부의 상징성을 높였고, 세대 내에는 조망형 유리 난간을 도입해 채광과 조망을 고려했다.조경 공간도 단지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각 게이트에는 특색 있는 입구 광장인 플라자가 조성됐다. ‘사운즈힐플라자’는 수경시설과 조명을 활용해 경관성을 높였으며, ‘비욘드힐플라자’는 파고라와 브릿지를 배치해 휴식 공간을 구성했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방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를 겪는 가운데 수요자들이 입지와 브랜드, 단지 규모,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대단지와 기존 생활권을 함께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일원에 위치한다. 총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37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21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2026.06.19 10:08

2분 소요
서해구 출범 앞두고 검암역세권 주목…첫 민간분양 ‘검암역자이르네’ 공급

부동산 일반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전용 84㎡ 총 601세대 조성-공항철도·인천2호선 이용 가능,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교통 이슈 관심 인천 서구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서구는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리된다. 검단을 제외한 청라, 루원, 가정, 검암경서 일대는 ‘서해구’라는 새 이름으로 출범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이 단순한 행정구역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체성과 도시 성장축을 재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서해구는 검단구 분리 이후 독자적인 도시 경쟁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서구의 주거 공급과 개발 이슈가 검단신도시에 집중돼 있었다면, 앞으로는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검암경서권을 중심으로 서해구 자체의 주거·교통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이 가운데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서해구권에서 보기 드문 계획도시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받고 있다. 약 81만㎡ 규모 부지에 6600여 세대 공급이 예정된 이곳은 검암역을 중심으로 주거, 상업, 교육,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는 개발지다.검암역세권은 첫 민간분양 아파트 ‘검암역자이르네’ 공급을 시작으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iH 인천도시공사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다시 탄력이 붙는 분위기다.업계에서는 서해구 출범 이후 검암역세권이 청라, 루원과 함께 서해구의 주요 성장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청라국제도시가 국제업무, 상업, 주거 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성장해 왔다면, 검암역세권은 광역교통과 공공택지 기반을 갖춘 계획 주거지로 차별화된다.서해구권 내 신규 택지 기반의 대규모 주거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검암역세권은 대표적인 새 아파트 공급지로 평가된다.교통 인프라 확충도 검암역세권의 주요 관심 요소다.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서해구의 교통망 확충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으며, 검암역 KTX 정차 재추진 등 광역교통 허브화와 자족도시 성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 바 있다.검암역 일대는 현재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거점이다. 향후 KTX 정차 재추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연결 추진,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이 구체화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과 인천 서북부 교통 거점 기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되는 ‘검암역자이르네’는 검암역세권의 첫 민간분양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검암역을 통해 서울 마곡,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공항 접근이 가능하며, 향후 복합개발이 진행되면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전 세대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100%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며, 타입에 따라 3면 발코니, 대형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가 도입된다.단지 안에는 수경시설을 비롯해 티하우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펫가든, 자이팜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성과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다.교육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반경 200m 내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상가와 인근 근린생활시설 용지도 계획돼 있으며, 경서근린공원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과 쾌적성을 함께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분양가 측면에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검암역자이르네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 단지로, 전용 84㎡ 전 세대 분양가가 5억원대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6억원 미만이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 부담과 거주의무기간이 없는 단지로 소개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서해구 출범 이후에는 기존 서구권의 독자 성장성이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며 “검암역세권은 서해구 내 대규모 택지지구로, 교통망 확충과 주거 인프라 조성이 맞물리며 수도권 서부의 주거·교통 거점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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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예정) 기대감에 연결도로까지…‘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 관심

부동산 일반

-마석역 인접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59㎡ 총 138세대 규모-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으로 보행 동선 개선 기대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철도망 확충과 역세권 접근성은 실수요자들이 주거지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살피는 요소로 꼽힌다.특히 기존 역세권 입지에 더해 향후 보행 동선이 개선될 수 있는 도로 개설 계획까지 맞물린 단지는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 관심을 받는 분위기다.이러한 가운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251번지 일원에 위치한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가 GTX-B(예정) 노선 기대감과 마석역 연결도로 개설 이슈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25층, 총 138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59㎡ 단일형으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3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환기 효율을 고려했다.교통 여건에서는 마석역 접근성이 주요 장점으로 꼽힌다. 마석역은 현재 경춘선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GTX-B(예정) 노선이 개통될 경우 경춘선과 GTX-B(예정)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예정 입지를 형성하게 된다.여기에 도시계획도로인 ‘중로3-339호선 개설공사’가 추진되면서 마석역까지의 보행 동선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부 구간은 우회 동선이 필요한 상황이나, 해당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단지 현장에서 마석역 방면으로 보다 직접적인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로 개설 완료 시점은 2026년 10월로 예정돼 있다.분양 조건도 실수요자 부담을 고려해 조정됐다. 현재 잔여세대에 대해 분양가 할인 6000만원과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1500만원 상당을 포함해 총 75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세대별 적용 조건은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와마트 등 쇼핑시설과 병원, 화도체육문화센터, 카페거리 등이 위치해 있다. 마석초, 마석중, 심석중, 심석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우며, 송라산과 천마산 등 자연환경 접근성도 확보했다.분양 관계자는 “마석역 접근성과 GTX-B(예정) 기대감에 더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따른 보행 동선 개선 가능성까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준공 완료 단지인 만큼 실제 세대와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홍보관은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 현장 1층에 마련돼 있다.

