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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비오나, 현지 파트너 발굴 확대…신규 자산 검토 채널 강화

스타트업

-지역 기반 파트너십 확대 통해 다양한 자산 후보군 확보 추진-현지 운영 가능성·리스크·장기 활용도 검토 체계 고도화 어반비오나가 현지 파트너 발굴 범위를 확대하며 신규 자산 검토 채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보다 다양한 자산 발굴 기회를 확보하고 지역별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자산 경쟁력의 핵심이 단순한 후보 수 확보가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산을 검토하고 그중 적합한 대상을 선별하는 역량에 있다고 설명했다.어반비오나는 그동안 자체 검토 체계와 기존 협업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자산 발굴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신규 지역과 새로운 유형의 자산 기회를 보다 입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현지 기반 파트너십 범위를 넓히고 있다.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채널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자산 후보군까지 확인하고, 초기 검토 단계부터 현장성을 반영한 판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는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초기 정보 확인, 현지 운영 가능성 검토, 리스크 체크, 장기 활용도 판단까지 이어지는 검토 과정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역별 특성과 현장 정보를 보다 밀도 있게 반영할 수 있어 자산 소싱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어반비오나 관계자는 “자산 검토의 출발점은 어떤 채널을 통해 얼마나 다양한 후보군을 만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지 파트너 발굴 확대는 자산 검토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보다 정교한 선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작업”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단순히 많은 자산을 검토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경쟁력 있는 자산을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와 내부 평가 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11:24

2분 소요
AI 기업 모핀, 의정부시와 손잡고 의료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실증 나선다

테크

인공지능(AI) 기업 모핀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AX(AI Transformation)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신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실증 지원사업이다. 모핀은 의정부시 관내 의료·복지 협력기관과 함께 AI 기반 의료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을 실증·고도화하는 과제를 맡는다.과제명은 ‘고정밀 레이다 센서 기반 비접촉 멀티모달 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진단·처방 의사결정 보조(CDSS) AI 솔루션 고도화’다. 레이다 센서로 심박수·호흡수·심박변이도·움직임·수면 등 생체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실시간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의료진에게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하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DSS)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모핀은 이번 실증이 병원 내 진단 이후 분석에 집중해 온 기존 의료 AI와 달리, 일상 공간에서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실증 대상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이다. 모핀은 협력기관과 함께 독거노인·고령층·청소년 가장 등을 대상으로 AI 건강 모니터링을 적용해 응급상황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조기 감지 ▲만성질환 악화 예방 ▲의료 사각지대 해소 ▲돌봄 인력 부담 경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핀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확보되는 생체신호 데이터를 AI 학습에 반영해 이상징후 탐지와 진단 보조의 정확도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다만 사전 진단 정확도 등 구체적 성능 목표는 실증 단계에서 확정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모핀은 강화학습과 생성형 AI,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AI 플랫폼 ‘퀀트모’(Quantmo.AI)를 개발했다. 대용량 데이터 분석과 이상 패턴 탐지 기술을 활용해 의료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김준모 모핀 대표는 “이번 사업은 AI 기술이 금융을 넘어 의료·복지 분야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출발점”이라며 “의정부시,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모핀은 향후 의료기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핀은 CES 혁신상 수상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그리고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2026.07.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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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엔터테인먼트, 신입 크리에이터 계약 기준 '3ZERO 정책' 제시…불공정 계약 리스크 대응

