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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차이나조이 2026’ 참가…아이온2·아이온 클래식 2종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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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중국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 IP(지식재산권) 게임 2종을 공개했다.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 ‘아이온2(永恒之塔2, 영원의탑2)’와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 영원의탑: 경전)’을 출품하고 중국 이용자들을 만난다.중국 파트너사인 셩취게임즈와 함께 대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게임 시연 중심으로 다양한 이용자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트레일러를 상영하고 가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아이온2 부스는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PC 시연존을 중심으로 E스포츠 쇼 형태의 재미와 열기를 체험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방문객은 아이온2의 대표 던전 콘텐츠인 ‘불의 신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시연 외에도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돔 형태 스크린’ ▲코스플레이어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티셔츠 등 굿즈를 아이온2 테마로 꾸밀 수 있는 ‘DIY존’ 등을 선보인다.아이온 클래식 부스에는 모바일 기기 시연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아이온 클래식의 주요 던전 ▲하라멜 ▲노흐시나 ▲불의 신전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온의 게임 속 공간을 실제로 구현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게임 내 클래스(Class, 직업)의 코스튬 공연도 진행한다.엔씨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셩취게임즈와 17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7월 30일 아이온2 중국 출시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하고, 현지 서비스명인 ‘永恒之塔2(영원의탑2)’을 공개했다. 아이온 클래식은 8월 중국 비공개 테스트(CBT)를 계획하고 있다.

2026.07.31 17:21

2분 소요
SOOP, 2분기 영업이익 126억원…“스트리머·유저 유입 확대 및 매출 다변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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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 당기순이익은 8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플랫폼 매출은 741억 원, 광고 매출은 272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영업이익은 57.9% 감소했다.2026년 상반기 매출은 2,099억 원, 영업이익은 339억 원, 당기순이익은 312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플랫폼 매출은 1,482억 원, 광고 매출은 577억 원이다.SOOP은 2분기 스트리머와 유저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플랫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자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II’를 각각 대표하는 장수 e스포츠 리그인 ASL과 GSL을 운영했다. 게임·스포츠·음악·버추얼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는 대회와 오리지널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를 연계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생태계 지원도 강화했다. 방송 시작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동 단계와 카테고리에 맞춰 장비·제작·홍보를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버추얼 스트리머를 비롯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안정적인 활동과 팬 커뮤니티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정비했다.SOOP은 하반기 신규 유입을 확대하고 기존 이용자의 활동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스트리머가 새로운 스트리머를 직접 발굴·육성하는 제도와 활동 및 업적을 기반으로 한 ‘성과 인증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스트리머의 참여를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기부경제 생태계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서비스 측면에서는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UI·UX 개편을 추진한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자막 및 채팅 번역 등 기능도 강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유저의 언어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수익 다변화를 위해 SOOP과 광고·마케팅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한 통합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도 선보인다. 각 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통합된 브랜드로 시장에 대응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플랫폼 광고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유저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스트리머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7.31 17:07

2분 소요
엔씨,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중국 출시 전략적 협력 발표

IT 일반

엔씨가 셩취게임즈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7월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온2의 중국 진출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엔씨 김택진 대표와 셩취게임즈의 펑청 대표가 참석했다. 엔씨와 셩취게임즈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17년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양사 합의에 따라 셩취게임즈는 아이온2의 중국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셩취게임즈는 7월 30일 아이온2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중국 서비스명인 ‘永恒之塔2(영원의탑2)’을 공개했다. 서비스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엔씨 김택진 대표는 “아이온2는 원작이 그리고자 했던 이상을 한층 높은 완성도로 구현해냈다”며, “아이온2가 중국 MMORPG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셩취게임즈의 펑청 대표는 “아이온2는 단순한 IP 후속작이 아니라 엔씨가 오랜 기간 쌓아온 MMO 개발 철학과 노하우에 최신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신작”이라고 강조하며, “엔씨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출시부터 운영까지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엔씨는 7월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에 아이온2을 선보인다. 셩취게임즈 부스에 대규모 시연 공간을 운영하고,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인다.

