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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행사 브랜드평판 DK아시아 1위…BS산업·신영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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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행사 브랜드 빅데이터 1,198만3,072개 분석…DK아시아 평판지수 169만4,725점-참여·미디어·소통·사회공헌 지수 1위…BS산업은 커뮤니티 지수 선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시행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DK아시아가 1위를 기록했다. BS산업과 신영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8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행사 브랜드 17개에 대한 빅데이터 1,198만3,072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시행사 브랜드평판은 부동산 개발사업과 시행사에 대한 소비자·시장의 온라인 관심도를 분석한 지표다. 연구소는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등의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다.9월 1위를 차지한 DK아시아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69만4,725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23만7,462, 미디어지수 22만1,943, 소통지수 52만4,726, 커뮤니티지수 59만2,495, 사회공헌지수 11만8,100을 기록했다.DK아시아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 등 4개 항목에서 시행사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2위 BS산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8만1,248점으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21만217, 미디어지수 11만4,433, 소통지수 35만4,665, 커뮤니티지수 65만5,038, 사회공헌지수 4만6,896을 기록했다. 특히 BS산업은 커뮤니티지수에서 전체 시행사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3위 신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0만7,217점이었다. 참여지수 14만8,298, 미디어지수 11만5,974, 소통지수 22만160, 커뮤니티지수 22만8,864, 사회공헌지수 9만3,920으로 집계됐다. 사회공헌지수에서는 전체 2위를 기록했다.9월 시행사 브랜드평판 전체 순위는 DK아시아, BS산업, 신영, 호반건설, 중흥건설, 대방건설, 반도건설, SK디앤디, 우미건설, 계룡건설, 서희건설, 동원건설산업, MDM, 라온건설, 금강주택, DS네트웍스, HMG그룹 순으로 나타났다.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DK아시아가 소통과 사회공헌 지표 등에서 강점을 보이며 시행사 브랜드평판 1위를 이어갔다”며 “BS산업은 커뮤니티 지표에서 전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행사에 대한 미디어와 소비자 관심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분양 경쟁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강화하는 브랜드 전략이 시행사 브랜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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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없이 추첨…‘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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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아파트와 다른 청약·대출 규정 적용…전매 여부는 지역·분양 조건별 확인 필요-853실·전용 119㎡ 규모…발코니·수영장 등 주거형 상품성 강화 아파트 청약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청약 진입 장벽이 낮은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약통장이나 가점제 적용을 받지 않는 데다 아파트와는 다른 대출·전매 규정이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건축법상 업무시설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오피스텔 분양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나 청약가점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청약 방식에 따라 공급된다.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할 때도 적용하는 제도에 따라 아파트와 차이가 있다.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안내에서는 공부상 주택이 아닌 오피스텔을 소유한 경우 무주택으로 인정하고 있다. 다만 청약 유형과 세제, 대출 등 제도별로 주택 수 산정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개별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전매 규정 역시 아파트와 동일하지 않다. 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전매제한 대상 주택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지역과 규모, 분양 조건에 따라 별도의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전매 가능 여부는 해당 사업장의 모집공고와 관련 규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대출에서도 비주택에 해당하는 오피스텔은 주택담보대출과 다른 규정을 적용받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비주택담보대출은 일반적으로 LTV 70% 기준이 적용되지만, 비주택까지 포함해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LTV가 40%로 강화되는 등 예외가 있다.이처럼 오피스텔의 제도적 특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대방건설은 오는 10월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119㎡ OA·OB·OC 타입 총 853실 규모로 조성된다.대방건설은 양주 지역에서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공간을 넓히고 전체 동을 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호실에서는 옥정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주거형 오피스텔의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한다. 단지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앞에 7호선 옥정중앙역이 예정돼 있다. GTX-C 환승이 가능한 덕정역과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계획돼 있어 관련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광역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학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옥정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위치한다.앞서 지난 4월 같은 부지에서 공급된 아파트 2,807세대는 분양을 마쳤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이번 디에트르Ⅱ까지 포함하면 옥정지구 내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은 총 8,0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청약 및 대출 규정에서 차이가 있고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이라며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여기에 발코니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더해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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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경쟁력’…롯데캐슬 르웨스트, 마곡서 차별화 주거공간 선보여

