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국제] 나토 사무총장, 코로나19 확진...증상 경미

[국제] 나토 사무총장, 코로나19 확진...증상 경미

(브뤼셀=신화통신)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오아나 룬게스쿠 나토 대변인이 10일 밤(현지시간) 밝혔다.
룬게스쿠 대변인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코로나19 부스터샷까지 맞았으며 현재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벨기에 방역 지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할 예정이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나토 회원국 외무장관 비공식 회의를 주재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겨울 오니 딸샌 왔다”…세븐일레븐, ‘딸기 샌드위치&딸기’ 출시

2HD현대, 페루와 방산 협력 확대...잠수함 공동개발 MOU

3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강원도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4LG엔솔, 美 ‘베어로보틱스’에 배터리 단독 공급

5'성인용품 구경해볼까' 김성령, 출연 결심한 이유는

6더 말보리스트, 드링크 비즈니스 선정 ‘쇼비뇽 블랑 마스터즈’ 금메달 수상

7주가 반등 계기?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에 '갑론을박'

8내부 부진 장기화에 팬데믹 수준 '고용한파'…청년층 '직격'

9‘대세’된 미국 주식…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말한 최고 수혜주는

실시간 뉴스

1“겨울 오니 딸샌 왔다”…세븐일레븐, ‘딸기 샌드위치&딸기’ 출시

2HD현대, 페루와 방산 협력 확대...잠수함 공동개발 MOU

3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강원도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4LG엔솔, 美 ‘베어로보틱스’에 배터리 단독 공급

5'성인용품 구경해볼까' 김성령, 출연 결심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