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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배우 류승룡과 ‘아로나민골드원’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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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배우 류승룡과 네 번째 국민 피로 회복 캠페인에 나섰다.일동제약은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원’의 효능·효과를 강조한 하반기 신규 TV 및 디지털 광고를 본격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피로회복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아로나민골드원’이라는 메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채로운 피로 상황을 조명했다. 일동제약은 그동안 ‘아로나민’ 시리즈를 중심으로 시대를 반영한 친숙한 마케팅으로 펼쳐온 바 있다. 이번 광고 역시 출근길 육체 피로, 업무 중 눈의 피로, 야외 활동 시 관절통 및 신경통 등 구체적인 증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제품이 필요한 순간을 떠올리도록 연출해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광고에는 지난해부터 일동제약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류승룡이 출연한다. 류승룡이 알약을 타고 피로가 쌓인 인체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완성도 높은 CG로 표현해 ‘빠르고 오래가는 활성비타민’의 특징을 한눈에 전달한다. 또한 ‘뇌 세포막을 통과하는 푸르설티아민’이라는 대사와 함께 기존 핵심 브랜드 캐치프레이즈인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연속성 있게 배치해 신뢰감을 높였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서환도 등장해 직장인의 피로를 유쾌하고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선을 몸 속으로 돌려 피로가 쌓인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아로나민의 해결사적 역할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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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음주 운전' 연예계 잇단 적발…0.03~0.08% '면허 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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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낸시랭에 이어 개그맨 이혁재까지 연이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연예계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음주운전의 위험성 및 법적 처벌 기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개그맨 이혁재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8% 미만으로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부상 정도에 따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이에 앞서 8일 새벽 3시 45분께에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일대에서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경찰 단속에 적발돼 입건됐다. 적발 당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를 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의학 전문가들은 알코올이 중추신경계를 억제해 시각 정보 처리 속도와 공간 지각 능력을 급격히 떨어뜨린다고 지적한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의 제동 반응 시간이 지연되고 위험 인지 능력이 마비되기 때문에 '술 한두 잔'이라는 안일한 판단이 대형 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현행 도로교통법 제44조에 따르면 운전이 금지되는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다. 처벌 기준(제148조의2)에 따라 초범이라도 면허정지 수준인 0.03% 이상 0.08% 미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 0.2% 미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0.2% 이상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과거 10년 이내 벌금형 이상을 받은 전력이 있는 재범자의 경우 가중 처벌을 받게 된다.

2026.09.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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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음주운전 적발…'처벌' 알코올농도 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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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되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관련 처벌 기준 및 신체적 위험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께 강남구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입건됐다. 적발 당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이나 대물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음주 시점과 운전 동선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의학 및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들은 알코올이 중추신경계를 억제해 뇌 기능을 마비시킨다고 경고한다.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은 시각 정보 처리 속도와 공간 지각 능력을 저하시키고, 위급 상황에서의 반사신경 및 제동 반응 시간을 급격히 지연시킨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8%를 넘어서면 균형 감각 상실은 물론 판단력과 위험 인지 능력이 현저히 결여돼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태에 이른다.현행 도로교통법 제44조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인 경우를 술에 취한 상태로 규정해 자동차, 건설기계, 노면전차, 자전거 등의 운전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처벌 수위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상습성에 따라 세분화된다(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초범 기준으로 △0.03% 이상 0.08% 미만(면허 정지)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0.08% 이상 0.2% 미만(면허 취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0.2% 이상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의 정당한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할 경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재범에 대한 처벌은 더욱 무겁다.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음주운전이나 측정 거부를 저지르면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 재범 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이면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 0.03% 이상 0.2% 미만인 경우에도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자동차 외에 자전거를 음주 상태로 운전하거나 측정을 거부할 때도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과료 대상이 된다.의료계 관계자는 "알코올은 극소량만 섭취해도 중추신경계 반응을 둔화시키는 신경독성 물질"이라며 "숙취가 남아 있는 상태나 미량 음주 역시 뇌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만큼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2026.09.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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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조선간호대·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원스톱 돌봄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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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지역 대학 및 전문 인력 기관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돌봄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케어링은 조선간호대학교,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채용 연계형 어르신 돌봄 실무 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광주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훈련생 모집 및 상담부터 교육 과정 공동 설계, 교육 인프라 및 현장 실습처 제공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 대상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광주 지역 내 미취업 여성으로, 이론 재정비부터 식사·이동·배설 보조 등 실전형 실습, 치매 및 정신행동 대응에 이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케어링은 광주 소재 직영 주간보호센터를 활용해 현장 실습과 1:1 멘토링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생을 실제 채용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케어링은 현재 전국 68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1만 개 이상의 지역 돌봄 일자리를 창출해 왔으며, 광주시의회의장 표창 등을 받으며 지역사회 고용 창출 기여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시니어 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재가요양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국내 실버케어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또한 IT 기술 기반의 케어 매칭 및 행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꾸준히 높여왔다.