2026.07.31 16:45

1분 소요
‘큰 AI’만으론 부족하다…카카오, ‘작은 AI’ 푸는 이유

IT 일반

인공지능(AI) 경쟁이 대형언어모델(LLM) 중심에서 경량언어모델(SLM)로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AI 기업들은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대형 모델 개발에 집중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PC) 등 기기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는 작은 모델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카카오, SLM 공개한 이유카카오는 지난 28일 자체 개발한 AI ‘카나나’의 SLM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1.3B·3B급 모델로 스마트폰처럼 메모리와 연산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허깅페이스를 통해 모델을 공개하고 상업적 활용까지 허용하는 ‘카카오 오픈 라이선스’를 적용했다. 초거대 모델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가 상대적으로 작은 모델을 외부에 개방한 것은 AI를 실제 서비스와 기기에 적용하는 시장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이번에 공개한 ‘카나나-2 시리즈’는 1.3B-base, 1.3B-instruct, 3B-base, 3B-instruct 등 4종이다. 카카오는 한국어에 특화한 자체 토크나이저를 적용해 한국어 처리 효율을 기존 대비 30% 이상 높였다고 설명했다.SLM은 모델의 크기를 줄여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기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AI다. 챗GPT와 같은 LLM이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GPU를 활용해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한다면 SLM은 기기 안에서 일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기기에서 AI를 처리하면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이 줄어든다. 네트워크 상황에 따른 응답 지연을 줄일 수 있고 개인정보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는 것도 최소화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서버와 GPU를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카카오는 이미 소형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대화 요약과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 등에 소형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 GPU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카카오 관계자는 “SLM은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GPU나 서버 자원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형 모델과 함께 작은 모델이 충분히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카카오는 SLM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상업적 이용까지 허용했다. 외부 개발자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카나나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연 것이다.카카오는 이번 공개를 당장의 수익 창출보다 AI 생태계에 대한 기술 기여에 무게를 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외부 개발자와 스타트업 등이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면 카나나의 활용 범위도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카카오 관계자는 “오픈소스는 기여의 의미가 크다”며 “현재로서는 사업적으로 수익을 거두기보다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국내 기업들도 경량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의 모델 크기를 40% 줄이면서도 성능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50% 이상 낮췄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0.5B·1.5B·3B급 경량 모델 ‘SEED’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LG AI연구원도 EXAONE 4.0에서 온디바이스용 1.2B 모델을 선보였다.글로벌 기업들도 경량 모델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구글은 ‘젬마’ ▲메타는 ‘라마’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이’ 등 소형 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대형 모델 개발과 함께 AI를 스마트폰과 PC 등 실제 기기에서 구동하기 위한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한국 AI, ‘가성비’로 승부하나전문가들은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빅테크와 초거대 모델의 규모 경쟁을 벌이기보다 경량 모델과 산업 특화 AI에서 경쟁력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제조·자동차 등 국내 기업이 강점을 가진 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업무에 최적화한 AI를 만드는 방식이다.SLM이 LLM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복잡한 추론이나 대규모 작업은 데이터센터의 대형 모델이 맡고, 번역·요약·음성 인식처럼 빠른 처리가 필요한 작업은 기기 안의 작은 모델이 담당하는 식으로 역할이 나뉠 것으로 보인다.카카오 역시 대형 모델과 소형 모델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형 모델은 클라우드 기반 AI 경쟁력을 높이고, 작은 모델은 실제 서비스에서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는 설명이다.최병호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 교수는 “경량화 모델은 가성비가 좋고 자동차나 로봇 같은 모빌리티 분야에 특히 적합하다”며 “앞으로 자동차나 로봇처럼 움직이는 기기에서 경량 AI 모델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0 17:00

