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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상단 7.5% 육박…‘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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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대야역 도보권에 전용 74·84㎡ 총 430가구 조성-타입별 최대 5,300만원 할인…계약금 5%·1차 1,000만원 적용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브랜드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선별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77~7.49% 수준으로, 상단이 7.5%에 근접했다.한국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인상하면서 향후 대출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금리와 대출 조건에 따라 월별 이자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주택 구매 시 입지와 상품성, 자금 계획을 함께 검토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서해선 시흥대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사역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환승하면 가산디지털단지와 영등포, 용산, 서울역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서울지하철 7호선, 김포공항역에서는 5·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어 강남과 여의도, 마곡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주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시흥시청역에는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계획돼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이 추진 중이다.신구로선과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 등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사업도 검토되고 있다. 다만 개통 시기와 노선, 정차역 등은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시흥, 신천연합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은계호수공원 등 녹지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대야초와 대흥중, 소래고 등이 인근에 있다. 은계지구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시흥과학고와 연계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 가구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됐다.분양 측은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타입별로 최대 5,300만원의 분양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도 적용한다.할인 금액과 금융 조건은 타입과 동·호수, 계약 시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 상환 부담도 개인의 소득과 신용도,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분양 관계자는 “금융 부담이 커지면서 실수요자가 교통과 생활 인프라, 브랜드와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흥대야역 접근성과 주변 생활환경, 공급 조건 등을 중심으로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주택가격과 자산가치는 금리와 주택 수급, 지역 개발 진행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마련돼 있다.

2026.07.31 09:00

2분 소요
3040 주택 매입 비중 53%…‘충정로역자이르네’ 8월 분양

부동산 일반

-충정로역 직접 연결되는 299세대 주상복합…일반분양 186세대-서울 도심 업무지구·생활 인프라 인접…서울역 개발사업도 추진 맞벌이 비중이 높은 30·40대를 중심으로 직주근접과 교육, 생활·문화 인프라를 함께 갖춘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자이S&D가 오는 8월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충정로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국가데이터처의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유배우 가구 1,265만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구는 615만3,000가구로 48.6%를 차지했다. 연령별 맞벌이 비율은 30대가 63.3%, 40대가 61.3%로 나타났으며,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60.4%였다.주택 매매시장에서도 30·40대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3년 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전국 아파트 거래 180만여건 가운데 30·40대의 매입은 95만8,158건으로 약 53%를 차지했다.부동산업계는 출퇴근과 자녀 돌봄을 병행하는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업무지구 접근성과 통학 환경, 쇼핑·문화시설 등을 한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한다.충정로역자이르네는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7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99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186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시청역과 광화문역, 공덕역, 여의나루역 등 서울 도심과 여의도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서울역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서울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의 삼성역 연결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개통 시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 개통 시기와 운행 계획은 관계기관의 사업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서소문로와 마포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하고 주변 버스정류장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방면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과 차량 이동 여건을 함께 갖췄다.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다.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서울로7017과 서소문역사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덕수궁, 정동길 등 도심 내 문화·여가시설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약 2,830㎡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조성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단지 내부에는 지하 2층~지상 2층, 총 143호실 규모의 상업시설이 계획돼 있다. 상업시설은 충정로역과 직접 연결하는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며 주거시설과 별도로 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주변에서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약 3만㎡ 부지에 회의장과 전시장 등 마이스(MICE) 시설과 업무시설, 호텔, 오피스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개발사업의 일정과 시설 구성은 인허가 및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주거가치와 상권 활성화 수준도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충정로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가격과 청약 일정, 입주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공개된다.

2026.07.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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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가 상승세 속 ‘호반써밋 풍무III’ 8월 정당계약

