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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가 주목한 우영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낙관주의"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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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우영미가 전개하는 솔리드옴므(SOLID HOMME)가 2027 봄·여름(S/S) 컬렉션으로 해외 패션계의 호평을 받았다.미국 패션 전문매체 보그 런웨이(Vogue Runway)​는 지난 6월 28일 공개한 리뷰에서 이번 컬렉션을 "절망 대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낙관주의에서 출발한 컬렉션"이라고 평가했다. 민트와 더스티 핑크, 옅은 옐로 컬러의 셔벗 톤과 가벼운 테일러링, 한국 민화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트를 통해 자연과 희망의 메시지를 세련되게 풀어냈다고 분석했다. 이어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당장 남성이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이라는 우영미의 철학이 컬렉션 전반에 녹아 있다고 전했다.지난 3일 공개된 보그의 '2027 S/S 남성복 12대 트렌드'에서도 솔리드옴므는 데님과 옐로 컬러 트렌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컬렉션은 파리 패션위크 기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메탈로(Maison des Métallos)에서 공개됐다. 주제는 'After Nature'​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인간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기능과 감성, 절제와 실험,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루는 동시대 남성복을 제안했다. 실루엣은 한층 유연해졌다. 워크웨어 재킷과 블루종, 윈드브레이커는 부드럽게 재해석했고, 워싱 실크와 자연스럽게 구겨진 아우터는 시간이 만든 듯한 질감을 담았다. 실크 혼방 소재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강조했고, 텍스처드 코튼과 펀칭 소재는 빛과 그림자의 변화를 표현하며 컬렉션에 깊이를 더했다.기능적인 디테일도 눈에 띈다. 베이지 맥코트와 바이올렛 나일론 점프수트, 부니 햇에 목에 건 돋보기와 캔버스·가죽 백을 더해 현대적 탐험가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레드 메시 유틸리티 베스트와 워싱 데님 쇼츠, 레더 벨트백은 절제된 컬러 속에 포인트를 더하며 솔리드옴므 특유의 미니멀한 감각을 드러냈다.무대는 컬렉션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했다. 메종 드 메탈로는 노란 그물망과 테라리움으로 꾸며졌고, 모델들은 볼록렌즈로 확대된 작은 생태계 사이를 걸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을 퍼포먼스로 표현했다.솔리드옴므는 2022년 파리 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합류한 이후 매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남성복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6.07.09 16:49

2분 소요
아우디코리아, Q5·Q5 스포트백 판매 시작

자동차

아우디 코리아가 ‘아우디 Q5’와 ‘아우디 Q5 스포트백’을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아우디 Q5와 Q5 스포트백은 아우디가 새롭게 개발한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은 기존의 정제된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을 유지하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 S-라인 트림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된다. 노면 상태와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최적화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4가지 차고 조절 모드를 통해 도심 주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과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주행 완성도를 높였다.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도 전 S-라인 트림에 기본 탑재된다. 해당 기능은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를 지원해 고속도로 및 장거리 주행 때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아우디 Q5 40 TDI 콰트로는 2.0 TDI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를 낸다.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적용된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정숙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아우디 Q5 40 TFSI 콰트로는 2.0 TFS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를 바탕으로 한층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모든 트림에는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7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아우디 Q5와 Q5 스포트백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S-라인 트림에는 20인치 아우디 스포츠 휠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이를 통해 스포티한 디자인과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아우디 Q5는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S-라인 ▲아우디 Q5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아우디 Q5 40 TFSI 콰트로 S-라인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S-라인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S-라인 트림에서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전·후방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로 구성된 라이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해당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이 밖에도 21인치 아우디 스포츠 휠, 브라운 시트 패키지,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제공해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량 구성이 가능하다.아우디 Q5의 가격은 6990만원부터, 아우디 Q5 스포트백은 7290만원부터다.