김지수 케어링 호남본부장은 “초고령화 진입에 따라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돌봄 인력 양성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광주 지역 시니어 케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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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 600RPM 구현한 무선 ‘브라이트 모터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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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연구개발·제조 기업 제노스(GENOSS)가 기존 무선 장비의 한계를 넘어 임플란트 드릴링부터 식립까지 단 하나의 핸드피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무선 모터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제노스는 별도의 풋페달이나 외장 장비 연결 없이 한 손으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컴팩트 무선 모터 드라이버 ‘브라이트 모터 드라이버(bright Motor Driver)’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기존 치과 시술에서 사용되던 무선 전동 드라이버는 뛰어난 휴대성에도 불구하고 저속 회전만 지원해 보철 체결이나 임플란트 식립 단계에 한정해 활용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골 삭제를 위한 드릴링 공정에서는 별도의 육중한 임플란트 엔진 장비를 연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제노스는 이러한 임상 현장의 불편함에 착안해 무선 모터 드라이버 제품군의 활용 범위를 수술 전 과정으로 대폭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제노스는 그동안 인공관절, 조직 재생용 바이오 소재, 스텐트 등 고난도 의료기기 분야에서 쌓아온 정밀 공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및 시술 기기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R&D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무선 핸드피스 형태에서 최대 600RPM의 고속 회전속도를 구현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최대 60N·cm의 높은 토크를 동시에 지원해 유선 엔진 없이도 무선 드라이버 단 한 대만으로 강력한 골 절삭 드릴링과 정밀한 임플란트 식립, 보철 및 교정 스크류 체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또한 시술 단계별(M1~M3)로 원하는 RPM과 토크 값을 미리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모드를 탑재했으며, 360° 자유롭게 회전하는 콘트라 앵글 포지셔닝 기술을 적용해 구강 내 접근이 어려운 위치에서도 의료진이 최적의 각도로 시술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과토크 정지 기능을 탑재해 정밀 식립 시 발생할 수 있는 골 손상이나 스크류 파손 위험도 사전에 차단했다.제노스 관계자는 “브라이트 모터 드라이버는 무선 장비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임플란트 수술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의료진의 시술 효율성을 높이는 고성능 치과용 기기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10:22

2분 소요
일동바이오사이언스, ‘2026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 프로바이오틱스 글로벌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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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독자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비타푸드 아시아’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와 원천 기술을 알리고 글로벌 사업 제휴를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전문 전시회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면 질 개선 관련 유포자 유산균인 ‘바실루스 코아글란스 IDCC 1201(SPORABLE)’과 체지방 감소와 관련된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IDCC 4301(B.lactis Fit)’ 등 특화된 기능성 소재를 대거 선보였다.이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유효성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4중 코팅 특허 기술과 원료 제조부터 완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솔루션을 소개하며 현지 유통사 및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70여 년간 축적된 일동제약의 유산균 연구 노하우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산균 전용 생산 시설을 바탕으로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양산해 왔다. 특히 미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할랄 및 코셔 인증 등 주요 국외 인증을 선제적으로 취득하고, 해외 현지 수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업화 인프라를 확장했다.학술적 신뢰도를 검증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행사 기간 중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관한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서 자체 개발한 ‘바실루스 코아글란스 IDCC 1201’의 수면 질 개선 효과에 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를 포함해 미주와 유럽 지역으로 수출 영역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식품·원료 박람회에도 연이어 참가해 아세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현장 홍보 부스에서 준비한 견본품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집중됐으며, 해외 다수 업체들과 수면 및 체지방 관련 기능성 균주에 대한 구체적인 제휴 논의를 진행했다”며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수요가 장 건강을 넘어 수면, 체지방, 피부 등으로 다변화하는 만큼 과학적 근거를 지속 축적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6:23

2분 소요
'이효리 남편' 이상순, '이것' 증상에 라디오 중단…소속사 "치료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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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신경계 질환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라디오 진행 등 모든 대외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6일 소속사 안테나와 이상순의 개인 SNS에 따르면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휴식기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매일 오후 진행해 오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지난달 27일부터 스페셜 DJ 체제로 대체 운영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치료를 적극 지원하고, 복귀 일정은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펴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상순 역시 직접 심경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정밀 검사를 대기 중인 상태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건강을 확실하게 추스른 뒤 복귀하겠다"고 밝혔다.미주신경은 뇌에서 뻗어나와 심장, 인두, 소화기 등 주요 장기에 분포하며 부교감신경과 자율신경계 균형을 조절하는 핵심 신경계통이다. 기능이 떨어질 경우 소화불량,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 만성 피로, 어지럼증 등의 이상 증세가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밴드 롤러코스터와 베이비 블루 등에서 활동해 온 이상순은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했다.