스타트업

-수익 배분·위약금·불공정 계약 '제로' 원칙…신입 BJ 보호 강화-계약 사전 공개·정산 기준 문서화…투명한 매니지먼트 운영 제시 제로엔터테인먼트가 신입 BJ와 라이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계약 운영 기준으로 '3ZERO 정책'을 제시하며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에 나섰다.제로엔터테인먼트는 신입 BJ와 라이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계약 운영 원칙으로 '3ZERO 정책'을 도입하고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불공정 계약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향을 밝혔다.제로엔터테인먼트는 BJ와 스트리머, 인플루언서, 모델, 쇼호스트,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매니지먼트와 방송 활동 지원, 콘텐츠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MCN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방송 경험이 없는 신입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과 방송 운영 노하우, 전담 매니지먼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최근 BJ와 라이브 크리에이터 시장에서는 계약 조건과 정산 구조, 위약금, 활동 의무 범위 등을 둘러싼 분쟁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송 경험이 부족한 신입 지원자의 경우 계약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불공정 계약 논란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제로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계약 자체보다 계약 전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는 정보 비대칭에 있다고 보고, 수익 배분 ZERO, 위약금 ZERO, 불공정 ZERO를 핵심으로 하는 '3ZERO 정책'을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회사 측은 크리에이터 방송 수익에 대한 별도 배분을 요구하지 않고 플랫폼 지원과 파트너십 기반 사업 구조를 통해 운영하는 것이 정책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신입 크리에이터들이 정산 부담을 줄이고 콘텐츠 제작과 방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소속사를 선택할 때는 단기적인 수익 조건보다 계약 구조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운영 여부와 계약서 사전 공개, 위약금 조항, 정산 기준의 문서화, 활동 범위 안내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제시했다.제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입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큰 위험은 계약서 자체가 아니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조항에 서명하는 것"이라며 "3ZERO 정책은 계약과 정산 구조를 명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운영 기준"이라고 말했다.이어 "계약은 활동을 제한하는 장치가 아니라 크리에이터의 권리와 조건을 보호하는 장치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계약 사전 공개와 정산 구조의 투명성, 활동 기준 문서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로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조건과 위약금, 수익 배분 구조, 활동 요구 사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계약 상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접수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6.07.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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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키크림, 안시·실리콘밸리 모두 사로잡았다…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 존재감 확대

스타트업

-MIFA 2026서 오리지널 IP 공개…글로벌 스튜디오 공동제작 제안 이어져-AI 기술·애니메이션 제작 역량 결합…8월 한·영 공동 프로젝트 공개 예정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정키크림(JUNKY CREAM)이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마켓과 글로벌 AI 무대에서 잇달아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키크림은 최근 프랑스 안시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마켓 'MIFA 2026'에 참가해 오리지널 IP 앤솔로지 시리즈와 장편 K-팝 애니메이션 'PARADOX VEIL', 수상작 'KTR'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행사 기간 공개된 작품들은 글로벌 콘텐츠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두바이와 영국, 스코틀랜드, 콜롬비아,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스튜디오들로부터 공동제작 제안을 받았다. 현재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정키크림은 앞서 실리콘밸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가 선정한 한국 스타트업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AI 시상식 크로마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CES 2026 유레카파크에서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으로 참가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MIFA에서 특히 관심을 받은 프로젝트는 성인 타깃 오리지널 앤솔로지 시리즈다. 총 7편의 에피소드를 각각 다른 감독이 연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출 스타일을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정키크림은 AI와 언리얼 엔진, 모션캡처, K-팝 콘텐츠 제작 경험을 하나의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제작 인력으로도 고품질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장편 프로젝트 'PARADOX VEIL'도 기존 제작 방식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영화 공개에 앞서 버추얼 그룹 'BRAZY'의 앨범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세계관을 먼저 구축하고, 이를 하나의 장편 서사로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정키크림은 오는 8월 영국 원더스튜디오(Wonder Studios)와 공동 제작한 원테이크 애니메이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지는 형식을 구현한 애니메이션으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키크림 관계자는 "AI 기술과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와 글로벌 협업을 지속 확대해 K-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6 17:01

2분 소요
Physical AI 스타트업 카본식스, 4000만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테크

제조업 특화 Physical AI 스타트업 카본식스가 4000만달러(약 62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카본식스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다. 카본식스는 7월 2일 DSC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한 4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KDB산업은행· SV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고, 미국의 벤처캐피털(VC)인 코텐시아(Cortentia)·ASQ(A Squared)가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풋힐 벤처스·스톰 벤처스·자이가이스트 캐피털·엑스퀘어드· CarbonBlack Fund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는 국내외 투자자들이 제조업 기반의 Physical AI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글로벌 투자사까지 참여하면서 카본식스의 기술력과 해외 확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 신뢰가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카본식스는 제조 공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 ‘시그마키트’(SigmaKit)를 통해 고객 현장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능을 개선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를 구축했다. 이는 기술 검증을 매출과 직결시키는 구조다. 초기 매출 확대와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된다.또한 제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입 비용 ▲운영 난이도 ▲투자 대비 효과(ROI)까지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도 투자 매력도를 높인 요소다. 단순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고객 적용 및 운영 역량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실행력을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경영진 역시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친 핵심 요소다. 문태연 대표는 AI 비전 검사 기업 수아랩 창업 및 코그넥스 매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MIT 박사 출신 서형주 CTO, 예일대 박사후연구원 출신 김제혁 CHO 등으로 구성된 팀은 글로벌 수준의 로봇 AI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카본식스는 이번 투자금을 ▲글로벌 인재 확보 ▲제품·데이터·컴퓨팅 인프라 확충 ▲해외 사업개발 및 고객 지원 체계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라운딩에 참여한 투자사들은 카본식스의 실행력과 시장 적합성에 주목했다.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초기부터 검증된 기술력과 시장 이해도를 높이 평가해 투자를 리드했다”며 “제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수준의 로봇 AI 역량을 갖춘 팀”이라고 강조했다. 강성민 DSC인베스트먼트 이사 역시 “기술뿐 아니라 실제 제조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2026.07.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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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C, 미국투자이민 시장 투명성 논의…7월 12일 '제1회 청렴 연합 컨퍼런스' 개최