2026.07.09 16:39

2분 소요
농심, 미국 심장부서 한국의 맛 알린다

유통

농심이 40살 신라면 등을 앞세워 미국의 중심부 뉴욕을 공략한다. 회사는 지속적인 현지 마케팅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9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한 달 간 뉴욕의 인기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Atoboy)와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신라면은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농심의 대표 브랜드다. 아트보이는 지난 2016년 문을 연 한식 레스토랑으로 한국의 전통 ‘반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이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2스타 획득, 2025년 북미 50 베스트 레스토랑 1위 등으로 전 세계 미식계의 이목을 끈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Atomix)의 출발점이 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농심과 아트보이가 선보이는 신라면 팬케이크는 신라면의 매콤함과 아토보이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결합해 한국의 ‘전’을 모티브로 만든 특별 메뉴다.농심 측은 신라면 팬케이크에 대해 “잘 삶은 신라면 면을 팬에 납작하게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며 “여기에 신라면으로 감칠맛을 입힌 새우와 고소한 체더치즈를 토핑으로 얹었다. 반죽과 토핑 전반에 신라면 스프와 아토보이의 특제 숙성 고추기름을 함께 곁들이며 깊고 풍부한 매콤함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농심은 오는 28일 뉴욕 라디오 파크(Radio Park)에서 열리는 아토보이 10주년 기념 행사에도 참가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는 셰프, 미식가 등 주요 인사들에게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시식을 제공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농심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오는 8월 22일까지 문화원 2층에 마련된 한국식 PC방 콘셉트 행사장에서 신라면 분식을 운영한다.농심은 현장에 조성한 신라면 분식 부스에 신라면컵과 스낵 빵부장을 상시 전시한다. 또 행사 기간 중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영화제 및 K팝 팬 페스티벌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대형 문화 이벤트에 맞춰 신라면컵과 빵부장 샘플링 및 시식도 제공할 계획이다.이처럼 농심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집중하는 것은 미국 시장의 중요성 때문이다. 미국은 캐나다와 함께 지속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이다. 농심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미국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오른 약 1552억원으로 집계됐다.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하며 K푸드 대표주자 농심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09 16:32

2분 소요
GM 한국사업장, 전국 서비스 교육 상반기 과정 마무리

자동차

GM 한국사업장이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온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의 상반기 주요 정비 기술 및 고객 경험 교육 과정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에서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GM 글로벌 기준에 맞춘 통합 정비 교육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권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정비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상반기 정비 기술 교육은 서비스 현장의 진단 및 정비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교육·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교육 세미나·기술 코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교육은 숙련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GM 표준 절차에 따라 문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서비스 사례를 토대로 원인을 진단하고 적절한 정비 절차를 수립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교육 세미나에서는 정비사들이 GM의 기술 방향성과 변화하는 정비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정비 품질 개선이 필요한 서비스센터에는 기술 코칭 교육을 통해 맞춤형 지원도 제공했다. 해당 교육은 현장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진단 및 수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GM 한국사업장은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정비 품질 편차를 줄이고, 고객이 보다 일관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불필요한 재방문과 서비스 지연을 줄여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운영 및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3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지역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리셉션 직원 서비스 전문성 강화 교육, 현장 관리자 고객 경험 관리 교육,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 교육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GM 한국사업장은 하반기에도 신입 직원 입문 교육과 기술 코칭 교육을 중심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대상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입 직원 입문 교육은 2025년 하반기 이후 입사한 신입 정비사들이 GM의 표준 정비 절차와 서비스 품질 기준을 이해하고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서비스는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방식 중 하나이며, 전국적으로 그 기준을 높이는 것은 GM의 주요 과제”라며 “GM은 일관성, 전문성, 품질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통해 고객 신뢰를 얻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GM은 이러한 노력을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모든 고객 접점에서 고객이 GM에 기대하는 신뢰와 배려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사람, 역량, 서비스 문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09 16:29

