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IST

부동산

부동산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기부 챌린지’ 통해 CSR 실천

건설

대우건설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챌린지를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2025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포함해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와 으쓱(ESG)투게더 ▲결식 우려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Day(따뜻한 한 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기부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로, 1개월간 누적 걸음 수 5억보를 달성해 10곳의 기부처에 총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처 선정부터 기부 실행까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챌린지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화에 힘입어 대우건설은 하반기에 으쓱(ESG)투게더 기부 챌린지를 추가로 실시했다. 목표를 1개월간 누적 걸음 수 7억보로 높였음에도 가뿐히 성공해 11월 한 달간 10곳의 기부처에 추가 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헌혈 캠페인을 지난 2006년부터 20년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헌혈을 하기도 하고, 헌혈 버스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현장에서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해 오고 있다. 꾸준히 헌혈 캠페인에 참여 중인 대우건설 임직원은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기부라고 생각하며 입사 이래 10년 째 꾸준히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며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월 12일 오전에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기부한 1004매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적시에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2025년부터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정했다. 사업 재정적 후원을 위해 지난 4월 1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향후 3년간 총 4억5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재정적 후원뿐만 아니라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월 2회 정기적으로 배식 봉사를 실시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5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입장 안내부터 ▲배식 ▲식기 세척 ▲퇴식 안내에 이르기까지 급식 운영의 전 과정에 배치돼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참여형 챌린지는 기업 차원의 단순 기부보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임직원 모두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식이 고취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자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며 이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30 11:26

3분 소요
서울시, 종로·성북구에 신혼부부 위한 한옥 임대주택 7가구 공급

부동산 일반

서울시는 종로구와 성북구에 7가구 규모의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 한옥’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공고는 오는 30일 나가며 내년 1월 15∼16일 신청을 받는다.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모두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돼 있으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저렴하다.공공 한옥은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에서 공급된다. 종로구 가회동 1호(가회동 35-2)는 한옥과 양옥이 연결된 형태로 앞뒤에 마당이 있어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양옥 상부 넓은 다락 공간은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한다.가장 작은 규모의 원룸형 한옥인 계동 2호(계동 2-39)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가구에 이상적이다.계동 3호(계동 32-10)는 주거밀집 지역 안쪽에 위치해 조용하고 마당에 작은 텃밭도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꾸는 가구에 안성맞춤이다.방 4개와 화장실 3개, 지하 가족실, 가든을 갖추고 있는 원서동 4호(원서동 24)는 이번 공급되는 한옥 중 가장 큰 규모로 ‘3대 이상 대가족’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다음으로 큰 규모의 필운동 6호(필운동 180-1)는 방 3개, 화장실 2개와 다목적실 등이 현대적 감각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찬가지로 3대 이상 대가족 신청을 우선한다.창덕궁 담장에 면해 있어 후원 조경수를 내 집 정원처럼 바라볼 수 있는 원서동 5호(원서동 38)는 앞·뒷마당에 작은 텃밭, 장독대 등 한옥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성북구 보문동 7호(보문동6가 41-17)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생활상권 접근성이 좋다. 방 하나와 화장실이 별채로 분리돼 있어 서재·놀이방·손님방 등 독립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한옥, 한옥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과 관심을 고려해 내년 1월 7일부터 14일까지(일요일 제외) 공급 예정 한옥 7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현장 개방행사를 진행한다. 오늘의 집 등 리빙 플랫폼이 내부 홈 스타일링에 참여해 모델 하우스와 같은 연출을 선보인다.12일에는 원서동 4호에서 설명회도 연다.시는 지난 4월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미리내집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임대료가 시세 대비 저렴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 한옥은 상호전환 제도를 통해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2025.12.29 18:00

2분 소요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주차관제기업 3곳과 업무협약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향후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 및 주차 관리와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주차관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단지 생활 서비스 개선으로 확장된다. 홈닉이 제공하는 아파트 케어와 단지 모임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이미 주차관제 전문기업 아이파킹, 넥스파와 연동이 완료됐다. 또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 인덕원 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입주민들이 홈닉의 주차관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위례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더 많은 단지로 확대될 전망이다.지소영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리사무소의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입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더 나은 변화’(Change Better)를 체감할 수 있는 아파트 라이프케어 설루션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5.12.29 16:55

