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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연봉, 1억5000만원 넘어"…1년 새 20% 가까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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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전자의 직원 1인당 평균 보수(연봉)가 1억5천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9일 최근 제출된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2025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인건비 변동, 월별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평균 연봉 산정 대상은 등기임원을 제외한 미등기임원과 부장급 이하 일반 직원이며, 고용 인원은 국민연금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했다.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5천300만~1억5천8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평균 연봉이 1억5천500만원일 경우 2024년 평균 1억3천만원보다 2천500만원(19.2%)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 된다. 앞서 사업보고서상 평균 보수는 2022년 1억3천500만원, 2023년 1억2천만원, 2024년 1억3천만원이었다.감사보고서를 통해 파악된 2025년도 직원 보수(급여+퇴직급여) 총액은 19조7천963억원이었다. 통상 해당 항목이 이후 사업보고서에 공시되는 임직원 연간 급여총액과 유사했던 점을 고려하면, 조만간 공시될 급여총액은 19조4천억원~19조9천3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연구소는 내다봤다. 여기에 복리후생비 3조7천912억원을 더한 지난해 총 인건비는 23조5천875억원이었다.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238조430억원으로,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은 9.9%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9.4%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3년 10.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지난해 말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12만4천996명으로 1년 전보다 597명(0.5%) 감소했다. 2024년 말 1년 새 약 5천명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신규 채용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국민연금 신규 취득자는 6천496명으로, 2022년(1만2천957명), 2023년(9천125명), 2024년(1만960명)보다 적었다.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일부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실적 개선에도 고용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도 실적 개선과 별개로 인공지능(AI) 도입과 경영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고용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2.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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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일본 현지 혁신 브랜드 펀딩 설명회

산업 일반

와디즈는 일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펀딩 설명회 '와디즈 밋업 도쿄'(Wadiz Meetup Tokyo)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한 와디즈는 2026년 1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이용자의 약 40%가 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 약 200여 개국에서 유입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와디즈는 스타트업 및 혁신 브랜드들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의 수요를 미리 확인하고 초기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와디즈 밋업'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와디즈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브랜드를 정기적으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7일에 진행된 '와디즈 밋업 도쿄'는 일본 혁신 브랜드를 대상으로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트렌드 공유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 전략 ▲Q&A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와디즈 카테고리 오너(Category Owner)가 연사로 나서 수만건의 펀딩 데이터를 분석한 크라우드펀딩 트렌드와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와디즈는 올 상반기 내 중국 심천에서도 밋업을 개최할 계획이다. 일본에 이어 중국 현지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의 혁신 브랜드들이 글로벌 진출의 핵심 판로로 한국 시장과 와디즈를 주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시아의 경쟁력 있는 혁신 제품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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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10년간 부담 없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

산업 일반

주거선호도 높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희소가치 높은 공공지원민간임대 단지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이 공급을 예고하면서 고덕 입성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풍부한 인프라와 일자리로 발전을 거듭하며 평택을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했다. 평택은 물론 전국적으로 주택시장이 불황일 때도 고덕국제신도시는 인기몰이를 했을 정도다.이 같은 배경에는 평택 산업 구조의 핵심 축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중단됐던 평택캠퍼스 4공장(P4) 투자를 재개했고 올해 조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약 70조~8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5공장(P5)도 기초 공사를 다시 시작했다. 최근에는 6공장(P6) 증설 계획까지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유입을 희망하는 수요가 늘고 전국적으로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고덕입성의 문은 점점 좁아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조건으로 고덕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단지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이 고덕입성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은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민간 브랜드의 상품성과 공공의 안정성이 결합된 형태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청약가점이나 재당첨 제한 영향도 받지 않는다. 또한 HUG 보증보험에 가입돼 있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재산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없어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우수한 입지 여건도 갖췄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은 수도권전철 1호선 평택지제역, 서정리역과 평택고덕IC가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하며 단지 앞에는 고덕 전 지역을 순환하는 BRT정류장도 예정되어 있다.에듀센텀이라는 이름답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고덕함박초가 위치한 초품아로 어린 자녀의 통학걱정이 없고 단지 앞 중‧고교가 예정되어 있으며 학원밀집가도 가깝다. 또한 도보거리 국제학교와 에듀타운이 예정되어 있어 원스톱 교육특권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홈플러스, 코스트코, 평택아트센터, 평택박물관(예정), 중앙도서관(예정), 호수공원, 함박산중앙공원, 서정리천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가까우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P5 라인 증설(예정), R&D테크노밸리(예정), 평택신청사(예정), 행정기관 이전(예정) 등의 개발호재도 풍부하다.‘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은 전세대가 선호도와 공간활용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총 510세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청약통장 필요 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는 누구든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모곡동에 2월 공개할 예정이다.