부동산 일반

상반기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12.2% 상승…기본형건축비도 0.77% 인상1순위 평균 9.2대 1 기록…7월 30일 서류접수 시작, 8월 10~12일 계약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과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산정 기준인 기본형건축비가 상승하는 가운데, 호반산업이 김포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III’가 오는 8월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3,613만원으로, 지난해 말 3,221만원보다 392만원 올랐다.지난해 6월 2,916만원이었던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같은 해 12월까지 10.5%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12.2% 올랐다. 반기 기준 상승률이 1.7%포인트 확대된 것이다.건설 원가 상승도 신규 주택 분양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7.67로 잠정 집계돼 9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도 공사비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분양가격이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 등을 합산해 산정되는 만큼 기본형건축비가 오르면 분양가 상한도 높아질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기본형건축비를 ㎡당 222만원에서 223만7,000원으로 0.77% 비정기 인상했다. 정기 고시 전 별도로 기본형건축비를 조정한 것은 2023년 2월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오는 9월 15일에는 기본형건축비 정기 고시가 예정돼 있다. 이번 비정기 조정에는 고강도 철근 가격 상승분이 반영됐으며, 향후 노무비와 다른 자재비 변동이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업계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주택도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 변동에 따라 분양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며 “공사비 상승이 이어질 경우 앞서 분양가격이 확정된 단지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호반써밋 풍무III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풍무역세권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66가구 모집에 2,443건이 접수돼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는 최고 21.5대 1로 집계됐다.당첨자는 지난 28일 발표됐으며, 서류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할 예정이다.단지는 김포풍무역세권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선다. 앞서 공급된 B5·C5블록과 함께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구성하게 된다.B4블록은 풍무역세권 내 계획된 초등학교 부지와 마주하고 있으며 유치원과 중학교 예정 부지도 인접해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풍무동과 사우동의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관련 교통·교육·의료시설의 개통 및 조성 시기와 세부 계획은 향후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확장현실(XR) 콘텐츠를 갖춘 키즈카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의 40% 이상은 조경 공간으로 계획됐다.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III는 김포풍무역세권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청약에 이어 계약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다만 분양가격의 적정성과 향후 자산가치는 시장 상황과 금리, 공급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교통·개발 계획과 금융 조건은 계약 전 모집공고와 관계기관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2026.07.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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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으로 반포 50억원대 아파트 구입?…역풍에 결국 '삭제'

부동산 일반

서울 서초구 반포 지역의 신축 아파트를 오직 '저축'만으로 매입했다고 밝힌 종편 아나운서의 유튜브 발언을 둘러싸고 자금 출처 논란이 확산하면서, 해당 영상이 결국 비공개 처리된 끝에 삭제 조치됐다.방송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송인 조수빈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조수빈TV'·'조수빈큐레이션')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에 입주해 거주 중인 후배 종편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한 집들이 영상('티끌 모아 산 반포 신축 아파트')을 공개했다. 메이플자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9㎡ 기준 분양가가 17억 원 초중반대 수준이었으나, 전용 59㎡가 40억 5,000만 원, 전용 84㎡가 50억 8,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강남권 핵심 신축 단지로 꼽힌다.영상에서 조 씨가 "아나운서 월급이 많지 않은데 단기간에 반포 신축 입주권을 산 도움이 된 방법이 있냐"고 묻자, 후배 아나운서는 "저축"이라고 답했다. 이어진 주식 투자나 코인 등 다른 재테크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안 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자금 출처 설명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아나운서의 평균 연봉과 저축 속도를 고려할 때 10억 원이 넘는 강남 신축 아파트 입주권을 순수 저축만으로 매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한 누리꾼은 "입주권 매입가를 보수적으로 16억 원만 잡아도 계약금 1억 6,000만 원, 잔금까지 최소 9억~10억 원의 자기자본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취득세와 중개보수, 재건축 추가분담금까지 고려하면 최소 12억 원 안팎의 자금이 들어갔을 텐데 저축만으로 가능했다는 설명은 현실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또한 남편 소득이나 기존 자산, 대출, 전세보증금, 부모 지원 등이 결합해야 숫자가 맞는다는 의문이 이어졌다.논란이 커지자 조 씨는 직접 댓글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 조 씨는 "후배 부부가 맞벌이이고 회사 생활을 오래 했으며, 지수 투자를 오래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값이 급등하고 규제가 심해지기 전에 빨리 샀으며, 부모님의 도움도 일부 있었지만 사회 통념을 벗어나는 수준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힘이 컸고 거주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살벌한 재테크와 극도의 절약 생활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다던 영상 내용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조 씨는 "주식 투자는 집을 장만하고 대출을 갚음과 동시에 병행했고, 단순 지수 투자가 아니었다"고 대댓글을 수정했으나 논란을 더 키웠다.이후 제작진은 영상 제목을 '당근+리퍼로 꾸민 사랑하는 후배의 새집 방문기'로 수정하고, 연출 담당 PD 명의의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집 소개에 집중하다 보니 전달하려던 가치와 맥락을 충분히 담지 못했고, 부족한 편집으로 의도와 다르게 전달돼 불편함과 오해를 드렸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사과문 발표 이후에도 자금 출처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자 결국 해당 영상을 비공개 및 삭제 처리했다.

