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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점주들 웃는다...전국 평균 매출 20%↑

산업 일반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7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bhc의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bhc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평균 주문건수도 20.7% 오르며 고물가 시대에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는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본사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한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bhc는 지난해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사료값 폭등,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 등으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 대란을 겪을 당시에도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을 지원해 왔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약 130억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했다.또한 bhc는 가맹점의 배달 앱 배달 수수료 절감을 위해 다양한 자사 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자사 앱을 출시한 bhc는 앱을 중심으로 가맹점 운영비 절감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끄는 프로모션 및 서비스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bhc가 지난해 출시한 신메뉴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도 가맹점 평균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다. 본사는 가맹점과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2개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인기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매김하며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해 기존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과 ‘맛초킹’ 등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가맹점 매출 증대를 이끌어 냈다.bhc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는 ‘원팀’(One-Team)이라는 기조 아래 가맹점주 분들을 위한 지원과 소통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bhc는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며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과 매출 증대를 돕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메뉴 개발 등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8:01

2분 소요
진에어,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 시행

항공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Code Share) 판매 및 운항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개시한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한진그룹 산하 LCC 3사의 본격적인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다. 오는 2027년 초 출범 예정인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진에어·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상호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등 국내선 3개 노선에 한해 시행된다. 이는 부울경 지역에서 노선 경쟁력을 보유한 에어부산과 판매·운항 체계를 연동해 실제 고객 접점에서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진에어는 마케팅사로서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어부산은 운항사로서 항공편 운영을 맡는다. 이에 따라 승객은 진에어 홈페이지·모바일 채널 등을 통해 진에어 편명(LJ)으로 에어부산 국내선 3개 노선 운항편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이용 편의성과 네트워크 효율성까지 높아져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착실히 준비해 통합 LCC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1.07 18:00

1분 소요
웰로, 2026 정부지원사업 전략 리포트 공개

IT 일반

AI 거브테크(GovTech) 기업 웰로가 2026년 정부지원사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6 정부지원사업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웰로가 공개한 이번 리포트는 올해 전개되는 정부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정책 환경 변화를 담고 있어 기업들에게 직관적인 실행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중앙부처는 물론 광역·기초지자체를 아우르는 올해의 주요 정부지원사업을 함께 정리하고 있어 각 기업이 상황에 따라 어떤 전략으로 사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분야별로 손쉽게 알 수 있다.특히 2026 정부지원사업 전략 리포트에서는 사업을 공고 시점에 맞춰 단편적으로 신청하는 대상이 아니라,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계획적으로 이어가야 할 핵심 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비·초기 창업기업부터 연구개발(R&D) 과제 수행을 준비 중인 기업, 스케일업 단계로의 도약을 모색하는 기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창업지원 관련 공고는 총 508개로 약 3조4645억원 규모의 사업이 발표된 것으로 확인된다. 다양한 사업이 신설 및 확대되면서 기업의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공고 구조가 복잡해지고 지원 체계가 다층화 되면서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고 이를 해석하는 데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점이 관건이 될 수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웰로는 기업이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할 때 ‘순서와 전략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사업 실적이 이후 기업 성장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신속한 정보 탐색을 통해 세부 사업별 요건과 지원 내용을 파악하고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웰로는 기업 맞춤형 정책 및 사업 추천 서비스 ‘웰로비즈’를 활용해 AI 기반으로 공고 분석 및 선별 과정을 효율화함으로써, 기업이 보다 적합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리포트에서는 2026년 정부지원사업 전반에서 AI·딥테크 중심의 정책 기조가 본격화되며 기술개발 자체를 넘어 실제 시장 성과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요구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주요 부처의 업무 추진 방향을 살펴보면, R&D가 단일 과제로 끝나기보다 시장 진입에서 사업화, 실증 적용과 확산까지를 전제로 한 성과 중심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리포트는 올해 환경 변화를 짚으며,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지역 정책의 흐름을 함께 고려할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지원사업의 비중과 역할이 중앙부처 중심에서 지역 사업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에 따라 지역별 주력 산업과 정책적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 지원사업’이 강화되며, 향후에는 지역 정책과의 정합성 여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유리안나 대표는 “웰로의 2026 리포트가 복잡한 정책 환경 속에서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지원사업은 기업이 성장 경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전략 자원’으로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요소로, 웰로비즈를 통해 세부 공고 내용과 각 사업의 주요 변동 사항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07 17:57