2026.0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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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한해 수익 502억원…‘상생’으로 증명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IT 일반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2025년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담은 결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25년 4월 정식 서비스 개시 후 전 세계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확보했으며,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 502억 원을 달성하는 등 플랫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상생’을 핵심 가치로 구축해 온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창작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수치로 나타낸다. 2025년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가장 큰 성과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질적, 양적 성장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크리에이터들이 벌어들인 연간 수익은 502억 원으로, 전년 222억 원 대비 약 234% 성장했다. 또한,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 수는 1만 팀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5배 이상 확대됐고, 이 가운데 연간 수익 1억 원을 넘어선 크리에이터도 12팀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메월드 Next’가 있다. 넥슨은 2025년 넥스트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을 2024년 대비 두 배인 20팀으로 확대했으며, 선정된 팀들은 한 해 동안 총 29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메월드 Next’ 참가자의 83%가 개발 경력 3년 미만이며, 그 중 16%는 개발 경험이 없는 입문자로 구성돼, 경험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창작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넥슨은 2026년에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크리에이터 팀에게 6개월 간 매월 3,500달러의 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성장은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으로도 이어졌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2025년 4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97개국에서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IP의 인기가 높은 대만 지역에서는 현지 최대 게임 커뮤니티 ‘바하무트’의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연간 시상식인 ‘바하무트 게임 애니메이션 어워드 2025’에서 ‘올해의 PC 게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플랫폼의 게임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사회적 영향력 역시 확대됐다. 국가보훈부의 제안으로 진행된 ‘큐플레이 아카이브’ 월드 협업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광복 퀴즈’ 콘텐츠를 운영했으며, 상호 참여형 플랫폼으로서의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민석 ‘메이플스토리 월드’ 총괄 디렉터는 “2025년은 크리에이터 분들의 열정과 이용자분들의 참여가 만나 플랫폼의 글로벌 가능성을 증명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크리에이터 분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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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신작 ‘슴미니즈’ 2월 25일 글로벌 정식 출시

IT 일반

카카오게임즈는 19일 SM엔터테인먼트의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SMiniz(슴미니즈, 이하 SMiniz)’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오는 2월 2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SMiniz’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카카오게임즈는 1분기 예정으로 공개됐던 ‘SMiniz’의 출시일을 2월 25일로 확정했다. 글로벌 출시 버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간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애플 앱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글로벌 사전등록도 오는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 사전등록도 함께 진행하며,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출시 이후 게임 내 특별 아티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SM 광야스토어와 연계한 ‘SMiniz’ 굿즈 증정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와 연계한 ‘SMiniz’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접근성이 용이한 퍼즐 게임의 재미’를 기반으로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포토 데코’와 ‘마이룸’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를 담아낸 코스튬 등으로 이용자 호응을 얻었다.‘SMiniz’의 사전등록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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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쌍절곤’ 춘완 무대 오른 중국 휴머노이드...해외서 화제

산업 일반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2026년 춘제 특별 프로그램 ‘춘제완후이(춘완)’ 무대에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방송에는 여러 업체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 출연해 무술 동작과 상황극 연기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CMG에 따르면 이번 무대에는 유니트리(Unitree) 등 4개 기업의 로봇이 등장했다. 로봇들은 검술·취권 동작·쌍절곤 퍼포먼스 등 무술 요소를 포함한 군무를 소화했고 일부 코너에서는 대사를 주고받거나 생활 동작을 재현하는 장면도 담겼다.방송 직후 관련 클립이 해외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기술 팬층을 중심으로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해 춘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대에 올랐던 장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데 이어 올해는 동작 구성과 난도가 더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해외 매체들도 ‘무대 시연’이라는 형식에 주목했다. 로이터는 춘완의 로봇 장면을 소개하면서 중국이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을 제조 분야 경쟁력과 연결하려는 흐름 속에서 상징적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선 이런 무대가 실제 현장 적용 능력 전반을 보여준다기보다 정교하게 설계된 시연 성격이 강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2026.02.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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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액션 메트로배니아 ‘솔라테리아’, 3월 12일 스팀 글로벌 출시