1분 소요
국토부, 주택 공급 전담 조직 출범… “주택 공급 속도”

부동산 일반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전담조직인 국토교통부 주택공급본부가 출범한다. 건설업 불법 하도급 대응 정책을 총괄하는 공정건설지원과와 지반 침하 예방 정책을 전담하는 지하안전팀도 신설된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을 완료하고 주택공급추진본부와 공정건설지원과는 30일부터, 지하안전팀은 내년 1월 2일에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주택공급추진본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착공하는 내용의 9·7 공급 대책 이행 등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이다.본부장은 실장급이며, 본부의 조직은 총 9개과에 정원은 77명 규모다.본부장 아래에 국장급인 주택공급정책관과 주택정비정책관은 각각 6개과(주택공급정책과·공공택지기획과·공공택지관리과·도심주택정책과·도심주택지원과·공공택지지원과)와 3개과(주택정비정책과·신도시정비기획과·신도시정비지원과)를 맡는다.그간 국토부 내에서는 주택공급 전담조직으로 공공주택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나, 비정규조직(별도조직)으로 운영되면서 재건축·노후도시 정비 등 주택공급 관련 기능이 다른 조직과 분산됐다는 지적도 받았다.이에 국토부는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을 통해 주택공급 정책의 책임성과 일관성을 강화한다. 특히 기존 국장급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신도시 ▲택지개발 ▲도심주택 공급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주택공급 정책수단을 종합적으로 관리·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공정건설지원과는 국토부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단속 인력 교육 및 매뉴얼 배포 ▲인공지능(AI) 기반 단속 체계 고도화 ▲신고 포상금 확대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또 지하안전팀은 올해부터 시행 중인 지반 침하 우려 지역에 대한 국토부 직권 조사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지반 침하 사고 대응 표준 매뉴얼 개정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밖에 국토부는 주택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거래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사법경찰 수사 인력과 지방국토관리청의 불법 하도급 현장 단속 인력도 충원했다.

2025.12.29 16:16

2분 소요
올해 서울 아파트값 19년만에 최대 상승폭 예상

부동산 일반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됐다.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21% 올랐다. 2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이후 4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상승 폭으로는 10월 넷째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다.올해 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누계 상승률은 8.48%였다. 연간 상승률은 2006년의 23.46%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가 될 전망이다. 집값 급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때보다도 높다. 내년 1월 1일 발표 예정인 12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수치까지 반영해야 올해 누계치가 확정되나 현 수치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자치구별로는 올해 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송파구의 상승률이 20.52%로 가장 높았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이 20%를 넘긴 것은 송파구가 유일하다. 이어 성동구(18.72%), 마포구(14.00%), 서초구(13.79%), 강남구(13.36%), 용산구(12.87%), 양천구(12.85%), 강동구(12.30%), 광진구(12.02%), 영등포구(10.67%), 동작구(10.6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중랑구(0.76%), 도봉구(0.85%), 강북구(0.98%), 금천구(1.21%), 노원구(1.92%)는 1% 안팎 상승하는 데 그쳤다.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3.17%였다. 반대로 비수도권은 1.16%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08% 상승했고, 올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상승률은 0.94%를 기록했다.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09%로 3주 연속 보합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11월 첫째 주(11월3일)부터 5주 연속 0.08% 상승률을 보이다가 12월 둘째주 0.09%로 올랐다.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 폭은 전 주와 동일한 0.16%다. 이 상승률은 지난해 9월 둘째 주(9일 기준)의 0.17% 이후 최고치다. 10월 둘째주(0.17%)에 같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지만 추석 연휴로 인해 2주간 변동률 누계치로 공표됐었다.인천도 전 주에 이어 0.10% 상승했다. 반면 경기는 0.11% 상승해 전 주(0.13%)보다 상승 폭이 0.02%포인트(p) 축소됐다.

