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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0년 거주 후 분양 선택”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11일 청약 돌입

분양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인근에서 공급되는 민간임대 아파트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오는 11일부터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해당 단지는 임대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청약 접수는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추첨은 18일 이뤄진다. 같은 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역 1번 출구 인근에 분양 홍보관도 개관할 예정이다.청약 조건은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없으며, 주택 수 산정에서도 제외된다. 임차권 양도와 재임대가 가능하고, 보증금에 대해서는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돼 안정성도 확보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43층, 총 6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0㎡, 59㎡, 84㎡ 타입 492가구가 민간임대 물량으로 공급된다.입지 여건도 눈길을 끈다. 7호선 상도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여의도, 용산,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교육 환경도 갖췄다. 신상도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강남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도 인접해 있다. 숭실대학교와 중앙대학교가 가까워 교육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노량진과 강남권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상도역 상권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관악점, 이마트 여의도점, 더현대서울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중앙대학교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뛰어나다.향후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서부선 경전철 신상도역(가칭) 신설이 추진 중이며, 개통 시 주요 노선 간 환승 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상도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노량진 뉴타운과 연계된 주거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단지 내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조식·중식·석식 배달 서비스와 도서관, 오디오북 서비스 등 생활 편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세대 설계 역시 실거주 수요를 반영했다. 전용 50㎡는 2룸 구조, 59㎡와 84㎡는 3룸 및 2욕실 구조로 구성되며, 거실과 주방을 연계한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분양 관계자는 “상도역 인근의 우수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홍보관 개관과 함께 청약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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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첫날부터 인산인해”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성성지구 대장주 기대감↑

분양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선보이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가운데, 성성호수공원 일대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공급 단지로 알려지며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블록 1,460세대가 이번 분양을 통해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72~95㎡로 구성됐다.해당 단지는 약 2만 5,000세대 규모로 형성되는 성성호수공원 주거벨트 내에 위치한다. 기존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1~3차’와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총 6,7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으로, 지역 내 상징성을 갖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약 52만 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권 형성이 기대된다.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앞 준주거용지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삼성전자 천안캠퍼스와 아산스마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상품성 역시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25m 4레인 규모의 실내 수영장과 39층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조경은 세계조경가협회(IFLA) APR 조경대상 수상 이력을 보유한 DSD삼호가 참여해 ‘그랜드 레이크 앤 포레스트 가든’ 콘셉트로 수경시설과 테마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요자들은 호수 조망과 커뮤니티 시설, 교육 입지 등을 주요 장점으로 꼽으며 청약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이어진 문의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청약 일정은 4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 의무 거주 기간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2026.04.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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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를수록 가치 높인다”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 체류형 상가로 주목

분양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휴식과 만남을 제공하는 체류형 상가로 조성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유통 및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공간 경험’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다.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오프라인 상업시설은 단순 구매를 넘어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목적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소비자들 역시 단순 소비를 넘어 가족,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최신 상업시설들은 실내 정원, 대형 광장, 라운지 등 체류형 공간을 적극 도입하며, F&B와 여가 요소를 결합해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이러한 공간 특화 전략은 상가 활성화와 직결된다.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수록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이는 자연스럽게 추가 소비로 이어져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들어서는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118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약 1,300㎡ 규모의 대형 아트리움(중정)을 중심으로 설계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방문객들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광장형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동선 설계도 체류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적절히 배치해 수직 이동 편의성을 높였고, 유동인구가 특정 층에 집중되지 않도록 순환형 동선을 적용해 전 층 활성화를 도모했다.입지 경쟁력도 돋보인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기존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배후 수요 역시 탄탄하다. 반경 약 500m 내 5,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인근 기업체 종사자와 강동세무서 등 공공기관 근무자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어 평일과 주말 모두 안정적인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업시설은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진화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은 1,300㎡ 규모의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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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청약 돌입…4월 13일 특별공급 시작