스타트업

-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5곳 공동 주최…EB-5 최신 동향·투자 전략 공유- 자금출처 심사부터 투자금 회수, AI 활용까지 실무 중심 세션 마련 대한민국 미국투자이민 청렴 연합(KEIC)이 오는 7월 12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국투자이민 청렴 연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미국투자이민(EB-5) 시장의 투명성과 건전한 정보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 모스이민컨설팅, 셀레나이민, 온누리국제법인, 클럽이민, 한마음이민법인 등 국내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5개사가 공동 주최하며, 각 사가 축적한 미국투자이민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컨퍼런스는 총 5개 전문 세션으로 진행된다. 미국 변호사들이 참여하는 '자금출처 심사 기준 및 중요성' 세션을 비롯해 공공·민간 프로젝트의 투자금 회수 안정성 비교, AI 기술을 활용한 미국투자이민 전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에는 EB5 Investor's Magazine과 Golden Gate Global, Civitas, BCI, EB5 United 등 미국 투자이민 리저널센터(RC) 관계자들도 참석해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어 공동 주최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토론에서는 미국투자이민 시장 전망과 투자 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KEIC 관계자는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겪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미국 이민국 기준에 부합하는 투자이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투자자의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회수 안정성을 중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자에게는 행사 자료와 기념품, 1대1 상담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6.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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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 '임팩트 데이' 개최…디지털 상공인 성장 전략 공유

스타트업

- 디지털 상공인 100여 명 참석…3개월간 챌린지 성과 발표- AI·브랜딩·글로벌 진출 전략 공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육성 본격화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이 디지털 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팩트 데이(IMPACT DAY)'를 개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육성 전략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최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한 중소사업자들이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역량 확보에 나서면서 산학 협력을 통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되는 추세다.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는 디지털상공인연합과 함께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 박병원홀에서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상공인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강연과 챌린지 성과 발표, 우수 분과 및 우수 사업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행사 1부에서는 브랜드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목단'의 정원경 대표는 브랜드 철학과 경쟁력 구축 방안을 소개했으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승아 전략팀장은 글로벌 투자 트렌드와 초기 기업의 투자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프라이머 파트너이자 조코딩AX파트너스 문경원 공동대표는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2부에서는 지난 3개월간 운영된 분과별 챌린지 성과가 발표됐다. 마케팅 분과는 AI 기반 상세페이지 제작 전략을, 글로벌 분과는 해외 판매 채널 구축과 바이코리아 입점 사례를 소개했다. AI 분과는 콘텐츠 제작과 고객응대 자동화 사례를, 브랜드 협업 분과는 브랜드 간 협업 상품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행사에서는 3개월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분과와 사업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분과의 실행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류푸름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 정책연구실장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상공인들이 직접 실행한 성과를 공유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기반 협업과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민상대 디지털상공인연합 회장은 "회원사 간 협업이 신제품 개발과 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업종과 규모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는 디지털상공인연합과 함께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월 2일부터 패션·뷰티·리빙·식품 분야를 대상으로 '브랜드 밸류업(Brand Value Up)' 1기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벤처캐피털 전문가 멘토링과 브랜드 성장 전략 강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6.06.26 16:24

