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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리서치센터, 美 ‘GTC 2026’ 현장 리포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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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의 생동감 넘치는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3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에 참석해, 실물로 마주한 기술 변화를 분석한 ’GTC LIVE’ 리포트를 17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AI 산업의 이정표로 불리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 속 결정적 투자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추론 시장에서도 엔비디아가 압도적인 선두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젠슨 황 CEO가 발표 도중 삼성전자를 직접 언급한 점에 주목하며,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AI 밸류체인 내 핵심 축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분석했다.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GTC LIVE’ 리포트를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을 면밀히 분석한 심층 리포트 시리즈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기조연설의 핵심부터 부스·세션의 입체적인 분석까지 GTC 2026의 정수만을 담아낸 인사이트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시장의 거대한 변화를 시차 없이 현장의 열기 그대로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리포트의 핵심”이라며, “정보의 물리적 거리를 좁혀 누구나 최신 투자 인사이트를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현지 분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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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맞손'..."토큰증권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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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발행(STO)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앞서 유안타증권은 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조직해 운영해왔다. 향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토큰증권 상품 라인업의 한 축을 구체화하기 위해 리턴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양사는 MRI·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각투자 상품의 구조 설계 및 발행, 사업 성공을 위한 역할 수행 등 STO 사업 진행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본부장은 "실물 기반의 토큰증권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의료기기는 STO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며 "STO 생태계에서 유안타증권이 리딩 플레이어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는 "유안타증권과의 협력이 의료기기 산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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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먼저 받고 이용료는 나중에”...삼쩜삼, ‘후결제’ 도입한 ‘뉴삼쩜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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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가 세금 환급 과정에서 고객이 환급을 먼저 받고 이용료는 나중에 내는 ‘뉴삼쩜삼’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삼쩜삼의 핵심은 이용료 결제 방식의 변화다. 택스테크 업계 최초로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환급 조회 후 선결제 과정에서 느꼈던 고객들의 결제 부담을 줄이고 더 만족스러운 환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흐름을 혁신했다. 뉴삼쩜삼에서는 고객이 환급 신청을 먼저 완료한 뒤, 실제 환급금이 본인 계좌에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이용료를 결제하게 된다. 고객 입장에서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삼쩜삼의 서비스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아직 환급을 찾지 않은 잠재적인 고객들의 추가 유입도 기대된다. 환급 신청 절차 역시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됐다. ‘최대 환급’을 위해 필요한 부양가족과 월세 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같은 개인화 설문이 한 페이지 안에서 이뤄져 직관적이고 간소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후결제 도입은 ‘퍼스트 무버’ 삼쩜삼이 세무시장의 지형을 바꾸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지난 2020년 5월 처음 선보인 삼쩜삼은 이전까지 시장에 없던 간편 환급 서비스로, 국내 택스테크 시장을 개척했다. 쉽고 간편한 절차로 입소문을 타며 ‘세무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파트타이머 등 비정형 근로자의 세금 신고를 도우며 단기간 누적 가입자 2400만명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후결제 도입은 고객 분들이 결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혁신한 것”이라며 “택스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고객 편의를 향한 서비스 고도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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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억 넘봤다"…비트코인 반등에 알트코인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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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횡보하던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 흐름을 타며 1억1000만원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글로벌 금융시장 반등이 맞물리면서 가상자산 전반에 온기가 퍼지는 분위기다.17일 오전 8시1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5% 오른 1억94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억1000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다.달러 기준으로도 7만4000달러 중반대까지 올라서며 7만5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둔 상황이다.알트코인 시장도 함께 움직였다. 이더리움을 비롯해 솔라나, 리플 등 주요 종목들이 2%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며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을 반영했다.이번 상승의 배경으로는 글로벌 리스크 완화가 꼽힌다. 중동 지역 긴장이 일부 완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빠르게 하락했고, 이는 뉴욕 증시 반등으로 이어졌다.미국 증시는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와 함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유가 급락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원유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오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다만 시장 내부 지표는 아직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어, 투자자들이 완전히 낙관적으로 돌아선 상황은 아니라는 해석이 나온다.또한 국내와 해외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김치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국내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 단기 반등에 그칠지에 주목하고 있다. 당분간은 글로벌 변수와 투자심리 변화가 가상자산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2026.03.