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와 구호를 위한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케이뱅크 앱 내 기부캠페인 페이지에서 ‘클릭하고 마음 보내기’ 버튼을 눌러 참여하면 케이뱅크가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고
신한금융그룹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을 위한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신한은행은 태풍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이들과 거래 중인 협력기업, 그리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일시적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서울과 수도권,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커지면서 국내 은행들이 피해복구와 이재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인터넷은행까지 전 은행권이 수해 복구에 나선 모습이다. ━ 수천억대 대출 지원 및 이자감면 등 지원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마다 가장 먼저 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신규 대출 지원과 함께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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