부동산 일반

-라운지·다이닝·와인라운지부터 피트니스·골프시설까지 커뮤니티 구성-마곡 MICE·서울식물원·트리플 노선 접근성 갖춰…즉시 입주 가능 주택 시장에서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주거 공간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취미와 여가, 교류까지 아우르는 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커뮤니티 구성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한국갤럽의 ‘2025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거주 희망 주택의 특화 콘셉트 가운데 ‘커뮤니티 특화’가 34%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년 조사 25%보다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특화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은 실제 거래 사례에서도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루카831’ 전용 54.56㎡는 지난 6월 15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단지는 루프탑 가든과 루프탑 인피니티풀,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서울 용산구 한남동 ‘브라이튼한남’ 전용 84.71㎡ 역시 지난 1월 30억원에 거래됐다. 단지에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프라이빗 피트니스, 웰니스 라운지, 골프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다.이런 가운데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CP2블록에 선보인 ‘롯데캐슬 르웨스트’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로 공급되고 있다.‘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45~103㎡ 총 876실 규모로 조성됐다.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부대시설 등을 함께 갖춘 복합 주거단지로 2024년 8월 준공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평면은 1.5룸부터 2룸, 3룸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입별로 발코니 공간을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전용 69㎡ 타입에는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91㎡ 타입은 3면 개방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다.현관 중문과 전기오븐, 세탁기, 건조기, 김치냉장고, 냉장고 등을 제공하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했다.커뮤니티 시설은 지상 2층과 지하 2층에 마련됐다. 지상 2층에는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1인 독서실, 스터디룸, 오픈스터디, 라이브러리, 라운지&바, 다이닝&카페, 와인라운지 등이 조성됐다.지하 2층에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락커룸, 탈의실 등 운동·편의시설이 들어섰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마곡 MICE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과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LG아트센터, 이대서울병원 등 문화·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점과 NC백화점 등 유통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약 50만㎡ 규모의 서울식물원과 근린공원도 가깝다.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지하 2층과 연결돼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접근도 가능하다.200여 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마친 마곡산업단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한편 ‘롯데캐슬 르웨스트’ 분양홍보관은 ‘롯데캐슬 르웨스트 AVENUE 767’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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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 11월 입주…조경·커뮤니티 특화 눈길

부동산 일반

-1,430가구 대단지에 정원·연못·산책로 조성…실내수영장 등 커뮤니티 갖춰-전용 84㎡A 지난 8월 5억2,109만원 거래…기준층 분양가보다 높은 수준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가 대단지 규모를 활용한 조경과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단지는 총 1,43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 다양한 수목과 정원, 산책로, 연못, 휴게공간 등을 배치했다. 실내수영장을 비롯한 운동·교육·여가시설도 함께 마련했다.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는 세대 내부와 단지 공용부,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등이 공개됐다. 분양 관계자는 조경과 실내수영장 등을 중심으로 입주예정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최근 주택시장에서는 평면이나 내부 마감재뿐 아니라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등 주거환경 전반이 주택 선택 시 고려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건설사들도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산책로와 정원, 수경시설을 확대하는 등 조경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는 단지 지상부의 차량 통행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정원형 조경을 곳곳에 배치했다.정형화된 화단보다는 크기와 종류가 다른 식재를 함께 구성하고 조형물 등을 배치해 공간별로 다른 경관을 연출했다.단지 내부를 연결하는 산책로도 조성했다. 직선 위주의 동선 대신 수목 사이를 따라 굽어지는 형태로 설계하고, 산책로를 따라 정원과 휴게공간, 쉼터 등을 연결했다.단지 안쪽에는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경공간도 마련했다. 물과 돌, 수목, 초화류를 함께 배치하고 맞은편에는 조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어린이놀이터와 별도의 운동공간도 마련했다. 이들 시설은 산책로와 연계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부에서 산책과 휴식, 운동, 놀이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단지 주변의 산과 녹지도 곳곳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해 내부 조경과 주변 자연환경의 연계성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탁구장 등이 들어선다.놀이방과 카페를 결합한 ‘카페 Lynn’, 유아문고와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등을 갖춘 ‘에듀 Lynn’도 조성해 운동과 여가, 교육시설을 단지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분양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단지 조경과 실내수영장 등 커뮤니티시설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입주를 앞두고 일부 거래가격도 분양가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4㎡A 타입은 지난 8월 14층 매물이 5억2,109만원에 거래됐다. 기준층 분양가 4억3,980만원과 비교하면 약 8,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다만 실제 취득 비용에는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 비용 등이 추가될 수 있다.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된 매물 가운데 전용 84㎡A 타입은 현재 최고 5억6,000만원대의 호가도 제시되고 있다. 호가는 매도자가 제시한 가격으로 실제 거래가격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한편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는 울산 다운2지구 B-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20개 동, 총 1,43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향후 다운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어질 경우 지역 정주 여건도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9.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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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967억 수주

