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의 숨결을 느끼다" 고령군,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 성료
경북 고령군은 지난 9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2회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대가야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참가자들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지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따라 주산으로 내려오는 약 6km 코스를 걸었다. 걷는 내내 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대가야의 유구한 역사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걷기대회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새살림봉사회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고령소방서의 안전체험부스, 고령군보건소의 건강UP체험부스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기 가수 강혜연과 지역가수 최비송의 축하공연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경품추첨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는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고령군이 더욱 사랑받는 고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가자들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지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따라 주산으로 내려오는 약 6km 코스를 걸었다. 걷는 내내 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대가야의 유구한 역사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걷기대회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새살림봉사회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고령소방서의 안전체험부스, 고령군보건소의 건강UP체험부스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기 가수 강혜연과 지역가수 최비송의 축하공연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경품추첨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는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고령군이 더욱 사랑받는 고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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