2026.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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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탄 동탄 집값 급등…'삼중규제' 가능성 커지나

부동산 일반

반도체 업황 회복과 교통 호재에 힘입어 경기 화성 동탄구를 비롯한 수도권 일부 비규제지역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탄구와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잇따라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서 시장에서는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는 물론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포함한 이른바 '삼중규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구리시·용인 기흥구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현행 규정상 조정대상지역은 최근 3개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해당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할 경우, 투기과열지구는 1.5배를 초과할 경우 지정할 수 있다.3~5월 기준 경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8%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탄구는 3.85% ▲구리시는 3.53% ▲기흥구는 2.57% 상승하며 관련 기준을 웃돌았다.이 가운데 동탄구의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1.98%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7.19%에 달한다.업계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고액 성과급 지급, GTX-A 개통 효과 등을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가 집중되면서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동탄역 인근 대표 단지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최근 22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불과 4개월 전 18억8000만원 수준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10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유입도 활발한 것으로 전해진다.외지인 유입도 늘고 있다. 올해 3~5월 동탄구 집합건물 매수자 6119명 가운데 2084명(34.1%)은 화성시 외 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유입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동탄구와 구리시, 기흥구가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재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 일각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포함한 이른바 '삼중 규제' 가능성도 거론한다.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현행 70%에서 40%로 축소된다. 유주택자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은 사실상 제한되며 취득세·양도소득세 중과, 정비사업 관련 규제도 적용된다.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변수로 남아 있다. 현행법상 국토교통부는 단일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기 어렵다. 동탄만을 겨냥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사실상 경기도지사의 권한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향후 규제 여부는 경기도의 정책 판단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전문가들은 규제지역 지정이 단기적으로는 시장 과열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와 갭투자 감소로 투자 수요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반면 규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동탄의 경우 반도체 산업 종사자 중심의 실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고, 삼성전자가 최대 5억원 규모의 주택자금 대출 지원 방안을 마련한 점도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전세시장 불안 가능성도 변수다. 최근 3개월간 동탄구 전셋값은 4.26% 올라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률을 웃돌았다. 기흥구는 3.26%, 구리시는 2.33%의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될 경우 갭투자는 줄어들 수 있지만 임대차 매물 감소로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업계에서는 추가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평택·오산 등 인근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규제 강화와 함께 공급 확대 및 임대차 시장 안정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동탄은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규제지역 지정이 이뤄질 경우 단기적으로는 과열 심리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급 확대가 병행되지 않으면 가격 안정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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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 배후수요 품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 관심

부동산 일반

-총 7개 호실 규모, 전 호실 지상 1층 구성-입주민·인근 주거단지·업무시설 종사자 수요 기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단지 내 상업시설이 공개입찰을 앞두고 관심을 받고 있다.대방건설이 시공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지와 주거·업무 배후수요를 갖춘 상업시설로, 오는 6월 26일 공개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과천은 수도권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안정적인 주거 수요와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택시장뿐 아니라 지역 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주거단지와 기업, 연구시설, 업무시설, 교육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도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민 수요뿐 아니라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기업 종사자와 방문객 수요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은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주거수요와 업무수요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배후수요도 갖췄다. 해당 상업시설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입주민을 비롯해 인접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과천 리오포레 데시앙’ 등을 포함해 약 1722세대 규모의 주거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기업과 업무시설 종사자 수요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자족도시 내 상업시설은 주거수요와 업무수요가 함께 형성되는 만큼 평일과 주말 모두 생활밀착형 업종 이용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입지와 동선도 장점으로 꼽힌다. 해당 상업시설은 아파트 주출입구 바로 옆에 배치돼 입주민의 출퇴근, 통학, 생활편의시설 이용 동선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전 호실이 지상 1층으로 구성된 점도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다. 편의점, 카페, 음식점, 학원,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 운영에 적합한 구조로 평가된다.공급 규모는 총 7개 호실이다. 약 1722세대 규모의 주거 배후수요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업무시설 수요를 고려할 때, 한정된 점포 구성이라는 점도 관심 요소로 꼽힌다.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도 있다. 향후 GTX-C 노선과 과천정보타운역이 예정돼 있으며, 국도47호선 우회도로는 2025년 9월 양방향 임시개통이 추진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경우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 유동인구와 상권 활성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분양 관계자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은 입주민 수요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업무시설 종사자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다”며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이 이어지면서 생활밀착형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 공개입찰은 오는 6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8 17:29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