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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남양주 전시장 개장…승용 34번째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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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BYD Auto 남양주 전시장’을 공식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BYD Auto 남양주 전시장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 34번째 전시장이다. 남양주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1층에 자리했다. 총면적은 357.073㎡다. 약 108평 규모로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BYD Auto 남양주 전시장이 입점한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BYD코리아는 이 같은 입지 특성을 활용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권 기반 전시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남양주 전시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BYD 승용 전시장을 운영하는 DT네트웍스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제공하고,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BYD 장우산을 증정한다.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BYD 여행용 기내 캐리어가 제공된다. 매주 전시장 시승 행사도 열 예정이다.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남양주 전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DT네트웍스는 전시장 확대에 그치지 않고 구매 상담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BYD코리아와 함께 더 많은 고객들이 BYD 브랜드와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YD코리아 관계자는 “BYD코리아는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접근성 자체를 브랜드 경쟁력으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권 안에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제안하고 브랜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0:28

2분 소요
KGM 무쏘, 독일 상륙…글로벌 판매 확대

자동차

KG 모빌리티(KGM)가 튀르키예와 칠레에 이어 독일에서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KGM은 지난 17일과 1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무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독일 현지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무쏘와 무쏘 EV 시승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하드탑과 롤커버 등 전용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와 부품을 장착한 무쏘도 함께 전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시승 코스는 KGM 모델 특유의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시내 지방도로를 출발해 아우토반을 달린 뒤 펠트베르크에 올랐고, 이후 타우누스 산지를 통과하는 구간을 주행했다. 고속 주행과 와인딩 산악 도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었다.무쏘 EV의 활용성을 보여주는 시연도 진행됐다. KGM은 음향 시스템과 제빙기 등 차박과 캠핑에 활용할 수 있는 V2L 기능을 선보이며 무쏘 EV의 장점을 소개했다.KGM은 이번 독일 론칭을 계기로 무쏘 판매를 본격화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현지 시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1월 출시된 무쏘는 지난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 등 총 1만1538대가 판매됐다.행사에 참석한 현지 기자단은 무쏘의 정통 픽업 이미지와 고급 SUV 감성, 주행 성능, 첨단 편의 사양 등에 관심을 보였다. 무쏘 EV에 대해서는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성과 레저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KGM 관계자는 “튀르키예에 이어 칠레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한 무쏘는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대를 넘기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독일은 튀르키예, 헝가리에 이은 KGM의 주요 수출국이자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큰 유럽 핵심 시장인 만큼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KGM은 지난 2월 독일에서 올해 첫 글로벌 행사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열었다. 4월에는 액티언과 토레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2026.06.22 10:16

2분 소요
금호타이어 후원팀, eN1 클래스 2라운드서 잇따라 포디엄

자동차

금호타이어는 후원 중인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2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에서는 이틀간 두 차례 레이스가 진행됐다.20일 열린 레이스 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소속 이정우 선수와 이창욱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이번 경기에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특히 이정우 선수는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 투 윈’을 기록했다.이어 21일 진행된 레이스 2에서는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 김동은 선수가 2위,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창욱 선수는 레이스 1에 이어 레이스 2에서도 포디엄에 오르며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였다.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전기차 레이스다.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이자,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해당 차량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기술을 반영한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이번 우승은 금호타이어의 혁신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쟁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기차 레이스라는 가혹한 주행 조건 속에서도 이노뷔의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사 타이틀을 확대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수십 년간 모터스포츠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10:12

2분 소요
세계 1위 토요타의 SUV, 뭐가 다를까 [타봤어요]