건설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사업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며 도심 주택 공급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거쳐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라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중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가장 먼저 받은 곳으로, 구역면적 1만 8904㎡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들어선다. 공공분양 428세대, 이익공유형 56세대, 공공임대 67세대 등 총 551세대를 공급하며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우미건설은 전 세대 남향 배치와 용마산 개방형 조망권을 확보하고, 판상형 세대 확대 및 전용 59㎡ 4베이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우미건설은 안정적인 경영 평정을 바탕으로 2026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8위로 도약한 가운데, 4962㎡ 규모 조경과 스카이라운지, 면목동도서관 연계 '북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앞세워 도심 재개발·복합개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우미건설은 이번 용마터널 인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도심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화 설계와 지속적인 주택 공급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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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핵심 인재 양성 박차

건설

SK에코플랜트가 신입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핵심 사업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채용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입사한 총 68명의 신입 구성원 전원을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했다.이번 온보딩 커리큘럼은 선발된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 구조와 AI 실무 역량을 다져 현업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도 제고, AI 기반 업무 생산성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체화 등 3대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반도체 직무 지식을 다루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무게를 두었으며, AI를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도 실습했다. 22일에는 용인 반도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과정에서 다룬 주요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온보딩에는 CEO와 신입사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신입 구성원들과 만나 회사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AI 인프라 등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라며 “현업 중심 교육과 AX 기반 업무방식 체화를 통해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모듈도어 사업 및 환경·에너지 사업의 포트폴리오 효율화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0조504억원, 영업이익 1조465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26.09.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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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0월 분양 예정…교통·교육·직주근접 입지 경쟁력 주목

부동산 일반

-신안산선 연장·서해선 향남역 인접…향남제약산단·발안산단 차량 10분대-총 933세대 규모·전용 71~147㎡ 구성…세대당 1.5대 주차·커뮤니티 시설 조성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교통망과 교육환경, 직주근접성 등 실거주와 직결되는 정주 여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과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시세 상승 기대보다 일상 편의성과 주거 만족도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교통·교육·직주근접 여건을 두루 갖춘 단지는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는 이달 6일 9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전용 64㎡의 3.3㎡당 매매가는 2,790만4,000원으로 평택시 아파트 가운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해당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제초등학교와 인접해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고덕일반산업단지, 평택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이른바 ‘다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은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들어설 ‘더샵 트리센트’는 지난 8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신연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문현동과 대연동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이런 가운데 KCC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84·107·147㎡ 총 9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를 중심으로 중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통 여건으로는 서해선 향남역과 인접해 있으며 신안산선 연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신안산선 연장사업은 국제테마파크에서 서화성, 화성시청을 거쳐 향남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계획돼 있다. 사업이 계획대로 2028년 12월 개통하면 향남에서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향후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이 추진될 경우 광역교통 접근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반도체와 미래차 부품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 ‘H-테크노밸리’ 사업도 예정돼 있다.교육시설로는 서봉초, 화원초, 하길중, 하길고 등이 도보 10분 안팎에 위치한다. 향남2지구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의 교육 여건을 고려했다.단지는 12.43%의 건폐율을 적용해 동 간 거리를 확보하고 조경 공간을 넓혔다. 인근 풍공원과 연계한 산책로도 조성할 예정이다.세대 내부에는 분리형 욕실과 조망형 유리난간을 적용하며 일부 타워형 타입에는 오픈 발코니가 마련된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 수준으로 계획됐다.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하길리 일원에 마련된다.