2026.09.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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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지방흡입 후 저혈압 쇼크" 워터밤 비하인드…전문가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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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의 대형 행사 무대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팔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뒤 저혈압 쇼크를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워터밤 속초 2026' 무대 비하인드 영상에서 서인영은 공황장애와 개인사를 극복하고 오랜만에 무대에 서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털어놨다. 체중을 46kg까지 감량하고 팔 부위 지방흡입 시술을 병행했다는 그는 "시술 후 저혈압 쇼크가 와 병원에서 휠체어를 탈 정도로 회복 과정이 고통스러웠다"며 "다시는 못 할 것 같지만 시술 자체의 만족도는 높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지방흡입이 단순한 체중 감량 목적의 다이어트가 아닌 특정 부위의 지방 세포를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사후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수술 중 또는 수술 후 출혈, 체액 급변, 마취 후유증 등으로 인해 신체 순환에 이상이 생길 경우 저혈압 쇼크와 같은 위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극단적인 식단 제한이나 무리한 안무 연습·운동이 겹치면 탈수와 저혈당이 동반돼 합병증 위험이 더욱 커진다.의료계는 지방흡입 후 심한 어지러움, 식은땀, 호흡 곤란 등의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즉시 의료진을 찾아 감염이나 혈전, 체액 손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9.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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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흰머리' 구글 검색 5000% '급증'…"유전적 내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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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각종 검증 공세에 직면한 가운데,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꼽히는 '한쪽 앞머리 흰머리'에도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용혜인 흰머리' 검색량은 최근 직전 3개월 대비 5,000% 이상 급증하며 검색 관심도 최고치(100)를 기록했다. 1990년생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오른쪽 앞머리에만 흰머리가 몰려 있어, 과거 2023년 1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청문회 당시부터 "정치적 중후함을 위해 의도적으로 연출한 브릿지 염색이 아니냐", "나이 들어 보이려는 코스프레 아니냐"는 시선이 뒤따랐다.하지만 용 후보자는 여러 차례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연적인 유전성 새치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조부와 부친도 특정 부위에 흰머리가 집중되는 유전적 내력이 있다"며 머리카락 안쪽을 들춰 보이며 "포인트 염색이 아니라 안쪽은 거의 백발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4월에는 흰머리를 멋으로 드러내기보다 가리기 위해 검은색으로 염색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용 후보자는 장관 지명 이후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선언에 따른 관례 위반 및 국고보조금 수령 목적 의혹, 배우자의 당직 겸임에 따른 '가족 정당' 논란, 과거 주택 단타 매매 및 중국인 매각 의혹, 2023년 가족 동반 김포공항 귀빈실 사적 이용 논란(시민단체 고발) 등 전방위적 검증대에 올랐다.용 후보자는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기된 여러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성실히 답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2026.09.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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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 ‘셀르디엠’, 휴젤 협업 이후 거래 의료기관 1,000여곳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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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M 기반 제품 유통·영업 확대…피부 미용 진료 현장 중심으로 도입 기반 넓혀-의료진 대상 제품 교육·학술 커뮤니케이션 강화…생산·품질관리·연구 인력도 확대 한스바이오메드의 hADM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이 휴젤과의 협업 이후 전국 의료기관 1,000여곳으로 거래처를 확대했다.한스바이오메드에 따르면 휴젤과의 협업을 계기로 셀르디엠의 유통 및 영업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최근 전국 의료기관 약 1,000곳과 거래 관계를 형성했다. 피부 미용 진료 현장을 중심으로 제품 도입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셀르디엠은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인 hADM(human Acellular Dermal Matrix)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한스바이오메드가 보유한 인체조직 처리 기술을 적용했으며, 회사는 의료진 대상 제품 정보 제공과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 특성과 활용 방향을 안내해 왔다.거래 의료기관이 늘면서 의료진 대상 제품 교육과 커뮤니케이션도 확대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다양한 병·의원에서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제품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의료진이 관련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학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 셀르디엠 생산량 확대에 맞춰 생산 인력뿐 아니라 품질관리와 연구 인력도 단계적으로 늘려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휴젤과의 협업 이후 의료기관 거래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거래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이 제품 특성과 활용 방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학술 활동과 제품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한스바이오메드가 축적해 온 인체조직 관련 경험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시장 확대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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