자동차

1등은 어렵다. 동네에서 1등도 어렵고, 범위를 넓혀 지역에서 1등은 더 어렵다. 전국 1등은 말할 것도 없다. 전 세계 1등은 차원이 다른 일이다. 모두가 1등을 노리지만, 아무나 1등이 될 수 없다. 그래서 1등에는 힘이 있다. 힘의 원천은 숫자가 만든 신뢰와 시간이 쌓은 설득력일 것이다.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1위는 토요타다. 토요타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113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6년 연속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 자리를 지켰다. 기자는 그 토요타가 만든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RAV4’를 직접 몰아봤다. 트림은 ▲PHEV GR SPORT ▲PHEV LIMTED ▲HEV XSE 순으로 영종대 일대 약 130km를 주행했다. 크게 공들인 RAV4GR은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브랜드인 ‘가주 레이싱’(Gazoo Racing)의 약자다. 토요타가 세계 각지의 레이스와 랠리에서 쌓은 기술과 감각을 양산차에 녹여내기 위해 만든 고성능 브랜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GR SPORT는 올 뉴 RAV4 라인업 가운데 주행감에 가장 집중한 모델이다. 실제 토요타 엔지니어들은 GR SPORT 트림 개발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고 한다.주행감에 방점을 둔 만큼, 기자도 그 부분을 더 신경 써 살폈다. 가장 먼저 든 인상은 주행감이 상당히 입체적이라는 점이다. 단순히 차가 ‘잘 나간다’는 말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다. 가속·조향·제동·차체 자세가 따로 놀지 않고 하나의 덩어리처럼 맞물렸다. 속이 꽉 찬 정육면체 같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비는 느낌이 없었다. 주행 밸런스가 그만큼 뛰어났다.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페달 감각이었다. 가속과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순간마다 세밀하게 잘 다듬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페달 압은 운전자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기자에게는 제법 단단하고 정확하게 다가왔다. 헐겁게 눌리거나 반응이 늦는 느낌이 없었다. 정확히 힘을 준 만큼 반응했다. GR SPORT에 적용되는 전용 알루미늄 페달은 덤인데, 마치 레이서가 된 기분이다.힘도 충분했다. 올 뉴 RAV4 PHEV는 2.5리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스템 총출력 329마력을 낸다. 중형 SUV로는 부족함 없는 수치다. 실제 주행에서도 답답함은 크지 않았다. 출발 때는 전기모터가 부드럽게 차를 밀어낸다면,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엔진과 모터가 함께 힘을 보탠다. 속도는 쭉쭉 오른다. 도로를 시원하게 밀고 나간다.GR SPORT의 차이는 이 힘을 다루는 방식에서 드러났다. GR SPORT에는 ▲프런트 퍼포먼스 댐퍼 ▲리어 서스펜션 보강 파츠 ▲스포츠 모드 전용 EPS 맵핑 ▲전용 20인치 경량 알로이 휠 ▲트레드 20mm 확대 등이 적용된다. 전용 휠은 일반 휠보다 8kg 이상 가볍다. 출력 자체를 더 끌어올렸다기보다, 329마력의 힘을 더 안정적이고 정교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GR SPORT이 매력적인 이유는 가격에서도 찾을 수 있다. 올 뉴 RAV4 PHEV 트림의 가격은 ▲PHEV XSE 6160만원 ▲PHEV GR SPORT 6180만원이다. GR SPORT는 라인업 최상위 트림이지만, PHEV XSE와의 가격 차이는 20만원에 불과하다. GR SPORT 트림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셈이다. 잘 보이는 토요타다움물론 모두에게 GR SPORT가 정답은 아니다. 최상위 트림까지 필요하지 않다면 현실적인 선택지는 HEV XLE와 HEV LIMITED다. 가격만 놓고 보면 그렇다. HEV XLE는 4927만원으로 올 뉴 RAV4 라인업의 진입 장벽을 가장 낮춘 모델이다. HEV LIMITED는 5746만원으로 편의사양과 상품성을 한층 보강했다. 두 트림을 모두 타보니 주행감과 승차감은 HEV LIMITED가 한 수 위였다. 압도적으로 우위라고 평가하긴 어렵지만, 체감되는 수준이다. 사실 당연한 결과다. 가격 차이가 있고, 적용되는 사양도 다르다. HEV XLE가 RAV4의 기본기를 가장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트림이라면, HEV LIMITED는 그 기본기 위에 안정감을 더한 모델인 셈이다.단, HEV LIMITED에서 뚜렷한 개성을 느끼긴 어려웠다. 좋게 말하면 담백했다. 다르게 말하면 무색무취에 가까웠다. 이 무색무취가 단점으로만 느껴지지는 않았다. 출발과 가속, 제동과 조향 등 운전에 있어 전반적으로 무난했다. 특별히 거슬리는 부분도 적었다. RAV4를 패밀리 SUV로 접근하는 소비자라면 오히려 이 무난함이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HEV XLE는 아쉬웠다. 가격은 분명 매력적이다. 4927만원으로 올 뉴 RAV4 라인업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은 강한 무기다. 하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차가 덜 정돈됐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가속 과정에서 중간중간 힘을 고르는 듯한 느낌이 자주 있었다. 매끄럽지 않았다. 차가 크게 부족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LIMITED와 차이가 제법 느껴졌다.기자가 시승한 세 트림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공통점도 있었다. 실내는 모두 전형적인 일본차의 결이 강했다. 화려한 디스플레이나 과감한 조명, 미래지향적인 센터페시아 구성을 기대했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다르게 말하면 아날로그적이다. 기자는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일본차 특유의 정돈된 투박함은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고급스럽게 번쩍이는 실내는 아니지만, 오래 써도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은 구성이다. 소재나 디자인에서 감탄이 나오는 타입은 아니다. 대신 눈에 거슬리는 부분도 적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이런 구성이 더 편하게 느껴졌다. 괜히 마음 편한 실내였다.RAV4에는 토요타다움이 있었다. 각자 머릿속에 그리는 토요타다움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 고장 걱정이 적은 차일 수 있고, 오래 타도 질리지 않는 차일 수 있다. 기본기는 확실한 차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기자가 느낀 토요타다움은 ‘설득이 아닌 납득하게 만드는 차’다. RAV4는 1등이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2026.06.20 07:00

