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뉴스] 2023 이렇게 달라집니다
최대 2살 어려지고, 오토바이 보험 필수
[이코노미스트]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 사회의 풍경도 2023년에는 많이 달라집니다. 우리 삶을 바꾸는 여러 제도가 도입됐고 또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오는 6월부터 나이 세는 법이 '만 나이'로 통일되고, 병장 기준 월급이 100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세금부터 교육 제도, 복지혜택, 환경 등 한국 사회 곳곳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제도들이 도입되거나 바뀝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정부가 발표한 300여 개 제도 중 실생활에 밀접하고 꼭 알아둬야 할 제도 23개를 추렸습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김천 묘광 연화지, 침수 해결하고 야경 명소로 새단장
2"겨울왕국이 현실로?" 영양 자작나무숲이 보내는 순백의 초대
3현대차 월드랠리팀,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첫 우승
4'10만 달러' 비트코인이 33만개...하루 7000억 수익 '잭팟'
5이스타항공 누적 탑승객 600만명↑...LCC 중 최단 기록
6북한군 500명 사망...우크라 매체 '러시아 쿠르스크,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
7“쿠팡의 폭주 멈춰야”...서울 도심서 택배노동자 집회
8다시 만난 ‘정의선·도요타 아키오’...日 WRC 현장서 대면
9 신원식 “트럼프, 尹대통령에 취임 전 만나자고 3~4차례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