부동산 일반

전주 북부권 신규 아파트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가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청약 일정은 4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지며, 당첨자 발표는 4월 22일 진행된다. 이후 정당 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단지는 전 세대 판상형 구조를 바탕으로 4Bay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거실과 주방을 통합한 구조로 개방감과 동선 효율을 강화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채광·통풍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했으며, 공원형 단지 구성과 넓은 동간 거리, 지하주차장 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갖췄다. 총 6개 동, 35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A 315세대, 84㎡B 37세대로 구성된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는 하나로마트와 이마트를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지방법원 등 다양한 생활·의료·행정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조촌초, 반월초, 전북중, 전북여고, 우석고 등 교육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전주수목원과 나들목 가족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스마트홈 IoT 시스템도 적용된다. 조명과 난방은 물론 일부 가전기기까지 통합 제어가 가능하며,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과 주차 관제 시스템 등 보안 및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입주민을 위한 풀빛광장과 키즈 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직주근접 여건 역시 주목된다. 단지 인근에는 약 65만6,000㎡ 규모의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첨단 산업 중심의 개발이 이뤄지면서 향후 배후 주거 수요 증가도 기대되는 지역이다.사업 안정성도 확보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이 적용돼 분양대금 보호 장치가 마련됐으며,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청약은 전주시 및 전북특별자치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주와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2026.04.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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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 만점 또 나왔다”…서초 ‘아크로 드 서초’ 청약, 역대 최고 경쟁률 경신

부동산 일반

서울 민간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또 한 번 ‘가점 만점’ 사례가 등장했다. 강남권 핵심 입지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에 수요가 몰리며 경쟁률과 당첨 커트라인이 동시에 치솟는 모습이다.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 재건축) 당첨자 발표 결과, 전용 59㎡C형 2가구 모두 청약 가점 84점 만점 통장이 당첨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가점 만점이 나온 첫 사례다.이는 지난해 9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청약 가점 84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청약통장 가입 15년 이상 ▲부양가족 6명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한 점수로, 사실상 ‘최상위 조건’이 요구된다.청약 열기는 경쟁률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이 단지는 지난 1일 1순위 청약에서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몰리며 평균 109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10월 분양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1025.5대 1)를 넘어선 서울 민간 아파트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업계에서는 강남권 핵심 입지에 더해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된 점이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결정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다만 주택형별로 당첨 가점은 차이를 보였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전용 59㎡A형은 당첨 가점이 최고 79점, 최저 74점(평균 74.45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5인·6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이다.반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던 일부 59㎡ 타입은 69점 통장도 당첨되며 4인 가구 최고 점수 수준에서 당락이 갈렸다.한편 같은 날 당첨자를 발표한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길 센트럴’(신길3구역 재개발) 역시 높은 가점대를 기록했다. 최고 가점은 1가구를 모집한 84㎡B형에서 나온 79점이었다. 51㎡A형도 74점으로 70점대가 당첨권을 형성했다. 다만 일부 소형 타입에서는 최저 50점대 후반까지 당첨자가 나오며 단지별·타입별 양극화 흐름도 확인됐다.

2026.04.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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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품은 하이엔드’ 송도에 뜬다…‘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 예고