4분 소요
핍스모터사이클, 장마철 기능성 컬렉션 ‘시티라이더’ 공개

자동차

-라이더·배달 종사자·도심 이동자 위한 기능성 라인 제안-온라인 이벤트·오프라인 프로모션·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예정 워즈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이 장마철을 맞아 기능성 컬렉션 ‘시티라이더(CITY RIDER)’를 공개했다.핍스모터사이클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라이더와 배달 종사자, 출퇴근 이동자 등 도심 속 이동자를 위한 기능성 라인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장마 시즌과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변화 속에서 기능성 의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시티라이더 컬렉션은 방수 기능뿐 아니라 착용감, 활동성, 야간 가시성을 함께 고려해 개발됐다. 장시간 착용을 염두에 둔 설계와 휴대성을 높인 패커블 구조, 야간 이동 시 가시성을 돕는 반사 디테일 등을 적용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브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기능성 제품 캠페인이 아닌 도시를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핵심 콘셉트는 ‘CITY HEROES’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도시의 흐름을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주목했다.라이더와 배달 종사자뿐 아니라 출퇴근 이동자, 일상 속에서 도시를 움직이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브랜드 철학을 함께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시티라이더 컬렉션 공개를 기념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SNS 채널에서는 브랜드 계정 팔로우와 댓글 참여 방식의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시티라이더 컬렉션 제품을 증정한다.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시티라이더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브랜드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실제 라이더를 대상으로 시티라이더 컬렉션을 착용하고 라이딩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품 착용 경험과 이동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핍스모터사이클은 온라인 댓글 이벤트, 오프라인 100원 이벤트,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를 움직이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티라이더 프로젝트를 브랜드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움직임과 기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티라이더 프로젝트 역시 제품 기능을 넘어 도시 속 움직임과 사람들의 가치를 조명하는 브랜드 경험의 연장선에서 공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티라이더는 단순히 비를 막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 도시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환경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사람들의 움직임이 가진 가치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9 15:58