3분 소요
위메이드, 2026년 ‘생존’을 넘어 성장의 기점으로…글로벌 확장·멀티 장르로 승부수

IT 일반

위메이드가 2026년을 글로벌 시장 공략과 게임 장르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분기점으로 삼고,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과거의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게임 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2026년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단추는 중국에서 채워진다. 위메이드는 1월 중 ‘미르M: 모광쌍용(MIR M:暮光双龙)’을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해당 게임은 위메이드의 핵심 IP인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르M’을 중국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게임이다. 원작인 ‘미르의 전설2’는 과거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 세계 최초 동시 접속자 80만 명을 달성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강력한 IP다.위메이드는 원작의 강력한 IP 파워에 안주하지 않고,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을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에 대폭 반영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특히 정식 출시 전 진행한 현지 테스트(CBT)를 통해 이용자 반응을 면밀히 점검하고 게임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대륙 내 ‘미르’ 신화 재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위메이드는 단일 장르 의존에서 탈피해 시장을 다각화하는 ‘글로벌 멀티 장르’ 체제 전환을 본격화한다. 특정 지역이나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이용자가 모이는 스팀(Steam)과 콘솔 등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설계된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먼저 계열사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장르의 신작을 공개한다. 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타이틀은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로, 오는 1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데뷔한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고층 빌딩 ‘리버티 그랜드 센터’를 배경으로 하드코어 익스트랙션 장르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이용자는 층과 층 사이를 오가며 좀비와 다른 생존자들 사이에서 전리품을 챙겨 무사히 탈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며, 수직적 전장 구조를 활용해 야외 전장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선사한다.이 게임은 이미 세 차례의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24만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를 목전에 두는 등 글로벌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기대를 받고 있다. 장르 다변화를 위한 후속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 위메이드커넥트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 ‘노아(N.O.A.H)’는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전략적 전투를 초고대 문명과 아포칼립스를 아우르는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결합해 올해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또, 매드엔진이 한국 전통 설화를 재해석해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로 준비 중인 ‘프로젝트 탈(TAL)’은 트레일러 영상만으로 글로벌 합산 200만뷰를 돌파하며 위메이드의 차세대 플래그십 타이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와 함께 글로벌 흥행작 ‘P의 거짓’ 주요 개발진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라사’ 투자를 통해 ‘프로젝트 IL’ 등 콘솔 게임의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위메이드는 이와 같은 콘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점유율을 넓혀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위메이드맥스의 개발 자회사 매드엔진의 글로벌 히트작 ‘나이트 크로우’ IP를 활용한 신규 MMORPG ‘나이트 크로우2’를 준비 중이며, 위메이드넥스트의 차세대 대작 ‘미르5’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위메이드 관계자는 “위메이드는 실행의 밀도와 속도를 높여 글로벌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2026년은 위메이드가 준비해 온 글로벌 시장 공략, 장르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6.01.07 17:51

3분 소요
도리당, 배달 앱 포토리뷰 참여 시 '1만원 식사 지원' 이벤트 실시

산업 일반

닭도리탕 전문 브랜드 도리당이 2026년 신년을 맞아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이벤트는 도리당을 이용한 고객이 배달 앱에 포토 리뷰를 작성하고 이를 인증하면, 1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전국 도리당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3,000명에게 배달의민족 또는 쿠팡이츠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지급된다.도리당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년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실제 이용 고객의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단순 할인이나 추첨 방식이 아닌,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참여 방법은 도리당 메뉴를 주문한 뒤 배달 앱에 음식 사진이 포함된 포토 리뷰를 작성하고, 도리당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리뷰 화면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확인 절차를 거쳐 식사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 1월 2일부터 시작되며, 전국 통합 선착순 3,000명 신청이 완료되는 시점에 자동 종료된다.도리당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이벤트는 도리당을 선택해 준 고객의 경험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 경험을 중심에 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7 17:39

1분 소요
‘키친보스·유행왕’ 요리 맛본다…스텔라 아르투아, 흑백요리사2 식사권 이벤트

유통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오는 29일까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레스토랑의 식사권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방송 이후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셰프 레스토랑과 협업해 스텔라 아르투아가 추구하는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비자는 화제의 레스토랑에서 인기 요리와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의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레스토랑으로는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의 ‘더 이탈리안 클럽’ ▲‘서촌황태자’ 이재훈 셰프의 ‘까델루뽀’ ▲‘유행왕’ 김훈 셰프의 ‘쌤쌤쌤’ ▲‘파스타스타’ 임홍근 셰프의 ‘파티나’ 등 총 5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추가 1곳은 오는 8일 캐치테이블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2인 식사권이 제공되며, 레스토랑 방문은 2월 중순 이후 가능하다. 레스토랑별 이용 기간 및 자세한 사항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된 스텔라 아르투아 취급 업장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2잔을 구매하거나, 응모권이 포함된 ‘스텔라 아르투아 다이닝 에디션’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구매 시 제공받은 쿠폰 번호를 캐치테이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해 희망 레스토랑을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쿠폰 1매당 레스토랑 1곳에 응모가 가능하다.스텔라 아르투아 다이닝 에디션 패키지는 330ml 병 6개와 미니 챌리스(150ml) 2개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는 ▲주요 편의점 스마트오더 ▲데일리샷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스텔라 아르투아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 인증샷’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실시되는 해당 이벤트는 흑백요리사2 시청 화면을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촬영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 또는 스텔라 아르투아 다이닝 에디션을 제공한다.박상영 오비맥주 하이엔드 브랜드 마케팅 상무는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셰프의 철학이 담긴 요리를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경험하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의 순간에 스텔라 아르투아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흑백요리사2 협업의 일환으로 출연 셰프와 함께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이닝 이벤트를 이달 중 선보인다. 미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도 계속 전개할 계획이다.