2025.12.25 16:35

2분 소요
서울 집값 상승 기대는 여전…연말 부동산 시장 ‘정체 국면’ [AI 픽]

부동산 일반

※부동산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정책, 거래, 개발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 주 꼭 알아야 할 뉴스만 AI가 골라 드립니다. 은 한 주간의 주요 부동산 이슈를 5분 만에 훑어보는 압축 브리핑입니다.AI 에디터는 이번 주 (12월 22일~ 24일 기준) 에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은 주요 이슈로 ▲수도권·서울 중심으로 집값 상승 기대 지속 ▲거래량 급감 및 관망세 확대 ▲위법 의심 부동산 거래 적발를 꼽았습니다. 서울 집값 상승 기대는 여전…“규제에도 ‘똘똘한 한 채’ 선호 지속”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와 거래 위축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집값 상승 기대는 여전히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부동산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수도권, 특히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주택 공급 부족과 핵심 지역 쏠림 현상이 구조적으로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요와 자산 방어 심리가 맞물리며 ‘똘똘한 한 채’ 선호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남·서초·송파 등 선호 지역은 규제에도 매물 출회가 제한적이고, 가격 조정 압력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평가다.전문가들은 과거처럼 전반적인 급등 국면은 아니지만, 서울 핵심 지역과 비선호 지역 간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책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다. 거래는 급감, 가격은 버틴다…연말 부동산 시장 ‘정체 국면’연말로 접어들며 부동산 시장은 뚜렷한 거래 절벽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급격히 줄어들었고, 12월 들어서도 거래 회복 기미는 뚜렷하지 않다.눈에 띄는 점은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격 조정은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매수자는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으로 관망세를 강화하고 있고, 매도자는 급하게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버티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거래는 줄었지만 호가와 실거래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가격 하락을 동반한 조정이 아닌, 거래 실종형 정체 국면으로 해석한다. 부동산 이상거래 1000건 적발…당국, 연말 단속 고삐 죈다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이슈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이 실시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부모·특수관계인 자금 차입, 편법 증여, 실거래가 허위 신고 등 위법 의심 거래 1000건 이상이 적발됐다.일부 사례에서는 실거래가 띄우기나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고가 주택 거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위법 소지가 큰 거래에 대해 국세청·금융당국과 공조해 세무 조사 및 수사 의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정부의 단속 강화 기조는 시장에 경고성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적은 시기일수록 일부 왜곡된 거래가 가격 지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어 연말을 전후로 감독·조사가 한층 더 강화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기사는 AI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2025.12.24 18:11

2분 소요
수억 시세차익 기대, 역삼센트럴자이 당첨 가점 최고 79점·최저 69점

부동산 일반

당첨 시 수억 원의 시세 차익 기대감으로 청약 경쟁이 몰린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역삼동 758·은하수·760 재건축) 당첨 가점이 최고 79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역삼센트럴자이의 당첨 가점은 최저 69점, 최고 79점이다.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한다. 구체적으로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 ▲본인 제외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이면 만점(84점)이다.역센센트럴자이의 당첨 최고 가점(79점)은 전용면적 84㎡B형에서 나왔다. 전용 84㎡A형·84㎡B형·84㎡C형·122㎡형의 당첨 최저 가점은 6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다.전용 59㎡형과 84㎡D형의 경우에는 당첨 최저점이 각각 70점, 73점을 기록해 70점을 넘겼다.역삼센트럴자이는 역삼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앞서 이 단지는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44가구 모집에 2만1432명이 신청해 평균 48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에서도 43가구 모집에 총 1만1007명이 신청해 255.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형 20억1200만원 ▲84㎡형 26억9700만∼28억1300만원 ▲122㎡형 37억9800만원이다.지난달 이 단지 인근에 있는 역삼푸르지오 전용 59㎡형이 29억6000만원(24층)에 매매되고, 개나리래미안 전용 84㎡형이 35억원(7층)에 팔린 점을 고려할 때 당첨 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10·15 대책 시행에 따른 대출 규제로 상당한 현금 동원력이 요구되지만, 시세 차익 기대가 커 현금 부자뿐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대거 청약에 나섰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5.12.24 18:01

