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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중국 외자판호 획득


[이코노미스트 원태영 기자]넷마블의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지난 23일 중국 국가신문출판부(NPPA)의 외자판호 승인 발표에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포함됐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 영웅(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은 출시 나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중국 퍼블리싱 권한은 현지 게임사가 맡으며 넷마블은 라이선스 제공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한편 넷마블은 앞서 스톤에이지 IP '신석기시대', '제2의 나라: Cross Worlds', 'A3: 스틸얼라이브', 'KOF 올스타' 등의 중국 판호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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