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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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거치지 않고 즉시 수사”...자본시장 특사경, ‘주가조작 패가망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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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고발 절차 없이도 수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되면서 불공정거래 대응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을 오는 26일까지 규정 변경 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 다음달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조사 사건은 자본시장 특사경이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도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를 거쳐 수사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에는 거래소 통보 사건이나 공동조사 사건 등을 제외하면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를 거쳐 검찰에 사건을 이첩한 뒤 검찰이 특사경 수사 개시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이번 개정으로 금감원 특사경에도 사실상 범죄 혐의를 자체적으로 인지해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면서 이러한 절차가 간소화된다.수사 착수 여부를 판단하는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구성도 일부 조정된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이 위원장을 맡는 현행 5인 체제는 유지하되, 기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소속 인원 대신 금감원 소속 법률자문관이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했다.수심위 운영 절차도 보다 명확히 규정했다. 위원 2인 이상의 요구가 있거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수심위를 소집할 수 있도록 했고, 위원 2인 이상의 찬성 또는 위원장 단독으로 안건 상정이 가능하도록 했다.또 수사 지연을 막기 위해 수심위 개최일 당일 의결을 원칙으로 하도록 했다.금융당국은 이번 개정으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한 수사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감원은 “집무규칙 개정을 통해 불공정거래 수사가 신속히 개시돼 증거 인멸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법 행위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자본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근절을 위한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인력 추가 확충 등을 논의했다.현재 합동대응단은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에서 차출된 약 6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000억원대 시세조종 사건과 증권사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사건을 적발했다. 당국은 인력을 추가로 보강해 불공정거래 적발과 제재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2026.03.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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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액티브 ETF 경쟁 본격화…미래에셋, 헬스케어·바이오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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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며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함께 헬스케어·바이오 섹터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한 전략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16일 웹 세미나를 열고 오는 17일 상장 예정인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소개했다. 이 상품은 기술이전 잠재력이 높은 코스닥 바이오텍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임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바이오 산업 트렌드에 따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포트폴리오는 코스닥 종목 비중이 약 80%, 바이오텍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설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송재원 선임매니저는 “코스닥150 지수 내 헬스케어 비중이 약 40%에 달한다”며 “코스닥 시장 상승을 위해서는 헬스케어 섹터의 반등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정책 자금 유입도 바이오 투자 환경에 긍정적 요인”이라며 “K-바이오 백신 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자금이 바이오 기업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최근 코스닥 시장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자산운용사들의 액티브 ETF 출시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앞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는 상장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개인 자금이 1조2000억원 이상 유입됐다.실제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 1·2위 역시 이들 상품이 차지했다. 17일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와 함께 한화자산운용의 코스닥 액티브 ETF도 동시에 상장될 예정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을 둘러싼 운용사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6.03.16 14:07

2분 소요
토스증권, 역대 최대 규모 경력직 채용…“세 자릿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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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은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토스증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세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엔지니어링 ▲제품(Product) ▲디자인 ▲전략 ▲마케팅 ▲보안 ▲인사 ▲법무 ▲재무 ▲고객관리 등 전 직무에 걸쳐 있다. 지원자는 본인의 경력을 고려해 여러 직무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이번 대규모 채용은 3년 이상의 관련 직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출 및 과제 및 코딩테스트 전형이 추가 될 수 있다. 토스증권은 대규모 채용 기간인 이달 31일까지 예비 지원자를 위한 ‘커피챗(Coffee Chat)’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커피챗은 지원자가 토스증권 재직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직무 역량과 조직 문화를 사전에 깊이 있게 탐색하는 자리다. 지원자는 이를 통해 구체적인 업무 환경을 생생하게 확인하고, 본인의 커리어 비전과 토스증권의 직무 적합성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토스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IT와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토스증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유능한 인재를 모시기 위한 과정”이라며 “기존의 투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고 금융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 고 밝혔다.이번 대규모 경력직 채용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14:00

1분 소요