2분 소요
‘층층공원’ 시범 사업지 미아동 130 일대 신통기획 확정

건설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에 최고 35층·1730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규제철폐 6호로 도입한 ‘층층공원’(입체공원)의 시범 사업지인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층층공원은 대규모 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부지 면적의 5% 이상을 자연지반에 평면공원으로만 확보해야 했던 규제를 완화해 문화시설, 주차장 등 건축물이나 구조물 상부 인공지반에 조성하는 공원도 의무 확보 공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도입 당시 명칭은 ‘입체공원’이었으나 시민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원이 수직적·다층적으로 조성된다는 뜻의 층층공원으로 변경됐다.미아동 130 일대는 1960∼1970년대 토지구획 정비사업으로 주택지가 조성되면서 오패산 녹지축이 끊겼다. 이후 별다른 정비 없이 노후화가 진행돼 폭 6∼8m의 좁은 일방통행 도로가 대부분이고 최대 25m에 이르는 높이차 때문에 동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이번 신통기획은 과거 주택단지 중심 개발로 시가지와 단절됐던 오패산 녹지축을 미아역 일대까지 확장하고, 층층공원 도입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총 1730세대, 최고 35층 규모의 쾌적한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패산과 오동근린공원 자락에 치우친 공원을 미아역 일대까지 넓히고, 층층공원 하부에 주민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완만한 보행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미아9-2구역과 연계해 동서를 잇는 도로를 정비한다.이번 사업으로 화계초등학교의 일조량이 영향을 받지 않게 학교에 인접한 부분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학교에서 멀어질수록 건물이 높아지게 설계할 방침이다.시는 국공유지가 전체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이 일대의 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기부채납 없이도 공원이나 도로를 확충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사업성 보정계수(1.8), 층층공원 설치비용 상한용적률 적용 등으로 사업성을 증대했다.서울시는 2026년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신속통합기획은 규제철폐 제6호로 도입된 입체공원(층층공원)의 첫 적용 대상지다. 공원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공공성’과 세대수 증가를 통한 ‘사업실현성’의 황금비율을 찾은 의미 있는 사례라는 평가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8:00

2분 소요
롯데건설, 4147억원 규모 서울 미아4-1구역 재건축 수주

건설

롯데건설은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16개 동 101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4147억원이다.북쪽으로는 북서울꿈의숲, 남쪽으로는 오동근린공원과 인접했고 1㎞ 내 거리에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있다. 2027년에는 인근에 동북선 창문여고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며,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접근이 편리하고 롯데백화점 미아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롯데건설은 미아4-1구역 단지를 강북구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자 아파트 외벽을 유리로 장식하는 커튼월 룩과 시그니처 게이트 등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미아4-1구역 재건축은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기여 조성으로 사업성이 개선됐다. 향후 인허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미아4-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았다”며 “강북구의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적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누적 수주액 3조3668억원을 기록했다.

2025.12.22 11:17

1분 소요
GS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6조3000억 돌파…“선별 수주 통해”

건설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분야에서 수주액 6조원(6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공사금액이 6조원을 넘어선 것은 3년 만이다. 불확실성이 컸던 시장 환경 속에서도 대규모·우량 입지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최근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찬성률 92.6%로 가결했다. GS건설은 단독 입찰로 이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성북구 성북동 179의 68에 지하 6층~지상 30층, 27개 동, 20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총공사비는 9278억원이다.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표류했던 사업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재개발 참여를 계기로 공공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본궤도에 올랐다. 착공은 2029년 2월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49개월이다. 내년 3월에는 LH와 GS건설 간 공동사업시행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이로써 GS건설은 올해 총 11개의 도시정비 사업을 따내 연간 수주액 6조34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17개 단지, 7조1480억원) 이후 3년 만에 다시 6조원대를 넘어선 것이다. 회사 측은 대규모·우량 입지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들어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1조6427억원)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6275억원) ▲성북구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9278억원) 등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따냈다. 부산·창원 등 주요 도시에서도 수주를 이어가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축적해온 기술·상품 노하우가 선택을 받은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자이의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했다. 공간과 조명을 일체화한 ‘히든 라이트닝 시스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등도 차별화된 기술이다.디자인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 한 해에만 ▲독일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IFLA(세계조경가협회)와 대한민국조경대상에서도 수상했다.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3000억원 돌파는 정비사업 강자로서 시장의 선택을 다시 확인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성수전략1구역 재개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압구정 재건축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09:40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