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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730] “개미 눈물 뚝”… 저점헌터 '테이버'의 주식 필승법

[투자 고수] ‘저점헌터’ BJ 테이버에게 듣는다
‘저점’ 찾는 공식, 수익을 10배로 복사하는 기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700만 개미가 주식시장에 새롭게 들어왔다. 출발은 순조로웠지만, 현재는 한숨이 가득한 상황. 코스피가 2700선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하락장 속에 투자자들의 눈물이 마르지 않고 있다. 
 
최근 신간 [머니카피]를 내고 “무작정 돈을 잃고 있는 개미를 위해 하락장에서도 살아남는 ‘주식 필승법’을 들려주고 싶었다"는 테이버를 만났다. 아프리카TV 경제 분야 1위 BJ로 널리 알려진 그는 이럴 때일수록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라고 말한다. 
 
어떻게 날개 없이 추락하는 시장에서 ‘투자의 모멘텀’을 읽어낼까. 언제 사야 좋은 주식을 ‘바닥’에서 잡을 수 있을까. '저점 헌터' 테이버를 통해, 수익을 10배로 복사하는 투자의 기술을 알아본다.
 
✔기획: 배현정
✔영상: 이동건, 이용우 

배현정 기자 bae.hyu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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