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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vs DL·삼성 vs 포스코…압구정·반포 수주전 ‘운명의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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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가 30일 나란히 시공사 선정 총회에 들어간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압구정과 반포권에서 맞붙으면서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의 정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조합과 신반포19·25차 조합은 30일 각각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하이엔드 브랜드, 금융 지원 조건은 물론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반 미래형 주거 기술까지 경쟁이 확산하면서 강남 재건축 수주전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압구정 현대 완성” vs “아크로 압구정 진입”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이후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전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맞대결로 압축된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압구정 현대’ 브랜드 계승과 ‘아크로 압구정’이라는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 간 경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전체 판도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압구정 재건축은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가운데 압구정2·3구역은 현대건설이 이미 시공권을 확보했고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를 제안하며 기존 '압구정 한양'을 '압구정 현대'로 완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미래형 하이엔드 주거 콘셉트인 ‘뉴 비욘드(NEW BEYOND)’를 앞세우고 있다. 전 가구에 ‘제로월(Zero Wall) 240도 와이드 파노라마 뷰’를 적용하고 17m 높이 필로티와 3m 우물천장고 설계를 반영했다. 외관은 영국 건축그룹 RSHP와 협업해 하이테크 스타일로 구현하고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과 GFRC 외장재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DRT(수요응답교통) 기술과 로보틱스 기반 미래 주거 플랫폼 ‘로보틱스 라이프’를 도입해 이동 서비스와 비대면 배송, 주차·안전관리 등을 구현하는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제시했다.사업 조건에서는 ‘신뢰와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에 조합이 별도로 부담해야 할 인허가·공사비 검증·커뮤니티 운영 비용 등 약 1927억원 규모 특화 항목을 포함한 ‘올인원’ 구조를 제안했다. 사업비 대여 범위도 조합이 필요로 하는 전체 사업비로 확대하고, 자금조달 기준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에 0.49%포인트를 더한 확정금리를 제시했다. 조달 금리가 이를 초과할 경우 현대건설이 차액을 부담하겠다는 조건도 내걸었다. 이주비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조건이며 기본·추가 이주비에 동일 금리를 적용했다. 추가 분담금은 입주 후 최대 4년까지 납부를 유예하고, 입주 시 금융권 조달이 어려운 경우에도 현대건설이 책임 조달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공사 기간은 67개월이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앞세워 독립 하이엔드 단지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1개층 1가구 ▲244평 규모 슈퍼 펜트하우스 ▲테라스형 고급 맨션 ▲3면 이상 개방형 가구 ▲한강변 1열 조합원 배치 등을 소개하고 있다.사업 조건도 공격적이다. DL이앤씨는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50% ▲필수사업비 가산금리 0% ▲분담금 납부 최대 7년 유예 ▲57개월 공사기간 ▲책임준공 등을 제시하며 조합원 부담 완화를 강조하고 있다. 반포 맞불 삼성·포스코…“브랜드 vs 체감조건” 같은 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여는 신반포19·25차 역시 관심이 높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안 기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공사비는 약 4434억원 수준이다. 사업 규모는 압구정5구역보다 작지만 반포 한강변 브랜드 경쟁이라는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이 수주할 경우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에 이어 반포권 래미안 벨트를 확대하게 된다. 반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권을 확보하면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반포권 안착 사례가 된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를 앞세워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재무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다. AA+ 신용등급과 낮은 부채비율을 기반으로 ▲사업비 대여금 한도 없음 ▲금융조달 시점 최저금리 ▲물가변동 통제 ▲분양방식 선택권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인접한 신반포16·27차 재건축 이후까지 고려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체 616가구 중 약 87% 수준인 533가구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더 반포 오티에르’를 앞세워 체감형 사업 조건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조합사업비 전액 대여 ▲양도성예금증서(CD)-1% ▲인근 신축아파트 전세가 보장 ▲49개월 공사기간 ▲250m 스카이브릿지 ▲3000mm 천장고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조합원들에게 ‘변치 않을 포스코 철(鐵)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보내 사업 조건 이행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송 사장은 서한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순간에도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고 한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며 오늘의 신뢰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분담금 제로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확정 후분양 ▲확정 공사비 등 기존 제안 조건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정비업계는 이번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총회 결과가 하반기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전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 단순 브랜드 경쟁 중심이었던 강남 재건축 수주전이 최근에는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지원 ▲공사기간 ▲후분양 조건 ▲AI·로보틱스 기반 미래 주거 서비스 경쟁으로까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한 정비업계 전문가는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의 압구정 장악력 확대와 DL이앤씨의 아크로 브랜드 진입 여부를 가르는 상징적 승부”라며 “조합원들은 브랜드와 금융 조건, 미래 주거 가치를 함께 비교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신반포19·25차 역시 공사비 차이가 크지 않아 금융 안정성과 공사기간, 조망 설계 등이 표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가 향후 강남 재건축 수주전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5.29 16:09