3분 소요
SKT, 8~9월 통신비·멤버십 혜택 확대…민생 안정 지원

IT 일반

SK텔레콤이 정부와의 민생 안정 지원 방안 합의에 발맞춰 8월과 9월 두 달간 요금제 및 멤버십 혜택을 대폭 늘린다.SK텔레콤은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외식·장보기·여행 등 일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먼저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중심 '에어' 요금제 신규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포인트를 월정액의 70% 수준으로 확대 제공한다. 데이터 무제한인 '에어 X' 이용 고객은 연말까지 포인트로 통신요금을 전액 납부할 수 있도록 한도를 해제한다.아울러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에어 요금제 신규 가입자 및 T 다이렉트샵 단일 회선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이심(eSIM) 발급 비용 및 다운로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T 멤버십 할인도 한 달 내내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뚜레쥬르·도미노피자·11번가 등이 참여하는 'T 데이 브랜드 위크'를 운영하며, 청년 고객(만 13~34세)을 위한 '영 위크'와 CGV 영화 관람권 50% 할인 혜택(월 2장)도 제공한다. 또 8~9월 휴가철을 맞아 방콕·나트랑·괌·일본 주요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여행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SK텔레콤은 알뜰폰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도매대가 개선을 추진하고, 정보통신공사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일감 확대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연령, 서비스 이용 형태 및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통신 생태계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16:43

2분 소요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공개

IT 일반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NFT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는 마브렉스가 서비스 중인 IP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를 통해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 NFT를 획득하고 미션을 플레이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단샤의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메가 히트 IP다. 앞서 넷마블이 개발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전 세계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캐나다·유럽·아시아 지역 차트 1위에 올랐다.마브렉스는 이번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출시를 기념해 총 2만 개의 체험형 NFT를 무료로 배포하며, 해당 NFT를 획득한 후 모든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4,000명에게는 특별 보상을 추가로 지급한다.이외에도 서비스 오픈을 맞아 에어드롭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브렉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마브렉스는 인기 IP 기반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를 지속해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콜라보 서비스인 ‘쿵야 레스토랑즈 NFT’는 오픈 하루 만에 NFT가 전량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를 통해서는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026.07.30 16:27

2분 소요
코웨이, 제주신화월드에 체험 객실 12곳 추가…최대 30% 할인 혜택

IT 일반

코웨이가 제주도 리조트 단지 내 자사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 공간을 대폭 늘린다.코웨이는 제주신화월드 서머셋관 내 코웨이 제품 체험 객실 12곳을 신규 조성하고 코웨이 고객 대상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객실 확대는 지난해 코웨이와 제주신화월드가 첫 협약을 맺고 서머셋관에 선보인 체험 객실(8곳) 투숙객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객실은 패밀리 스위트 케어링룸 4개와 펫프렌들리룸 8개로, 기존 8곳을 포함해 총 운영 규모가 20개로 늘어났다.코웨이는 객실 공간 특성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했다. 패밀리 스위트 케어링룸에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트리플체어 안마의자를 배치했으며, 펫프렌들리룸에는 노블 공기청정기 2를 적용했다.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를 획득한 제주신화월드는 체험 객실을 포함한 서머셋 전 객실에 코웨이 정수기를 설치해 투숙객 음용 편의를 높이고 일회용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코웨이멤버스클럽' 제휴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코웨이 제품 이용 고객에게는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객실 예약 시 최대 30%, 리조트 내 주요 식음료 시설과 테마파크 등 부대시설 이용 시 최대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간으로 제휴를 넓혀 새로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16:10

1분 소요
스캐터랩, 1억 걸린 AI IP 공모전 개최…장항준·매기 강 심사

IT 일반

스캐터랩이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바른손이앤에이와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반 캐릭터 및 세계관 중심의 차세대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발굴에 나선다.스캐터랩은 바른손이앤에이와 함께 오는 8월 9일까지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제타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스캐터랩의 AI 기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타'의 첫 글로벌 공식 창작 공모전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동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만들어 낸 우수한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를 발굴해 차세대 콘텐츠 IP로 확장한다는 취지다.공모 분야는 ▲연애·관계 ▲성장·모험 ▲미스터리·스릴러 ▲시뮬레이션·RPG ▲일상·드라마 등 5개 장르다. 응모작은 8월 9일까지 제타 플랫폼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제타 내부 평가로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 뒤, 콘텐츠 업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초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최종 심사에는 영화·애니메이션·뉴미디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단으로 합류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1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한산이가 작가가 심사를 맡아 독창성과 스토리텔링을 평가한다.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제타는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만들어 글로벌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로 한국·일본·미국의 우수한 창작자들이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나고,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더 깊고 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15:45