2026.09.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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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 일체형비데 ‘뒷면막음 구조’ 특허 출원

건설

대림바스가 프리미엄 일체형비데에 적용해 온 ‘뒷면막음 구조’ 관련 특허를 추가로 출원하며 독자 기술 자산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림바스는 일체형비데의 후면을 밀폐해 결로와 곰팡이, 청소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제품 후면을 완전히 밀폐해 오염 공간을 대폭 줄임으로써 위생성과 관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주요 골자다.기존 개방형 구조 양변기는 제품 뒤쪽이 외부로 노출돼 물이나 먼지가 유입되고 청소가 어려워 위생 관리에 불편함이 뒤따랐다. 대림바스가 출원한 이번 특허의 핵심은 제품 성형 과정에서 부속 코어몰드를 활용해 뒷면막음 구조까지 본체와 한 번에 일체형으로 성형하는 기술이다. 성형 후 분리되는 석고틀을 내부에 삽입하고 일체형 몰드를 적용해 결합 분할선으로 인한 손질 불량과 변형 가능성을 낮췄으며, 제품 측면에서도 직선으로 이어지는 고급스러운 외관 품질을 구현했다. 해당 기술은 대림바스의 프리미엄 일체형비데 ‘휠렌 엣지(FÜLEN Edge)’와 ‘휠렌 피사(FÜLEN Pisa)’ 제품군에 전격 적용되어 매끄러운 일자형 디자인과 뛰어난 마감 품질을 자랑한다.대림바스는 욕실 리모델링 수요 확대 및 프리미엄 위생도기 판매 호조와 R&D 역량을 바탕으로 세라코팅, 세라슬림 등 소재 및 제조 분야에서 총 14개의 특허를 등록하며 자체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박상우 대림바스 위생도기개발팀 팀장은 “이번 특허는 부속 코어몰드로 뒷면막음 구조를 본체와 한 번에 성형해 디자인 완성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결로·곰팡이와 청소 문제까지 개선해 소비자가 더 위생적이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라며 “세라코팅, 세라슬림에 이어 자체 개발한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꾸준히 자산화해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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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도전

건설

반도건설이 7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에 이어 8년 연속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와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 본격 나섰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력사와의 소통 및 기술협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현장별 자율적인 안전 실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말까지 이어지는 무재해 100일 운동은 캠페인 종료 후 현장별 실천 결과를 취합하고 우수 사례를 전 현장에 공유하여 미흡 사항을 즉시 개선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포식에서는 안전관리와 현장 실천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및 협력사에 대한 표창과 본사·현장 노사 합동 안전점검도 함께 전개됐다. 나아가 반도건설은 동탄 아이비라운지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시공 파트너와의 협업 체계를 재정비했다. 행사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 및 30개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해 안전·품질관리 신기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사 포상을 진행했다. 반도건설은 분양 사업장의 안정적인 입주와 수주 다변화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내실 경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건설업계 내 차별화된 상생경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반도건설은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협력사와의 밀착 소통을 지속 확대해 안전문화를 공고히 정착시키고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공정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사와 안전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쌓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상생경영이 곧 안전경영이라는 마음으로 협력사와 함께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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