5분 소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6월 1일 특별공급 청약

부동산 일반

-전용 84㎡ 단일 평형 총 114세대 공급-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 적용 SM하이플러스와 아주엠엔씨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이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은 총 114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84㎡A 58세대, 84㎡B 56세대가 공급된다.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청약 일정은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2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수원역 일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다. 인근에는 대형 쇼핑몰이 위치해 쇼핑, 외식,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도보권에 있는 수원역을 통해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될 경우 광역 교통 여건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상품 설계도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타입에는 거실 특화 설계와 3면 확장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카페, 키즈 놀이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입주민 대상 멤버스 서비스도 운영된다. 시행사인 SM하이플러스는 입주민에게 전용 하이패스 카드를 제공하고,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인근 대형 쇼핑몰 결제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단지가 위치한 수원시 권선구는 비규제지역이다.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요건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수원역 생활권과 전용 84㎡ 단일 평형 구성, 계약 조건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청약 일정과 세부 조건은 견본주택과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6.05.29 11:58

2분 소요
정인부동산그룹, ‘부동산 시장 재편 대응 전략 세미나’ 6월 20일 개최

부동산 일반

-박준연 대표 연사로 참여… 정책 변화와 자산관리 전략 논의-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서 진행 정인부동산그룹이 오는 6월 2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부동산 시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정인부동산그룹은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동산 투자, 이제는 경영이다 : 6.3 지방선거 이후 시장 재편과 생존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과 시장 변화 가능성을 살펴보고, 부동산 자산관리와 운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 채널 ‘빌딩의 신’을 운영 중인 박준연 정인부동산그룹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6.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과 하반기 시장 변수 등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부동산 자산관리 관점에서 기획, 운영, 자산 규모 설계 등 실무 전략을 다룬다. 3부에서는 데이터 기반 입지 분석과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박준연 대표는 “2026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정책 변화와 시장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시기”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단순 매입 관점에서 벗어나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실무적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 개발, 시행, 임대관리, 중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건축 관련 자격과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 ‘건물 투자 비밀 노트’, ‘부동산 투자 대격변’, ‘퍼펙트 입지’ 등이 있다.이번 세미나는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5.29 11:46