2분 소요
독서로국어해, 첫 전국 지사 회의 개최…성취기준 기반 독서 교육 전국 확장 나서

스타트업

- 성취기준 기반 독서 학습 시스템 공유…전국 지사 운영 전략 논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으로 교과 문해력 강화…전국 네트워크 확대 추진 독서 교육 브랜드 '독서로국어해'가 첫 전국 지사 회의를 개최하고 성취기준 기반 독서 학습 시스템과 브랜드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전국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최근 교육 시장에서는 단순한 독서 활동보다 교과 학습과 연계된 문해력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독서 교육 브랜드들도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강화하는 추세다.이번 전국 지사 회의는 브랜드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지사장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 등을 공유했다.독서로국어해는 기존의 교과 연계 독서 방식과 달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먼저 분석한 뒤 이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하는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회의에 참석한 한 지사장은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도서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활동지를 연계하는 방식이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브랜드는 데이터 기반 학습 관리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의 독해력과 쓰기 능력, 교과 이해도를 분석해 부족한 영역을 진단하고, 관련 도서를 연계하는 맞춤형 학습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현장에서는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관리 시스템이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학년이 높아질수록 개념을 확장하는 나선형 커리큘럼도 운영한다. 초등 독서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학습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갖췄으며, 최근에는 교과 문해력 테스트를 도입해 학생별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회의를 계기로 독서로국어해는 전국 지사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신규 지사와 독서학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가맹 및 협력 모집을 진행하며 브랜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독서로국어해 관계자는 "이번 전국 지사 회의를 통해 지역별 운영 노하우와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성취기준 기반 독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6 14:27

2분 소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재수·반수생 위한 하반기 학습 전략 제시

스타트업

- 6월 모의평가 졸업생 응시 비율 역대 최고…반수생 유입 증가 영향- 실수 분석·학습 시스템 구축 강조…상위권 반수 독학반 대기자 접수 진행 지난 4일 시행된 6월 수능 모의평가 응시생 분석 결과, 재학생은 감소한 반면 졸업생 등은 전년보다 7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졸업생 접수 비율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와 올해가 현행 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입시업계에서는 반수생과 N수생이 늘어나면서 제한된 기간 안에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학습 전략과 관리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이 가운데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재수생과 반수생을 위한 하반기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기숙학원 측은 재수와 반수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실수 분석과 학습 시스템 구축을 꼽았다. 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개념 부족보다 시험 운영 능력과 시간 관리, 문제 해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습 시간을 늘리기보다 반복되는 실수의 원인을 파악하고 줄여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반수생은 대학 생활과 수험 생활을 병행하거나 비교적 늦게 학습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준비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이 때문에 학습 계획의 밀도와 집중력이 중요하며, 독학 중심의 학습과 생활 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이 학원 측의 설명이다.또 상위권 수험생일수록 학습량보다 학습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기적인 성적 분석과 학습 점검을 통해 취약 영역과 실수 유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학습 방향과 생활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학습 데이터와 성적 변화를 분석해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수험생 개개인의 목표와 학습 패턴에 맞춰 학습 계획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27일 개강하는 상위권 반수 독학반은 반수생의 학습 특성을 고려한 독학 중심 학습 환경과 생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모집 정원은 마감됐으며 대기자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6.25 10:53

2분 소요
“2027년 코스닥 상장 목표” 트래블월렛, NH·KB증권 대표주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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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2027년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상장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외화 충전과 해외 결제 서비스로 성장 기반을 다진 트래블월렛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트래블월렛은 IPO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이번 대표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IPO 준비 절차를 본격화한다.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자체 외환·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표 주관사 선정은 국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상장 입찰 제안 요청서 배포와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진행됐다. 핀테크·금융 플랫폼 분야의 ▲IPO 수행 역량 ▲리서치 역량 ▲글로벌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트래블월렛은 앱 기반 외화 충전 및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사용자는 트래블월렛 앱에서 원하는 외화를 실시간으로 충전하고,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 46개 통화에 대한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기준 누적 카드 발급 수 960만 장, 누적 거래액 9조8000억원을 넘어섰다.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월렛과 B2B 결제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일본 서비스를 론칭하며 해외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디지털 월렛 사업을 시작했다. 일본 서비스는 트래블월렛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2B 결제 인프라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자체 클라우드 기반 결제 처리 시스템과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 연동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결제·외화 정산·글로벌 카드 발급 등에 필요한 기능을 모듈화해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는 별도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자사 서비스 안에서 글로벌 금융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수익성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거래 규모 확대와 결제 인프라 내재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디지털 월렛 서비스 확장 ▲B2B 결제 인프라 고도화 ▲외화 정산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과 해외 결제 서비스를 대중화하고 자체 외환·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성장해왔다”며 “국내 외환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글로벌 디지털 월렛과 B2B 결제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더 큰 시장에 도전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김 대표는 “IPO는 글로벌 외환·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단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기술력과 수익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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