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美상원의원단과 회동…양국 기업 협력 논의
한남동 승지원서 미팅…전영현 DS부문장 등도 배석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연방 상원의원들과 만나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한남동 승지원에서 미국 연방 상원의원단,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과 만나 양국 기업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인원은 ▲빌 해거티(테네시주) ▲존 튠(다코타주) ▲댄 설리번(알래스카주) ▲에릭 슈미트(미주리주) ▲케이티 브릿(앨라배마주) ▲크리스 쿤스(델라웨어주) ▲개리 피터스(미시간주) 등 미 상원의원 7명이다.
삼성 측에서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과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한남동 승지원에서 미국 연방 상원의원단,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과 만나 양국 기업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인원은 ▲빌 해거티(테네시주) ▲존 튠(다코타주) ▲댄 설리번(알래스카주) ▲에릭 슈미트(미주리주) ▲케이티 브릿(앨라배마주) ▲크리스 쿤스(델라웨어주) ▲개리 피터스(미시간주) 등 미 상원의원 7명이다.
삼성 측에서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과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티메프' 피해 기업 금융지원 확대...소진공 지원 한도 최대 5억
2아기 울음소리 커질까...혼인 증가 덕 8월 출생 2만명
3 국정원 "北, 러시아에 3000여명 파병...12월 1만명 투입 전망"
4SPC그룹 허진수 사장, 프랑스서 마크롱 대통령 만났다
5“세계적 휴양지에서 K-치킨 즐긴다”...BBQ, 한국 치킨 브랜드 최초 바하마 진출
6현대리바트, 강원도와 국산 목재 활성화 MOU...“원목 가구 만든다”
7삼성전자, AI TV에 4K 화질 ‘생성형 배경화면’ 기능 선보여
8변우석 '황제경호'에 결국...인천공항 '특단의 조치'
9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하면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