2분 소요
천안 불당동 인접 ‘백석시그니처자이’ 6월 분양 예정

부동산 일반

-불당·백석 생활권 교육 인프라 관심-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 통해 총 1174가구 공급 천안 서북구 불당동과 인접한 백석동 일대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교육 인프라를 갖춘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자녀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꼽힌다. 학군과 학원가, 통학 여건 등을 함께 고려하는 학부모 수요가 꾸준히 나타나면서, 교육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은 주택시장에서도 관심을 받는 경우가 많다.충남 천안에서는 서북구 불당동이 대표적인 교육 중심지로 언급된다. 불당동은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천안 내에서도 학부모 수요가 이어지는 생활권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불당동과 맞닿아 있는 백석동까지 주거 선택지가 확대되면서 인근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인구 통계에서도 교육 수요 집중 흐름이 확인된다. 천안시 올해 4월 인구통계 기준 불당동의 학령인구 비중은 22.84%로, 천안시 평균인 15.42%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지역 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생활권이라는 점을 보여준다.사교육 인프라도 천안 서북권에 집중돼 있다. 2024년 충청남도교육청 기준 충남 지역 보습·입시 분야 학원 및 교습소는 약 2148곳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42.13%인 905곳이 천안시에 위치한다. 불당동에는 312곳이 자리해 전체의 약 14.53%를 차지했고, 백석동에도 71곳이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불당·백석 생활권에는 어학원, 수학·과학 전문학원, 대입 입시학원, 논술·영재교육 학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예체능 학원과 외국어 교육시설까지 포함하면 생활권 내 교육시설 규모는 더 커진다.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은 주택 가격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불당동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약 1711만원으로, 천안 서북구 평균인 약 1017만원보다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불당동 집값이 상승하면서 인접 생활권인 백석동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백석동은 불당동 학원가와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되며,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약 1071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향후 지방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도입이 추진되면서 비수도권 중·고교 졸업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학군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교육 인프라는 한번 형성되면 장기간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 선호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며 “자녀 교육 환경을 고려하는 수요가 꾸준한 만큼, 학원가와 통학 여건을 갖춘 생활권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GS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서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백석시그니처자이’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 등 총 117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단지는 한들초, 환서초, 환서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통학 여건을 갖췄다. 백석동 일대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불당동 학원가와도 가까운 생활권에 자리한다.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단지는 불당동, 성성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하며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주변에 있다.녹지 환경으로는 송골공원, 노태산, 노태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도심 생활권 안에서 공원과 자연환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교통 여건으로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도 가능하다. KTX 천안아산역도 가까워 광역 이동 여건을 갖췄다.산업단지와 기업 배후 수요도 주변에 자리한다.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천안 주요 기업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한편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5.29 11:39

3분 소요
호반건설, 서초구 양재동에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공급

부동산 일반

-전용 23~54㎡ 총 224가구 규모-공공지원 민간임대 138가구, 6월 8~10일 청약 진행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공급한다.‘호반써밋 양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수요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다. 호반건설은 이번 단지를 통해 청년 주거 지원 성격의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1~2인 가구 수요를 고려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세대 내부에는 풀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또는 드레스룸이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 초기 가전과 수납가구 마련 부담을 줄이고, 입주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일부 세대에는 3룸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소형 면적대 안에서도 거주 목적과 생활 패턴에 따라 공간을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공용 세탁실도 조성되며, 세대 내 수납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1층에는 별도의 계절창고가 설치될 예정이다.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양재역에는 GTX-C 노선이 계획돼 있으며, 노선 개통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형성돼 있다. 인근에는 대형마트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서초구청, 서초문화예술회관, 한전아트센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한다. 말죽거리공원,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세대의 V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 내부 공간 구성과 마감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홍보관은 현장 상가에 마련됐다.

