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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튀르키예 미녀와 함께…홈구장은 지금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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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에서 맹활약 중인 오현규(24)가 현지에서 큰 화제와 인기를 몰고 다니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베식타시의 열혈팬인 미녀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현규와 함께 찍은 셀피를 게재했다. 순식간에 1만 개에 가까운 좋아요를 받았다. 오현규는 베식타시로 이적한 후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현지 팬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지난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시와 괴즈테페의 2025~26 쉬페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오현규는 후반 29분 대포알 같은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날 베식타시는 4-0 대승을 거뒀다. 또한 이로써 오현규는 베식타시 역사상 처음으로 이적 직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주인공이 됐다. 오현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입단한 후 데뷔전이던 지난 9일 알라니아스포르와 홈 경기(2-2 무승부)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16일 바샥셰히르와의 원정 경기(3-2 승)에서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베식타시의 역전승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23일 괴즈테페전에서 또 골을 추가했다. 구단의 새 역사를 쓴 한국인 선수에게 현지 언론은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튀르키예의 베식타시 팬들도 열광하고 있다. 팀에 대한 열정적인 응원은 유럽 어느 나라보다도 대단한 베식타시 팬들은 연일 SNS에 오현규를 칭찬하는 글을 올리고 있고, 홈구장에는 튀르키예 팬들이 어디선가 구해온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도 보인다. 일간스포츠 이은경 기자

2026.02.24 17:34

1분 소요
'500만원짜리 임영웅 티켓' 없어질까…암표 팔면 50배 물어야

정책이슈

앞으로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의 입장권을 사서 비싸게 되파는 '암표' 거래를 하면 판매가격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정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공포안을 비롯해 법률공포안 35건, 대통령령안 40건, 법률안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최근 유명 가수나 K-팝 아이돌 콘서트 티켓 중고 거래 가격이 몇백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육박할 정도로 프리미엄이 붙어 암표 거래가 활개를 치고 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3년간 암표 신고 건수는 총 5405 건에 달했다.이 가운데 유효신고로 인정된 건수는 306건, 실제 조치까지 이어진 건은 207건에 불과했다. 전체 신고 대비 처리율은 3.8% 에 그쳤다.콘서트 티켓 가격은 10만원~20만원대지만 이를 미리 산 뒤 '되팔이'를 하면서 수십배 부풀리는 업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유명 가수 임영웅의 전국 투어 콘서트 시 17만6000원짜리 티켓이 500만원에 판매되기도 했으며,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티켓은 한 티켓 거래 사이트에서 970만원까지 올라 논란이 됐다.이번에 의결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재판매 목적으로 부정하게 표를 구매하거나 상습적 또는 영업 목적으로 구입가보다 비싸게 표를 파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부정 판매 행위자에게 판매 금액의 50배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판매로 얻은 이익에 대해선 몰수나 추징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부정 구매·판매 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 제도도 도입했다.해당 개정안은 6개월 뒤인 오는 8월께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6.02.24 16:44

