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금리는 더 낮추고 부채는 줄여주는 소상공인 대책을 내놓는다. 제2금융권 빚은 대출로 전환시켜 주는 등 코로나19에 신음했던 소상공인들의 채무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다음주 코로나 손실보상 종합패키지에 이같은 내용의 긴급금융구조안을 포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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