2026.05.29 11:30

2분 소요
경남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 지속… 창원시 상승폭 확대

부동산 일반

-한국부동산원 기준 창원시 매매가격지수 4월 0.43% 상승-실거주 수요 중심으로 브랜드 단지 문의 이어져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거래 위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경남 아파트 시장은 실거주 수요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창원시는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폭이 확대되며 지역 내 주택시장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경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 상승 전환한 이후 올해 들어서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경남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1월 0.13%, 2월 0.19%, 3월 0.24%, 4월 0.20%를 기록했다.창원시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창원시는 지난해 10월 0.08% 상승 전환한 뒤 11월과 12월 각각 0.26%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 0.38%, 2월 0.39%, 3월 0.41%, 4월 0.43%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업계에서는 경남 지역의 최근 흐름을 외부 투자 수요보다는 실거주 중심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금리와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주 여건, 생활 인프라, 브랜드 등을 고려한 선별 매수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남이 비규제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도 거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거론된다.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는 단기 투자보다 실제 거주를 고려한 수요자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생활 편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창원시에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창원 중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로, 자이 브랜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단지는 계약금 비율을 5%로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운영한다. 계약자는 1000만원을 우선 납부한 뒤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잔여 계약금은 계약 후 3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에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 등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고, KTX 창원중앙역도 인근에 있다.교육시설로는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대상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까워 도심 생활과 자연환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상품 설계로는 최고 49층 규모와 커튼월룩 외관 설계, 자이의 특화 조명인 ‘유니자이’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건식 사우나, 1인 독서실, 카페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102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이곳에는 교보문고가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다목적실,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세대 내부는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4베이 4룸 구조를 적용하며, 2.4m 천장고를 확보했다. 전체 세대에는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창원 중심업무지구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도심 기능 재편과 주변 환경 변화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택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주거 환경과 브랜드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창원 지역의 시장 흐름 속에서 실거주 목적의 상담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공급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2026.05.29 11:26

3분 소요
“안전보다 효율 우선한 관행 여전”…서소문고가·GTX 철근 누락 전방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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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하고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서소문고가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를 언급하며 “안전보다 돈과 효율성을 우선한 관행이 여전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국토부는 28일 건설기술진흥법 제68조에 따라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 관련 사조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장관은 중대 건설현장 사고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조위를 구성·운영할 수 있다.사조위는 토목구조 분야 전문가인 박철우 강원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중심 외부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이날 착수회의를 열고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 운영 기간은 4개월이며 조사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사조위는 ▲해체계획 등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이행 적정성 ▲거더 절단계획 등 해체 작업 구조검토 적정성과 시설물 노후화 영향 사전조사 여부 ▲거더 전도방지시설과 안전난간·추락방호망 등 시공 중 안전관리 적정성 ▲발주청·시공사·감리 등 공사 주체별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국토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철거·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서소문고가 사고와 삼성역 GTX 현장 철근 누락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안전 관리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안전보다 돈이나 효율성을 중시하는 못된 관행이 사회 일각에 여전하다”며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 역시 이런 병폐에서 비롯된 것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돈이 생명보다 귀할 수는 없다”며 “누구보다 국민 안전에 앞장서야 할 공공부문이 관련됐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강조했다.또 “관계기관은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국토부는 사고 여파로 일부 중단·조정된 열차 운행 정상화를 이번 주 내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관계기관 협의와 현장 안전성 확보 상황 등에 따라 정상화 시점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6.05.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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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용적률 최대 660%로…서울시,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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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과 종로5가 약국거리 일대 개발 여건이 대폭 완화된다. 서울시는 용적률 상향과 높이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도심 상권 활성화와 관광 수요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서울시는 지난 28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 등 4개 안건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은 2006년 재정비 이후 약 20년 만에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해 다시 정비됐다.이번 변경안에는 광장시장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종로5가 약국거리 특성 강화 등을 고려해 전략용도 도입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구역 내 간선부 기준용적률은 기존 40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600%에서 660%로 각각 상향된다. 이면부 역시 기준용적률이 400%에서 500%로, 허용용적률은 500%에서 550%로 조정된다.시는 기존 최고 높이 중심의 관리 체계를 ‘기준 높이-완화 높이’ 체계로 개편하고 지역 특성과 정책 방향에 맞춘 인센티브 계획도 마련했다.또 블록 단위 획지 계획과 공동개발 지정, 최대·최소 개발 규모 계획 등을 폐지해 토지 소유자가 개별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세부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던 대학천 일대 특별계획구역은 폐지된다. 시는 최소한의 도로 확보를 위한 건축한계선만 계획해 개별 건축이 가능하도록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장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됐던 서초구 방배동 서울레미콘 부지 개발 계획도 이날 통과됐다.서울시는 ‘서울레미콘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하고 해당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공공임대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대상지는 과거 채석장과 레미콘 공장 부지로 사용됐으나 2002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2011년 공장용지 대부분이 수용되면서 장기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왔다.시는 해당 부지의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직주근접형 연구개발(R&D)·벤처창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약 298억원 규모 공공기여를 통해 도로와 공공임대업무시설도 설치된다.서울역 인근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 변경안도 수정가결됐다.시는 정비사업이 확정된 지역과 일부 단절 지역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구역을 조정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특별계획구역 조정 및 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을 통해 통합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아울러 용적률 체계 개편과 건축물 높이 기준 완화(100~120m), 최대 개발 규모 폐지 등을 통해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전시장·관광숙박시설 도입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초구 잠원동 37-9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도 수정가결됐다.해당 부지에는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판매 복합시설이 조성되며, 전면부에는 약 465㎡ 규모 공개공지 형태의 도심형 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6.05.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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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美 텍사스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에너지 디벨로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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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힐스보로(Hillsboro)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EPC(설계·조달·시공)를 넘어 투자개발과 금융조달, 운영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디벨로퍼 전략을 본격화하는 행보로 풀이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현지시간 27일 텍사스주 힐 카운티(Hill County) 현장에서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승원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사업부장을 비롯해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 ▲피터 브랜험 현대차 앨라바마공장 생산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토퍼 화이트헤드 모비스 앨라바마공장 경영지원실장(CAO) ▲대주단 및 현지 EPC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인허가와 전력판매계약(PPA),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 등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주관한 첫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프로젝트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도 확보했다. 200MW 규모의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는 오는 2027년 1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간 약 476G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생산 전력은 전력판매계약(PPA)을 통해 현대차 앨라바마 공장과 기아 조지아 공장, 모비스 앨라바마 공장 등 현대차그룹 북미 주요 사업장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게 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을 준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세르비아 1GW급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그룹사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사업과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원자력 분야에서는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구용 원자로 설계 사업에 참여했으며, 수소 분야에서는 충남 보령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과 플랜트형 수전해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착공은 EPC를 넘어 프로젝트 발굴부터 금융조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에너지 전문 디벨로퍼로 도약하는 이정표”라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와 SMR(소형모듈원전), 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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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29일 견본주택 개관