2분 소요
CN모터스, VIP 의전 특화 카니발 하이리무진 신모델 개발 착수

자동차

무중력 시트·시트 메모리 기능 적용 예정법인 고객·의전 서비스 시장 겨냥한 프리미엄 이동 공간 구현 CN모터스가 기업 임원과 VIP 의전 수요를 겨냥한 신규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CN모터스는 법인 고객과 의전 서비스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신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모델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휴식과 업무,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프리미엄 의전 차량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신규 모델에는 무중력 시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무중력 시트는 신체 하중을 분산해 보다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으로, 장거리 이동이 잦은 VIP 고객과 기업 임원의 탑승 환경 개선을 위해 개발되고 있다.특히 2열 의전 시트는 등받이 상·하단을 각각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한다.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따라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며, 무중력 자세 구현 시에도 목과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착좌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실내 감성 품질을 높이기 위한 변화도 함께 추진된다. 기존 천장 중심으로 구성되던 무드등을 시트 암레스트 측면까지 확대 적용해 탑승객이 보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휴식은 물론 이동 중 업무 수행까지 고려한 공간 구성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안마 기능도 개선된다. CN모터스는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해 마사지 강도와 체감 성능을 보완하고 있으며, 탑승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기능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장거리 이동 시 피로도 완화와 탑승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수의 사용자가 차량을 이용하는 법인 환경을 고려한 메모리 기능도 새롭게 적용된다. 사용자가 저장한 시트 위치를 버튼 하나로 불러올 수 있도록 설계해 임원, 수행기사, 의전 담당자 등이 번거로운 재설정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CN모터스는 2019년 설립 이후 국토교통부 인증 특장 제조사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다양한 특장 차량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자체 생산 시스템과 1대1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전시장과 자체 A/S 센터, 찾아가는 A/S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CN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모델은 실제 법인 고객과 의전 차량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편안함과 실용성, 고급스러움을 함께 고려한 프리미엄 의전 차량으로 완성해 카니발 하이리무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9 10:01

2분 소요
BMW iX3 국내 출시…한 번 충전에 611km 주행

자동차

BMW 코리아가 순수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더 뉴 BMW iX3는 BMW의 차세대 전략 방향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 모델이다. 외관은 BMW 고유의 헤리티지와 미래지향적 감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정교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공기저항계수 0.24를 구현했다. 동급 프리미엄 모델 최고 수준의 공력 성능이다.전면부에는 1960년대 BMW 노이어 클라쎄에서 영감을 받은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다. 기존 크롬 장식은 조명 요소로 대체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BMW 로고도 처음 적용됐다.측면과 후면은 간결한 조형미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매끈한 차체 면과 정교한 캐릭터 라인을 통해 SUV 특유의 역동적인 비례감을 살렸다. 후면부는 넓고 안정적인 차체 이미지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디자인됐으며, BMW의 상징적인 L자형 리어 라이트가 적용됐다.실내는 디지털 기술과 공간감을 함께 강조했다. 수평형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한 간결한 구성과 루프 전체를 덮는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가 개방감을 높인다.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과 프리-컷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는 미래형 디지털 콕핏 분위기를 완성한다.더 뉴 BMW iX3에는 BMW 최초로 ‘BMW 파노라믹 iDrive’가 탑재됐다. 전면 유리 하단 좌우 필러를 잇는 영역에 정보를 표시하는 ‘BMW 파노라믹 비전’을 통해 운전자는 시선을 크게 옮기지 않고도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BMW 최초의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돼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중앙 디스플레이는 운전석 방향으로 17.5도 기울여 배치됐다.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다.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에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 활성화되는 샤이 테크 기술이 적용돼 디지털 요소와 물리적 조작감을 함께 살렸다.차량 제어 시스템도 대폭 바뀌었다. 더 뉴 BMW iX3에는 기존보다 최대 20배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춘 4개의 ‘슈퍼브레인’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주행 역동성, 주행 보조, 인포테인먼트, 차량 기본 기능 등 핵심 영역을 각각 제어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동된다.주행 역동성을 담당하는 슈퍼컴퓨터는 ‘하트 오브 조이’다. 이 시스템은 가속 페달 조작, 조향, 제동력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실시간으로 통합 제어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에서도 BMW가 강조해 온 ‘순수한 운전 즐거움’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동화 성능의 핵심은 6세대 BMW eDrive 시스템이다. 더 뉴 BMW iX3에는 원통형 셀을 활용한 신규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는 20%, 충전 속도는 30%, 주행거리는 30% 향상됐다. 해당 수치는 유럽 국제표준시험주행방식(WLTP) 기준이다.배터리 구조도 새롭게 설계됐다. 배터리 셀을 하우징에 직접 배치하는 ‘셀 투 팩’ 방식과 배터리 팩을 차체 구조 일부로 통합하는 ‘팩 투 오픈 바디’ 구조가 적용됐다. 더 뉴 BMW iX3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 최대 611km다. WLTP 기준으로는 805km다. 복합 전비는 4.8~4.9km/kWh다. 국내에는 50 xDrive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최고출력은 469마력, 최대토크는 65.8kg·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다.국내 판매 가격은 ▲더 뉴 BMW iX3 50 xDrive SE 799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8690만~871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 9190만원이다.