2분 소요
한국 사회 불평등 심화...상위 10%·하위 40% 소득격차 4.1배

정책이슈

한국 사회의 소득 격차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 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불평등 상황을 도넛 경제학 개념으로 재해석한 '2026 옥스팜 도넛 리포트 - 한국 불평등, 더 공정한 사회를 위한 선택'을 발간했다.옥스팜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개최에 맞춰 글로벌 부의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특히 불평등해소실천지표(Commitment to Reducing Inequality Index)를 통해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는 등 불평등이 정책과 선택의 결과임을 국제 사회에 꾸준히 알려왔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주요 불평등 상황은 악화됐다. 대표적인 소득불평등지수인 팔마 비율(소득점유율 상위 10%를 하위 40%로 나눈 값)은 2009년 2.4배에서 2023년 4.1배로 높아졌다. 상위 10%가 하위 40%보다 4.1배 많은 소득을 차지한 것이다. 개인 소득이 낮은 하위 50%의 연평균 소득은 858만원으로 집계됐다. 하위 50%가 소득 상위 0.1%의 1년 연봉만큼 벌기 위해서는 165년 동안 일해야 한다. 다주택자 상위 20%의 경우는 대한민국 전체 주택 자산의 78%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임금에서의 격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보고서는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상대 임금이 2003년 62%에서 2024년 53.9%로 21년 동안 8% 포인트(p)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상대임금은 2005년 70%에서 2023년 58.7%로 18년 동안 11.3%p 감소했다.이처럼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는 동안 한국의 GDP 대비 공공사회지출은 15.3%로 OECD 평균(21.2%)의 72% 수준에 그쳤다. 특히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계층에게 돌아가는 복지 혜택은 오히려 줄었다. 소득 하위 20%가 공적이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2%(2009년)에서 35.8%(2023년)로 10%p 가까이 감소했다.연구보고서의 책임자인 김윤태 고려대 공공정책대학 교수는 "불평등은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통해 삶의 균형과 회복력을 지키기 위해 중요한 지표"라며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성장이 지속되는 한국 사회에 이번 보고서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고 강조했다.옥스팜 코리아는 보고서를 마무리하며 "불평등은 불가피한 결과가 아니라 정책 선택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OECD 평균 수준으로 공공사회지출을 확대하면 복지 상위국가 수준으로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다. 하위 40%에게 공적이전소득을 7.5% 확대하면 팔마 비율 1.0 달성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는 "불평등 해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0번째 항목으로 국가 내부와 국가 간 불평등 격차를 줄이는 것을 우리 모두의 지속가능한 삶에 필요한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며 "이처럼 불평등은 더 이상 타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생존 과제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대화에 참여해 우리 사회가 더욱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3 18:27

2분 소요
공정위 담합 의혹에…업체들 잇따라 가격 인하

산업 일반

정부가 전분 및 당류(전분당) 업체들의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하했다.23일 사조그룹의 전분당 제조·판매 업체 사조CPK는 23일 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3∼5% 인하한다고 밝혔다.사조CPK는 원재료 가격 변동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제조 원가 부담을 겪는 파트너사의 부담 완화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CJ제일제당도 지난달 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 데 이어, B2C 제품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이날 밝혔다.CJ제일제당 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 부담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대상도 지난 13일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과 청정원 물엿 등 소비자간거래(B2C) 제품 가격을 각각 5% 내린다고 밝혔다. 또 기업간거래(B2B)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다.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전분당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상, 삼양,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의 담합 의혹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공정위는 전분당 외에도 밀가루와 설탕 등 생활 물가와 직결된 원재료 시장에 대해 담합 여부를 전방위적으로 조사하고 있는데, 담합 혐의로 관계자드리 재판에 넘겨진 제분·제당업체들도 지난 달 연이어 가격 인하 방침을 발표했다.

2026.02.23 16:03

1분 소요
한은총재 "반도체 호조 등에 성장률 작년보다 상당폭 높아질 것"

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 전망에 대해 "반도체 경기호조 등으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상당 폭 높아질 것"이라고 23일 밝혔다.이날 오후 업무 보고를 위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출석한 이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는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소비심리 등으로 내수가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이 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 근처에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국제 유가와 환율 추이 등이 리스크(위험) 요인으로 잠재했다"고 진단했다.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과 주가 흐름에 대해서는 변동성을 우려하며 위험 요인이라고 봤다. 이 총재는 "연말 외환 수급 안정 대책 등으로 환율 상승 폭이 축소됐지만, 달러와 엔 움직임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여전히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주가는 반도체 등 주요 업황 호조 등에 힘입어 크게 올랐지만, 최근 인공지능(AI) 과잉 투자와 기존 산업 대체 우려 등에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자영업자를 비롯한 취약 부문의 신용위험과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등에 따른 금융 불균형 누증 우려도 언급했다. 이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경기와 물가,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3 15:30

1분 소요
거세지는 다주택자 대출 압박, 주식 ‘빚투’엔 더 관대한 이유는?