2분 소요
하이엔드는 취향 차이…전기차 끝판왕 살펴보니

자동차

전기차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소비자의 구매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보조금 규모가 전기차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혔다.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과 개성, 브랜드가 제시하는 가치 역시 주요 구매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억대를 훌쩍 넘는 초고가 럭셔리 전기차는 브랜드 철학과 소비자 취향을 극단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운전자의 취향과 가치를 드러내는 ‘끝판왕 전기차’들을 살펴봤다. 900마력 슈퍼카 담은 럭셔리 SUV9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엔드 전기차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모델은 로터스 엘레트라다. 엘레트라는 로터스 브랜드가 새롭게 제시한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스포츠카 브랜드가 만든 SUV인 만큼 일반적인 전기 SUV와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낮고 넓은 차체·공격적인 공기역학 설계·최고 900마력을 웃도는 성능을 앞세워 슈퍼카에 버금가는 주행 감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 곳곳에는 공기 흐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에어로다이내믹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최신 디지털 사용자 경험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더해 고성능 SUV와 프리미엄 전기차, 스포츠카의 성격을 모두 아우르는 정체성을 완성했다. 가족과 함께 탈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운전대를 잡는 순간 로터스 특유의 날카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다. 스포츠카 DNA 품은 전기 SUV포르쉐 브랜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은 카이엔도 있다. 카이엔은 완전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품고 카이엔 일렉트릭으로 거듭났다. 포르쉐는 전기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스포츠카 브랜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주행 성능과 역동적인 감성을 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이 같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카이엔 일렉트릭은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성능을 강조한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포르쉐 특유의 민첩한 움직임을 유지했다. 혁신적인 섀시 기술과 낮은 무게중심을 바탕으로 고속 주행이나 코너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차체 제어 능력을 보여준다.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즉각적으로 전달되는 토크는 내연기관 모델과는 또 다른 짜릿함을 제공한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전동화 시대에도 포르쉐가 추구해 온 주행 감각을 이어가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랜드 역사상 첫 순수 전기 모델페라리 역사상 첫 순수 전기 모델인 루체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은 모델이다. 오랜 기간 포뮬러1(F1) 등 최상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축적해 온 전동화 기술을 루체에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무엇보다 페라리 엔지니어링의 핵심으로 꼽히는 ‘운전의 감성’을 유지하는 데 공을 들였다. 내연기관의 배기음이 사라진 자리를 보완하기 위해 고성능 전기모터의 기계적 음색과 회전 질감을 정교하게 다듬고 증폭하는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여기에 각 바퀴의 구동력을 독립적이고 즉각적으로 제어하는 독자적인 주행 제어 기술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시대에도 운전자와 교감하는 페라리 특유의 날카로운 핸들링을 이어간다.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1000마력 괴물GMC 험머 EV는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해 온 기존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는 다른 방향에서 등장했다. 높은 전비나 절제된 차체보다 압도적인 크기와 강력한 성능을 전면에 내세운 모델이다.험머 EV는 도로 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거대한 차체에 최고출력 1000마력에 달하는 성능을 품었다. 거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다양한 첨단 제어 기술도 적용됐다. 무엇보다 네 바퀴를 같은 방향으로 틀어 차체를 대각선으로 움직이게 하는 ‘크랩 워크’ 기능은 험머 EV를 상징하는 기술로 꼽힌다. 도로 위 퍼스트 클래스에스컬레이드 IQ는 아메리칸 럭셔리 SUV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에스컬레이드를 전동화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 모델이다. 도로 위를 압도하는 거대한 차체와 존재감은 유지하면서, 최신 전동화 플랫폼과 첨단 주행·편의 사양을 더했다.실내는 시각적, 감각적 고급감을 강조한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고급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럭셔리 SUV다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2열 공간은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에 가까운 안락함과 독립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에스컬레이드 IQ는 도로 위를 달리는 프라이빗 라운지에 가깝다. 전동화 흐름 속에서도 하이엔드 럭셔리의 가치는 타협되지 않으며, 오히려 더 화려한 방식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조용한 마법 양탄자롤스로이스 스펙터는 12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상 첫 순수 전기 모델이다. ‘초럭셔리 전기 슈퍼 쿠페’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모델이기도 하다. 내연기관 V12 엔진을 덜어내고 대형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롤스로이스 특유의 장엄한 존재감과 우아한 비율은 그대로 유지했다.오히려 전동화는 롤스로이스가 오랜 기간 추구해 온 궁극의 럭셔리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 전기모터의 부드러운 가속감과 정숙성은 브랜드의 상징인 탁월한 승차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2026.07.09 16:24

3분 소요
카나토, 론칭 14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살롱 기반 헤어케어 헤리티지 강화