2026.07.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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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살기 좋은 아파트 종합대상…입주 후 운영 경쟁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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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5가구 대단지에 교육·의료·식사·셔틀 등 생활서비스 연계-DK아시아, 2년 연속 종합대상…검단구 1만6,800가구 2단계 사업 추진 DK아시아가 조성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제30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인천 검단구 백석동 일원에 들어선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총 4,80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DK아시아는 주거시설과 조경, 커뮤니티, 교육 및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리조트 도시’ 개념을 적용해 단지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분양 당시인 2020년에는 총 8만4,730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입주 이후에는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대상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단지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단지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해 대규모 수목과 테마정원, 산책로, 수경시설 등을 배치했다. 입주 이후에도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보완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했다. DK아시아는 단지 인근 한들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했으며, 이를 통해 입주민 자녀의 통학 및 교육 여건을 지원하고 있다.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시설, 문화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했다.생활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한 대면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단지 내 식사 제공 서비스인 ‘3식 서비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의 누적 이용객은 90만명을 넘어섰다. 입주민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민 간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검암역이 인접해 있다. 검암역 환승을 통해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광역교통망 관련 사업은 관계기관의 추진 일정과 인허가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 검암역세권을 잇는 인천 서북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 주변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면서 생활권 변화도 이어질 전망이다.DK아시아는 지난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이어 올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종합대상을 받으면서 2년 연속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회사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인천 검단구 일대 약 260만㎡ 부지에 총 1만6,800가구를 공급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현재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최근에는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하고 김·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맺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공급 규모와 일정 등 세부 사업계획은 향후 인허가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회사가 추진해 온 리조트형 주거 개념을 처음 적용한 사업”이라며 “입주 이후에도 커뮤니티와 생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로열파크씨티 2단계에서는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연계한 복합도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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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매매지수 12개월 연속 상승…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주목

부동산 일반

-6월 매매가격지수 100.59…전국 시장과 다른 흐름-마곡역·마곡나루역 인접한 876실 복합 주거단지로 즉시 입주 가능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1년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주요 업무지구와 교통망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59로 집계됐다. 2025년 6월 99.70을 기록한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했다.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100.00을 기록한 데 이어 12월 100.11, 올해 1월 100.21, 3월 100.34, 5월 100.51, 6월 100.59로 상승세를 이어갔다.같은 기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하락해 올해 6월 96.22를 기록했다. 지역별 입지와 주거 수요에 따라 오피스텔 시장의 흐름이 차별화되는 모습이다.일부 주요 단지에서는 고가 거래도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덕수궁 디팰리스’ 전용면적 81.51㎡는 올해 4월 18억원에 거래됐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S-TRENUE’ 전용 105.12㎡는 같은 기간 16억원에 매매됐다.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도 오피스텔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기준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1만7,210가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3만2,370가구보다 46.8% 감소한 규모다.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분양가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검토하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다만 오피스텔의 대출과 세금, 주택 수 산정, 전매 조건 등은 관련 법령과 상품별 조건,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매매가격 역시 입지와 면적, 임대수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투자 결정 전 확인이 필요하다.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조성된 ‘롯데캐슬 르웨스트’가 입주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롯데건설이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CP2블록에 조성한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5층, 5개동 규모의 복합단지다. 전용면적 45~103㎡ 오피스텔 876실과 판매·업무·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됐다.단지는 2024년 8월 준공돼 계약 조건에 따라 즉시 입주할 수 있다. 1.5룸과 2룸, 3룸 등 다양한 평면을 적용해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 가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타입별로 발코니 형태의 공간을 제공하며 전용 69㎡에는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91㎡는 3면 개방형 타워 구조로 설계했다.현관 중문과 전기오븐, 세탁기, 건조기, 김치냉장고, 냉장고 등을 제공하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했다. 세부 제공 품목은 계약 타입과 조건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커뮤니티시설은 지상 2층과 지하 2층에 마련됐다. 지상 2층에는 맘스라운지와 키즈카페, 1인 독서실, 스터디룸, 라이브러리, 라운지·바, 다이닝·카페, 와인라운지 등이 조성됐다.지하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그룹운동실, 탈의실과 라커룸 등이 들어섰다. 시설별 이용 조건과 비용은 운영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교통망으로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지하 공간이 지하철 연결 통로와 이어져 광화문과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마곡산업단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마곡지구에는 정보통신과 바이오, 나노, 친환경 기술 등 연구개발 분야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LG사이언스파크와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이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마곡 업무지구와 지하철 노선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주택형과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한 도심형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롯데캐슬 르웨스트 분양홍보관은 단지 내 ‘AVENUE 767’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2026.07.28 09:00