2분 소요
카카오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두 달 만에 봉합 수순

IT 일반

성과급과 보상 체계를 두고 갈등을 빚던 카카오 노사가 두 달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3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전날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카카오 노조는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조합원 대상으로 합의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진 뒤,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찬반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으면 임금 교섭이 타결된다. 임금 인상률과 같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최종 타결 전까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앞서 카카오 노사는 지난 5월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된 이후 갈등이 장기화해왔다. 카카오 노조는 지난달 10일 창사 이후 처음으로 4시간 반일 파업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29일은 전일 파업을 진행했다.카카오 노사 갈등의 핵심 요인은 성과 보상으로 노조는 영업이익의 13∼14% 수준인 1000만원 상당의 성과급 지급과 연봉 인상률 6.9%를 요구했다.사측은 연봉 인상률 요구안을 수용하고 이를 향후 3년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노조의 성과급 요구안은 경영 부담이 크다는 입장을 고수했다.한편 카카오를 포함한 6개 계열사 가운데 카카오페이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사측과 합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카카오뱅크와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는 아직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카카오뱅크 노조는 성과 보상 체계 개편과 성과급 기준 기준을 요구하며 오는 31일 전일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30 14:58

1분 소요
닷밀, 캐릭터 베이커리 카페 ‘강화호미’ 강화도에 31일 정식 오픈

IT 일반

닷밀이 인천 강화도 불은면에 자체 캐릭터 IP와 세계관을 결합한 신개념 베이커리 카페 ‘강화호미’(Ganghwa Homie)를 31일에 정식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강화호미는 '동굴을 뛰쳐나온 단군신화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이라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 스토리텔링형 베이커리 카페다. 단순히 음료와 빵을 소비하는 기존 카페의 틀을 깨고 독창적인 캐릭터 세계관과 닷밀의 LED,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공간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건물 약 700㎡ 규모의 공간은 140평 규모의 밀밭 광장 진입로를 거쳐 총 3개 동으로 이어진다. 이 중 가동 1층 ‘마스터 범의 부엌’은 단군신화 속 호랑이가 인간이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견뎌야 했던 오래된 동굴 이미지를 인조 암석으로 구현했다. 여기서는 65인치 디스플레이 4대가 매립된 ‘호미 윈도우’를 통해 캐릭터들과 첫 교감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로에서 돼지갈비, 양등심 등을 직접 구워 갓 만든 빵과 함께 제공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키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가동 2층 ‘힙닭 케이브’는 전통 한옥 창호 디자인과 화려한 LED 디스플레이가 결합돼 음악에 맞춰 고개를 까딱이는 힙닭 작동 모형을 선보인다. 나동 1층 ‘타이니 가든’은 들꽃과 잔디로 꾸며진 온실 정원이며, 다동 ‘마스터 범의 중정 및 방’은 총 68개의 디지털 액자를 통해 AI 툴로 구현한 단군신화 속 장면부터 마스터범이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움직이는 족자 영상을 선보인다.공간 곳곳에는 고유의 서사를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배치됐다. 호랑이 가죽 속에 수줍은 본모습을 숨긴 채 빵을 굽는 오너 ‘마스터 범’, 흥 넘치는 ‘힙닭’, 우유 전문가 ‘미니소’, 까칠한 조수 ‘타이니’ 등이 디스플레이와 조형물을 통해 방문객과 교감한다.식음료(F&B) 메뉴와 MD 상품 역시 세계관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직접 그릴링한 고기를 넣은 ‘숯불 돼지갈비 스택’, ‘숯불 양등심 스택’를 중심으로, 캐릭터 특성을 살린 ‘마스터범 흑당라떼’, ‘미니소 생우유 라인’, ‘힙닭 쌍화차’ 등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음료를 선보인다. 또한, 짚으로 엮은 전통 계란 포장을 차용한 패키지 상품, 캐릭터 봉제 키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닷밀 관계자는 “강화호미는 닷밀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IP 역량, 실감미디어 기술을 오프라인 공간에 집약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라며, “단순한 카페를 넘어 공간 자체를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만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30 14:49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