유통

-사사키화학 연구 기술과 전문 살롱 경험 기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공식몰서 10% 할인·사은품 증정 등 14주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에서 제품의 기능성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오랜 연구개발 역량과 살롱 현장에서 검증된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홈케어와 전문가용 제품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면서 살롱 수준의 헤어케어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려는 브랜드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는 추세다.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카나토(KANATO)는 브랜드 론칭 14주년을 맞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카나토는 1943년 설립된 일본 사사키화학(SASAKI CHEMICAL CO., LTD.)의 정밀 화학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원료 선별과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모발의 수분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하브글로벌이 공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브랜드는 지난 10여 년간 전문 헤어 살롱에서 축적한 시술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왔다. 카나토 프로페셔널 포뮬러는 전문 헤어 클리닉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준오헤어와 이가자헤어비스 등 프리미엄 헤어 살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카나토는 스킨케어 등급의 활성 성분과 자체 고밀도 단백질 케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퀘백 워터와 사크란 등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모발 상태와 관리 목적에 맞춘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스타일링 제품, 클리닉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는 일시적인 유행보다 모발 본연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 기술과 전문 살롱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자신의 모발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이번 14주년 기념 이벤트는 7월 7일부터 17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전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하이엔드 홈케어 브랜드 아벤디카(Avendica) 오일 세럼 본품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공식몰에서 운영 중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혜택도 함께 적용되며, 이벤트 기간 작성된 우수 포토리뷰 30건을 선정해 각각 5,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최근 헤어케어 시장에서는 두피와 모발 상태를 세분화한 맞춤형 관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문 살롱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성분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군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연구 기반의 기능성과 사용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카나토 관계자는 "지난 14년간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밀 화학 기술과 전문 살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발 본연의 건강을 위한 헤어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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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성능·정숙성·공간성 다 바꿨다

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를 열고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주요 신기술과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현대차는 서울 성동구 인포멀 스퀘어에서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현대차가 기술을 주제로 처음 마련한 행사다. 행사장에는 1.6 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플레오스 커넥트·스마트 비전 루프 등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주요 기술과 관련 부품이 전시됐다.현대차 연구원들은 현장에서 각 기술의 개발 배경과 차별화 요소를 직접 소개했다.현대차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그랜저가 쌓아온 기술 혁신의 흐름을 조명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더 뉴 그랜저의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그룹의 1.6 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 이를 통해 주행 성능과 효율을 모두 개선했다.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출력 239마력, 최대토크 38.7kgf·m, 복합연비 18.4km/L를 구현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기존 8.3초에서 8.0초로 줄었다. 고속도로 추월 가속 성능을 보여주는 80~120km/h 가속 시간도 5.4초에서 5.2초로 단축됐다.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P1 모터 직결 구조를 활용한 엔진 정지각 제어 기술도 적용했다.엔진 정지각 제어 기술은 차량이 감속하거나 정차하면서 엔진이 멈추고 모터 주행으로 전환되는 순간, P1 모터가 크랭크축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다음 시동 때 엔진이 부하 구간을 빠르고 부드럽게 지날 수 있는 위치에 엔진을 정지시켜 재시동 시 발생하는 진동을 최대 51% 줄인다.여기에 모터 역위상 제어 기술을 더해 하이브리드 차량 특유의 시동 이질감을 낮추고 정숙성을 높였다. 모터 역위상 제어 기술은 P1·P2 모터가 엔진 진동과 반대 방향으로 토크를 발생시켜 진동을 상쇄하는 방식이다. 주행 중 엔진 작동 때 생기는 진동과 정차 중 배터리 충전을 위해 엔진이 공회전할 때 발생하는 진동을 줄여 실내 부밍 소음을 약 3dB 개선했다.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 하이브리드 세단 최초로 2열 리클라이닝 시트와 통풍 시트도 적용했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세단에서 제약이 있던 뒷좌석 하부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트 프레임과 배터리 주변 구조를 최적화했다.기존에는 배터리 프레임이 시트를 지지했지만,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차체에 신규 브라켓을 더해 배터리 프레임과 함께 리클라이닝 시트 프레임을 지지하도록 설계를 바꿨다.배터리 냉각 경로도 변경했다. 현대차는 냉각 덕트와 간섭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 냉각 경로를 트렁크 후방 방향으로 바꾸고, 반복적인 냉각 해석과 성능 평가를 거쳐 덕트 레이아웃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2열 리클라이닝 상태에서도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과 같은 수준의 배터리 냉각 성능을 확보했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액티브 에어 플랩에 실링 가이드를 적용했다. 플랩 주변 틈으로 빠져나가는 공기를 줄여 유입 공기가 라디에이터를 효율적으로 통과하도록 했고, 이를 통해 엔진 냉각 성능과 공력 성능을 함께 끌어올렸다.안전·편의 기술도 강화됐다.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최초로 적용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정차 후 출발하거나 저속 주행 중 차량 전·후방 약 1.5m 이내 장애물과 운전자의 급격한 가속 페달 조작을 감지한다. 이후 구동력을 빠르게 제한하고 장애물과의 거리에 따라 제동을 수행해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충돌 위험을 줄인다.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기억 후진 보조는 차량이 시속 30km 이하로 전진할 때 최대 50m까지 주행 경로를 저장한다. 운전자가 기능을 실행하면 저장된 경로를 바탕으로 최적의 조향각을 계산해 시속 10km 이하에서 자동 후진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는 현대차 최초의 기술 중심 팝업 스토어이자 일반 고객들이 그랜저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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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수출입 관리체계 강화 노력 인정받았다