IT 일반

스튜디오 두달이 개발하고 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하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가 오는 3월 12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솔라테리아는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패링 액션의 재미와 화려함에 초점을 맞췄다. 유저는 멸망해가는 세계에 태어난 작은 ‘불 전사’로 깨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간절한 목소리와 함께 ‘최초의 불’을 찾으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세계를 구할 유일한 희망인 ‘최초의 불’을 찾아 여정을 시작한다.패링 중심의 액션은 솔라테리아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정밀한 타이밍의 패링 성공 시 ‘파이론 액션’이 발동되며, 전투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짜릿한 손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더해진 시간 감속 연출은 강렬한 타격감을 강화하고, 강력한 보스를 처치할 때의 성취감을 더한다.보스전 중 패턴을 학습하고 타이밍을 체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숙련도가 향상되며, 도전 끝에 보스를 제압할 때의 성취감은 게임 전반의 진행 몰입감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메트로배니아 본연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정교하게 짜인 맵 구성으로, 유저는 스스로 원하는 순서대로 자유롭게 맵을 탐험할 수 있으면서도 순조롭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유저는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고, 이동 경로를 확장해 나가며 점진적으로 세계를 넓혀가게 되며, 곳곳에 배치된 비밀 공간과 서브 루트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탐험의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비주얼 측면에서는 손으로 직접 그린 ‘핸드 드로운 아트 스타일’을 채택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현했다. 섬세한 선과 색감으로 완성된 캐릭터와 배경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 지역에 뚜렷한 개성과 정체성을 부여한다.스튜디오 두달 측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를 통해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을 선보인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 타이틀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데모 버전을 내려받아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스튜디오 두달 김민정, 이규원 공동대표는 “솔라테리아를 통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본질적 재미인 탐험과, 도전적인 전투에 집중했다. 특히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패링과, 성공 시 연계할 수 있는 ‘파이론 액션’을 전투의 핵심 축으로 설계해 호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전투 경험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설명했다.두 공동대표는 덧붙여 “또한, 방대한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구조 속에, 어렵게 도달한 지역일수록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도전적인 난이도의 보스전을 클리어하며 얻을 수 있는 강한 성취감과, 게임 전반에 녹아 있는 서사가 플레이 이후에도 깊은 여운으로 남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유통 채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솔라테리아는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도 검토되고 있다. 스위치 버전 이식 및 닌텐도 e숍 출시를 검토 중이며, 나아가 IP를 활용한 실물 패키지를 직접 제작해 글로벌 전역에 유통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될 방침이다.

2026.02.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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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3월 3일 글로벌 출시 확정

IT 일반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오는 3월 3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 핵심 콘텐츠를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통해 성장·경쟁·협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IP로,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개성 있는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넷마블은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스톤에이지 키우기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수많은 펫들이 동시 출전하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 서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상대방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원들과 힘을 모아 침공을 막아내는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경쟁 및 협력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참여 시 탑승펫 ‘카키’를, 휴대폰 사전등록 보상으로는 주요 재화가 포함된 ‘부족 환영 꾸러미’를 지급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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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한복판으로 나온 스터디카페…작심의 확장 공식

산업 일반

스터디카페 시장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한때 상층 입지가 당연했던 스터디카페가 최근 들어 거리와 맞닿은 1층으로 내려오며 공간 전략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입지 이동이 아니라, 스터디카페를 바라보는 이용 문화와 사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신호로 해석된다.초기 스터디카페는 학생 시험 준비 수요에 맞춰 조용함과 임대 효율을 우선시했다. 자연스럽게 상층부 입지가 합리적인 선택지였다. 그러나 최근 스터디카페 이용 목적이 직장인의 업무, 자기계발, 개인 프로젝트 등으로 확장되면서 접근성과 가시성, 생활 동선과의 연결성이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터디카페가 특정 시기에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이용되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변화 속에서 작심스터디카페는 상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1층 입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거리와 맞닿은 1층에서 이용자의 일상 동선과 만나는 구조를 선택하며, 스터디카페를 ‘숨은 학습 공간’이 아닌 ‘열린 생활형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실제로 완주삼례, 제주외도, 평창, 일산백석 등 최근 운영 중인 지점 다수가 1층에 자리 잡으며 새로운 입지 전략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주목할 점은 이러한 변화가 가맹 위주가 아닌 직영매장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스터디카페 브랜드가 출점 속도를 조절하거나 구조 재편에 나서는 가운데, 작심스터디카페는 직영점을 중심으로 공간 실험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며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도 스터디카페 수요에 대한 확신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의미다.배경에는 수요 구조의 변화가 있다. 스터디카페 이용층이 학생 중심에서 성인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특정 시험 시즌에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인 이용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직장인, 프리랜서, 자격증·재교육 수요가 늘어나며 장기 이용 비중이 높아졌고, 이는 운영 안정성과 직영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시장에서는 지금의 흐름을 ‘선점의 시기’로 바라본다. 상층 공식이 무너지고, 1층으로 내려온 스터디카페가 새로운 기준이 되는 전환 국면에서 이미 움직인 브랜드와 아직 고민 중인 브랜드의 격차는 빠르게 벌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스터디카페 시장은 여전히 성장 중이다. 다만 방식은 달라졌다. 더 조용한 곳이 아니라 더 잘 보이는 곳으로, 더 늦게 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리 잡는 쪽으로 선택이 이동하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의 최근 행보는 이 변화가 이미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2026.02.18 09:00