2026.06.18 17:52

3분 소요
BMW 코리아 미래재단, 호남 10개 초교서 과학 창의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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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호남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상반기 분교 초청 데이’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목적사업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기반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분교 초청 데이는 거점 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창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전교생 40명 미만의 작은 학교나 11.5톤 교육 트럭 진입이 어려워 수업 운영에 제약이 있는 학교가 주요 대상이다.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남 나주 다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진, 완주 등 호남 지역 10개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총 2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실험실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 나만의 친환경 자동차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워크숍’에도 참여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동차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한편,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함께 배웠다.실험실 프로그램에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자율주행, 제동장치 등 최신 모빌리티 흐름을 반영한 체험 장치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총 7가지 체험 시설을 통해 자동차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했다.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분교 초청 데이는 2018년 9월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3440명의 어린이에게 무상 과학 창의 교육을 제공했다.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아동들이 과학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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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은 ‘라스트 사무라이’ 토요타, RAV4로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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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본차 브랜드 전성기는 역사가 됐다. 지난 2010년만 해도 토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미쓰비시·스바루 등 여러 일본 브랜드가 국내서 경쟁했다. 지금은 토요타와 렉서스만 남았다. 모두가 떠났다. 토요타가 한국에서 일본차를 대표하는 사실상 ‘국가 대표’가 된 배경이다.토요타도 이 같은 위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토요타 아키오 회장은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에게 “토요타는 한국에서 작은 존재이지만, 작은 존재이기 때문에 더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가 콘야마 사장에게 특히 당부한 점은 고객의 미소다. “판매 대수보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대표 된 토요타“내 키에 맞는 성장.” 16일 열린 ‘올 뉴 RAV4’ 출시 행사에서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자주 쓰는 표현이라며 기자에게 이 말을 전했다. 무리하게 몸집을 키우기보다 역량에 맞춰 차근차근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다. 말은 겸손했지만, 내놓은 차는 결코 소극적이지 않았다. 한국 시장에서 일본차를 대표해야 하는 책임감이 신형 RAV4 곳곳에 담겨 있었다.콘야마 사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비즈니스를 해본 경험이 있다”며 “일본 기업이라고 하면 토요타를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그런 마음으로 한국 사업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토요타코리아는 이날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RAV4는 1994년 처음 등장해 도심형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라는 장르를 개척한 모델이다. 지난 30여년간 전 세계 누적 판매 1500만대 이상을 기록한 토요타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이기도 하다.RAV4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대목도 있다. 후토나가네 요시노리 토요타자동차 치프 엔지니어가 직접 한국을 찾아 차량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그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후토나가네 치프 엔지니어는 “선대 모델에서 계승해야 할 부분은 지키고, 진화시켜야 할 부분은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6세대 RAV4의 개발 방향”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개발 과정에서 중시한 가치는 ‘고 애니웨어’(Go Anywhere)와 ‘두 애니씽’(Do Anything)이다.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차량에 담았다”며 “이를 위해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강조해 온 ‘더 좋은 차’의 의미를 매일 고민했다”고 덧붙였다.심혈을 기울인 차임에도 판매 목표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구체적인 목표치를 묻는 질문에 콘야마 사장은 “작년보다 한 대라도 더 많이 팔자는 마음가짐”이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저희가 늘 말하는 것이 ‘나이테 성장’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같은 폭으로 넓어지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주 레이싱 혼 담긴 RAV4토요타가 RAV4에 담은 승부수는 전동화다. 