2026.01.07 16:13

2분 소요
‘K-팝 성지’ 된 올리브영…알파드라이브원 앨범 사면 ‘오늘드림’

유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 앨범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 세계적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방한 외국인들의 필수 코스가 된 올리브영N 성수에서 K-뷰티와 K-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N 성수는 K-팝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과 굿즈를 소개하는 특화존 ‘케이팝 나우’를 운영하며 K-뷰티뿐 아니라 K-팝 팬까지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는 규모를 넓혀 올리브영N 성수 내 매달 브랜드 협업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공간인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 ‘브링그린’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실시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는 12일 공식 데뷔 예정인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를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하면 18일 열리는 오프라인 팬사인회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올리브영의 뷰티 케어 서비스인 ‘퀵터치업’(메이크업)을 제공한다. 오는 26일부터는 데뷔 기념으로 제작한 공식 MD를 올리브영N 성수에서 선판매한다.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를 무작위로 증정하는 럭키드로우도 운영한다. 같은 기간 ▲올리브영 명동역점 ▲홍대놀이터점 ▲주요 지역 거점 매장(강릉 타운, 광주 타운, 대구 타운, 서면 타운, 스타필드 고양 타운 등)에서도 앨범 판매와 함께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등 브링그린의 대표 제품과 팝업스토어 한정 알파드라이브원 with 브링그린 제품도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 피부 고민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고민별 솔루션 키트를 준다. 오는 19일부터는 브링그린 제품 구매 금액대별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알파드라이브원 스티커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트러블라인 제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2000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알파드라이브원 앨범을 판매한다. 온라인몰에서는 앨범 버전별로 다른 포토카드를 랜덤 지급한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오늘드림도 도입한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N 성수는 주목할 만한 K-뷰티 브랜드와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주기적으로 소개하며 ‘팝업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며 “K-뷰티를 넘어 K-컬처를 사랑해 주는 국내외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종 산업과 협업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글로벌몰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K-뷰티를 구매하는 외국인 고객의 장바구니에 K-팝 음반이 함께 담기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추세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3년 동안 K-팝 상품 구매를 목적으로 글로벌몰에 가입한 고객의 70%가 K-뷰티를 함께 구매했다. 첫 구매에서 K-팝 상품만 선택한 고객의 3명 중 2명(66%)은 두 번째 구매 시 K-뷰티 상품을 동반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올리브영은 지난 2024년 8월 명동역점을 시작으로 ▲올리브영N 성수 ▲명동 타운 ▲홍대놀이터점 등 주요 글로벌 관광상권 매장에 K-팝 전용 판매 공간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왔다.

2026.01.07 16:02

3분 소요
현대글로비스 장중 12% '급등'…AI+로보틱스 화려한 콜라보 [신Go가]

산업 일반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6’를 계기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중장기 전환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룹 로봇 전략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을 보유한 현대글로비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급등세를 나타냈다.7일 오전 10시 39분 기준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날 대비 10% 이상 오른 20만6천원에 거래됐으며, 장중 한때 20만7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날 오후 들어서도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현대차그룹이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식화한 이후, 그룹 전반의 로봇·AI 관련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현대차그룹은 CES 2026를 앞두고 로보틱스를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재확인했다. 특히 그룹 산하 로봇 전문기업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최근 구글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사실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하드웨어 로봇 기술과 구글 딥마인드의 AI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시장에서는 이 같은 협업이 현대차그룹의 로봇·AI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약 11%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HMG글로벌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이어 로봇 전략의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로봇 기술이 물류·공급망 관리 영역과 결합될 경우, 현대글로비스의 중장기 사업 확장 가능성도 거론된다.계열주 전반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이날 현대차 주가는 장중 12% 넘게 오르며 34만5천원을 기록했고, 현대모비스 역시 6% 이상 상승했다. 완성차부터 부품, 물류로 이어지는 그룹 내 밸류체인이 로보틱스 전략과 맞물려 동반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AI와 로봇 기반의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한 만큼, 관련 계열사에 대한 재평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유의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026.01.07 15:57