부동산 일반

-선별 매수 나선 수요자에 같은 지역 내에서도 양극화 현상 심화 -이달 송도 IBD 내 마지막 주거 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 등 공급 예정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단지의 가치를 가르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교통 편의성과 직주근접성 중심에서 벗어나, 대형 공원과 녹지 환경을 갖춘 ‘쾌적성’이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주거 선택 요인은 공원·녹지 등 ‘쾌적성(33%)’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 편의성(24%)보다 높은 수치로, 주거 선호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흐름은 실제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용산구 이촌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성동구 성수동 등은 한강, 남산, 서울숲 등 대형 녹지와 인접한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로 꼽힌다. 이와 함께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과천 서울대공원, 성남 분당구 백현동 낙생대공원 일대 등도 쾌적한 환경을 기반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송도국제도시 G5-1·3·4·5·6·11블록)에 대형 호수와 공원을 동시에 품은 하이엔드 주거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특히 G5블록에는 약 19만㎡ 규모, 축구장 약 40배 크기의 대형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런트가 자리한다. 향후 공원과 워터프런트 조성이 완료되면 송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지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좋아 차량 이동 역시 편리하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 송도점과 송도아트포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 연수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다. 다양한 상업·의료·금융 시설이 밀집한 송도 상권 역시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예송초,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G5블록 내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학원가 이용이 수월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 요소다.설계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세계적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런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세대 내부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11블록은 통합형 LDK 구조와 일부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전용 100㎡ 이상 세대에서는 워터프런트 조망이 가능하다. 3~6블록은 2.65m 우물형 천장고와 3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서비스 면적을 확대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복층형 구조를 도입했다. 각 블록에는 펜트하우스도 구성된다.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1·11블록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과 함께 공원과 연계된 저층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3~6블록에는 스카이라운지, 프라이빗 사우나, 옥상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송도 최초로 지하주차장 내 드롭오프존을 도입하고,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이어지는 통합 로비 설계를 적용해 자연 채광과 동선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한편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8월부터 2030년 1월까지 블록별로 순차 진행될 계획이다.

2026.04.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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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첫 롯데캐슬 상징성 부각…‘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4월 입주 본격화

부동산 일반

-지역 시세 견인하는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상징성·희소성 갖춰 미래가치 高-검단 ‘최초’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4월 입주 예정 지역 내 처음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대형사 브랜드 단지가 최초로 공급되는 경우,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통상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브랜드 아파트는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일반 아파트 대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수요까지 폭넓게 유입되며, 시장 조정기에도 가격 방어력과 환금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해당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브랜드 단지는 상징성과 희소성이 더욱 두드러지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서구 일원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베뉴(2021년 8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3월 7억5,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검단신도시 내 첫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라는 점이 시장에서 상징적으로 작용한 사례로 해석된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올해 4월 입주를 앞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단지는 롯데건설이 검단신도시에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대표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롯데건설은 다양한 수상 이력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수상 △2023년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18년 연속 수상 및 한국서비스대상 2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2021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2018년 국내 건설사 최초 테클라 아시아 BIM 어워드 최우수상 등 다수의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 진행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도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이 반영된 마감 완성도, 설계, 조경 등에 대해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 효율을 높였고, 4bay 판상형 중심의 평면 설계(일부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과 통풍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타입별로 알파룸과 드레스룸, 현관 및 복도 팬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단지 내 조경도 눈길을 끈다. 파크에비뉴, 플레이가든, 웰컴포레스트 등 품격 있는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피트니스와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주거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정주여건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반경 약 300m 내에 위치한 인천1호선 아라역을 통해 김포공항, 계양, 부평, 송도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인근에는 대규모 상업지구가 형성돼 있어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여러 대형마트 이용도 수월하다.한편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8㎡, 총 37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는 4월 예정이다.

2026.04.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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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통학이 기준”…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안심학군 입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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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시장에서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층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도보 통학’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녀의 안전과 교육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가 확대되며, 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안심 학군’ 입지가 주목받는 흐름이다.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아파트 매매거래 49만 5,002건 가운데 30~40대 매입 건수는 26만 1,517건으로 전체의 52.83%를 차지했다. 2025년에도 전체 거래 57만 490건 중 30~40대가 30만 5,459건을 매입해 비중이 53.5%로 확대되며, 실수요 중심 시장 구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수요층은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생활 편의성과 교육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입지는 통학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높은 선호를 보인다. 이에 따라 분양시장에서도 학교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실제 사례도 확인된다. 지난해 12월 창원시에서 분양한 ‘창원센트럴아이파크’는 신월초, 토월중, 신월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춰 주목받으며 1순위 경쟁률 706.61대 1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가 실거주 만족도와 장기 거주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는다고 분석한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주목받고 있다.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상진초, 방어진초, 화암중, 문현고 등이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층이 도보 통학 여건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2개 동, 총 197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며,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다. 울산대교와 방어진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이 용이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산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생활과 업무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오는 5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실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삼환기업 관계자는 “최근 실수요자들은 단순한 가격보다 교육 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만큼 안정적인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홍보관은 울산 동구 일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6.04.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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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청약·품질 모두 1위”…DL이앤씨 ‘아크로’, 하이엔드 주거 기준 다시 쓴다