3분 소요
장특공제 손질·다주택 퇴로까지…8월 부동산 대책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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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8월 부동산 종합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고가 주택 기준을 포함한 보유세 개편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손질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한 양도세 보완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대출 개선 등이 핵심 과제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토론회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짚어줘 정부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여러 건설적인 의견들이 나와 이를 적절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세·양도세 손질…초고가 기준 막판 조율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분야는 보유세와 양도세다. 김 실장은 “보유세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할 것인지, 초고가 주택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며 “여론과 언론 보도,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초고가 주택 기준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양도세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 대상에 올랐다.그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설정과 함께 “다주택자의 경우 보유세가 강화되면 매물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주는 방안, 은퇴 후 지방으로 이주하는 분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 등 여러 건설적인 의견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이는 보유세 강화만으로는 시장 안정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는 만큼, 양도세 제도를 함께 손질해 매물 유인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하려면 보유세를 지금보다 더 걷어야 한다”며 보유세 정상화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실제 정책에서는 실수요자 부담과 조세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같은 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도 “보유세는 사회적으로 적정 수준에서 걷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주거복지를 해쳐서는 안 된다”며 “주거복지와 사회적 효율성, 조세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초고가 주택의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생각은 있지만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공급 속도전·대출 보완…“8월 대책 구체화”정부는 세제 개편과 함께 공급 확대와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김 실장은 공급 확대와 관련해 “기왕 발표했던 정책들도 택지 조성부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대통령이 모든 절차를 신속하게 하는 방안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토론회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 수석도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려면 결국 공급이 늘어나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출 규제 역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일부 보완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 수석은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고쳐야 한다”며 “수요를 자극하는 대출보다 공급을 활성화하는 금융은 다시 살펴보자는 기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도적으로 보장됐는데 갑자기 대출이 막히거나 은행이 급격히 조이는 경우에는 핀셋형 탈출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세제와 금융, 공급 대책을 구체화해 이르면 다음 달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7.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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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로또 청약' 비결은…'일반공급 추첨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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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방배5구역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영주택 청약 추첨제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과 논란이 동시에 재조명되고 있다.14일 분양업계 및 관련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됐다. 안유진이 2003년생으로 청약 당시(2024년 8월) 만 21세였던 점을 감안할 때,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 청약 가점이 낮아 100% 추첨제를 통해 당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확인을 아끼고 있다.이 같은 당첨 배경에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2030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입된 '민영주택 청약제도 개편'이 자리 잡고 있다. 정부는 2023년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 60㎡ 이하 물량의 60%, 전용 60㎡ 초과~85㎡ 이하 물량의 30%에 추첨제를 신설하고, 이 중 75%를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우선 배정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실제로 디에이치 방배 역시 전체 일반분양 650가구 중 215가구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되며 청년층의 당첨 문턱을 낮췄다.'디에이치 방배'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전용 84㎡ 기준(분양가 약 19억3,950만~22억4,450만 원) 당첨 시 인근 시세 대비 약 1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로 꼽힌다.그러나 안유진의 당첨 소식을 계기로 현행 청약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더라도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경우 수십억 원대의 자금이 필요하고 대출 규제마저 엄격해, 정작 자금 조달 능력이 부족한 일반 2030 무주택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비판이다. 직장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현금 동원력이 있는 일부 특권층과 고소득 청년만 혜택을 보는 구조", "자금력이 없는 무주택자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는 지적이 이어졌다.반면 "합법적인 절차와 정당한 자격 요건을 갖춰 청약에 당첨된 것일 뿐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해 소신 있게 청약에 도전한 정당한 경제 활동"이라는 옹호 의견도 팽배하게 맞서고 있다.분양업계 관계자들은 "추첨제 도입으로 청년층의 제도적 접근성은 확대됐으나, 고분양가 단지의 경우 결국 자금 조달 능력이 당첨 후 실제 계약 유지 여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며 제도 개편의 양면성을 짚었다.

2026.07.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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