유통

KT&G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등급이 A에서 AA로 상향됐다. 이는 KT&G가 AEO 인증을 최초 취득한 지 3년 만의 일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달 23일 2026년도 제2회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를 공표했다. 지난달 10일 진행된 AEO 심의위원회에서는 총 48개 업체가 ▲신규 공인 ▲공인 갱신 ▲등급 상향 등의 심의를 받았다.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업을 공인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KT&G는 지난 2023년 AEO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뒤 3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됐다. 이번 분기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A등급 기업 가운데 등급조정 심사를 통해 A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이번 AEO 인증에 따라 KT&G는 관세조사 간소화, 수출입 물품 신속 통관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한 KT&G는 AA등급 획득으로 인해 A등급 대비 검사 대상 제외 비율 확대, 갱신심사 가점 부여 등 혜택이 강화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이번 AEO 인증 AA등급 획득은 법규 준수와 안전한 수출입 관리체계를 강화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AEO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수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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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포럼] K팝 팬덤의 새로운 공식…크래비티 "자컨은 팬들과의 약속"

산업 일반

"자체 콘텐츠는 팬들과의 약속입니다."자체 콘텐츠(자컨)가 K팝 산업에서 팬덤을 유지·확장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대 밖 일상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아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그룹 크래비티는 자컨을 팬들과의 소통 창구이자 함께 성장하는 기록으로 정의하며, K팝 팬덤 전략에서 자컨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국내 최초 연예·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와 전통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한 '2026 K포럼'이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스테이지2에서는 'K팝의 팬심 소구 방식, 크래비티가 말하는 자컨의 모든 것'을 주제로 그룹 크래비티 형준·원진·정모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효정 본부장, 방송인 박소현이 패널로 참여해 자체 콘텐츠가 팬덤을 만드는 방식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박소현이 "공백기에도 매주 콘텐츠를 공개하는 것이 부담되거나 어렵지는 않느냐"고 묻자 원진은 "공백기가 되면 오히려 심심하다"며 "비티파크를 촬영하면 빨리 러비티(팬덤명)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촬영 자체도 너무 재미있어서 공개되는 날을 기다리게 된다"고 말했다.형준 역시 "저희가 먼저 즐기지 못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러비티가 좋아해 주셔서 힘을 얻고 계속할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정모는 "저는 너무 좋다"며 "목표가 하나 있는데 환갑잔치를 '비티파크'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형준은 장수 자체 콘텐츠인 '크래비티 파크(비티파크)'를 "팬들과의 약속"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활동이 끝나면 팬들이 많이 아쉬워하시는데 '크래비티 파크'는 아쉬움보다 새로운 기대감을 드리는 콘텐츠"라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창구이자 소중한 약속"이라고 말했다.원진은 "100회를 넘겨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아이돌 자체 콘텐츠가 100회를 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데뷔 때부터 함께한 콘텐츠라 멤버들의 성장도 보이고 추억도 함께 남아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정모는 "무대에서는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돌에게 관계성이 중요한데 일상과 케미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자컨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팬과 함께 성장하는 기록"김효정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은 자컨의 핵심을 '유대감'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항상 댓글을 남겨주는 러비티에게 감사하다"며 "멤버들의 매력을 어떻게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데뷔 이후 성장 과정이 자체 콘텐츠에 그대로 담겨 있고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기록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비하인드 영상 속 작은 에피소드들이 팬들만 아는 서사가 되고, 팬미팅에서도 자연스럽게 대화 소재가 된다"며 "이런 과정이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든다"고 덧붙였다.김 본부장은 자컨의 성공 비결로 꾸며낸 콘셉트보다 '진짜 모습'을 꼽았다. 그는 "성공 공식이 따로 있다기보다 멤버들의 원래 모습을 잘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멤버들도 자컨의 역할을 잘 알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낸다"고 말했다.이어 "러비티가 가장 좋아할 만한 시즌성 소재와 트렌드를 계속 고민하고, 멤버들의 아이디어와 제작진의 기획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콘텐츠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또 "예전에는 브이라이브나 방송 채널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시대"라며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에피소드와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6 K포럼'은 국내 최초 연예·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와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했다. 올해 포럼은 'K를 플레이하라'를 주제로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7.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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