부동산 일반

- 하이엔드 브랜드 선호도 6년 연속 1위..2위와 큰 격차로 하이엔드 시장 주도- ‘아크로 드 서초’ 서울 민간분양 최고 청약 성적 기록..압도적 브랜드 파워 증명 - 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 달성..5개년 누적 기준 품질관리 1위 - 브랜드·청약·품질 경쟁력 기반 ‘압구정5구역’ 아크로 수주 의지 확고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브랜드 선호도와 청약 성적, 품질관리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고급 주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을 모두 입증하며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는 평가다.우선 브랜드 경쟁력에서 확연한 우위를 보였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 대상)에서 아크로는 46.1%의 선택을 받으며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와의 격차도 18%포인트 이상으로, 시장 내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아크로는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주요 단지를 통해 고급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조사 결과 역시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지배력을 재확인한 지표로 해석된다.청약 성적에서도 압도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DL이앤씨가 최근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민간분양 단지 최고 경쟁률을 새로 썼다.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751대 1을 기록했으며, 전용 59㎡A 타입은 11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이 같은 성과는 브랜드 신뢰도와 상품 경쟁력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수요자 선택이 집중되며 아크로 브랜드의 시장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품질관리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통계(2023년~2026년 2월 기준)에서 4년 연속 하자 판정 ‘0건’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5개년 누적 기준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차지했다.최근 업계 전반에서 아파트 하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DL이앤씨의 품질관리 성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공사 전 과정에 걸친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품질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DL이앤씨는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하며 아크로 브랜드를 앞세운 시장 공략에 나섰다.압구정은 국내 대표 고급 주거지로,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설계와 시공 능력, 품질관리 등 종합적인 경쟁력이 요구되는 사업지다. DL이앤씨는 그간 축적한 하이엔드 주거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지를 최고 수준의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비롯한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서 아크로 브랜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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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 바로 연결된다”…특장점 앞세운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9일(목) 견본주택 개관

부동산 일반

- 초역세권·호수공원·생활인프라·분양가상한제까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 이번주 목요일(9일) 개관식 앞둬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분양을 앞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4월 9일 개관한다. 개관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은 오전 11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이후 견본주택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단지는 역세권 입지가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와 지하철역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 설치 협약이 체결됐다. 연결통로가 완공될 경우 외부 이동 없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 실거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가치 상승 기대도 반영된다.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이후 동탄역 인근 단지 전용 84㎡가 2023년 10월 15억 원대에서 이후 19억 원 수준으로 거래된 사례가 있다. 향후 덕정-옥정선 연장이 추진될 경우 덕정역을 통한 GTX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예상되며,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부각된다. 2030년 준공 시에는 지역 내 최신축 단지로 자리할 가능성도 거론된다.주거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동측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음악분수와 공연장, 도서관, 스포츠시설 등이 조성된 복합 생활형 공원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도 집중돼 있다. 남측 중심상업지구에는 약 89개 학원과 80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옥정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학군 환경도 갖췄다. 교통과 공원, 교육시설이 결합된 입지라는 평가다.상품 설계 역시 대단지에 걸맞게 구성됐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커튼월룩 외관과 야간 경관조명을 적용해 상징성을 강조했다. 전용 84㎡와 128㎡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며, 84㎡는 4베이와 5m 광폭 거실, 128㎡는 4베이와 5.5m 광폭 거실 설계가 적용된다.타입별로는 가변형 벽체와 주방·거실 분리 구조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세대당 약 1.7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동별 엘리베이터 4대가 배치된다. 대단지 규모에 따른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단지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총 2,807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기존 옥정지구 내 공급 단지와 함께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은 약 8,000여 세대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한편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됐다.

2026.04.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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