신형 RAV4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트림은 ▲HEV XLE ▲HEV LIMITED ▲PHEV XSE ▲PHEV 가주 레이싱(GR) SPORT 등 4종이다. 하나의 RAV4 안에서도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지를 나눈 셈이다.기술적 진화는 파워트레인에 그치지 않는다. 신형 RAV4는 새롭게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적용하고 배터리팩 구조를 최적화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도 개선됐다. 한국 기준 복합연비는 2륜구동 모델이 기존 대비 31%, 4륜구동 모델이 11% 향상됐다. 시스템 출력도 높아졌다. 조용하지만 강한 SUV를 지향한 셈이다.한국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도 강화됐다. 토요타코리아는 신형 RAV4에 ‘토요타 커넥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토요타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린을 기반으로 한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리모트 컨트롤 등 차량 연계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과정에서 LG유플러스(LGU+)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LG전자는 하드웨어 개발을 함께했다. 전반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RAV4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트림은 PHEV GR SPORT다. RAV4의 실용성에 GR 전용 튜닝을 더해 운전의 재미를 강화한 모델이다.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차 만들기’를 추구해 온 토요타의 철학이 반영된 트림이다. GR SPORT는 개발 초기부터 일반 RAV4와 다른 방식으로 다듬어졌다. GR 컴퍼니와 GR팀, 숙련된 드라이버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서스펜션과 EPS, 차체 강성에 이르기까지 전용 튜닝도 적용됐다. 퍼포먼스 댐퍼와 경량 20인치 휠·프런트 립·리어 윙·리어 디퓨저 등 공력 부품도 새롭게 개발됐다.여기에 329마력의 PHEV 시스템이 결합됐다. 토요타는 이를 통해 기존 RAV4와 다른 차원의 드라이빙 감각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전용 투톤 컬러와 전용 그릴, 와이드 휠 아치 몰딩도 적용해 보다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에도 GR 전용 디테일을 곳곳에 넣어 운전자가 차와의 일체감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가격은 트림별로 ▲HEV XLE 4927만원 ▲HEV LIMITED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 SPORT 6180만원이다. RAV4의 성과는 향후 토요타 라인업 확대와도 맞물릴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 토요타 랜드크루저 국내 도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콘야마 사장은 “도입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RAV4가 흥행할 경우 랜드크루저 도입도 기대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그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6.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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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여름철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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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KGM)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쿨 서머 리프레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KGM은 이날부터 26일까지 2주간 군포·대전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328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형 상용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여름철에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안전 운행을 위해 냉각수와 에어컨, 타이어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이상 기온으로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온 만큼 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점검 서비스는 여름철 안전 운행에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에어컨·히터 작동 상태와 필터, 엔진·변속기 오일 등 각종 오일 누유 및 상태, 부동액, 브레이크 및 패드, 배터리, 연료 필터,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워셔액 보충 등이다.고객 감사 혜택도 마련했다. KGM은 SNS 채널인 카카오톡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교환 고객에게 공임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GM 부품 브랜드인 오토요람을 통해 연료첨가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오토요람은 KGM이 지난 1월 새롭게 선보인 부품 브랜드다.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브랜드다.한편 KGM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 밴, 코란도 EV 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은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 배터리 관리 시스템 센서 데이터, 모터룸 냉각수 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차체 내·외부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이다.‘쿨 서머 리프레시 차량 점검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GM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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