부동산 일반

-춘천 소양로1가 일원 총 178세대 규모-6월 1일 특별공급 시작, 10일 당첨자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오는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며, 총 178세대가 공급된다.시행은 이재도시개발이 맡았으며, 시공은 태원건설산업이 담당한다. 신탁 업무는 KB부동산신탁이 맡는다. 사업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 보증과 분양보증이 적용된다.청약 일정은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2일과 4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이다.단지는 소양2교 인근에 들어선다. 일부 세대에서는 소양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전 세대에 3~4베이 구조와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발코니는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교통 여건으로는 경춘선 춘천역이 차량 기준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춘천역을 통해 서울 용산 방면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동서고속철도 개통 시 속초 방면 접근성 변화도 예상된다. 춘천고속버스터미널과 춘천IC, 지방도 등을 통한 시내외 이동도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형성돼 있다. 강원도청과 춘천시청 등 행정시설을 비롯해 강원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강원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주변 산업단지와 공기업 관련 수요도 생활권 내에 포함된다.단지 주변에서는 도시재생 사업도 추진 중이다.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일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됐으며, 공원 조성과 첨단산업 관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춘천 도심 일대에서는 문화, 산업, 주거 기능을 결합한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분양 관계자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춘천 도심 생활권과 소양강 인근 입지를 갖춘 단지로 조성된다”며 “견본주택 개관 이후 청약 일정과 상품 구성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경춘로 일원에 마련된다.

2026.05.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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