은행

정부가 비거주 다주택자를 향한 대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금융당국은 담보인정비율(LTV) 축소와 만기 연장 제한을 검토하는 등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반면 주식시장의 ‘빚투’(빚내서 투자)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시장 자율에 맡기는 모양새다. 왜 유독 부동산 대출에만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는 것일까.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은 올해 1월 말 기준 36조4686억원에 달한다. 다주택자 대출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한 2023년 1월 말(15조8565억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약 2.3배로 불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전체 주담대 잔액이 513조원에서 610조원대로 1.2배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훨씬 가파른 증가세다.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빚을 내) 비거주 다주택을 매입한 경우 가격 상승기 수익은 사적으로 귀속되지만, 하락기에는 사회 전체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고 했다. 1990년대 발생한 일본의 자산 거품 붕괴 현상과 2008년 미국에서 벌어진 금융위기가 집값 하락기에 일어난 것을 고려하면 우리 경제도 위험을 안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는 집값이 떨어질 때 많은 대출을 받은 차주들이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하면서 금융회사의 건전성까지 위협했던 사례다. 우리 정부도 최근 다주택자들의 대출 확대 흐름이 가계부채의 건전성을 위협한다고 판단하고 있다.일각에서는 주식시장의 신용융자나 미수거래 역시 위험한 ‘빚투’임에도 불구하고 왜 부동산에만 가혹한 규제를 가하느냐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산의 특성과 ‘위험 전이’의 경로가 전혀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주식시장에는 반대매매라는 강력한 자정 장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반대매매란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을 때 주가가 하락해 담보 가치가 통상 140%인 담보유지비율 밑으로 떨어지면 증권사는 다음 날 아침 투자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을 말한다. 사실상 강제 매매로 볼 수 있다. 증권사가 원금을 회수하기 위해 사실상 하한가 수준으로 물량을 던지는 일도 많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반대매매시 자금을 빌린 투자자는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증권사는 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의 경제적 위험이 증권사로 옮아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이런 대처가 가능한 것은 주식이 즉각적으로 청산 가능하다는 특징 때문이다. 반면 부동산은 차주가 원리금을 갚지 못해 경매에 넘기더라도 감정평가와 입찰 과정을 거쳐 실제 현금화되기까지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 많다. 집값 하락기에는 수요마저 줄기 때문에 원금을 회수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도 있다. 김용범 실장이 “가격 하락기에는 사회 전체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 시 연간 임대소득 대비 이자상환비율(RTI)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금껏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임대사업자 대출의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미다. RTI를 적용해 임대소득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차주는 만기 연장이 거부되거나 대출금을 일부 상환해야 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다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이 시장에 공급되면 무주택자가 전월세를 찾지 않게 되어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며 규제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2026.02.23 15:00

3분 소요
전한길, 이번엔 최시원에 러브콜? "시원하게 와달라"

정책이슈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을 향해 우파 행사에 참여하라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전한길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1waynews’를 통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를 홍보했다.영상에서 전한길은 “최시원 씨 너무 반갑고 용기 있는 참 연예인이다. 이런 연예인이 진짜 개념 있고 진정성 있는 연예인”이라며 그를 차강석, JK 김동욱 등 공개적으로 우파를 지지한 연예인으로 언급하면서 자신이 주최하는 행사에 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만 명 정도 되는 대규모 공연에 최시원 씨가 이름 그대로 와주시면 정말 속이 시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한길의 초청 배경엔 최시원이 지난 19일 개인 채널에 게시한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문구가 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흩어지듯 산산이 붕괴된다는 의미다. 같은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 직후 게시된 글이기에 특정 사안을 염두한 메시지라는 해석도 일각에서 등장했다.이후 최시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 가운데 전한길이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태진아,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 측은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적인 성향을 띤 행사라는 사실을 모르고 섭외에 응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전한길은 최시원을 비롯한 다양한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행사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일간스포츠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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