2분 소요
너무 비싸잖아...고점 찍고 무섭게 추락 중인 '이것' [지식(食)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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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제품·인기템에 열광합니다. 그러나 쉽사리 구매하지 못하죠. 그 이유 중 하나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호기심에 일단 구매했는데 막상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으면 난감합니다. 모두 이런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겁니다. 구매 전 미리 경험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어렵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신제품·인기템 도전이 두려운 당신을 위해 대신 먹고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유행에 민감하다. 유통 업계에 부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보면 알 수 있다. 두쫀쿠 1개의 가격은 보통 7500원 내외다. 다소 비싼 가격임에도 두쫀쿠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오픈런(개장 질주)을 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여전히 두쫀쿠 하나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다는 게시글이 올라온다.올해는 작년보다 두쫀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떨어진 것 같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두쫀쿠 검색량은 지난달 중순 최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세 디저트가 두쫀쿠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기업들은 연초부터 두쫀쿠 파생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종류는 ▲타르트 ▲도넛 ▲김밥 ▲치즈케이크 등으로 다양하다.다채로운 상품 종류만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개당 3000원대부터 1만원대까지 제품별 가격 격차가 큰 편이다. 일부는 묶음 형태로 약 3만원대에 팔기도 한다. 사실상 치킨 한 마리보다 비싼 가격이다. 그럼에도 판매가 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시중에 있는 두쫀쿠 파생 상품들을 직접 구매해 맛보며 그 이유를 찾아봤다.먼저 SPC그룹의 핵심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두바이 쫀득 타르트(두쫀 타르트)다.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바삭바삭한 카다이프 위에 폭신한 카카오 마시멜로우가 올라간 제품이다. 오리지널 두쫀쿠와 달리 식감의 대비가 명확하다. 생각보다 타르트 베이스가 딱딱하지 않아 먹기 좋다. 아쉬운 점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의 양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가격은 개당 6900원이다. 공급 물량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1인당 구매 수량이 제한된다. 두바이 쫀득 꼬마김밥(두쫀김)도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유명세를 얻은 춘천의 베이커리 카페 올데이스테이의 제품이다. 올데이스테이가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 팝업을 운영해 두쫀김 구매가 가능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모양은 딱 꼬마김밥이다. 김 대신 카카오 마시멜로우가, 밥 대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 조합이 들어갔다. 식감은 오리지널 두쫀쿠와 두쫀 타르트보다 더 바삭하다. 다만 크기가 매우 작다. 두쫀김 한줄이 손가락 하나 정도 크기다. 이를 감안하면 가격이 비싼 것 같다. 5줄로 구성된 1팩만 판매하며, 가격은 2만6800원이다. 두쫀김 한줄당 가격이 5360원인 것이다.수플레 치즈케이크 전문점 치플레도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 치플레는 지난달 중순부터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 두바이 치쫀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판매 수량은 평일 50개, 주말 100개로 한정된다. 치플레의 수플레 치츠케이크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 부드럽고 고소하다. 여기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 조합이 바삭함을, 카카오 마시멜로우가 쫀득함을 느끼게 해준다. 다른 두쫀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가격은 비싼 편이다. 개당 가격은 1만3000원이다. 그럼에도 소비자 반응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치플레는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만 판매하던 두바이 치쫀쿠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맛본 두쫀 타르트와 두쫀김 그리고 두바이 치쫀쿠는 모두 각자의 매력이 다르다. 카카오 마시멜로우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카다이프 조합을 기본으로 하지만 추가 첨가물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맛을 낸다. 확실히 가격은 비싸지만,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두쫀쿠 파생 상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2026.02.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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