이번 주 IPO 일정 줄줄이…메쥬·한패스·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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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일반 청약과 신규 상장이 잇따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등이 일반 청약에 나서는 가운데 바이오 기업들의 코스닥 상장도 예정돼 있어 공모주 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는 16~17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 규모는 약 209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2009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청약은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에서 가능하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본국 등 해외로 자금을 송금할 수 있도록 돕는 핀테크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다.같은 기간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도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2만1600원으로 정해졌으며 공모금액은 약 291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099억원이다. 대표 제품은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로, 청약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이어 정밀 냉각 치료 기술을 보유한 리센스메디컬은 19~20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9000~1만1000원이며 최종 공모가는 18일 확정된다. 예상 시가총액은 976억~1194억원 수준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다. 리센스메디컬은 피부과와 안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냉각 치료 솔루션을 개발·판매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팩(SPAC) 공모도 이어진다. NH스팩33호는 17~18일, 신한스팩17호는 19~20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주에는 바이오 기업들의 코스닥 신규 상장도 이어진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 회사는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동아에스티, 롯데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전체 분석과 항체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평가되는 이중항체 ADC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카나프테라퓨틱스의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승인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됐으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590억원 수준이다.이어 바이오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도 2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자가면역질환과 면역항암 치료제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기관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2026.03.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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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3조 돌파 기념 ETF 순매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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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잔고 3조원 돌파를 기념해 ‘중개형ISA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중개형ISA ETF순매수 이벤트’는 중개형ISA 계좌를 보유한 19세 이상 개인 고객(계좌 정상 상태 고객 한정, 외국인 및 미성년자, 임직원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수 금액별로 문화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운용사별 순매수 금액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1만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2만원, 500만원 이상 3만원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단,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이벤트 대상 ETF의 순매수 금액 유지 고객에 한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혜택은 운용사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나, 동일 운용사 내 금액 구간별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거래 가능 채널은 내방, 유선, 온라인(HTS, MTS, WTS)에서 가능하다.참여 운용사는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다. 대상 종목은 SOL 200TR,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SOL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TIGER 코리아TOP10, TIME 코스피액티브, TIME 코스닥액티브,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총 9종이다.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 외에도 다양한 중개형ISA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개형ISA 신규 개설 시 현금 1만원 지급 이벤트와 순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하는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또한, 비대면 중개형ISA 고객(외국인 및 미성년자 제외)이 이벤트에 신청할 경우 온라인 채널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개형ISA는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며, 3년 이상 유지하면 손익통산 및 최대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비과세 혜택,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된다. 또한, 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전환할 경우,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가 필요하다.

2026.03.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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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쟁 속 '뜻밖의 승자' 됐다…2주 만에 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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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미 경제매체 CNBC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발발 후 14일 만에 비트코인 가격이 8% 가량 올랐다고 14일 보도했다.이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 나스닥(NASDAQ) 지수는 2% 하락했다.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혀 전쟁 등 국제 정세가 불확실할 때 오르는 금값도 이란 전쟁 후 2주에 걸쳐 오히려 3% 떨어졌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지난 14일 전날보다 1.2% 떨어진 온스당 5019.68달러에 거래됐다. 은값은 4.2% 하락했고, 백금과 팔라듐 가격도 약세를 보였다.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졌다.이 결과 또 다른 안전자산인 미 국채 수익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금을 비롯한 귀금속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바버라 램브레히트 코메르츠방크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인 위기에도 금값이 수혜를 입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4시간 언제나 사고팔 수 있다는 것도 기존 금융자산 대비 가상화폐의 장점으로 꼽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이란 전쟁에 힘입어 새로운 유가 추종 가상화폐도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가상화폐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 상장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무기한 선물 가상화폐 누적 거래량은 지난달 28일 3억3900만 달러에서 이달 13일 73억 달러 수준으로 급증했다.기존 원자재 시장에서도 원유 선물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추종하는 가상화폐의 경우 장 마감 없이 주 7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핸슨 비링어 플로우데스크 이사는 "차입 투자를 이용해 24시간 내내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은 기존 금융시장이 문을 닫는 주말 동안에는 특히 기존 트레이더들에게 매력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2026.03.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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