2분 소요
할리스, ‘설향 딸기’ 활용 신메뉴 출시

유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설향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딸기 시즌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할리스는 지난해 12월 ▲설향 딸기 라떼 ▲설향 생딸기 주스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딸기 메뉴를 출시한 데 이어 새해 첫 메뉴로 설향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추가로 내놨다. 할리스의 이번 신메뉴는 딸기에 ▲아사이볼 ▲요거트 ▲말차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더했다.‘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는 건강을 생각한 음료로 주목받고 있는 아사이볼 스무디에 설향 딸기와 블루베리, 수제 그래놀라를 듬뿍 얹은 메뉴다.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든 상큼한 아사이볼에 달콤한 설향 딸기를 더했다. 상큼달콤한 맛은 물론 바삭한 그래놀라와 블루베리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설향 딸기 요거트 할리치노’는 요거트의 상큼함과 설향 딸기의 달콤한 과육을 풍부하게 더한 할리치노다. 꾸덕꾸덕한 진짜 요거트를 넣어 더욱 진한 요거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딸기 말차 롤라운드’는 깊고 진한 말차의 맛을 그대로 담은 말차 케이크 위에 달콤한 설향 딸기를 올린 미니 라운드 케이크다. 쌉싸름한 말차의 맛과 부드러운 생크림, 달콤한 설향 딸기의 맛이 이색 조화를 이룬다. ‘딸기 그래놀라 요거트 한 컵’은 속이 편한 락토프리 요거트에 딸기 콩포트, 수제 그래놀라를 더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 컵이다. ‘그래놀라 요거트 한 컵’도 함께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할리스는 신규 메뉴 출시를 기념해 멤버십 ‘크라운’ 2개 추가 적립 이벤트도 실시한다.더 진하고 달콤한 초코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더블 초코칩 할리치노’도 선보인다. 초콜릿과 얼음을 블렌딩한 할리치노 위에 달콤한 휘핑크림과 초코칩 토핑을 더해 깊은 카카오의 풍미와 진한 초콜릿의 맛을 즐길 수 있다.할리스 관계자는 “취향에 따라 설향 딸기를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딸기 시즌 메뉴의 폭을 넓히고 트렌디한 조합으로 먹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는 메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합을 통해 과일의 맛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메뉴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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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찍고 美로…정의선 회장, CES 현장 발로 뛰었다

자동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정 회장은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찾은 데 이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재계 4대 그룹 총수 가운데 CES 2026 현장을 찾은 인사는 정 회장이 유일하다.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마련된 두산그룹 부스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AI 소형모듈원전(SMR) 리액터 ▲두산퓨얼셀의 수소 연료전지 ▲소형 건설 장비 ▲무인 로봇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진다.CES 2026 ‘A-Z’ 챙긴 정의선이어 정 회장은 인근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현대차그룹 부스에는 ▲물류 로봇 시스템 ▲스팟 AI 키퍼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주차 로봇 등이 전시돼 있었다. 정 회장이 직접 현대차그룹을 찾아 자사 AI 로보틱스 기술을 점검한 것이다.퀄컴도 찾았다.정 회장은 퀄컴 부스에서 휴머노이드용 고성능 프로세서인 ‘퀄컴 드래곤윙 IQ10’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안내를 맡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 만큼, 글로벌 협업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다음 정 회장의 행선지는 LG전자였다.그는 LVCC 센트럴홀에 위치한 LG전자 차량용 솔루션 전시룸에 들러 전시 내용을 살폈다. 정 회장은 전시 공간에서 LG전자가 선보인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솔루션은 AI 기술과 전장 기술을 접목해 차량 내 기능과 서비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다.대미는 삼성전자다. 이날 정 회장이 마지막으로 찾은 부스는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이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를 둘러본 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DX부문장)에게 모베드와의 협업을 즉석 제안했다. 정 회장은 로봇청소기 앞에서 노 대표에게 “모베드와 결합하면 뒤집어지지도 않고 어디든 갈 수 있고 높낮이도 조절되고 더 흡입이 잘될 것”이라며 “저희와 같이 한번 콜라보(협업) 해보시죠”라고 말했다. 다시 만난 깐부 젠슨 황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도 만났다. 젠슨 황과 만나기 전 정 회장은 젠슨 황의 딸 매디슨 황과 노먼 마르크스 엔비디아 부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매디슨 황은 엔비디아 제품 마케팅 총괄 시니어 디렉터다.이들과의 짧은 환담 뒤 정 회장은 미팅룸에 들어섰다. 정 회장은 황 CEO와 비공개로 면담을 진행했으며, 비교적 긴 시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파트너십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미팅을 마친 뒤 정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 방안은 전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엿볼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엔비디아와의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엔비디아와의 협업, 특히 GPU 중심의 구매는 정부의 큰 방향과도 궤를 같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로봇 분야에서도 협업 범위를 더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핵심은 ‘어떻게 확장해 나갈 것인가’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으로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어느 정도의 스케일로 키워갈지가 중요하다고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2026.01.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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